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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라리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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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룰라리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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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6:2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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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연구소 - 05 부대복리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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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5:38:57Z</updated>
    <published>2026-09-21T10: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단지는 주거시설인 주동뿐만 아니라 주민공동시설, 커뮤니티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이러한 시설들은 단순히 주거를 지원하는 부속 공간을 넘어, 아파트단지를 하나의 마을처럼 느끼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더 나아가 인접지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대복리시설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보통 근린생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U459Yxo0fxW7k0bqD5_iIBbE0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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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연구소 - 04 동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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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4:24:22Z</updated>
    <published>2026-07-20T11: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년 전, 나는 프랑스에서 공동주택 실무를 경험한 후 귀국하여 한국 아파트 설계에 입문했다. 두 나라의 실무시스템이 생각보다 많이 달랐기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법규도 물론 어려웠지만 그보다는 남향 위주의 배치, 발코니 확장과 베이(Bay) 개념 등 프랑스 공동주택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요소들이 내게는 퍽 생소하게 다가왔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s8oVZ6y-8dZ4MsgupGqdzEUtR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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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연구소 - 03 리듬입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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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34:57Z</updated>
    <published>2026-05-17T09: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국의 아파트를 보면, 과거의 성냥갑 형태에서 벗어나 돌출되거나 후퇴된 매스를 통해 리듬감 있는 입면을 만드는 추세다. 이러한 리듬입면은 도시 경관에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평면에 다양한 외부공간과 특색 있는 공간 구조를 만들어낸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리듬입면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며, 동시에 그 안의 세대 평면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살펴보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lC6TbT6pORDxRo5VsLYqCKXs0oc.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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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연구소 - 02 퍼즐형 공동주택(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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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0:05:51Z</updated>
    <published>2026-05-04T10: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운 유형의 주거형태 한국의 아파트를 떠올릴때 우리는 동일한 평면이 반복되며 수직으로 쌓이는 박스형 건물을 연상하곤 한다. 실제로 대부분 우리나라 아파트는 시공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러한 방식을 따른다.  하지만 이러한 일률적인 적층 방식에서 벗어나, 세대들이 마치 퍼즐처럼 수직&amp;middot;수평적으로 맞물리며 구성되는 공동주택 역시 존재한다.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eFDZmEj6en6oyosMprnLrGdG_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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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연구소 - 01 삼면발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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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0:04:41Z</updated>
    <published>2026-05-04T05: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측벽과 삼면발코니 길을 걷다 보면 아파트에서 창이 없는 벽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벽은 창이 없기 때문에 보통 동 번호나 아파트 브랜드 이름이 새겨진다. 또한 자칫 무표정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이를 완화하기 위해 건설사의 특화 디자인이 적용되곤 한다. 이는 &amp;lsquo;측벽&amp;rsquo;이라 불리는데, 창이 없기 때문에 채광창 규정(건축법 시행령 제86조)의 완화적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7fjisrn7CzcBtz74rDVZ38cD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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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일기 - 05 포천시 신읍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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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03:20Z</updated>
    <published>2025-10-09T1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포천시는 나의 고향이다. 나는 이곳에서 태어나 서울로 대학을 가기 전까지 머물렀다. 이후 유학을 마치고 귀국 후 한 달 반 정도 포천 부모님 댁에 머물렀는데, 이 기간 동안 산책을 하며 어린 시절 무심코 지나가던 건물, 도시의 랜드마크 건물, 신축 건물 등 도시의 건축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유학 기간 동안 형성된 새로운 시각과 어린 시절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uZ3K1sKR1KKkY34U8qxDCVrax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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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일기 - 04 성수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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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03:05Z</updated>
    <published>2025-09-29T12: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업단지였던 동네가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로 바뀌었다는 성수동, 전부터 가고 싶었기에 시간을 내서 가게 되었다.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나와 메인거리로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인파와 마주했다. 맞은편에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걸어오고 있었고 유명한 팝업스토어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뭘 파는 가겐가 싶어 눈길을 돌렸지만 간판이 없는 경우도 있었고 있어도 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jvxBCUAQ39YpDzqkvL2UMPQ_E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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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 일기 - 03 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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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3:32:34Z</updated>
    <published>2025-08-20T12: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랑스에 9년간 머무는 동안 한국에 총 두 번 들어왔었는데 모두 8월이었다. 들어올 때마다 생지옥 더위를 겪고 돌아가곤 했다. 귀국 전 단단히 각오를 하고 돌아왔지만 한국의 더위는 역시 만만치가 않다.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면서 유럽에서 보냈던 여름들이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벌써 2년 전인 로마의 여름이 유독 생생하다. 말도 안 되게 강한 지중해 태양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fdtlglv5WvVKXWuGwUAwnrTm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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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일기 - 02 반포 아크로리버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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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02:50Z</updated>
    <published>2025-07-07T1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랑스에서 5년간 건축공부를 하고 4년간 공동주택 설계를 경험한 뒤, 귀국 후 경력을 살려 역시 공동주택 설계에 특화된 설계사무소에 취직했다. 한국의 공동주택시장에서는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내가 몸담은 사무소 역시 아파트를 주로 설계하기에, 실무를 앞두고 프랑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답사, 스케치 등을 통해 개인적인 스터디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ixxXhxefy7VJ4DGsd7NuERmcO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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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일기 - 01 용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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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2:02:36Z</updated>
    <published>2025-06-29T07: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9년간의 프랑스에서의 체류 후, 귀국하여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자리를 잡았다. 용두동은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등 저층 건물들이 바둑판 형태로 짜여진 동네다. 이런 식의 동네들이 60~80년대에 대량으로 생겨났는데 용두동도 그 중 하나이다. 벽돌로 이루어진 낮은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노년층, 널브러진 쓰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xe%2Fimage%2FIfVX5RYFyAsZXwWpGjQGJlJrW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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