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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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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야 할 일 사이에 무작정 하고 싶은 일 하나 끼워 넣고 온전히 나로 딛어가는 발걸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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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09:3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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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어슬렁거리기,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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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6:38:10Z</updated>
    <published>2024-12-06T16: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카뮈의 어둡고도 순수한 작품 속에서 미래의 프랑스 문학의 주된 특징들을 식별해 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어떤 고전적인 문학을 약속한다. 그 문학은 아무런 환상도 주지 않지만 인간성의 위대함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고, 가혹하지만 불필요한 폭력은 배제하는, 열정적이지만 절제된 문학이다.&amp;rdquo;ㅡ사르트르 일정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sKwm65wej322TUUJM6f0mN0dQ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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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테뉴 수상록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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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6:30:32Z</updated>
    <published>2024-12-06T16: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읽을 때가 있다.장소에 따라서는 일하는 곳, 거주하는 곳, 이동하는 곳시간대에 따라서는 새벽, 오전, 잠들기 전, 그리고 주말.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다른 책들을 읽다보니 벌어지는 현상이다.최근 읽은 책들 속에서 놀랍게도 반복적으로 '몽테뉴의 수상록'을 만나게 되었다.여태껏 많이 언급되었지만 내가 인지를 못했던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qh8r9H44keheLRlewDBy5B39g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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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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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6:27:15Z</updated>
    <published>2024-12-06T16: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미술작품은 단순히 그 작품 자체로만 존재하지 않는다.때론 우리의 삶을 거울처럼 비추고, 그 거울에 비친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기도 한다.​이유리 님의 미술 에세이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는 그림이 가진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더듬은 후, 평범한 인간으로써의 그들을 소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1X3x5NLYTe5SZSIFXOm5q7F5K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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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상했어요?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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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0:56:00Z</updated>
    <published>2024-09-01T10: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부제는 '인간감정 vs 인공감정'이다.표지에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The Girl with a Pearl Earring'가 그려져 있다.살작 머금은 듯한 미소와 고개를 돌려 관람자를 바라보는 눈길과 표정이 마치 무어라 속삭일 것만 같아 쉽게 시선을 거두기가 힘들다.덕분에 제목과 부제까지 몇 번이고 들여다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rprhiN1wEYrGiRh38fhLh4LH2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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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원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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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3:55:35Z</updated>
    <published>2024-08-30T03: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독서모임에서 공동 도서로 이 책을 선정해서 읽고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행복에 대한 작가의 시각이 신선해서, 독서모임 때 나눈 이야기들도 신선해서 기억에 남아 있었다.이번에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개정판이 출판되었다.표지에는 아파트 맞은 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그저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을 의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DHj06rDIuct5WdWnqQRBNC7wo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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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프란이 자판기를 찾아서 - 어슬렁거리기,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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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4:23:49Z</updated>
    <published>2024-08-29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열두 살. 보통은 '중2병'이라 부르는 심각하고 우스운 상태가 조금 일찍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꼭 열두 살에 온다.열한 살도 아니고 열세 살도 아니다.   4학년도 아니고 6학년도 아닌 나이.이 책은 결국 나를 어린 시절, 그것도 딱 초등학교 5학년으로 데려다 놓고야 말았다.세 명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시간은 성인이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d4jhxFZ767e6_NNx-l_EabT9a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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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의 독서모임 - 에세이로 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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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5:24:52Z</updated>
    <published>2024-08-28T01: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은 10년 째 진행중이다.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많은 책을 읽었던 지난 10년, 난 독서를 지속하는 데 독서모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는 누군가가 리더인 독서모임에 구성원이기도 하지만, 한 독서모임의 리더이기도 했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는 게 모임이겠지만, 개인적인 성향상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모임을 열 수 있었기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STzclQRkBhw1vBS6GgwNaZHCy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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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버보이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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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8:08:20Z</updated>
    <published>2024-08-25T03: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살 제스는 수영광이다. 물살을 가르는 힘과 속도감을, 눈앞에 아른거리는 물거품의 반짝임, 물 속에 파묻혔을 때 느껴지는 고립감. 그 모든 것을 사랑했다. 오늘도 제스는 세 시간 째 수영중이다.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도 손녀 제스를 사랑하던 할아버지는 제스가 수영하는 것을 바라보고 계시다 갑자기 심장발작으로 쓰러진다. 조금이나마 기력을 찾은 할아버지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h98Xl_1LnzdLuz7RIbxcA7w1b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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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름 때문이야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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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8:51:23Z</updated>
    <published>2024-08-2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 시시해졌다. 화장실 세면대에서, 자동차 백미러에, 길거리에 늘어선 반사경에 수도 없이 자신을 비춰보는 사람들을 보면 그게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서 관리의 부재로 생겨버린 여러 잡티와 기미, 주름 등등이 나를 들여다보는 일을 줄인 주범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나이 들어가는 나를 똑바로 바라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vIduw91mVCJT-ZekfDQULHcCu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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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킹버드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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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3:47:05Z</updated>
    <published>2024-08-23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400년대의 미래. 고위직을 포함하여 모든 노동인력은 로봇으로 대체되었다.사람들은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생각버스에 올라 생각만 하면 이동이 가능하고,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자판기에서 구매하기만 하면 된다.인간들은 대마와 바륩이라는 최면제에 취해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개인영역을 침범하는 행동이 불법이며, 더 이상 아이들은 태어나지 않는다.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mhsyR7kUDUxvpHzBmq5QD2hW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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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동적 아웃풋 - 어슬렁거리기,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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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3:46:53Z</updated>
    <published>2024-08-22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내야 해!'라는 긴장 모드가 꺼진, 차분하고 고요한 상태에서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라는 문장은 이 책의 '시작하며'부분에 쓰여 있던 문장이다.'의지력'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자기계발서를 수도 없이 읽어왔고, 의지력이 없는 나를 자책하던 수많은 순간들이 떠올랐다.어색하게 앉아있던 둘의 관계 개선에 필요한 건 의지력이 아니지 않은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ZLo_9xvr6Ubf9ge5dr4unHFIp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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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로 하겠습니다 - 에세이로 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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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7:17:00Z</updated>
    <published>2024-08-21T0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미 중 하나는 '책방 어슬렁 거리기'이다. 말 그대로 책방을 천천히 걸어 다닌다. 책방은 온라인 서점, 블로그, 오프라인 서점과 독립서점, 그리고 나의 작은 책이 있는 방을 아우른다. 어슬렁 거리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잠시 그것들을 읽어내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책방을 어슬렁 거리는 것은 책 속의 진리와 지식을 배우는 데에는 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t1%2Fimage%2FK8K2UADQI2N0K5uEcyeL_adA8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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