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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샘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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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부터 시작하는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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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7:0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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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 듣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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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2:31:14Z</updated>
    <published>2026-10-01T02: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 바로 나다.  어느덧 집에서 재택근무를 시작한 지 꽉 채운 5개월이 지나고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처음엔 가요를 듣기도 하다가, 클래식을 듣기도 하고, 피아노 연주곡을 듣기도 했다.  집에서 혼자 일하니 분위기가 너무 적막해서 이것저것 틀어놨는데 나한테는 다 별로. (평소 음악에 관심 없음...)  우연히 오랜만에 라디오를 틀었는데 나 라디오 좋아했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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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무싸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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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20:47Z</updated>
    <published>2026-06-05T0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잘 보진 않는데 내가 자주 보는 네이버 카페에 이 드라마 이야기가 많이 올라왔다. 특히 인생 드라마라며...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는 이유는 너무 꾸며낸 이야기라서 그랬는데 누군가에게 인생 드라마라면 좀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게 됐다.  근데 제목부터가 너무 내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 인생은 무가치한 개인이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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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을 꼽으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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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5:49:21Z</updated>
    <published>2026-05-15T05: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은 게 아닐까 싶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너무 크다. 물론 그 아이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더 많긴 하지만 그 모든 걸 이기는 게 아이의 존재다.  물론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이런 마음이 드는 걸 수도 있다. 사춘기가 오면 '저걸 내 뱃속으로 낳았나...' 하며 울고 있을지도? 그럴 수도 있는 미래의 나를 위해 이렇게 행복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23%2Fimage%2FI-akp8lfYn4b8ign2w_y_wvyw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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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남편과의 결혼 어때? - 군가족 10년 차에 남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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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3:18:35Z</updated>
    <published>2026-04-29T03: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인 남편과 결혼해 군인가족으로 산 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다.  얼마 전, 가입되어 있는 군인가족 관련 카페에서 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의 출연자는 변호사로, 군에서 관련 업무를 하셨던 경험이 있는 분으로 보였다.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amp;ldquo;군인 가족으로서의 삶이 이렇게 열악하니 군인과 연애하는 분들은 결혼을 고려할 때 신중해야 한다&amp;rdquo;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23%2Fimage%2FfVjcIwm422U1iXqK4uIDTyk3M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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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진짜 다시 일하는 거야? - 전업 10년 만에 근로계약서 쓰고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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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3:20:16Z</updated>
    <published>2026-04-24T06: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를 쓰고 왔는데도 믿기지가 않는다. 아이 좀 키워놓고 알바라도 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근로계약서를 쓸 줄이야.  물론 계약서에 &amp;quot;직원으로서 자질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판단한 때에는 언제라도 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amp;quot; 이런 문구가 있어서 3개월 후 일 못해서 잘릴까 봐 아직 마음 놓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있다.   결혼을 하면서 남편 따라 여기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23%2Fimage%2FdN529Q143VIIfOlng9R2n7Ncy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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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고 2를 보다가 눈물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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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1:23:36Z</updated>
    <published>2026-04-21T01: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튜브에서 풍향고 2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특히 내가 14년 전 언니랑 엄마랑 다녀온 오스트리아 빈을 가는 여정이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계속 보다 보니 그때가 생각났다. 다행히 그때 블로그에 짧게 기록해 둔 게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봤다가 펑펑 울었다.  여행이 그리웠던 것도 있지만 그때의 내가 생각났다. 그다지 앞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23%2Fimage%2FLw47Y5GbUmIN5NtctrydOzILC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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