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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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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터넷 전문은행 재직중인 11년차 은행원입니다. 결과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1%의 시야를 갖기 위해 읽고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경제주제 100가지 연재 프로젝트 진행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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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22:5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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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왜 금을 가치저장 수단으로 쓸까?  - 1부 -인류는 왜 하필 금을 골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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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3:34:19Z</updated>
    <published>2026-09-23T13: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사상 최고치를 그 순간이 바로 인류가 금을 이용한지 5,000년되는 시점이었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수많은 물건을 돈으로 써왔습니다. 개껍데기, 소금, 가축, 은, 구리, 그리고 지폐까지. 이젠 국가가 지급을 보증하는 명목화폐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수 많은 수단 중 유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n5QBn9-54tmZLeYuo4nBL005W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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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안화는 달러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까(3편)(완결) - 3편 - 위안화가 가진 내재적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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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1:06:24Z</updated>
    <published>2026-09-09T11: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복습&amp;gt; 1편에서는 달러 패권의 균열이 중앙은행 통계에는 분명하게, 민간 결제 통계에는 아직 희미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그 균열이 바로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은 드디어 이 주제에 대한 답변을 들어볼 시간입니다. 위안화는 달러 패권의 균열을 파고들어 달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dyzbUNnxKhCv_MX9DrVuJNqaH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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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안화는 달러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까(2편) - 2편 - 달러를 흔드는 것은 내부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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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9:11:45Z</updated>
    <published>2026-09-08T09: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편 복습&amp;gt;(1)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이 달러 자산 비중을 꾸준히 줄여왔으며,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동결이 달러 자산으로부터의 이탈을 촉발하고 있다.(2) 하지만 반대편에서 민간 무역 결제의 달러 비중은 여전히 건재하여, 달러 패권의 균열의 조짐은 보이고 있으나 그렇다고 하여 패권의 붕괴에 이르는 심각한 상태는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PioyhEJ3C5urdhcMZYH6WwnYBX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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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안화는 달러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까?(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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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9:14:18Z</updated>
    <published>2026-09-05T09: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미국&amp;middot;유럽&amp;middot;일본은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가운데 자국 관할 안에 있던 약 3,00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그로부터 2년. 전쟁 전 러시아의 대외 결제에서 2%도 되지 않던 위안화는 러시아 수출입 결제에서 가장 중요한 외화가 되었고, 일부 월별 통계에서는 전체 결제의 40% 안팎을 차지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AT69ze9RWWzVfDNBnbHnHnWBg3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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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빚을 줄일 수 있을까?(5편) -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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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1:22:34Z</updated>
    <published>2026-09-03T11: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는 국가 부채의 현황과 장기금리 추세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2편에서는 장기금리에 대해 더 높은 기간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된 이유, 3편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채 수요 창출과 금리를 관리하기 위한 재무부&amp;middot;연준의 정책과 한계점, 4편에서는 부채 감축 방법과 디레버리징에 따르는 고통을 살펴봤는데요. 이제 마지막 편입니다. 왜 부채 감축은 어려운 것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i4b89XZF3Xoup1ApobXCFgXfq-s"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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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빚을 줄일 수 있을까?(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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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9:31:31Z</updated>
    <published>2026-09-02T0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는 국가 부채의 현황과 장기금리 추세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2편에서는 장기금리에 대해 더 높은 기간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된 이유,  3편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채 수요 창출과 금리를 관리하기 위한 재무부&amp;middot;연준의 정책과 한계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이제 4편에서는 드디어 부채는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르는 고통은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eSJlKjZWQOv1ThhC8mVxvkoU5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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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빚을 줄일 수 있을까?(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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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38:09Z</updated>
    <published>2026-08-31T11: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amp;gt; 2편 &amp;gt;  1편에서는 국가 부채의 현황과 장기금리 추세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이어서 장기금리 추세가 높게 유지될 수밖에 없게 된 이유들 중 중앙은행의 이탈과 그 공백을 민간이 채우기 시작하면서 장기금리에 대한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된 부분 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국채시장의 수요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YFajMzh0jX9Dvxg5akXAlJyu9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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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빚을 줄일 수 있을까?(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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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8-28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링크 &amp;gt;&amp;gt;&amp;nbsp;https://brunch.co.kr/@a299fdee01f0404/10  이번 주제는 꽤나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전 세계 국가들의 부채현황을 살피고, 왜 미국채 시장이 구조적 침체를 겪게 되었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 채권 매입 수체의 등장과 금리를 낮추기 위한 재정 및 통화정책들,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국가가 취할 수 있는 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T6gPHnD8FS8CsEspA4kOBHJFs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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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빚을 줄일 수 있을까?(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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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5:36:07Z</updated>
    <published>2026-08-27T10: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이야기들에서 우리는 국가부채가 왜 줄지 않고 계속 불어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정치인은 돈을 써야 표를 얻기 쉽고, 인플레이션은 이미 쌓인 빚의 실질 가치를 낮춰줍니다. 반면 증세와 지출 삭감은 고통을 즉시 수반하는 &amp;nbsp;선택입니다. 그래서 대다수 정부는 부채를 줄이기보다 계속해서 늘려가는 선택을 해왔던 것이라는 게 앞선 이야기의 논지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Mcr07zqiedNgoWw6t5Vp1mh64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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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인가? 듀레이션과 금리(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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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5:01:59Z</updated>
    <published>2026-08-26T05: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1편에서는 채권가격과 금리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채권의 만기에 따라 금리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듀레이션의 개념에 대해사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SVB가 단기로 조달한 자금으로 장기채권에 투자를 많이 했다는 내용오류 마무리했었는데요.  1편 &amp;gt;&amp;gt; https://brunch.co.kr/@a299fdee01f0404/8  오늘 그 결정이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9aGxqZslE0X-pEf9Kk2Dnad59a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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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국채는 안전자산인가? 듀레이션과 금리(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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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3:26:31Z</updated>
    <published>2026-08-25T13: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만 골라 담은 은행의 파산 : SVB 사태  여기 한 은행이 있습니다. 이 은행은 위험한 대출에 손을 대며 고수익을 추구하거나 복잡한 파생상품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 은행이 고객이 맡긴 돈으로 사들인 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바로 그 자산 &amp;mdash;&amp;nbsp;미국 국채와 미국 정부기관이 보증하는 채권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UbysYrKqCD8OZ-mK_73SVczYFV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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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의 빚은 왜 줄지 않을까?(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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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27:40Z</updated>
    <published>2026-08-24T12: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의 이야기 &amp;gt;&amp;gt;&amp;nbsp;https://brunch.co.kr/@a299fdee01f0404/5 2편의 이야기 &amp;gt;&amp;gt; https://brunch.co.kr/@a299fdee01f0404/6  앞서 국가가 부채를 늘리려는 유혹에 빠지는 이유 3가지와, 중앙은행을 사금고처럼 활용한 80년의 대가를 지금 혹독하게 치르고 있는 아르헨티나 사례를 보고 왔습니다.  이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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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의 빚은 왜 줄지 않을까?(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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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27:34Z</updated>
    <published>2026-08-22T11: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1편에서 국가가 부채를 늘리기만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살펴보셨는데요, 2편으로 넘어가기에 앞서 1편의 내용을 간단히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1편의 이야기 &amp;gt;&amp;gt;&amp;nbsp;https://brunch.co.kr/@a299fdee01f0404/5  국가가 부채를 늘리기만 하는 세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상의 비대칭성 보조금의 혜택은 즉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J8%2Fimage%2FH1Td1S40e_JXEilprW5VPrBtG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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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의 빚은 왜 줄지 않을까?(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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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27:25Z</updated>
    <published>2026-08-21T08: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두 개의 기사에서 보는 쟁점  &amp;quot;한국의 나라 빚 6,515조 사상 최대.&amp;quot; &amp;quot;금융당국, 가계부채 관리 강화&amp;hellip; 대출 조인다.&amp;quot;  같은 시기의 신문에 실린 두 기사의 제목입니다. 이러한 기사들을 접하면서 의문을 가져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나라 경제 전체의 빚이 사상 최대라는데, 정부가 걱정하며 줄이겠다는 빚은 왜 언제나 '가계'의 빚일까?  여기에 더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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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재무부의 바이백은 지속 가능한 정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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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9:00:18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미 재무부, 채권시장 바이백 직접 개입  8월 18일,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5.33%를 찍었습니다.2007년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였습니다. 2007년이면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의 시기인데, 그 시기를 넘어선 것입니다. 바로 어제 재무부가 움직였습니다.분기 바이백 일정을 공개한 지 불과 2주 만에, 예정에 없던 증액 발표였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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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신용자는 4%, 저신용자는 3%, 역전현상 돌아보기 - 경제주제 100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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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8-14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 금리차등은 금융계급제인가?  25년 말, 가난한 사람에게 비싼 이자를 강요하는 현 금융제도는 &amp;ldquo;금융계급제&amp;rdquo;라는 대통령의 강도 높은 비판에 금융권에 긴장감이 돈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비판에 금융권은 눈치 보기를 이어가고 있고, 26년에는 고신용자 마이너스통장 대출보다 저신용자의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더 낮은 기이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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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현금 살포와 금리 상승의 인과관계 - 경제주제 100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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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5:27:50Z</updated>
    <published>2026-08-14T05: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심성 현금 살포 정책은 금리 상승을 자극한다.&amp;quot;저의 SNS글 주장에, 멋진 분이 반박을 달아주셨습니다.&amp;quot;그것은 처음 듣는 것이며 금리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을 알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당신은 무식과 무지의 경계선에서 논다&amp;quot;라고 말이죠. 그러고는 AI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거라며 제 속을 후벼 파시고 홀연히 사라지셨습니다. 화가 많이 났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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