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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하는 우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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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리, 수학, 공학에 대한 다양한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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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02:3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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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사의 사화(士禍) - 피타고라스와 히파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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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0:05:49Z</updated>
    <published>2026-01-30T10: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화(士禍)는 조선시대의 서로 다른 두 정치적 집단이 서로 대립하던 상황에서 발생한 일련의 비극이다. 총 네 번이 일어났다고 알려져 있는데,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묘사화가 그것들이다. 각 사화마다 그 발생 원인과 대립점이 다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를 탄압했다는 것이다.  고대 수학사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7oErMuvHfR7A8gZEfZz8sWW0j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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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항등식처럼 - 길이 아닌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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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0:27:57Z</updated>
    <published>2026-01-19T10: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는 다양한 우여곡절을 겪는다. 내 생각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나는 어릴 때, 인생이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많은 독자들도 그리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점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생은 종종 A를 계획했지만 B로 흘러간다. 그러나 그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B로 흘러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FWgewbfeKYmGdIuKd5CQNQhCX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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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벡터의 수학적 표현 - 벡터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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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3:27:15Z</updated>
    <published>2026-01-09T1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회차에 이어 오늘은 조금의 수식과 함께 벡터에 대해 알아본다.  벡터는 물리하고 수학에서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물리에서는 화살표의 형태로 벡터를 표현하는 한편, 수학에서는 좌표로 벡터를 표현한다. 이외에도 한~두가지 정도의 표현방법이 더 있으나 거기까지 가지는 않겠다.  물리학에서... 지난 1편에서 우리는 벡터가 양과 &amp;quot;방향&amp;quot;을 가진 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DDV2iGLQEtYvTvJmRLKsssjfm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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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상용로그 - 계산이 복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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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5:00:48Z</updated>
    <published>2026-01-04T15: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아래의 많은 내용은 실제와는 다를 수 있음을 사전에 밝힌다 &amp;gt;  수백 년 전, 유럽의 한 동네에는 천문학자 A씨가 살고 있었다. A씨는 인고의 노력 끝에 자신이 발견한 두 별 B와 C 사이의 거리가 3.05의 100제곱 km라는 것을 알아냈다. &amp;quot;이걸 어떻게 계산한단 말인가?&amp;quot; A씨는 이를 계산할 생각에 숨이 턱 막혔다. 혹자는 굳이 그걸 계산해야 하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Y8obgo5Tk4pCDlFzExM-FjVbz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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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 판정법 - 어떤 수가 소수인지 그대는 어떻게 확인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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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2:26:45Z</updated>
    <published>2026-01-04T0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수... 영어로는 prime number라고 하는 이 개념을 독자들은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중고등학교 수학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소수의 엄밀한 정의는 &amp;quot;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amp;quot;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자기자신이 1이면 안 된다. 잉? 그냥 1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 얘기다.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진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Y990zD9HmDb-myWzfaSvrZiB6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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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속 마법의 번역과정 - 라플라스 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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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0:49:50Z</updated>
    <published>2026-01-04T00: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라플라스 변환에 대해 알아보자.&amp;nbsp;라플라스 변환은 공학 및 물리학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수학의 마법이다. 이 마법은 주로 복잡한 미분방정식을 대상으로 삼는데, 그러한 방정식을 단순한 대수 방정식으로 탈바꿈시켜 문제해결을 매우 편하게 만들어준다. 쉽게 비유하면, 어려운 한자 문장에 담긴 뜻이 파악이 안 될 때, 이를 쉬운 우리말로 번역해서 푼다고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JeH6dZyBazPBeD0qUOmNfM37S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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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Matrix - 영화제목이 아니라 &amp;quot;행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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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6:22:32Z</updated>
    <published>2026-01-03T16: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Matrix...  영화제목이기도 한 이 단어는 수학에서 &amp;quot;행렬&amp;quot;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오늘 이 글에서는 행렬이라는 새로운 수학 개념을 간단히 소개하겠다.  1. 행렬의 이름 행렬이라고 하면 예시로 아래와 같은 것들을 떠올릴 수 있다.   사실 이외에도 행렬은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무궁무진한 형태가 있다. 그러나 일단 위의 두 개를 보면서 이해를 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k3wZSIsQWtp3vQpMTp1SD4Yh-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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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벡터? 너는 무엇인가? - 방향을 가진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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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1:43:44Z</updated>
    <published>2026-01-03T11: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벡터는 방향과 크기를 가진 친구이다.  이 벡터라는 친구보다 조금 모자란 친구가 바로 스칼라이다. 스칼라? 처음 들어본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스칼라는 그냥 수 그 자체이다. 예를 들어, 1은 스칼라이다. 2도 스칼라이다. 1.5도 스칼라이다. 더 나아가 -2와 같은 음수도 스칼라이다. 파이(원주율)와 같이 조금 복잡한 숫자도 스칼라이다.  스칼라의 엄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WRIDTKmk_2TM5USkMtReA-Pns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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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열? 함수열? - 규칙이 있는 수의 나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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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5:42:38Z</updated>
    <published>2026-01-02T05: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열... 현재에도, 과거에도 고등학교 혹은 기초학부수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져 온 수학 개념 중 하나이다.  수열은 흔히 &amp;quot;특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나열한 것&amp;quot;이라고 설명된다.  여기서의 특정한 규칙은 매우 다양한데,   일정한 수만큼 커지는 규칙... 1  3  5  7  9... 일정한 비율만큼 증가하는 규칙... 2  4  8  16  3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522GMRUg-e4ey0nEFXJUb9qgF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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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의 미적분학 -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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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5:08:34Z</updated>
    <published>2026-01-02T05: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학교에 다니든, 어떤 분야를 전공하고 있든, 이공계열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1~2학년때 미적분학을 공부하게 된다. 꽤 많은 학교에서 총 2학기에 걸쳐 미적분학을 공부하고 과목명은 주로 미적분학1,2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미적분은 낯선 주제가 아니다. 이미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교시절에 수학2(바뀐 교육과정에선 이름이 '미적분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Ei%2Fimage%2FOKvXt0fPS-srPpkK9ns3lQI1j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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