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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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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han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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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수도 많고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의 길을 찾아 걷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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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1:3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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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오리 아빠 - 아빠는 왜 우리를 힘들게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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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01:14Z</updated>
    <published>2026-10-11T13: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는 아빠가 엄마와 내 앞에서 뒤로 벌러덩 넘어지셨다.  술에 굉장히 취해 있는 상태였고, 그 어떤 방어 자세도 없이 허공에서 떨어지듯 뒤로 휙 넘어져 머리를 찧는 모습을 보고 너무도 놀랐다.  최근 들어 아빠가 자주 넘어진다고는 들었는데, 그래도 이번처럼 방어 자세조차 전혀 없이 넘어진 건 처음인 듯하다.  깜짝 놀라 가까이 가 봤더니 머리에서 피가 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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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남편이 한국에 오기까지  - 결혼을 준비하며 마주한 또 하나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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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03:49Z</updated>
    <published>2026-10-11T08: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의 결혼 허락이 떨어진 후, 남편은 한국으로 올 준비를 했고 나도 남편이 오기 전 함께 지낼 집을 구하고 살림살이를 준비했다.  남편이 한국에 오면 혼인 신고와 결혼식을 마친 후, 결혼이민비자 서류를 준비해야 했기에 남편이 오기 전부터 분주하게 알아보고 준비해야 했다.  비자 신청을 위해 남편은 다시 출국해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 남편은 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z7YaKPPpeJxcW5g-W1o8Dk3vdV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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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코올중독 아빠와 살아간다는 것 - 미움이 커질수록 시려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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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48:35Z</updated>
    <published>2026-10-04T15: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을 맞아 지방에 계신 부모님 집에 왔다.  엄마를 보니 좋았다. 그리고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으니 좋았다.  가족과 함께 둘러앉아 먹으니 유난히 맛있는 것 같았다.  아빠는 여전했다. 아니, 예전보다 더 나빠진 것 같았다. 아빠는 점점 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혼잣말인 듯 중얼거리기만 하면 엄마가 척척 대령하고 해결해 주다 보니,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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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을 준비하며 마주한 두 번째 난관 - 가족의 마음을 설득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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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3:27:56Z</updated>
    <published>2026-10-04T10: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결혼을 결심한 후,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하나씩 부딪히며 해결해 나갔다.  우선 남편의 학비 문제를 해결했고, 그다음은 부모님을 설득하는 일이었다.  그때까지 남편의 존재조차 모르셨던 부모님께 남편과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과 결혼 계획을 털어놓았다.  처음에는 부모님도 그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우셨던 것 같다.  귀하게 키운 자식이 안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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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을 준비하며 마주한 첫 번째 난관 - 부탄의 장학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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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2:24:46Z</updated>
    <published>2026-09-28T1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수년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남편은 대학교를 졸업했고 연상이었던 나는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었다.  계속 함께하기 위해서는 이제 연애만이 아니라 '결혼'을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국제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는 생각보다 많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 우리가 마주한 한 가지 난관은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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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적끄적 나라는 사람 - 나를 다시 꺼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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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6:36:21Z</updated>
    <published>2026-03-07T16: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밤 늦게 컴퓨터 앞에 앉아 편안하게 끄적끄적 글을 적어본다.  옛날에 적었던 글들을 꺼내보다가 오랜만에 나에 대해 적어보기.   - 좋아하는 꽃? 꽃도 예쁘지만 나는 화분이 더 좋다. 꽃은 시들어 버리니까  - 좋아하는 동물? 동물은 다 좋지만 특히 강아지랑 고양이. 요새는 언더월드, 냥이아빠 채널 가끔 봄:)  - 좋아하는 것? 먹는거.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GPkTZ3csXshfaplfpY_NsgWGX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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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 - 우리의 지난 6년은 어떤 빛깔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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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2:36:27Z</updated>
    <published>2026-03-07T12: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6년 전 동생이 내민 영화 &amp;lt;원더&amp;gt;는 단순한 추천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보내는 간절한 신호였을지도 모른다.&amp;quot;  동생의 추천으로 영화 '원더'를 보았다.  우리 가족처럼 아빠, 엄마, 누나, 남동생이 나오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며 우리 가족과 약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털털한 아빠,  강한 모성애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장애를 가진 막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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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시술비 연말정산 서류 발급 후기 - 차병원 연말 정산 서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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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22:22:00Z</updated>
    <published>2025-01-14T1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에는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난임 시술비 연말 정산 서류를 챙겨보게 되었네요.   연말정산 시 의료비 세액공제는 15%지만 난임 시술비는 30%라고 해요. 난임시술에 사용한 비용의 30%를 소득에서 공제받아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잘 챙겨주어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의 경우 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었어요.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ljEHlD4Fiqoon5gRihfxLWu7rKM.png" width="3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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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기까지, 나의 이야기 - 내가 시험관을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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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0:15:30Z</updated>
    <published>2025-01-14T08: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30대 중반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는 항상 임신에 대한 나름의 준비는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언제든지 임신이 될 수도 있고 또 임신이 되면 한동안 모든 것들이 조심스러워지기 때문에 해마다 연초에 건강검진이나 치과 치료 등도 꼭꼭 챙겼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직장 생활도 하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어떤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SnPJm4MoNDrjCj2VxRrFs3qq7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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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거리 연애에서 결혼까지 우리가 한 것들 (2부) - 그가 했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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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6:13:50Z</updated>
    <published>2024-11-0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장거리 연애를 하던 시절 그는 정말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나에게 전화를 했다. 우리는 매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누었고 그것은 어느덧 우리의 하루의 일과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결혼해서 같이 살다 보니 남편이 매일 시어머님께 전화를 하는 걸 보게 되었고 '아, 남편은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nePUum3_6cRFuAvyaLsvLlUbn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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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거리 연애에서 결혼까지 우리가 한 것들 (1부) - 내가 했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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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8:54:08Z</updated>
    <published>2024-11-01T19: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가 교제를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도 있듯이&amp;nbsp;장거리 연애는 결코 쉽지 않다.  아래는 네이버에서 사용자들이 많이 물어보고 궁금해할 정보들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한 장거리 연애 FAQ이다.   롱디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 알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DBb_u0cvUjoNl85mgelIrGV8wBQ.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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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았지만 굵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그리고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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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9:02:29Z</updated>
    <published>2024-11-01T19: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훌쩍 떠났던 태국&amp;nbsp;유학. 영어를 책으로만 공부했지 입 밖으로 내본 적이 없던 나의 유학 및 해외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다.  국제대학교라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이 되었지만 태국 학생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온전히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 게다가 나는 간호학과라 병원 실습을 다녀야 했는데 병원 의료진이나 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K-8eqqHphZAAiu3Ga2BQ-ZJUn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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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커플, 우리의 첫 만남 - 뜨거운 방콕에서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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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8:52:52Z</updated>
    <published>2024-11-01T19: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전 마지막 학기였다. 들어야 하는 수업 중 1학년 수업이 있었다. 수업을 들으려 강의실로 갔는데 &amp;nbsp;전 수업이 아직 안 끝나서 학생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강의실 앞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던 중 옆에 있던 남학생에게 부탁을 하나 하게 되었다.  &amp;quot;안녕?&amp;nbsp;나는 병원 실습이 있어서 가끔 수업에 늦을 수도 있는데&amp;nbsp;혹시 내 유인물을 좀 챙겨줄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fdjYKbBMxUxSTIpQlGY3CUDdV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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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 6년 차,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우리가 처음 만나서 6년째 살고 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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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8:51:46Z</updated>
    <published>2024-11-01T18: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amp;nbsp;어딜&amp;nbsp;가나 과거에 비해 외국인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번화가나 관광지에는 더더욱 많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그리고 국제 커플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더욱 늘어날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국제결혼을 한 사람이다. 어느덧 6년이 되었다. 앞으로 우리의 만남의 시작부터 약 6여 년간의 우리의 일상, 경험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J%2Fimage%2F0eKQyGxrllHSP5kSdpEwsmO3u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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