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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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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소개할 것이 없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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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5:0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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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아저씨의 달리기 - 늦었지만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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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3-0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달리기를 잘하는 몸이 아니었다.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 체력장에서도 오래 달리기는 항상 힘든 종목이었고, 단거리 달리기의 속도도 빠르지 않은 편이었다. 원래 운동 신경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달리기를 할 기회도 없었다.  그러다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아이들의 초등학교 시절은 경쟁보다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환경을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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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즐거움 - 일본 도쿄 여행 (2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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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2:00:34Z</updated>
    <published>2026-02-18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의 이번 해외여행의 목적지는 도쿄다. 아들이 원피스를 열심히 보더니 원피스 관련 굿즈를 사고 싶다고 도쿄를 추천했고, 아내도 일본의 도심에서 즐기는 디저트 가게 탐방등에 관심을 보여 여행 목적지가 선택되었다.  지금까지 일본 여행은 오사카/교토 지역으로 한번, 부모님을 모시고 뱃푸/유후인 지역을 다녀왔지만 수도인 도쿄는 처음이다. 교토 지역의 기억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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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아저씨의 삐짐에 대해 - 먹을 것은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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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0:52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대구 출신이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수도권에 살기 시작했고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음식도 보게 되고, 반대로 대구에서 자주 먹던 음식 중 흔히 보지 못하게 된 것들도 있다. 추석을 맞이해서 본가 방문 후 삶은 땅콩을 갖고 출근을 했더니 땅콩 삶은 건 처음 본다는 분들도 있었고, 서울에서 오랜만에 만난 후배와 얘기하다 보니 학교 생활하면서 자주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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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아저씨의 삐짐에 대해 - 반겨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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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2:00:40Z</updated>
    <published>2026-02-01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동안 아내가 퇴근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함이 생겼다. 그 이후 난 아내가 퇴근 후 현관문을 열 때 현관으로 나가 힘들어하는 아내를 맞이한다. 가끔 장을 보고 오거나 이런저런 짐을 들고 올 때면 이런 행동이 잘하는 일이라는 것을 더 느끼게 된다.  아내는 결혼 전 작은 회사에 다니다가 결혼 후 임신을 하고서는 그만두고 전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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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아저씨의 삐짐에 대해 - 칭찬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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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2:00:46Z</updated>
    <published>2026-01-18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얼마 전부터 달리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이다. 해외 마라톤 도전을 위해 외국에 나가는 것도 상상에서는 이미 몇 번이나 했다. 물론 나이나 체력을 생각하면 10km를 달리는 것도 언제 가능할지 모르는 상태라 그 상상은 상상에만 그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랜만에 1박 2일의 국내 가족 여행을 가기로 한다.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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