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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 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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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젤행복한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저는 성격 심리를 강연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밌고 진솔하게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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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0:2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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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건강한 성격이 아이의 뿌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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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6:31:42Z</updated>
    <published>2026-10-13T06: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범죄율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어린 시절의 양육 환경과 성인이 된 후의 범죄 행동 사이에 관련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이 있다. 미국의 어느 주에서 최근 몇 년간 다른 지역에 비해 범죄율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그 원인을 추적해보니, 약 20년 전 다른 주들과 달리 낙태를 허용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낙태가 불법인 지역에서는 원치 않는 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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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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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6:11:04Z</updated>
    <published>2026-10-13T06: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사세요?&amp;rdquo; 갑작스럽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선뜻 대답을 찾지 못해 망설일 때가 많다. 처음에는 질문 자체가 조금 황당하게 느껴져 주춤하다가도, 결국 입 밖으로 내놓는 답은 비슷하다. &amp;ldquo;죽지 못해서 살죠.&amp;rdquo; 질문을 조금 바꾸어 본다. &amp;ldquo;그럼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amp;rdquo; 이때부터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답변이 쏟아져 나온다. 최근 사업을 시작한 이들은 &amp;ldquo;그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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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갈등 중 으뜸은 성격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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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6:03:03Z</updated>
    <published>2026-10-13T06: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창을 보며 나지막이 한숨을 쉬고 있던 차에, 블라디보스토크를 다녀오셨다는 교수님께서 지리적으로 이렇게 가까운 곳인데도 문화가 너무나 달라 신기하다며 전화를 하셨다. 나는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종교라고 말씀드리며, 러시아는 기독교 문화권이고 우리는 불교와 유교 바탕의 문화권이라 그런 차이가 생기는 것 같다고 내 생각을 전했다. 길을 지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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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다른 마음의 지도를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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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3:56:35Z</updated>
    <published>2026-10-13T0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들이 거대한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닿으려 하자, 신은 인간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서로 다르게 만들었다. 말이 통하지 않게 된 인간들은 혼란에 빠졌고, 결국 바벨탑을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 곳곳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다. 언어는 참으로 중요하다. 언어는 인간이 서로의 생각을 전하고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인지와 사고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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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에 맞게 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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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3:40:06Z</updated>
    <published>2026-10-13T03: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MBTI로 보면 ISTJ 유형이고, 에니어그램으로는 사고형인 6번 사슴 유형이다. 반면 나는 ENTP 유형이자 에니어그램 8번 호랑이 유형이다. 이처럼 우리 부부는 같은 시공간에서 세상을 해석하고 느끼는 방식이 서로 완전히 다르다. 시중에는 자기계발, 자녀교육, 인간관계, 성공 비법을 다룬 책들이 차고 넘친다. 하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유형을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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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은 타고나고, 인격은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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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34:03Z</updated>
    <published>2026-10-13T02: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의 성격은 바뀔까요?&amp;rdquo; 이렇게 질문하면 사람들은 &amp;ldquo;바뀐다&amp;rdquo;고도 하고 &amp;ldquo;바뀌지 않는다&amp;rdquo;고도 한다. &amp;ldquo;네. 바뀝니다.&amp;rdquo; 그렇게 대답하는 사람에게 &amp;ldquo;왜 그렇게 생각하세요?&amp;rdquo;라고 물으면 이런 이야기를 한다. &amp;ldquo;우리 옆집 큰아이가 어릴 때는 정말 성격이 이상했는데, 지금은 너무 착해졌어요.&amp;rdquo;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우리 윗집 아저씨가 예전에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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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라는 마음의 문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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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20:58Z</updated>
    <published>2026-10-13T02: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문을 열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amp;rdquo;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단순하게 답을 찾아본다. 바로 &amp;lsquo;문고리를 잡는 것&amp;rsquo;이다. 우리 집은 남향이라 뒤쪽 베란다는 햇볕이 들지 않는 북향이다. 습기로 인한 곰팡이를 막으려 문을 늘 조금씩 열어두는데, 비가 들이치는 날이 많다 보니 문틀이 물기를 머금으며 점점 빡빡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빡빡해진 문을 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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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이 틀을 짜고 삶이 이야기를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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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15:57Z</updated>
    <published>2026-10-13T02: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유전과 환경 중 누가 더 막강한가?&amp;rsquo; 유전이 사람을 만든다는 주장이 힘을 얻던 시절이 있었다, 요즈음은 자라는 환경과 양육 방식이 훨씬 중요하다고들 말한다.  보리 베기로 들녘이 한창 분주하던 6월의 끝자락, 가족들이 모두 밭에 나간 사이 엄마는 잠깐 집으로 돌아와 홀로 우리 자매를 낳았다. 이미 다섯 번의 산통을 치러낸 엄마는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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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환경, 다른 성격, 다른 삶  (성격이 이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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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2:05:15Z</updated>
    <published>2026-10-13T0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만나는 모임이 있다. 언니네 부부, 우리 부부, 그리고 우리를 소개해 준 친구네 부부가 함께한다. 이 친구는 아가씨 시절 언니와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동료였다. 또 친구의 남편과 내 남편은 절친한 사이였다. 우연히도 우리 셋은 나이가 같고, 같은 해에 결혼했으며, 아이들까지 같은 해에 낳았다. 이런 공통점 덕분에 세 부부는 자연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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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과 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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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19:56Z</updated>
    <published>2026-10-13T01: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꽃과 선인장이 있었다. 연꽃과 선인장은 아주 친한 친구였다. 둘은 함께 있으면 즐거웠다. 선인장은 연꽃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았다. 연꽃이 무슨 이야기를 하든 재미있었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몰랐다. 연꽃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선인장이 고마웠고, 선인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즐거웠다. 다른 사람들과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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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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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17:03Z</updated>
    <published>2026-10-13T01: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은 타고나지만,&amp;nbsp;팔자는 인격이 만든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amp;ldquo;타고난 사주팔자는 바뀌나요? 혹, 바꿀 수 있나요?&amp;rdquo; 명리학에서는 이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amp;ldquo;사주는 바꿀 수 없지만, 팔자는 바꿀 수 있습니다.&amp;rdquo; 처음 들으면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이치를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예를 들어 금(金)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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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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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0:32:40Z</updated>
    <published>2024-12-20T12: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유형에 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오프라인 모임부터 소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성격유형에 관한 이야기가 인기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어색한 분위기를 떨치면서 상대방을 알기위해&amp;nbsp;&amp;quot;본관이 어디 입니까?&amp;quot;라고 물었다. 그리고&amp;nbsp;우리 세대에서는 &amp;quot;고향이 어디 입니까?&amp;quot;라고 물었다. 그런데 이런&amp;nbsp;인기 덕분에&amp;nbsp;요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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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고 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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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23:27Z</updated>
    <published>2024-12-19T13: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고 자료 Riso, D. R., &amp;amp; Hudson, R. (2000). 에니어그램의 지혜. 주혜명 역. 서울: 한문화. Riso, D. R., &amp;amp; Hudson, R. (2010).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윤운성 외 역. 서울: 학지사. 기시미 이치로(2015).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미움받을 용기-. 박재현 역. 살림. 일레인, N. 아론. (201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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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행동하라. 바로 지금&amp;rsquo; - 그리고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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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12:20Z</updated>
    <published>2024-12-19T02: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원인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amp;lsquo;천릿길도 한 걸음부터&amp;rsquo;, &amp;lsquo;쇠뿔도 단김에 빼라&amp;rsquo;, &amp;lsquo;해 보기나 해 봤어?&amp;rsquo; 이런 것 모두가 행동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이다. 나는 행동형 성격을 설명할 때 늘 예로 드는 인물이 있다. 바로 &amp;lsquo;정주영 회장&amp;rsquo;이다. 정주영 회장이 임원 회의에서 안건을 내면 임원들은 힘든 안건이라며 자주 반대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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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바라보는 관점 바꾸기&amp;rsquo; - 성격이 무난한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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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11:22Z</updated>
    <published>2024-12-19T02: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이 무난한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갈등을 피하고 평온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서는 자신의 삶이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바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고정된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작은 '생각의 변화'가 이들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아들러는 이를 '관점 바꾸기'라고 했다. 로젠탈효과, 기대효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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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제 분리하기&amp;nbsp;&amp;lsquo;나 전달법&amp;rsquo; - 성격이 강한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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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10:18Z</updated>
    <published>2024-12-19T02: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펼칠 때 강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거나 상처를 주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본인에게도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상대방과의 관계에 긴장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의견을 표현할 때 적절한 자기 조절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 &amp;lsquo;내가 너무 심하게 말했나?&amp;rsquo; &amp;lsquo;내가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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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갖기 - 성격이 보드라운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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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09:27Z</updated>
    <published>2024-12-19T0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이 보드라운 사람들은 타인의 비판이나 부정적인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쓴다. &amp;nbsp;이는 상처받을까 두려워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은 부정적 정서를 더 강하게 경험한다. &amp;nbsp;이러한 상황에서 아들러는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라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한 과도한 신경 쓰기가 이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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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러에게서 열쇠를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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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08:32Z</updated>
    <published>2024-12-19T02: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들러의 심리이론에서 열쇠를 찾았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다양한 두려움과 집착을 지니고 살아간다. 이러한 두려움과 집착으로 각자만의 방어기제를 나타내는데 이런 방어기제는 성격과 관계한다. 방어기제는 빈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지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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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를 찾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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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07:51Z</updated>
    <published>2024-12-19T02: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 리모컨, 볼펜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늘 두는 자리에 두는 사람도 있지만, 사용할 때마다 그냥 편한 곳에 두는 사람도 있다. 나는 전형적인 후자에 해당한다. 똑 닮은 언니랑 늘 하는 얘기가 있다. &amp;ldquo;우리는 손과 머리가 따로 놀아. 손이 하는 일을 머리가 기억하지 못해&amp;rdquo;  맞벌이 부부에게 제일 힘든 과제는 아이들 돌봄 문제다. 줄곧 맞벌이 부부였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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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의 지하세계 &amp;lsquo;성격장애&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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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2:07:09Z</updated>
    <published>2024-12-19T02: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사람은 한두 가지의 미세한 성격장애를 지니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가끔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하세계를 다녀오기도 한다. 나는 조금의 편집성 성격장애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크게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할 때가 있다. 언니는 조금의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지니고 있기에 자기중심적이다. 남편은 조금의 강박성 성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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