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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초김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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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무가 되지 못해 &amp;lt;풀&amp;gt;이 된 사람입니다. 늦게나마 &amp;lt;바람&amp;gt;처럼 자유인이 되고 싶어 글을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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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4:1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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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권분립을 다시 생각한다 - 삼권분립은 민주주의의 초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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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0:44:45Z</updated>
    <published>2026-10-07T04: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의 풍경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 봤을 때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나라의 국격과 시민의 자존감은 저절로 생겨나는 게 아니다. 구성원들이 모두 동참을 해야 비로소 완성된다. 개인이 길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린다던지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 정쟁을 하더라도 품격을 지켜가며 할 때 그 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간다.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8_WNtT1Ka4jEX9PzHjhuppBrl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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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핵무기 보유 찬반 논란의 유감 - 당장보다 미래세대와 역사를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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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40:09Z</updated>
    <published>2026-09-27T01: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때 &amp;lt;이만갑&amp;gt;에서 한국이 핵보유를 해야 하나 마나를 가지고 특별좌담을 하는 것을 봤다.  토론은 찬반양론으로 갈렸는데 그 좌석에는 김진 앵커도 있고 진중권교수와 탈북외교관과 국방연구소에서 나온 사람도 있었는데 대개는 반대입장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탈북인들은 대체로 찬성입장이고 김진앵커는 강력하게 찬성입장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찬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O6zdDUk727iYfx81PB2SoXTmA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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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시작과 마무리 - 서로 바라보고 서로 느끼고 서로 받아들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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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50:10Z</updated>
    <published>2026-09-21T04: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 이성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 사랑이 시작된다.  뇌에서 처음 '도파민'호르몬이 생성되어 기쁨과 행복감이 생겨나고 '사랑의 천사'라고 불리는 '페닐에틸아민 (PEA)' 호르몬이 생겨나는데 이들 호르몬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가슴을 뛰게 하고 행복감을 극대화한다.   그러나 이 상태는 지속되면서 뇌에 내성이 생겨, 보통 18개월에서 30개월이 지나면 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zK64O8mzGAtiLSYa0SgU6aW0u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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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노] - 이 말은 만병통치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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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4:08:22Z</updated>
    <published>2026-09-10T02: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다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노&amp;gt;라는 말은 이 세상을 살면서 만병통치약 같은 말이다.   사람들 간에 욕심과 기대감 때문에 생겨나는 불신과 배신감은 원망과 분노로 귀결되고 종국에는 사이가 틀어져서 상대방도 힘들고 나도 힘이 드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삶을 산다.  그런데 한 발만 비껴 서서 쳐다보고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하면 세상에 다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n6gDwe2BrAM3s4oan6ePIWDbQ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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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법개정에서 대통령의 연임과 중임의 의미 - 자유는 오직 그것을 원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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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0:31:01Z</updated>
    <published>2026-09-01T0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헌법 128조  1항: 헌법개정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의 발의로 제안된다. 2항: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변경을 위한 헌법개정은 그 헌법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    &amp;quot;이 글은 정치색과 전혀 상관없이 내 개인의 분석과 예측을 바탕으로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amp;quot;   지금 헌법개정 이야기가 며칠째 회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QX5yN3Wz1LHnlyFSPuv_N3xSK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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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지리적 특수성과 상대적 안도감 - 자연재해의 재앙은 인간이 만든 무관심과 불감증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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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6:10:24Z</updated>
    <published>2026-08-28T00: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ㅡ   매년 이맘때가 되면 느끼는 거지만 한국은 선택받은 나라라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한반도가 누리는 지리적 이점 중 상당 부분은 역설적이게도 동쪽 끝에 길게 늘어선 일본 열도 때문입니다. 태풍과 지진, 쓰나미라는 거대한 자연재해를 일본이 1차적으로 감쇄하는 자연의 '방파제'이자 '쿠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진의 경우 일본 열도는 태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OHrN5JqGRCqTKhwhOySm01x_Z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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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수명과 밥그릇 수 - 인도에서는 사람이 평생 팔만사천그릇을 먹는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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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1:37:02Z</updated>
    <published>2026-08-25T01: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5,000년 역사의 인도 의학체계인 아유르베다(Ayurveda)에서는 '소화'와 '절제'를 건강과 수명을 유지하는 핵심으로 본다.  인도 속설에는 사람마다 팔만사천그릇의 먹을 양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팔만사천이란 숫자는 인도에서 최대치로 많다는 뜻의 숫자이다.   사람이 팔만사천그릇을 다 먹으면 죽는다는 것인데  내가 계산해 보니 하루에 세끼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SaZZ2p4zojLozjnnfA1aBDQ_W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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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이전의 神과 인간과의 관계 - 이제 인간이 神의 능력을 넘으려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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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7:43:27Z</updated>
    <published>2026-08-13T03: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수렵채집생활을 끝내고 농사를 짓기 시작한 기원전 10,000년부터 무리를 이끄는 족장은 권력이었다.   소득과 분배를 관장하였고 대마와 각종 환각을 일으키는 소마(soma)라는 음료(술)를 만들어 관리하면서 마을의 축제나 제사 때 나눠서 먹고 춤을 추며 신과 접신하였다.  신의 종류는 다양했으며 각종제사 때 제물로 고기와  술(소마)을 제단에 올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aSVTsBv8y-mPrAVQB3NwiZQGd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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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한 행복과 소소한 행복 - 고통스러운 삶과 평온한 삶과 자극적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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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49:19Z</updated>
    <published>2026-08-06T0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분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일과가 너무 무료하다고 해서 그 무료한 하루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소중하고 그토록 원하는 하루일 거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무료함에는 숨어 있는 행복이 있다.  부잣집애들 중 일부 사는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애들이 마약과 유흥과 자극을 즐기는 것도 무료해서이다. 풍족이 넘쳐 하루 일과가 너무 심심해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wSRoissXuER5AGB53Q2tNEL5WA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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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청년들이 안쓰럽다 - 정주定住 여건이 무너져 미래가 안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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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3:30:48Z</updated>
    <published>2026-07-31T23: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청년들이 너무 안쓰럽다. 상대적으로 사회보장의 혜택도 보지 못하고 열심히 해도 격차를 따라가지 못하는 회의감에 스스로 무력감에 빠져 내일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런 걸 풀어야 할 정치권은 뒷짐만 쥐고 있다.내가 가끔 보는 프로그램 중 &amp;lt;나는 솔로&amp;gt;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짝을 만들어 가는 내용인데 자기소개하는 순서에서 나는 &amp;quot;自﻿家가 있습니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ZhHo0n0naBQGmJv_wWX47LSCg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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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男》자와 《安》자의 문화와 역사 - 남존여비, 남녀평등 시대를 지나 여성의 시대가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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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4:20:31Z</updated>
    <published>2026-07-23T07: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내가 아는 젊은 남자애가 바쁘게 가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마트에 장 보러 간단다. 내일 아침 여자친구에게 김밥을 만들어 주기로 약속했다는 거다. 이제 남자가 요리를 하는 일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계속 이어질 거다.  인간이 모여 살기 시작한 12,000년 전부터, 漢字가 생겨난 3,300년 전 은나라 때부터 일부 소수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RGX3olqgvQiO30MdxSpVse23VL0.jpg" width="1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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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再生의 아뢰야식(무의식)과 선험先驗 - 再生과 遺傳은 같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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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4:48:04Z</updated>
    <published>2026-07-11T06: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생에는 재생연결식만 있고 아뢰야식(저장식)은 없다.    無我와 輪廻의 相反性의 논리를 밝혀 서로 양립할 수 없음과 부적합함을 증명하려고 하였다. 사후 문제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증명할 순 없지만 논리적으로는 증명할 수 있다. 나는 관련학자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호기심에서 한 공부이고 결론도 나 자신의 몫이기에 읽는 분들의 양해를 정중히 구한다.  무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SIMWmgQih9d6TALfsOhw5UVcdcI.jp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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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중국의 《신토불이》 - 사람의 삶이 먹는 게 팔 할이라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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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3:30:48Z</updated>
    <published>2026-06-30T23: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기가 발 딛고 사는 지역의 기후, 물, 흙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 땅의 기운을 받고 자란 농산물은 그 지역의 환경에 최적화된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먹는 사람 역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 다들 아는 《身土不二》는 &amp;quot;내 몸과 내가  사는 땅에서 나는  농산물이 하나이다&amp;quot;라는 뜻인데   사실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AVl-5N1hlAq35Hdj6fF0N-122tQ.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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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遺傳(출생) 이후 부모 業識의 전달 - 유전이 완료된 후에도 내 행동이 자식에게 영향이 갈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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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9:58:23Z</updated>
    <published>2026-06-20T2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이 태어나고 나면 유전의 진행은 끝난다.   자식을 생산한 뒤에 내가 행동하는 善惡의 행위의 값은 자식에게 가는지 안 가는지가 궁금하다.  답은 간다이다.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이론이 풍수의 《동기감응》 이론이다.  재생再生의 논리에 의해 내 자식이 내가 살면서 지은 업보業報를 대물림받는다면 자식이 태어난 다음 내가 살면서 만들어내는 구습垢習은 자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uMZf0HfEHk5wRi79xS1NAO2Bn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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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백팔염주를 한실에 꿰여 놓은 것처럼 사람의 ﻿家係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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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2:50:03Z</updated>
    <published>2026-06-15T03: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살아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요즘 결혼 안 하고 싱글로 사는 젊은이 중에서  2030년 추계 생애미혼률(평생 결혼 안 하는 사람 퍼센트)이 남성은 30% 여성은 20%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이란 뭐죠? 결혼은 자식을 낳기 위한 약속입니다. 자식이 필요 없으면 결혼도 필요 없죠. 동거만 해도 되고요. 자손을 번식하기 위해 동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mdU1r_Fz-qZZmroA6pbbmvywA1A.jpg" width="2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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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슨황과  트럼프 - 어쩔 수가 없다  사람은 타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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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05:21Z</updated>
    <published>2026-06-06T16: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는 미국의 대통령이면서 세계의 대통령이다. 권력만 따지면 그렇다. 무소불위 못할 것이 없다. 민주주의 국가라는 도덕적 프레임은 이미 벗어던져버렸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좋아한다. 아니 세계의 모든 통치자가 부러워한다고 한다. 임기가 없는 종신집권인 데다 &amp;quot;짐이 곧 국가다&amp;quot;라고 한 루이 14세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북한을 통치자들이 제일 부러워한다고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6SPlORgMqO3Bj9ibDREM7mGP2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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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곁에나 있는 친구란 무엇인가? - 친구는 위로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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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3:18:29Z</updated>
    <published>2026-06-01T02: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親舊란 말은 친근하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흔히 친구는 내가 힘들 때 위로받는 존재로 알고 있는데 친구는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다.   내가 살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 그리고 하소연할 때 상대가 한마디 말을 하지 않고 듣기만 해도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올 때는 그 친구가 생각나면서 고맙고 뭉툭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xp4Vn5hDZ53u1cb88epEiDU0zNg.jp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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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我의 의미와 사고철학 - 석가의 法은 자연법칙이고 물리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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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6:40:25Z</updated>
    <published>2026-05-17T1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고 철학(Philosophy of Thought)은 인간의 사유 과정, 인식, 개념 형성을 탐구하는 철학 분야이다.  석가는 왜 무아를 들고 나왔을까?  석가는 왜 아무도 믿지 말라고 했을까?  《오화이택》 설화가 윤회사상의 모태가 되었다  이 당시 인도 사회는 신분제 때문에 귀천과 빈부의 격차가 심각하였고 인간이 평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석가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0Kd1GIhWKnh8pB36rvFBBhbTcqM.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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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브런치&amp;gt; 중간에 느끼는 想念 - 브런치를 시작한 지 1년이 되면서 다시 돌아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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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1:57:47Z</updated>
    <published>2026-05-09T21: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사는 것에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게 나를 바르게 살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요즘은,   사실 내가 처음 브런치에 온 이유는 브런치북 한 권을 남기기 위해서였다. 이제껏 공부해 온 흔적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여러 감회가 생겨났다. 굳이 거울효과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브런치를 하면서부터 몸가짐이  달라졌다.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9Fw-6NeDuPXXlAIrCubhK_dQm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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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being과  無我 - 생각 한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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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3:04:19Z</updated>
    <published>2026-04-24T03: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틱낫한스님의 Interbeing(함께 존재) 설교는 많은 함의가 있습니다. &amp;quot;無我는 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모든 요소들의 총합&amp;quot;이다라고 합니다.   햇빛이 없어도 내가 살 수 없고  물이 없어도, 바람이 없어도 살 수 없습니다. 내 조상은 인간도 맞고 동물도 식물도 광물도 맞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어느 하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mJ%2Fimage%2F8DIfOZYr4G1P2ulObKzZMvic7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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