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민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 />
  <author>
    <name>yumin0909</name>
  </author>
  <subtitle>브런치에서 감상 내지 비평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작가로 돈 버는 것이 꿈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40e</id>
  <updated>2024-07-26T04:33:48Z</updated>
  <entry>
    <title>영화관 티켓 하나, 의식, - 영화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61" />
    <id>https://brunch.co.kr/@@h40e/61</id>
    <updated>2026-10-06T09:03:21Z</updated>
    <published>2026-10-06T09: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영화를 혼자 보러 갔다. &amp;lt;어벤저스:엔드게임&amp;gt;. 고등학교 3학년 때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다. &amp;lt;헤어질 결심&amp;gt;. 그 이후로 영화는 몇 년 동안 혼자 보러 갔다. 영화를 보러 가는 과정은 일상적이지 않다. 동시에 그렇다. 언제나와 똑같은 집에서 나와 똑같은 버스를 타고 번화가로 나간다. 똑같은 길을 지나가며 설렌다. 그리고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7-9c_UlJMRDBn-DreEFAqv5bmi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 As I Lay Dy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60" />
    <id>https://brunch.co.kr/@@h40e/60</id>
    <updated>2026-09-05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9-05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남부의 한 가족의 운구길을 다루는 이야기. &amp;lt;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amp;gt; 인간과 자연을 처음에는 대립시킨다. 폭우길에 죽은 아내, 혹은 자식들의 어머니를 안장시키기 위해 운구길을 나서나 폭우에 불어난 강에 휩쓸린다. 다리가 잠겨 있는데도 아버지는 자식들을 행진시키다가 마차가 강물에 박히고, 말이 떠내려 가게 된다. 아버지 앤스는 말한다. &amp;quot;하나님.&amp;quot; 이</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추지 않는 외로움 - 애정만세 - &amp;lt;애정만세&amp;gt;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9" />
    <id>https://brunch.co.kr/@@h40e/59</id>
    <updated>2026-08-22T04:03:11Z</updated>
    <published>2026-08-22T04: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뉴웨이브 계의 주축이었던 차이밍량의 &amp;lt;애정만세&amp;gt;를 보고 나면 자리에 오래 앉아 있거나, 바로 뜨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다. 하지만 대부분은 말할 수 없는 깊은 충격에 의해 앉아 있을 것이다. 왜 애정만세는 그렇게나 말하는 것이 적음에도 우리에게 외마디의 충격을 주었을까?  애정만세는 3명의 젊은 청년들이 부동산 매매로 나와 있는 집에서 무허가 생활을 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뒷세이아는 살아 있다 - 장 뤽 고다르의 &amp;lt;경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8" />
    <id>https://brunch.co.kr/@@h40e/58</id>
    <updated>2026-08-15T02:23:08Z</updated>
    <published>2026-08-15T02: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 뤽 고다르는 기존 영화의 문법 체계를 파괴하며 &amp;lt;네 멋대로 해라&amp;gt;를 만들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후, &amp;lt;경멸&amp;gt;에서는 어땠을까? 이제 프랑스 파리 밖으로 나온 고다르는 또 한 번 틀을 바꾸어 낸다.    &amp;lt;경멸&amp;gt;은 호메로스의 &amp;lt;오뒷세이아&amp;gt;를 영화로 만드는 일 중에 벌어진 한 부부의 지독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폴은 미국인 프로듀서 제</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조리 속에서 꽃은 피어난다 - &amp;lt;미국인 친구&amp;gt;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7" />
    <id>https://brunch.co.kr/@@h40e/57</id>
    <updated>2026-08-08T07:54:06Z</updated>
    <published>2026-08-08T07: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조리론에 대표격인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삶은 부조리하며, 이에 반항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그의 철학 저서인 &amp;lt;반항인&amp;gt; (혹은 반항하는 인간)에서 이런 의견이 깊게 드러난다.  '반항하는 인간은 농(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단순히 농이라고 수백번 외치는 것이 반항일까? 반항이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행위인데, 이 농이라고 외치는</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에 관한 고찰 - 죽음의 타자화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6" />
    <id>https://brunch.co.kr/@@h40e/56</id>
    <updated>2026-08-01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8-01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맞이하는 데에는 여러 태도가 있다. 영화 &amp;lt;인생은 아름다워&amp;gt;에서는 주인공은 자신의 아들을 위한 희생적 태도로 죽음을 아름답게 맞이하듯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그렇게 받아들이려 한다. 죽음, 너는 어쩔 수 없는 내 운명이고 난 그걸 기꺼이 받아들이겠어, 식의 태도 말이다. 하지만 &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은 이와 반대로 죽음에 대한 감정을 초극하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toN_Sv-ZCoAE4jv-5OV3E1QgwU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amp;lt;우리는 왜 그냥 즐기지 못할까&amp;gt;&amp;gt;에 관한 고찰 - 향유와 반항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4" />
    <id>https://brunch.co.kr/@@h40e/54</id>
    <updated>2026-07-25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7-25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과취향 사회에 도달해 있다. 유튜브에는 온갖, 소위 '시네필'들의 감상 리스트와 가이드가 올라와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는 쉽게 웹 매거진을 접할 수 있다. 우리는 요컨대 쉽게 취향의 세상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얻은 취향을 우리는 쉽사리 즐기지 못하고 있다. 고쿠분 고이치로의 &amp;lt;&amp;lt;우리는 왜 그냥 즐기지 못할까&amp;gt;&amp;gt;는 칸트의 말을 빌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4Tb_8sTxCZUxyFkBXJQlitwlPl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동체에 관한 고찰 - 소외와 적응의 반복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5" />
    <id>https://brunch.co.kr/@@h40e/55</id>
    <updated>2026-07-24T04:32:40Z</updated>
    <published>2026-07-24T0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의 역사가 곧 개인의 역사,라는 의견이 있다. 가족이란 소공동체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넘어서 갈라지기 전까지는 대개 비슷한 공동체 생활을 한다. 우리의 삶은 공동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삶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늘 공동체 안에서 소외와 적응의 단계를 거친다. 나의 삶은 그런 단계의 반복이었다. 학교로 보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u9F3Dn--5Sztp31itR_sI-suQS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댈러웨이 부인&amp;gt;에 관한 고찰 - 죽음과 추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3" />
    <id>https://brunch.co.kr/@@h40e/53</id>
    <updated>2026-07-11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7-1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댈러웨이 부인&amp;gt;은 클래리사 댈러웨이(이하 클래리사)가 파티를 주관하는 어느 날의 오전부터 오후까지의 런던 속 시내를 그려낸 이야기이다. 1923년도 런던은 화약이 터지던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의 죽음이라는 끝이 낙진하여 온 거리를 뒤덮었다. 1923년, 여름엔 우울한 분위기가 습한 공기를 타고 돌아다녔다. 더욱이 영국 제국은 이제 그 패가 쇠퇴하여</summary>
  </entry>
  <entry>
    <title>유레카! 유레카! - 영화 유레카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2" />
    <id>https://brunch.co.kr/@@h40e/52</id>
    <updated>2026-06-18T09:44:56Z</updated>
    <published>2026-06-18T09: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유레카'가 극장에서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2주차에 들었다. 3시간 반짜리 영화라길래 내심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에는 목요일 공강 시간을 빌려 가게 되었다.  스포일러 포함. 모든 것이 허용된다.  유레카는 죽음과 그로 인한 상실이라는 아픔을 내재한 인물들이 나온다. 처음 장면, 버스가 납치되고 인질과 경찰관을 포함한 6명의 죽음. 생존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by4ZP3UEoSU8R1HFoyxC4ryxT2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1" />
    <id>https://brunch.co.kr/@@h40e/51</id>
    <updated>2025-10-11T06:52:58Z</updated>
    <published>2025-10-11T06: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조이스는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amp;lt;율리시스&amp;gt;, &amp;lt;젊은 예술가의 초상&amp;gt;, &amp;lt;더블린 사람들&amp;gt;이 있다.   &amp;lt;젊은 예술가의 초상&amp;gt;은 아일랜드 모더니즘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반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는 가톨릭적 신앙으로 움직이는 주위 어른들의 정치 싸움에서 성장한다. 그에게 있어 가톨릭은 성모님의 전구,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BMsKN6iPSa1CiV04MkrxooA6u4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일파티 - 해롤드 핀터의 &amp;lt;생일파티&amp;gt;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50" />
    <id>https://brunch.co.kr/@@h40e/50</id>
    <updated>2025-10-11T05:57:35Z</updated>
    <published>2025-10-06T08: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롤드 핀터는 영국의 부조리극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amp;lt;생일파티&amp;gt;가 있다.  생일파티는 우리가 생각하는 부조리 문학인 &amp;lt;이방인&amp;gt;, 알베르 카뮈하고는 결이 다르다. 이방인은 이미 무의식의 부조리에 순응한 뫼르소를 비판하며 허무주의에 대한 비판을 드러내고 있다면 -특히 이런 비판은 카뮈의 &amp;lt;반항하는 인간&amp;gt;에서 드러난다.- &amp;lt;생일파티&amp;gt;는 부조리에 무너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08-YLJXW_zh21w2FN6dDES5Zk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잭 케루악, 그리고 가톨릭 - 비트의 화신 이면의 가톨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48" />
    <id>https://brunch.co.kr/@@h40e/48</id>
    <updated>2025-10-06T04:24:13Z</updated>
    <published>2025-10-06T04: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 세대는 1950~60년대 활동한 집단으로, 전쟁에 대한 냉소적인 반전주의와 자유를 외치는 리버럴한 집단이었다. 이들의 문화적 토대를 이끌어 낸 작가로는 대표적으로 앨런 긴즈버그, 윌리엄 s 버로스, 그리고 잭 케루악이 있다. 비트라는 단어는 고갈된, 지친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는 그당시 제 2차 세계 대전을 직간접적으로 겪은 세대들의 심정을 대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COYaZ6OXnI84eTwo99FVVF-5Mmk.png" width="2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저아무리기대어도 - 아무리기대어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32" />
    <id>https://brunch.co.kr/@@h40e/32</id>
    <updated>2024-12-06T14:21:14Z</updated>
    <published>2024-12-06T13: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에게 기대는 것만은 아닌 것을 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버지당신에게 기대나이나  그래도 제 맘  부서진 술독 같으니 어디로 가야할지모르나이다  전은 없소 주머니 없소 뭣도 없소 그래도 기대나이다  그러다 나 혼자 구슬피 울 때 차라리 나의 눈물보다 아버지눈물닦으소서</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계속 움직이는가? - 달려나감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15" />
    <id>https://brunch.co.kr/@@h40e/15</id>
    <updated>2024-12-10T05:03:18Z</updated>
    <published>2024-12-05T03: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등산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 거지.&amp;quot;  -조지 말로리(에베레스트 등반)   &amp;quot;난 씨x 나만의 길을 간다.&amp;quot; &amp;quot;우린 다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amp;quot;  -오아시스 (영국의 록 밴드)   어떤 일을 하는데 이유가 필요할까? 그 정당성이 필요할까? 이런 질문에 선뜻 대답하기란 그렇다.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이유없이도 소위 말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날개 - 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27" />
    <id>https://brunch.co.kr/@@h40e/27</id>
    <updated>2024-12-02T11:40:11Z</updated>
    <published>2024-12-02T07: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그래 어쩌면 난 구식으로부터의 과오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난 훌훌 털어날 준비가 되었나?</summary>
  </entry>
  <entry>
    <title>시상:서면 담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26" />
    <id>https://brunch.co.kr/@@h40e/26</id>
    <updated>2024-11-25T09:01:01Z</updated>
    <published>2024-11-25T07: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면 cu옆의 보라색 플라스틱 의자엔 연초들이 앉아있다  나름대로의 배려 그러고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4. 산으로 올라가다 - 부산하면 역시 산 아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25" />
    <id>https://brunch.co.kr/@@h40e/25</id>
    <updated>2024-12-10T05:03:18Z</updated>
    <published>2024-11-25T03: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은 도시 명에 산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산이 많다. 그렇다고 강원도만큼 국립공원이 있는 것은 아니다만. 10월 초, 러닝을 하다 더 다리를 움직이고 싶어 등산을 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아버지의 나이키 트레일화를 신고 처음으로 황령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난 산악인으로 한 걸음 내딛었다.  여러모로 산은 복잡하다. 길을 일컫는 게 아니다. 깨끗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0e%2Fimage%2FAvrWMDIDPS3G9jCafAZ75Q9hUC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스에서 - 김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24" />
    <id>https://brunch.co.kr/@@h40e/24</id>
    <updated>2024-11-20T11:15:46Z</updated>
    <published>2024-11-20T08: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에서 나리면서 난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고 싶었다  증오</summary>
  </entry>
  <entry>
    <title>싸구려 볼펜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40e/23" />
    <id>https://brunch.co.kr/@@h40e/23</id>
    <updated>2024-11-19T08:38:49Z</updated>
    <published>2024-11-19T02: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값 싼 싸구려 볼펜이 좋다 값 높은 애들 자기들 좋은 걸 알아 모든 터치가 매끄러워  반면 너희들은 거칠어서 더 정감이 퍽 간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