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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y Psycholog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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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을 살아가는 MZ 한국인 심리학자 in America.돈과 감정, 영성과 실존의 경계를 연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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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6:3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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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자본주의를 사는 전문가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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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6:23:00Z</updated>
    <published>2025-12-23T0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기다려주신 적고 소중한 제 구독자님들, 제가 한점의 거짓없이 정말 바빴습니다. 의사나 변호사들이 자격증 시험을 치듯, 심리학자들도 박사를 졸업한 후 심리학자 자격증 시험을 칩니다. 이 시험은 미국에 일하는 모든 심리학자들이 패스해야하는 시험입니다. 이 자격증을 얻기 위해 부단히 공부했고 시험을 패스했다는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어 기쁩니다.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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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인 사랑을 버리면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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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29:13Z</updated>
    <published>2025-11-24T22: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DVD방에서 그 시절 남자친구와 영화 노트북을 참 감명 깊게 봤었다.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트북은 노부부가 함께 생을 마무리하며 &amp;lsquo;세속적 성공을 이루지 못했어도 깊은 사랑을 했기에 성공했다&amp;rsquo;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 시절 나는 그 절절한 사랑 장면을 보면서도 우울감을 떨칠 수 없었다.아마 나는 저런 사랑을 가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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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자기 개발의 어두운 이면 - 우리가 자꾸 스스로를 고치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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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20:30:52Z</updated>
    <published>2025-10-27T20: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나은 자신이 되고 싶은 인간의 모습은 자연스럽다. 메슬로우의 욕구 위계 이론(1943)에 의하면 인간이 자아를 실현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인간으로서도 심리학자로서도 자아를 실현하고자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내가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자기개발의 어두운 이면은, '안전'이라는 욕구가 사실 충족되지 않은 사람들의 자기 개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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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자가 보는 부를 끄는 끌어당김에 대한 빡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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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29:10Z</updated>
    <published>2025-10-27T18: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제에 대해서는 사실 아직 생각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다.그래도 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지금의 생각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요즘 한국도 미국도 다시 &amp;lsquo;끌어당김&amp;rsquo;이 유행인 것 같다.나는 솔직히 말하면, 끌어당김이 어느 정도는 진짜라고 안다.하지만 부(富)에 대한 끌어당김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가벼움을 보면 너무 괴롭다.  나는 끌어당김을 &amp;lsquo;신앙&amp;rsquo;과 &amp;lsquo;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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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치료자들은 반.드.시 상담료를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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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8:02:44Z</updated>
    <published>2025-10-27T17: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구독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돈에 진심인 심리학자이다. 내가 돈 이야기를 내 삶과 글 속에서 자유롭게 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 이야기를 대놓고 하는게 어렵기 때문이다. helping professional 이라는 특성은 타인을 향해 있는 일이기에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의 진정성을 깍아내는 일이라고 생각도 했었다. 물론 내가 존재해야지 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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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건강한 부모의 부모로 사는 자식의 삶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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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36:43Z</updated>
    <published>2025-10-22T23: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래도 진짜 박사까지 받은 심리학자인데 맨날 돈이야기만 쓴것 같아서, 심리학에 관련한 글도 조금씩이라도 써보려고 한다. 돈도 인간의 삶에 큰 부분이지만 인간의 삶에서 다른 또 큰 부분은 관계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간으로 태어나 가장 첫번째 맺는 관계,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중 자신의 경험이 공감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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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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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08:20Z</updated>
    <published>2025-10-20T18: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47 - 10/20/2025  현금 $2,871.34.투자 $500.카드빚 &amp;ndash;$4,162.95. Total: &amp;ndash;791.61.  숫자는 여전히 마이너스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빚이 줄어 기뻐야하는데 마음이 오히려 어지러워졌다. 빚이 줄어든 자리에는 평온이 아니라 &amp;lsquo;소비하고 싶은 욕망&amp;rsquo;이 들어왔다. 지난 주말 내내 나는 가방 하나를 들고 머릿속을 분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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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amp;quot;만족못해&amp;quot;병에 걸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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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22:46:29Z</updated>
    <published>2025-10-11T22: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국에서 상담을 하는 심리학자이다. 영어로 미국인들을 상담하기도 하지만, 미국에 일하러온 한국분들을 상담하기도 한다.  내가 본 한국분들은 대부분 &amp;quot;만족못해&amp;quot;병에 걸려있었다. 그들은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음에도 만족할줄 몰랐다. 계속해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삶을 허무해하다 나를 만난다. 나는 그들의 최대한 다정하고 따뜻하게 그들이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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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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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2:40:25Z</updated>
    <published>2025-09-30T2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27 - 9/30/25  2025이 끝나기 까지 3개월 남았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정말 많은 일이 있던 2025년이었다. 몇일 전 영주권 신청이 승인되었고, 12월에 심리학자 자격증 시험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해를 넘기면 부디 좀 더 평탄한 인생이 펼쳐지길 바라지만, 결국 인생은 끝없는 문제와 고비의 연속임을 안다.  최근 고소득 흙수저라는 용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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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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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0:45:13Z</updated>
    <published>2025-09-09T00: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05 - 9/8/25  부끄럽게도 정말 오랫만에 브런치를 쓴다. 글을 기다려주신 분이 있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 변명을 하자면, 이 사이에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남편이랑 뉴욕도 다녀오고, 영주권 인터뷰도 잡히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남편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 시간이 나서 한국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그래서 나 혼자 귀여운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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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상담사 찾기 체크리스트 - 미국 심리학자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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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3:21:04Z</updated>
    <published>2025-08-10T23: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내 이 체크리스트는 공식 심리검사나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첫 상담(Initial Session)에서 스스로 느낀 인상과 경험을 바탕으로,나와 잘 맞는 상담사인지 점검하는 자가 반영(self-reflection) 도구입니다.판단의 전부가 아니라, 방향을 잡는 참고 자료로 활용해주세요.   최근 한국에서도 정신건강과 심리상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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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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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28:39Z</updated>
    <published>2025-07-02T00: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97 7/1/25  내가 개인 상담소을 열고 첫번째 한달이 끝났다. 한달동안 일한 돈 + $3,120.74 가 내 비즈니스 계좌에 찍혔다. 언젠가 +$31,074가 찍히길 바란다. 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람들이 정말 가치있게 여기는 날이 오길 바란다.  내가 가지고 개인계좌에 있는 돈 &amp;nbsp;$156</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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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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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10:54Z</updated>
    <published>2025-06-12T03: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77 (6/11/25)  현생 사느라 바빠서 글 올릴 생각을 못 했는데, 구독자분이 궁금하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내서 써보기로 했다.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미국은 한국보다 정신건강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건 확실하다. 예를 들어, 정신건강 문제로 병가를 쓰는 것도 더 자연스럽고, 정신치료를 받으러 가는 일 역시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시스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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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란, 기억을 다시 쓰는 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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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3:58:39Z</updated>
    <published>2025-06-06T00: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amp;ldquo;내가 내 기억을 믿을 수 있을까?&amp;rdquo;  심리치료를 받다 보면,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고, 이해하고, 다시 말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마치 내 기억이 새롭게 &amp;lsquo;편집&amp;rsquo;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치료가 나를 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어주는 건 분명 고마운 일이지만, 동시에 이런 질문이 스친다.  &amp;ldquo;내가 진짜 나를 만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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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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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22:50:06Z</updated>
    <published>2025-04-08T2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3 (4/8/2025) 원래는 2주 단위로 공개하려 했지만, 내일은 아주 바쁠 예정이라 오늘 미리 잔고를 털어본다. 나는 한국 지방에서 자라,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석사 유학으로 미국에 왔다. 그리고 여기서 심리학 박사 과정을 마쳤고, 지금은 미국에서 심리학자로 일하고 있다. 졸업은 2024년 8월, 첫 월급은 12월부터 받았다. 이번 달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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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심리학자가 일억 모으는게 얼마나 걸릴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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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23:10Z</updated>
    <published>2025-03-27T04: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4년 8월에 졸업한 상담심리학 박사이며 미국에 살고 있다.   난 미국에서 박사로 유학하면 졸업하는 순간 부자가 될 줄 알았다. 이제 인생 꿀빨일만 남았다고 기대했고, 내 기대를 저버린 현실에 졸업식날 사진도 안찍고 엉엉 울었다.(물론 그런 망상없이는 박사졸업 못했을 것이다.)  한동안 현실부정을 좀 하고 최근 정신을 좀 차렸다. 챗GPT랑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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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은 극으로 통한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 길은 사랑 - 신비한 인연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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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0:41:44Z</updated>
    <published>2025-03-12T20: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사는 한국인 심리학자로서,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극단적인 현상들에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많다. 어렵게 이루어낸 성소수자들의 권리가 후퇴하고,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가 조롱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많은 나라들이 국방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인류가 자멸의 길로 가는 전쟁을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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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도 잘못된 정보가 많아 심리학자가 써본 회피형 애착 - 유년기 트라우마와 회피형 애착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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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0:46:10Z</updated>
    <published>2025-02-27T07: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비전문자의 회피형 만나지 마세요 연애정보에 황당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회피형 애착을 극복하려고 하시는 모든 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  유년기 트라우마와 회피형 애착장애  유년 시절에 겪은 정서적 트라우마나 양육 환경은 성인이 된 후 우리의 대인관계와 정서적 유대 형성에 깊은 영향을 줍니다. 애착이론에 따르면 유아기 때 주 양육자(주로 어머니)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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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심리학자가 말해주는 취향 찾는 법  - 자기 자신이 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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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5:39:03Z</updated>
    <published>2025-02-17T08: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인정받기 위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았다. 대학교를 다닐 적엔 퍼스널 컬러도 찾아보고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해진 뷰티 유투버인 레어리에게 대학원생 주제에 너무나 거금인 20만 원을 들여가며 스타일링 컨설트를 받기도 했다. 난 정말 예뻐지고 싶었다. 내가 가진 모든 포텐셜을 다 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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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추구미는 뭘까?&amp;nbsp; - 미국 심리학자의 자아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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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1:53:41Z</updated>
    <published>2024-12-13T00: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에서 '추구미'를 찾는 것이 유행이란다. 유행에 민감할 나이인 만 33세의 나는, 미국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추구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심리학자인 나로서는 추구미라는 것이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삶을 관통하는 주제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결국 추구미란 '추구하는 아름다움' 아니겠는가. 인간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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