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솔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 />
  <author>
    <name>91fc63afb39b479</name>
  </author>
  <subtitle>인생의 반을 해외 패키지여행 인솔자로 살았습니다. 소중했던 그때그시절을 잊어버리고 싶지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보니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2xp</id>
  <updated>2024-07-18T06:46:20Z</updated>
  <entry>
    <title>영화 속   카사블랑카는 카사블랑카에 없었다. - 할리우드가 만든 카사블랑카를 가다.-모로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81" />
    <id>https://brunch.co.kr/@@h2xp/181</id>
    <updated>2026-10-10T15:00:20Z</updated>
    <published>2026-10-10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 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 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amp;quot;  내가 중학교시절 라디오나 TV를 틀 때면 자주 나오던 가수 최헌 이 부른 '카사블랑카'의 노래가사다.  사실 이 노래는 1982년 미국가수 버티 히킨스가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를 1983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iJWDctjqzL9wjt0Ih6i-1lDkg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뽀르 파브르(Por Favor)만 알면 다 마셔볼수있어 - 스페인카페 정복하기-스페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39" />
    <id>https://brunch.co.kr/@@h2xp/139</id>
    <updated>2026-10-03T15:00:06Z</updated>
    <published>2026-10-03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패키지여행의 가장 편리함을 찾는다면 그건 바로 인솔자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나라 단체팀에게도 인솔자( TOUR CONDUCTOR)가 동행하지만 한국인솔자처럼 전적으로 손님들을 돕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는 인솔자시절 휴계소에 들르거나 자유시간을 드릴때 &amp;nbsp;&amp;nbsp;&amp;quot;뽀르파브르(Por Favor)&amp;quot; 라는 단어를 알려드리며 손님들 스스로 현지체험을 하실수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BcvuIBmZDKkfeFIBScsYu6U4Hn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자의 버킷리스트 &amp;nbsp;산토리니를 가다.. - 세 번째 여행을 &amp;nbsp;꿈꾸는 그곳-그리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82" />
    <id>https://brunch.co.kr/@@h2xp/82</id>
    <updated>2026-09-26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9-26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 ~ 라~ 라 랄 라 라라...  산토리니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amp;nbsp;흥얼거리는 멜로디다.  수많은 여배우들이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로 나왔지만 단연코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건 손예진 배우였다.  90년대 중후반에 인솔자를 시작했던 나는 산토리니 배경의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보기 전까지는 그리스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다.  출장지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s8KwySGgh1wNpXZJWBeVxHQ1X-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가 어려도 당당한 와인이 있다. - 비뉴베르도 그린와인에 빠지다.-포르투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01" />
    <id>https://brunch.co.kr/@@h2xp/101</id>
    <updated>2026-09-19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9-19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와인 그것은 너나 할 것 없이 포르투(porto) 와인을 뽑을 것이다.  스페인의 셰리와인과 더불어 주정강화와인으로 유명한 포르투와인은 포도의 당분이 전부 발효되기 전에 독한 브랜디를 넣어 발효를 정지시킴으로써 높은 도수의 당도 높은 와인을 탄생시켰다.  **주정강화와인** 와인이 발효할 때 도수가 높은 술을 첨가하여 발효를 멈추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_TrUzDxWUJ5Y8Tu-UaDGp2X3Od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디세우스의 여인 페넬로페의 사랑을 느끼다. - 기다림 끝에 만나는 가장 편안한 침구가 있다.(튀르키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68" />
    <id>https://brunch.co.kr/@@h2xp/168</id>
    <updated>2026-09-12T15:00:26Z</updated>
    <published>2026-09-12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깊은 잠, 편안한 잠은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준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의 침구 산업도 어느 때보다 성장하며 고품질,고가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알***,세***  이***등등 한국최고 침구브랜드의 구스제품은 가격대가 만만치가 않다.   90년대 중반 내가 자주 나갔던 호주뉴질랜드에서는 귀국 시 양모이불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2ZrKVObtRNfzJYyCwtNE8c4-Xi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와인파 행동대장이었다. - 소주파에서 와인파로 조직을 바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43" />
    <id>https://brunch.co.kr/@@h2xp/143</id>
    <updated>2026-09-05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9-0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오늘은  무슨 와인 추천해 주실 거예요?&amp;quot;  185cm가 넘는 건장한  남자 손님 두 분은  호텔 조식당에서 나를 보자마자  와인얘기로 아침인사를 건네셨다.  내 또래의 두 분은 흔치 않은 남남 커플로  스페인을 우정여행으로 선택해 오신 분들이었다.   사실 나는  스페인에 처음 오신 여행객들께 내 소개를 하면서  이런 질문을 드리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msp8l_r4cbVN2afem61estSN8y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Chuck C 그대는 내 마음속 &amp;nbsp;루이 암스트롱입니다. - 먹고, 마시고, 노래하는 도시 뉴올리언스에 가다.-미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80" />
    <id>https://brunch.co.kr/@@h2xp/180</id>
    <updated>2026-08-29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8-29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추억을 떠올리는 가장 큰 촉매제다.  우리가 열광하는 영화에서도 늘 함께 따라오는 건 그 영화의 배경음악이다.  어쩌면 드라마던,&amp;nbsp;영화던 배경음악을 만드는 음악감독들은 정말 없으면 안 될 소금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amp;nbsp;한 장면이 아니라 나의 여행의 모든 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음악감독들이 가득한 도시가 &amp;nbsp;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실력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zScb1H8l6lHVctDQ-UNOKBgDRB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싸고 맛있는 음식의 천국이 있다. - 스트릿 셰프의 손맛에 빠지다.-태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67" />
    <id>https://brunch.co.kr/@@h2xp/167</id>
    <updated>2026-08-22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8-2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넓고 밥을 주식으로 먹는 민족도 많다.  밥은 먹고 다니니?, 식사는 했어요?&amp;nbsp;등등 우리는 밥으로 살아가고 밥으로 정을 나눈다.  유난히 밥을 좋아했던 나에게 빵이 주식인 유럽출장은 버겁기도 했다.  그러다 아시아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밥의 향연에 젖어 콧노래가 흘러나왔다.  그중에서도 동남아지역의 볶음밥은 &amp;nbsp;어릴 적 특별한 날에 먹던 중국집&amp;nbsp;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FeJNqRu8jajrQJvXlWFjuBOMPq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되다. - 소매치기의 파라다이스를 정복하다.- 유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42" />
    <id>https://brunch.co.kr/@@h2xp/142</id>
    <updated>2026-08-15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8-15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레니엄시대의 시작을 알리던 2000년도,  나는 인솔자라는 직업을 잠시 내려놓고 예전부터 꿈꾸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패키지여행과 달리 내 맘대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더불어  40일간의 배낭여행 대부분을 소매치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보내야 했다.  겪어보니 유럽은 소매치기들의 천국이었다.  현재 유럽은  그때보다 훨씬 더 과감해진  소매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XYX9LRTD30l1GiuB8RvyL_EFMT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우디는 나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했다. - 내겐 너무도 소중한 LUPO-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75" />
    <id>https://brunch.co.kr/@@h2xp/175</id>
    <updated>2026-08-08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8-08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6월 드디어 그날이 왔다.  &amp;quot;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드디어 완성되다&amp;quot;  손님들과 스페인여행을 마치며  늘 하던 말   &amp;quot;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성당)가 완성되는 2026년 우리 꼭 다시 만나요~&amp;quot;  아주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시간은 참 빨리도 흐른다.  스페인을 여행 온다는 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보러 오는 것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tuk3r81Df4XDv2PxChhJogik9y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에 넣으면 없어지는 연어? - 빙하물에 수영하며 사는 연어가 있다.-뉴질랜드 남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71" />
    <id>https://brunch.co.kr/@@h2xp/171</id>
    <updated>2026-08-01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8-01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에서 회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두말하면 잔소리 한국과 일본일 것이다.  지금은 시대가 좋아져 바닷가에 찾아가지 않아도 갓 잡은 생선들이 잡은 즉시 배송되어 도시에서도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하지만 바다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에서  양식된 연어를 회로 먹어보는 행운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운 좋게도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나는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b9zCm8KpSA9Sj925O_J6jJNr2F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형제의 나라에는 무엇이 맛있을까? - 생맥주만큼 시원한 요구르트가 있다.- 튀르키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69" />
    <id>https://brunch.co.kr/@@h2xp/169</id>
    <updated>2026-07-25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7-25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전쟁당시 미국과영국 다음 세 번째로 많은 군인들을 보내준 우리에겐 형제의 나라로 일컬어지는 터키가 이제는 나라이름이 튀르키예로 바뀌었다.  튀르키예는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유엔군의 일원으로 2만 명 규모의 병력을 우리나라에 파병했다.  게다가 참전과정에서도 전쟁 중 고아를 돌보는 등 인도적 행동이 알려지며 형제의 나라라는 인식이 퍼져나갔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Wb_9AiRR0jTADAUMTb5G62Zij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라도 미술관에 눈빛이 아름다운 여인이 있습니다. - 고야에서 마드라소까지 프라도의 여인들을 만나다.-스페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50" />
    <id>https://brunch.co.kr/@@h2xp/150</id>
    <updated>2026-07-18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7-18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세계여행을 꿈꾸며 가장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미술관이라기보다는 미술작품, 유물, 고고학자료등을 함께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박물관이라고 칭하는 게 맞다.  내가 그곳에 가보고 싶었던 건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라기보다 사람들이 그토록 직접 보고 싶어 하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를 꼭 한 번 만나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Wqs0HZIGnMNlE1dsq1dwliPZQL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솔자가 돌아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73" />
    <id>https://brunch.co.kr/@@h2xp/173</id>
    <updated>2026-07-11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7-11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나는 솔자라는 닉네임을 갖게 되었다.  미서부 패키지여행에 신혼여행으로 왔던 허니문커플은 어느 날부터 나를 솔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여행 내내  틀에 박힌 인솔자님, 팀장님이 아니라 &amp;quot;솔자 언니~&amp;quot; &amp;quot;솔자 누님~&amp;quot;  그렇게 그 두 사람은 정이 넘치게 솔자를 불러줬다.  그 친근감 어린 솔자 라는 두 글자로 나는 오랜 세월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o5SafoYQ5qrTFBoFSz57VfA4tM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의 시작이다. - 오스틴 안녕  또 만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25" />
    <id>https://brunch.co.kr/@@h2xp/125</id>
    <updated>2025-12-19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2-19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장장 한달반의 오스틴과 하와이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날이 왔다.  새벽일찍 출발해 달라스까지 거의 4시간을 이동해야한다.  늘 생각하지만  오스틴에도 직항이 생겨 새벽 4시반에 헤어짐을 맞이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토요일인 오늘도 아르바이트가있어 함께공항에 가지못가는 조카들을 꼭 안아주고  또다른 식구인 강아지 쫑이와 애니와도 아쉬운 작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F0N5c8yFxdJLTedHZNj6K-jgW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스틴의 가족은 오아시스다 - 마지막날의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21" />
    <id>https://brunch.co.kr/@@h2xp/121</id>
    <updated>2025-12-12T15:00:03Z</updated>
    <published>2025-12-12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만에 만난 오스틴가족들과 함께보내는 마지막날이  오고 말았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걸 알면서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또르르르 흘렀다. 50대 나이지만 가족과 다시 헤어진 다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다.  씩씩한 여동생은 아침을 준비하면서 마치 언니처럼 말했다.  &amp;quot;언니 우리 헤어질 때 슬퍼하지 말자!&amp;quot;  우리는 오늘도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dZR2kuVafH8zUoE_Q5ulb4k-4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제일 큰 바비큐립을 만나다. -  바비큐의 성지를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24" />
    <id>https://brunch.co.kr/@@h2xp/124</id>
    <updated>2025-12-05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2-05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틴의 제일 핫한 SOCO를  실컷 둘러보았으니  다음 코스로 텍사스 바비큐맛집 COUNT LINE  으로 향했다.  이곳은 오스틴에  올때마다 꼭 빠지지 않고 가는 곳으로  20년 전부터 자주 왔던 우리가족의 단골 추억의  장소이다.   텍사스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바비큐라고 말하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오스틴에도  꽤 많은 바비큐식당이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xS4elaEngRTmgIeqHUkhaekvGd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찐 오스틴 사우스콩글레스(SOCO)에 가다. - Soco를 모르면 오스틴을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23" />
    <id>https://brunch.co.kr/@@h2xp/123</id>
    <updated>2025-11-28T15:00:14Z</updated>
    <published>2025-11-28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이 정도는 되야지라고 알려라도 주듯  연일 37도를 오르내리는 오스틴날씨지만 이번 오스틴여행의 마지막 주말을 그냥 보낼 수 없어 햇빛을 즐기며 오스틴의  젊음의 거리로  향했다.  지난번 다녀온 도메인도 핫한 곳이지만 사실 진짜 오스틴을 알고 싶다면 SOCO(SOUTH CONGRESS)을 봐야 한다.   원래 이곳은 예전부터 오래된 호텔이  있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j3V248K7qdC--ZuHPI3HITk6TH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hat a burger!(이게 바로 진짜 버거지!) - 감탄을 함께 먹는 버거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20" />
    <id>https://brunch.co.kr/@@h2xp/120</id>
    <updated>2025-11-21T15:00:06Z</updated>
    <published>2025-11-21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사람들에게 알려진 미국의 3대 버거는 인 앤 아웃(IN -N-OUT), 파이브가이즈( FIVE GUYS)그리고 셰이크쉑(Shake Shack) 버거일 것이다. 첫 번째 셰이크쉑버거(Shake Shack Burger)는 지금은 한국에 입점했지만  그 옛날 2000년대 초반 미동부 투어인솔자로 출장을 다닐 때만 해도  셰이크쉑버거(일명 쉑쉑버거)를 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hU-px6ZygFU5CLRs9XiN27A75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명문 Universty of Taxas에 가다. - 텍사스의 정신 롱 혼(LONG HOR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2xp/117" />
    <id>https://brunch.co.kr/@@h2xp/117</id>
    <updated>2025-11-18T15:00:01Z</updated>
    <published>2025-11-1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두 명의 조카가 있다. 그저 먼 미국땅에서 몇 년에 한 번씩 만나는  서먹한 이모와 조카들이 될 수도 있었겠지만   감사하게도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했던 4년을 제외한다면 1년에 한 달 이상은  미국가족들과 휴가를 보냈고 조카들도 매년 12월이 되면 한국가족과의 만남을 기다리곤 했다.    그런데 4년 만에 방문한 동생집 앞에 텍사스대학(U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xp%2Fimage%2Fx_ghZ8D0qwmnVj14yjOdkf7TpV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