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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의 효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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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려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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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3:1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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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혹의 알바천국 - 그래도 맥도날드 알바가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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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2:24:23Z</updated>
    <published>2026-01-23T22: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도날드 아르바이트가 2개월차를 넘어간다. 그동안 나는 점점 안정적으로 카운터 일을 하게 되었다. 아 물론 주문 밀리면 멘탈 터지는 건 여전함... 그 사이 중간중간 다른 알바 (도넛가게, 샌드위치가게, 구매대행 ) 세 가지를 해 봤는데 그래도 맥도날드가 제일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내 생각일 뿐이며, 단순육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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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줌마의 알바이야기 - 아직 첫월급도 받기 전이지만 몇 가지 드는 생각들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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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32:19Z</updated>
    <published>2025-12-07T21: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구 고되다. 아직 교육생인 맥줌마는 지금까지 약3주간 청소, 감자튀김, 각종 음료 제조, 서빙과 계산에 대해 배웠다. 요즘 주로 하는 일은 음료 제조로 딱히 어려울 것은 없다. 컵에 얼음과 탄산을 채우거나, 머신에서 커피를 뽑거나, 시럽을 추가하는 등의 아주 약간의 제조를 하면 된다. 물론 처음에는 제법 헷갈리는데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점점 익숙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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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순이 알바시작하다 - 40살 아줌마의 맥도날드 알바 도전기- 광탈자가 백전백승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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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3:29:39Z</updated>
    <published>2025-11-25T23: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아닛! 면접이라니! 솔직히 떨리지는 않았는데 서울대 붙을때 만큼의 최소 10분의1정도는 기뻤던 것 같다. 그간 광탈을 반복하며 자존감이나 자기효용감이 한참 낮아진 상태라 정말 가뭄에 단비같았달까. 그런데 나 알바 면접도 본 적이 없다... 이거 어떻게 하지... (지금까지 해본 알바는 과외 알바 몇 번이 전부...) 일단 면접보러 갔다.  .. 쭈삣쭈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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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순이 알바시작하다 - 40살 아줌마의 맥도날드 알바 도전기-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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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2:48:29Z</updated>
    <published>2025-11-25T22: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김부장이 핫하던데 누구나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지만 애써 무시해보는(마치 뱃살같은)... 현실  회사에서 내 자리 지킬 일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온몸으로 체감되지만 아직 앞으로의 인생 과업은 구만리,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도 무언가를 다 던지기에도 현실이, 그리고 내 마음도 모두 힘든 40대 중년. 심지어 더 지랄맞은게 실제로 40대는 중년 맞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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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사처분 결정결과 - 최종선고를 앞두고 있는 나의 고소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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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9:08:36Z</updated>
    <published>2025-11-03T09: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은 검찰로 갔고, 피고소인이 잘못했다는 점은 확정이 되었다. 다만 약식기소에서 얼마만큼의 벌금형이 선고될지는 아직 모른다.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아는 변호사 있다고 그렇게 염병을 떨더니 .. 그리고 나랑 합의하는게 아까워서 그냥 벌금 내겠다고 선택한 것도 참.. 이렇게 되면 내가 민사도 걸 수 있는데다가 아무리 가벼워도 가해자 본인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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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은 진행 중이다 - 아직 진행 중이지만 혹여나 절박한 마음에 검색하는 분이 있을까 해서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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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8:53:23Z</updated>
    <published>2025-10-14T08: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나는 헬스장에서 누군가 꺼두지 않은 러닝머신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크게 다쳤고, 가해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서에 소장을 들고 가기까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 또한 사족이지만 (남의 사연 잘 안 읽어보게 되드라.. ) 뭐 아무튼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고소장까지 접수하게 된 사연은... 첫번째. 가해자가 도망쳤다. 그래서 그 상것을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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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적 대응을 검토하며 느낀 몇 가지 - 그냥 평소에 잘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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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41:54Z</updated>
    <published>2025-07-30T08: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지난 주말 나는 손꾸락을 못참고 식식거리면서 로톡에 상담내용을 올렸고 하이에나같이 달려든 변호사들은 자신의 신뢰도와 사건해결능력,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F적 마인드까지 어필하며 &amp;nbsp;법률지식이라기보다는 영업에 가까운 답변으로 자신을 선임할 것을 유혹했다. 거기에 무료 상담쿠폰까지 준다니 전화신청 눌러 안 눌러. 영악하고 소름끼치는 플랫폼 같으니라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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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이 있어야 하는 사람 - 고소장을 쓰고 있다. 변호사 쓸까?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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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3:30:47Z</updated>
    <published>2025-07-28T09: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분명히 합의서 수정본이랑 가해자 사과 몇일 몇 시까지 하라고 마지막 회신을 주었고, 당연히 빌런새끼들(다 합쳐서 이제부터 새끼들이라 부르겠다) 은 답이 없었다. 씹는 전략인가.. 그래서 마지막으로 가해자 본인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 '너 변호사 정식 선임도 안했으면서 그런식으로 싸가지없이 나올거임? 합의서 바꾸라고 했고, 합의금은 범위 넓혀서 받겠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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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이 있어야 하는 사람 - 마동석 주먹은 없지만 승모근은 꽤 있는 사람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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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23:49:55Z</updated>
    <published>2025-07-25T23: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지발싸개같은 합의서를 받고 나는 잠시 후, '동의하지 않고 앞으로 나랑 이야기하지 말고 대리인과 이야기하라' 라고 간단한 회신을 보냈다. (꿀팁: 화날수록 메시지의 내용을 줄여라. 그리고 지시문으로 보내라. 상대가 열받게) (여기서 대리인은 남편이다. 법률대리인이라고 쓰지 않은 이유는 변호사 사칭하면 안되니까. 그리고 일단 눈눈이이니까 나도 똑같이 한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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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이 있어야 하는 사람 - 헬스장 빌런 소송기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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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4:07:12Z</updated>
    <published>2025-07-25T0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헬스장 본사와 통화 뒤 나의 액션 플랜은 한결 간결해져서, 빌런한테 나머지 치료비 내라고 하고, 그냥 합의금은 안 받겠다고 하면 금방 끝나겠지 싶었다. 그래서 빌런에게 상황이 이렇고(보험 커버 외 추가 치료비 발생) 난 이랬으면 좋겠는데 (추가 치료비만 내) 어떻게 생각해? 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빌런이 씹으면 경찰 고소하고 내용증명 보내고 고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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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이 있어야 하는 사람&amp;nbsp; - 헬스장 빌런 소송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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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2:09:25Z</updated>
    <published>2025-07-24T11: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 매니저가 개빡치게 하는 바람에 본사와 연락을 했다. 진작에 이렇게 할 걸.  본사 담당자는 명확한 답변을 주었다. '지금 처리한 보험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회사 자부담 100프로로 하는 건데 그래서 금액이 한정되어 있는거고, 지금처럼 금액이 초과한 치료비가 발생하면 자동차 사고처럼 나 헬스장 빌런 이렇게 금액을 과실에 따라 나누는 방식을 선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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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법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02 - 마동석 주먹이나 있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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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7:00:00Z</updated>
    <published>2025-07-24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면서 소소한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 그렇다. 그럴 때 연연해하지 않는 대범한 성격, 흥분하지 않고 말하는 스킬, 듬직한 주먹과 어깨, 솟은 승모근, 약간의 손해를 봐도 삶이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기반 (경제적으로 취약하면 백만원짜리 피싱 사기를 당해도 상대적으로 훨씬 힘들어니지까) 그런게 필요하고... 주변에 &amp;nbsp;지인 친구 가족이 있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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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법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 - 헬스장에서 사고를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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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6:40:21Z</updated>
    <published>2025-07-24T06: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살다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은 일을 당했다. 도시괴담으로만 있는 줄 알았던 트레드밀 빌런... 우리동네 헬스장에도 있었다. 어느날... 그냥 생각없이 러닝이나 하자 싶어서 동네 헬스장에 갔는데 누군가 트레드밀을 그냥 켜놓고 튀튀한거다. (나중에 cctv보니까 심지어 뒤에서 사이클타면서 구경중이더라?)  트레드밀이 까만색이라 잘 안 보이는 바람에 생각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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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은 백수의 비타민 구매후기 - 너의 죄를 사하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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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7:39:53Z</updated>
    <published>2025-07-15T05: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지은 제목.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나 근황파티하다가 백수면 밥 차려먹기 귀찮지, 친구가 애정어린 걱정을 해 주길래 비타민 구미 먹는 취미에 맛이 들려서 ABCD콜라겐까지 배불리 종류별 깔별로 돌려먹고 있다고 대답했드니만 친구가 배를 잡고 낄낄대며 웃길래 이게 그릏게 웃긴가... 싶다. (하지만 내심 웃겨서 뿌듯)  그런데 진짜 오전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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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라셩을 아십니까 - 왜 금영이는 감정 표현을 고작 '짜증나' 밖에 못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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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0:17:39Z</updated>
    <published>2025-03-31T00: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살 때&amp;nbsp;눈물콧물 다 짜면서&amp;nbsp;봤던 드라마가 동백꽃 필 무렵이었는데 '누구나 사랑받을만 하다.' 라는 메시지가 그냥 너무 좋았고 드라마가 가진 사람에 대한 존중과 애정어린 시선도 너무 좋았다. 그렇게 나는 작가의 팬이 되었고... 쌈마이웨이도 비슷한 결로 좋았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역순으로 마지막에 봐서 그런가. 재기발랄한 신인이 제작상황에 잘 맞춰서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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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켄드릭 라마는 스텝을 밟았는데 - 내가 할 수 있는 건 브런치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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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4:07:52Z</updated>
    <published>2025-03-12T02: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 대체 정의나 공정이 있냐라고 하면 거시적이고 긴 시간의 흐름 하에서는 그렇지 싶다가도 순간순간의 이벤트들에는 빡이 칠 때가 너무나 많다.  마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남배우는 그냥 편집하나 없이 영화에 나올 것이고 그 투자를 주도한 인간은 손해고 나발이고 남 돈으로 생색 다 내고 포트폴리오 쌓아서 자기 살길 또 찾아가고 소아성애로 물의를 일으킨 탑배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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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 같은 삶 - 권여선- 스물에도, 마흔에도 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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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2:07:23Z</updated>
    <published>2025-02-10T11: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새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 그러니 괜히 다른 엄한 데 미혹되지 말고 이때껏 해오던 일이나 국으로 계속 해나가라는 뜻에서 '불혹(不惑)' 이라는 금지명령으로 불리는 나이, 마흔을 앞둔 어느 날 나는 내가 어떤 미래도 도모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 또한 가서 돌아오지 못할 것이 분명했다. 돌아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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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화를 내 주는 방법 - 직장내 괴롭힘 희생자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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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1:41:18Z</updated>
    <published>2025-01-27T23: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기상캐스터의 유서가 발견되어 연휴 기간 작은 이슈가 되고 있다. 왜 작은 이슈라고 하냐면 이건 그냥 커뮤니티에 리플이나 달리고 끝날 사건이기 때문이다. 냉정하거나 싸가지 없다고 생각한다면 뭐 그것도 당신 생각이지만 현실이 그렇다.  사람들은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인스타 계정에 가서 화를 내는데 뭐 대신 화내주는거 그럴 수도 있는데 이 또한 냉정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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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 창구 - 이제부터 수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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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0:28:30Z</updated>
    <published>2025-01-24T06: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신난다. 살다살다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코로나때 한국에 없어서 지원금도 못 받은 사람 나야나. 유리지갑 신분으로서 반 강제적 성실납부자의 인생을 산 내가 드디어 국가의 혜택을 받는구나. 드디어 실업급여 타임이 돌아왔다. 혹시나 수급자격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뭘 잘못써내서 혜택을 못 받는건지(이런거 맨날 틀림)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얼마전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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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만과 짜증 - 하얼빈 졸라싫다 아니 그냥 우민호 영화는 다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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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2:36:55Z</updated>
    <published>2025-01-12T11: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일개 백수가 지 생각 끄적거리는 거고 여기는 내 공간이니까 내맘대로 쓸거다. 영화 본지는 좀 되긴 했는데 아 하얼빈 졸라 짜증남.  난 우민호가 정말정말정말 영화를 못 만드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하물며 늘지도 않는다. (곽경택은 그래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는다. 물론 그게 20년에 걸쳐서 일어나니까 그것도 문제이긴 하다) 그런데 역량에 비해 흥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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