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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충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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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인은 건설인으로 오래 근무했고 《은퇴시공》의 저자이며칼럼 《돈되는 풍수 이야기》등을 썼으면 토목기술자이면서풍수,명리 등동양문화학에도 심취하였다. 이 분야로 글을 쓰고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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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4:0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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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적 운(運)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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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9:14Z</updated>
    <published>2026-06-16T01: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끝난 지자체 광역 단체장 선거에서 초기에 여당이 15:1 정도 압승을 예상 했으나 결과는 12:4로 끝났다. 이공계 출신이라는 습성을 못 버려 계산기를 두들겨 봤다. 당초 예상 승률 93.7%에서 게임 종료 승률 75.0%로 끝났다. 예상보다 18.7%나 빼앗긴 셈이다. 더구나 서울이라는 앙꼬를 빼앗겼다. 야당은 그냥 완패이지만 75%나 이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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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운을 잡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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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4:12:21Z</updated>
    <published>2025-10-05T04: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끝난 KBS 일일 드라마 &amp;lsquo;대운을 잡아라&amp;rsquo;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되었다. 우리에게 운(運)이란 무엇인가. 정말 운이란 있는 것인가. 필자도 과거에 삶이 너무 힘들어 운을 탓한 적도 있었다. 누구든 &amp;lsquo;운은 정말로 피할 수 없는 걸까&amp;rsquo;라는 의문을 한 번쯤은 가졌을 것이다. 주변에 이런 사례들도 다수 있다. 정말로 열심히, 성실히 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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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은 죽어도 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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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2:07:11Z</updated>
    <published>2025-04-01T02: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답은 &amp;lsquo;아니다&amp;rsquo;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달리 남향에 집착한다. 집을 지을 때, 집 살 때도 그렇지만 전셋집 얻을 때도 가격 빼고 가장 많이 따지는 것이 &amp;lsquo;남향인지&amp;rsquo; 여부이다. 우리나라는 북반구에 위치해서 남향을 선호하는 것 일부분 이해는 간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남향이면 햇빛 잘 받아서 따뜻하고 빨래도 잘 마르며 덤으로 난방비도 절감이 되니 일석이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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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영원한 오르막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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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6:20:11Z</updated>
    <published>2025-01-26T01: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금의 한국 시국은 다이내믹 코리아(Dynamic Korea)이다. 좋은 의미의 다이내믹이 아니어서 유감이지만. 한민족의 대명절 구정(舊正)이 코 앞인데 나라가 어지럽다. 정치인들은 이 난국을 해결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고 강대 강 극한 대립만 계속 지속할 태세다. 결국에는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구속수감이 되었다. 향후 심판이나 재판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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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매력 포인트(Point), 눈(Eye, 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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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3:23:01Z</updated>
    <published>2024-12-14T01: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상대를 대할 때 얼굴에서 우선 보는 곳은 어디일까. 통상 눈, 아니면 입, 코, 귀 등을 볼 것이다. 필자도 먼저 살펴보는 건 상대의 눈과 눈빛이다. 특히 모르는 사람과의 첫 대면은 더욱 그렇다. 남녀 불문하고 맑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대하면 왠지 마음이 상쾌해진다. 눈은 마음의 창(窓)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우선 눈(Eye)의 사전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UI%2Fimage%2Fr5ofiBrcUKE0kF-nTf_YJc5Z1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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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카로운 것들 &amp;ndash; 피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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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23:10:20Z</updated>
    <published>2024-12-01T13: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밖에서 언뜻 보니까 예술적으로 잘 꾸며놓은 것 같은 카페가 보여서 망설임 없이 들어갔다. 들어가는 입구에 예쁜 갑옷을 입힌 인형이 날카로운 창을 들고 나를 찌를 듯이 노려보고 있었다. 들어오는 손님마다 한 번씩 찌를 태세다. 주인이야 나름 재미있게 꾸미느라고 그렇겠지만 왠지 꺼름직하다. 이런 날카로운 형상은 서비스 업종 등에는 도움이 안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UI%2Fimage%2FLaxXtY-VrHRtg53tVoBvavphGVE.jp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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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 꼬리가 처지면 운(運)도 처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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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23:25:36Z</updated>
    <published>2024-11-03T11: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제목에 혹자는 그렇게 말할 것이다. &amp;lsquo;누구는 입꼬리가 처지고 싶어서 처졌겠느냐고&amp;rsquo; 그렇다. 인생살이 고달프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누구나 입꼬리는 처질 수밖에 없다. 우선 필자 자신도 전문가들에게 가끔 입꼬리가 처졌다고 지적을 받는다. 나 자신의 처진 입꼬리는 과거 질곡을 달렸던 내 인생사의 결과표일 것이다. 오죽하면 모 대학 얼굴경영학과에서 입에 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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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사진 땅에 살고 싶어 사나, 그래도 피하는 게 상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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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2:20:44Z</updated>
    <published>2024-10-06T14: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사진 땅! 제목처럼 당장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누구는 살고 싶어 살겠느냐고. 시골 촌놈 출신인 필자도 오래전 첫 서울 생활 때 참 많이도 자취방을 옮겨 다녔는데 거의 90% 이상이 비탈진 땅에 지어진 소형 단독주택 단칸방이었다. 그 이유는 불문가지(不問可知)이리라. 배가 침몰할 때 기울어져 가는 갑판을 붙잡고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릴 때 그 공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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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運命)아! 너의 정체는 뭐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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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4:00:54Z</updated>
    <published>2024-09-15T14: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아빠 5분도 못 버틸 것 같아. 내 몫까지 살아야 해&amp;rdquo; 얼마 전 경기 부천 한 호텔에서 화재로 스러진 젊은 여성의 마지막 통화내용이다. 그 뉴스를 보는 순간 필자는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요즘 각종 사건, 사고 소식이 쏟아지는데 연세가 좀 드신 분이라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젊은 청춘들의 사고사망 소식은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하다. 하나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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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토막 괜찮은 놈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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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4:59:31Z</updated>
    <published>2024-09-01T03: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은 반 토막 (솔직히 반 토막에도 미달) 회사 내 직급도 반 토막 쓰는 사무실 면적도 반 토막 회사 내 파워도 반 토막  올 5월에 드디어 재취업에 성공한 나의 분투기로 받은 초라한 성적표이다. 그렇지만 누구의 소개도 백도 쓰지 않고 자력(自力)으로 이루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이 나이에 재 취업했다는 사실 자체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초창기 내가 제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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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장에서 나온 탄피 세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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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8:54:41Z</updated>
    <published>2024-08-25T08: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니! 뼛가루 속에 무슨 쇳조각이야&amp;rdquo; 3년 전, 성남화장장 고로(高爐) 앞에서 있던 셋째 여동생이 비명을 질렀다. 아버님 장례식을 마치고 화장장에서 우리 가족은 고열로 시신을 태우는 화로 앞에서 초조히 기다리고 있었다. 모두들 우르르 모여들었다. &amp;ldquo;아버지한테 철심을 박은 수술은 하신 적이 없는데 뭐지?&amp;rdquo; 그 의문을 곧 풀렸다. 화장장에서 긴 세월을 보내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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