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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잎의 웰니스 텍스트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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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yullea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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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NFJ 40대 워킹맘: 갭이어 중입니다. 매일 새벽 기록으로 시작하는 기록가입니다. 일주일에 1만자, 연간 50만자를 기록합니다. 기록 하며 성장하는 웰니스라이프를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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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21:4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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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실험 : 큰 돌을 잘게 잘라 넣으면? - 하루의 회고가 더 선명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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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9:07:21Z</updated>
    <published>2026-10-09T19: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처음으로 30분을 쉬지 않고 뛰었어요. &amp;nbsp;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다가, 핸드폰을 꺼내 음성녹음을 켰습니다. &amp;quot;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나뭇잎이 햇빛에 반짝이진 않았지만, 채도 낮은 차분한 초록이 오히려 좋다. 비 오기 전의 흙냄새. 바람이 불 때마다 조금씩 흔들리는 나무. 풍경은 아름답고. 30분 뛰기를 해내서 뿌듯함, 개운함으로 바라보는 풍경&amp;quot;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syKrWl2abHUI6kahSJ9k5bscH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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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첫 로드트립, 우박을 두 번 만났다. - 창문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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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7:07:55Z</updated>
    <published>2026-09-01T19: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갓길에 차를 세웠는데 우박이 차의 지붕, 창문을 때리고 차가 흔들렸다. 이렇게 세찬 바람 속에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우박을 맞는 것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amp;nbsp;몰랐다. 뒷좌석에 6살 딸아이가 울기 시작했다.  '창문이 깨질 것 같아!' 다행히 인터넷이 되어 AI 제미나이에게 물으니, 창문에서 떨어지고 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VyVmJrgD5YYzafxqNhmSfjI1j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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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의 에너지 점수는 무엇으로 구성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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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0:14:33Z</updated>
    <published>2026-07-22T00: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하루의 에너지 점수를 구성한다면 무엇으로 구성할 수 있을까? 생각나는 것은 3가지였다.  수면 먼저 수면이다. 8시간 이상 잤을 때 가장 이상적인 상태. 사실,&amp;nbsp;20대 때는 6시간만 자도 눈이 자연스레 떠졌고, 30대 때는 7시간이면 푹 잤던 편이었는데 40대를 지나는 지금은 8시간을 자야 몸이 개운하다. 잠을 적게자면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좀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gP7kJtulGzwviy8RQ9LCxo16O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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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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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2:15:31Z</updated>
    <published>2026-07-21T02: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바라는가?  나의 10대, 20대, 30대를 지나며, 꿈과 목표를 쫓던 시절, 대학입시, 취직, 결혼, 육아, 워킹맘의 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왔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지금, 아이의 앞으로를 생각하게 된다.  아이는 앞으로 어떻게 자라면 좋을까?  사실 이 고민은 지금의 나의 고민과 맞닿아 있다.  나는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Kfz5btwGHuxV9d93BA7bzoUCh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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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원한 기록이 다른 누군가도구원하기를 - 어플을 만들고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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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0:33:43Z</updated>
    <published>2026-07-15T01: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13일, 이런 어플이 있으면 좋겠다고 기록했다. 꾸준히 하루의 느낌을 중심으로 일기를 쓰고 있었을 때였고, 이를 유리병에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게 볼 수 있으면 어떨까? 종종 생각했다.   그리고 3달 후. 클로드 코드 FABLE 5 라는 강력한 AI모델이 나왔다며, 코딩을 하나도 몰라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며 SNS에 글들이 올라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WtwupwQZA1V4YeSNFMIo04ka5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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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자동모드를 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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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20:24:55Z</updated>
    <published>2026-07-13T20: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울 때, &amp;nbsp;설렐 때, 기대될 때 그 즐거움을 더 크게 만들어준 것은 나의 기록이었다. &amp;nbsp;스트레스받을 때, 감정적으로 힘들 때, 상황이 힘들 때, 회복하고 나아가게 한 것도 기록이었다.&amp;nbsp;하루가, 시간이 그냥 허공으로 흩어지는 것 같은 공허함, 무력감이 찾아올 때 나를 구원한 것도 기록이었다.  나에게&amp;nbsp;기록은 사유이며 회복이고 구원이다.  펜을 들고 노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ki5qxa8Os2elhmqiQhMDBqK9daQ"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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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은 내 세상의 지평을 넓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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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0:57:33Z</updated>
    <published>2026-07-10T00: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애틀을 여행 중 6살 딸아이가 카약을 타고 싶다고 말했다.  카약을 타본 적은 없지만, 타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기도 하고, 일정상 시간이 애매하기도 하였다. 집 근처 호수에서도 탈 수 있었기에, 돌아가면 타자~라는 말로 달래고 예정대로 일정을 이어나갔다.  집에 돌아온 어느 주말, 아이와 약속했던 카약을 타러 호수에 나갔다. 오리 보트는 몇 번 타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b_kx1b4lBDiuJbpt_LDo8VAam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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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왜 돌아와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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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9:51:40Z</updated>
    <published>2026-07-07T19: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왜 돌아와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가.   여행 전, 여행 계획 짜기  &amp;quot;와, 재밌겠다. 내가 다 설렌다.&amp;quot; 거의 2주간의 미국 서부 여행을 앞두고, 친구들이 정말 즐겁겠다고 이야기했다. 기대되는 여행이었다. 하지만 계획하는 것은 여행에 대한 기대와는 달리 하나의 미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amp;quot;어떻게 동선을 짤까. 어디로 숙소를 잡지? 렌터카 예약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yK23iO6aLOcA7ywuB6rth6lwg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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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며 사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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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1:16:43Z</updated>
    <published>2026-07-06T23: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하지 못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다렸던 여행이었다. 하지만 차오르는 것을 기록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날들이 쌓이자, 경험을 하면서도 그 경험이 사유되고 소화되지 못한 채 붕붕 떠다니는 것만 같았다.많이 걷고 돌아온 숙소에서는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의 일정을 시작하느라 바빴다.  그러다 숙소를 옮기지 않는 날, 새벽에 일어나 노트북을 들고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IPPuX83RTqHf7-lNI8E8F159q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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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자무싸&amp;gt; 우리를 나아가게 만드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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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3:50:39Z</updated>
    <published>2026-05-18T2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좋아한다. 어떤 드라마는 조금 보다 말게 되기도 하고, 어떤 드라마는 너무 재밌어서 다음 편을 기다리기도 한다.좋아하는 드라마는 셋 중 하나다. 그냥 재밌거나, 매 편 기록하고 싶은 대사가 나오거나, 전하는 메시지가 좋거나.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가 내 마음에 처음 들어온 건 '아,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uiVczEC_XyIY8LKVc5_Bxbx9d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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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는 것=안 좋은 것'이라 믿던 여섯 살에게 - Have Fun, 그거 하나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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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22:54:06Z</updated>
    <published>2026-05-14T18: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amp;nbsp;스케이트는 배우고 싶은데, 올림픽은 나가기 싫어.' 빛이 처음 이렇게 말했을 때, 웃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냥 던진 말이 아니었다.  가족끼리 윷놀이를 할 때도 빛이는 팀에 끼지 않고 심판을 한다고 했다. 어린이집에서 반 대항 경기를 한다는 날에는 질까봐 하기 싫다고도 했었다.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에 한 발 물러나려고 하니, 빛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FedJbWosZdHDetuxslOBva2f4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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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발 자전거 배우는 아이, 잡아 주지 말라구요? -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올정도라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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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8:01:57Z</updated>
    <published>2026-05-13T18: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에,  잠자리에 누운 빛이가 이렇게 말했다. &amp;quot;엄마,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이 안 와' &amp;quot;어떤 생각? 자전거?&amp;quot; &amp;quot;응, 계속 미소가 지어져!&amp;quot;  예쁜 빛이. 자전거 타기 성공이 빛이에게 얼마나 큰 성취감으로 남았을까.  몇 시간 전, 두 발 자전거 타기에 집중하며 상기된 어여쁜 얼굴이 생각났다. 사실 처음엔 쉽지 않았다. 내가 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SN-2Y_PdtJyPMb-JniOju8rsE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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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슬, 빛에 나뭇잎이 반짝이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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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6T14: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뭇잎이 빛에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 평온해지고, 에너지가 저 깊은 곳에서 차오르는 느낌이야.  햇살에 빛나는 초록 잎도 예쁘고, 밤에 가로등 빛에 빛나는 잎도 예뻐.&amp;quot;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풍경있나요?  저는 나뭇잎이 빛에 반짝이는 모습이요. 보고있으면 평온해지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종종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나만큼 이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4PxC19SUjRfgzWG9QpJrvUOne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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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시한 할머니가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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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5T19: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달리는 건 안 좋아해. 못하기도 하고. 초등학교 때 달리기 하면 맨날 꼴등이어서, 더 안 좋아하게 되었을지도 몰라.&amp;quot;  달리는 것은 나의 운동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달리는 게 재밌어 보이지 않았고, 좀 만 달려도 숨이 차고. 재미없는 운동 아닌가.  그런데 지금, 미국에 와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와서 바로 시작하게 된 것은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dq58aMVqGhWae2XNBtfeRGErp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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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아이, 엄마 탓을 한다면? - 늦은 것은 엄마탓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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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9:57:23Z</updated>
    <published>2026-04-17T19: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던 어느 날, 늦을 것 같아, 이러다 늦겠다 말하니 빛이 하는 말 &amp;quot;엄마 때문에 늦었어! &amp;quot;  아침은 일찍일어나 여유있게 갈 때도 있고, 늦게 일어나 우당탕 할 때도 있다. 또, 일찍일어나도 다른 놀이에 빠져 결국 늦게 들어간 적도 있기도하다.  알람을 맞춰놓고, 알람이 울리면 다른 놀이나 하던 일을 멈추고, 양치질, 양말 신기 등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xA_Ku0dVv4BZ_DzEOE-f7fI9L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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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다시 한번 깨달은 것 - 지식에 서사가 입혀질 때 관심이 되고, 앎으로 확장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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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56:39Z</updated>
    <published>2026-04-16T19: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종, 조선 제6대 왕. 짧은 즉위기간.'  학교를 다니며 배운 한국사에서, 단종에 대해 기억나는 것은 한, 두 줄 정도였다. 어떤 내용인지 영화의 배경지식도 크게 없이 보게 된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 나는 '역사 영화'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현재의 생에 바빠, 지나간 우리의 조선을 들여다보고 돌아볼 일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JYwjcNdgN8ysMED-eiirAZCLv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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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 어린이 뮤지엄에서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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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53:07Z</updated>
    <published>2026-04-13T00: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옷 다 젖었네. 아휴, 우비 입었는데 다 젖은 거야?&amp;quot;  시카고 어린이 뮤지엄의 '워터시티'라는 물의 원리를 체험하는 공간에서 신나게 놀고 이동하려고 아이가 우비를 벗었는데 바지고, 상의고 흠뻑 젖어있었어요. 어린이박물관에서 더 놀게 할지, 이후에는 네이비피어 산책도 하고 대관람차도 타려고 했었는데 다 접고 당장 호텔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도 되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JSa434l45rT7cPnUCVZkgRMbF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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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와서 느끼는 '긍정적 사고'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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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1:29:00Z</updated>
    <published>2026-03-12T17: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역시 긍정적이야!', '정말 긍정적이다!'라는 말을 종종, 자주 들으며 살아왔다.  나에게 '긍정'은 나 자신을 위함이다.  예를 들어 시험을 준비하다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는 당연히 처음엔 실망한다. 하지만 곧&amp;nbsp;'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시기에 올 거야. 다음번에 결과가 좋을 때 그때 더 좋은 인연을 만나고 더 나에게 맞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cl01rOTXBiigOM1ulO4wzrEQN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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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이 엔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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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3-08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엄마, 엄마, 아빠, 아빠, 아빠, 시장, 시장, 시장~!&amp;quot; 한글 쓰기를 하면서 재밌는지 즐겁게 소리 내서 읽으며 쓰고 있다. 작년에는 '한글 어려워~' 하던 만 6살이 된 딸, 빛이. 'EBS 한글용사 아이야'를 보고 에피소드마다 배우는 한글 단어를 세 번씩 써보기를 하고 있는데, 조금씩 이해가 되고 읽고 쓸 수 있는 글자가 많아지자 즐겁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ks9dcPGdrVZ2MiVrTFlbY0uAr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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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피스 디즈니퍼즐을 하고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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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0:35:03Z</updated>
    <published>2026-02-14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월드에 다녀오고 한창 라이온킹을 좋아하는 빛이! 아빠랑 외출했다가 500피스 디즈니퍼즐을 사왔다. 라이온킹 등 4가지의 테마가 있는 퍼즐이었다.  음, 빛이에겐 아직 500피스 어려울 것 같은데, 싶었다. 처음엔 같이 해보자~하며 앉았는데, 결국 내가 거의 다했다. 그러니까 물론 빛이 어려워서 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재미있어서 틈틈히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Ri%2Fimage%2FuH1KNsrko45wERVYb3YmESxEt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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