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현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 />
  <author>
    <name>c2adb59b40f14f7</name>
  </author>
  <subtitle>방송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h1pN</id>
  <updated>2024-07-12T01:50:31Z</updated>
  <entry>
    <title>무엇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55" />
    <id>https://brunch.co.kr/@@h1pN/55</id>
    <updated>2026-10-08T23:12:10Z</updated>
    <published>2026-10-08T2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올 때마다 배가 떠내려갈까 두려워하던  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더 굵고 튼튼한 밧줄만 찾았지만,  어느 날 한 선장이 이렇게 말했어요.  &amp;quot;배를 지키는 건 밧줄의 굵기가 아니라,  어디에 묶여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amp;quot;  사는 것도 마찬가지죠.   무엇을 얼마나 가졌느냐보다,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흔들리는 순간마다 우</summary>
  </entry>
  <entry>
    <title>아주 작지만 멈추지 않는 움직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54" />
    <id>https://brunch.co.kr/@@h1pN/54</id>
    <updated>2026-10-02T05:06:05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말 중에 '꼼지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작지만 멈추지 않는 움직임!  눈에 띄게 크진 않아도, 가만히 있지 않고  조금씩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말하죠.   생각해 보면 우리 사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큰 도약보다 중요한 건,  다시 움직이는 작은 힘 아닐까요?  지친 날에도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망설이면서도 한 걸음 내딛는 그 작은</summary>
  </entry>
  <entry>
    <title>열린 문 앞에서 망설이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53" />
    <id>https://brunch.co.kr/@@h1pN/53</id>
    <updated>2026-09-30T11:31:31Z</updated>
    <published>2026-08-07T01: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걸 벗어난다는 거, 말처럼 쉽지 않죠. 늘 다니던 길이 편하고, 하던 스타일이 마음 놓이고, 새로운 기회가 와도 괜히 한 번 더 망설이게 됩니다.  오랫동안 새장 안에서 지낸 새는 문이 활짝 열려도 바로 날아가지 못한다고 해요. 이제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걸 믿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랫동안 갇혀 있던 기억이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52" />
    <id>https://brunch.co.kr/@@h1pN/52</id>
    <updated>2026-09-30T11:33:34Z</updated>
    <published>2026-07-03T01: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견들을 보다가 느꼈습니다.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녀석이 새 가족이 나타나는 순간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는데요, 축 처졌던 꼬리는 올라가고, 불안하던 눈빛에는 생기가 돕니다. 불과 몇 분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사랑받을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이 녀석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이겠죠?  이것이 사랑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51" />
    <id>https://brunch.co.kr/@@h1pN/51</id>
    <updated>2026-09-30T11:31:52Z</updated>
    <published>2026-07-01T02: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은 뭘까?&amp;rsquo; 여기에 대해 아주 명쾌한 돌직구를 날린 일타 강사님이 계십니다. 학생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대요. &amp;quot;얘들아, 적당히 독해져야 해!&amp;quot;  여기서 포인트는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독해져야 한다는 거예요. 흔히 나를 사랑한다면서 게으름과 나태함에 관대해질 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냉정하게 그런 모습을 진</summary>
  </entry>
  <entry>
    <title>한 걸음 내딛게 하는 건 작은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50" />
    <id>https://brunch.co.kr/@@h1pN/50</id>
    <updated>2026-05-15T02:12:31Z</updated>
    <published>2026-05-15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는 눈보라 속에 홀로 선 것 같은 순간을 만납니다. 앞은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른 채,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죠.  어느 날, 알프스 산맥에서 조난당한 한 부대도  그런 절망 속에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한 병사가 배낭 속에서  지도 한 장을 꺼냈는데요, 사람들은 그 지도를 보며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고,  결국 모</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필연의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9" />
    <id>https://brunch.co.kr/@@h1pN/49</id>
    <updated>2026-05-08T02:39:32Z</updated>
    <published>2026-05-08T0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찍을 때 '찰나'의 순간은 사진학에서 배운 이론이나 카메라의 성능, 혹은 작가의 동물적 감각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그 순간은 결코 담을 수 없는 거라고...   같은 자리에서 오래 기다리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순간을 견디고, 아주 짧은 변화 하나를 알아차리는 것! 그것이 바로 찰나를 담아내는 열정이라</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하게 망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8" />
    <id>https://brunch.co.kr/@@h1pN/48</id>
    <updated>2026-04-17T02:58:44Z</updated>
    <published>2026-04-17T02: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선생님이 연수를 갔는데, 거기서 강사가 엉뚱한 질문을 했다고 한다.  &amp;ldquo;선생님들, 오늘 이 연수를 완벽하게 망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dquo;  순간 당황하던 선생님들은 눈을 반짝이며 대답했다고 한다.  &amp;ldquo;휴대폰만 계속 봐요.&amp;rdquo; &amp;ldquo;딴생각만 해요.&amp;rdquo; &amp;ldquo;질문에 절대 대답하지 않아요.&amp;rdquo;        우리는 늘 '잘하는 방법'을 찾느라 애를 쓴다.  더 좋은 답</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낌없이 마음을 쓰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7" />
    <id>https://brunch.co.kr/@@h1pN/47</id>
    <updated>2026-03-13T00:15:11Z</updated>
    <published>2026-03-13T00: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영상들을 클릭하다가  잠시 멈추게 될 때가 있는데,  누군가가 마음에 담을 만한 이야기를 던질 때 그렇다.   그날따라 귀에 걸린 이야기는 이랬다.  화장품을 끝까지 탈탈 털어 다 썼을 때, 휴지심이 깔끔하게 나올 때까지 썼을 때, 샴푸가 더는 나오지 않을 때까지 썼을 때, 그리고 새것의 뚜껑을 열 때,  자신이 잘 살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사람의 자리에 서 보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6" />
    <id>https://brunch.co.kr/@@h1pN/46</id>
    <updated>2026-02-20T02:46:28Z</updated>
    <published>2026-02-20T00: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찾아보다가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육아 휴직을 한 남편,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남편은 아내에게 이런 말을 한다.  &amp;quot;당신 그동안 정말 힘들었겠구나~&amp;quot;   아내는 그 말 한마디에  이제 정말 우리가 같은 마음이 되었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육아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의 마음도 자라는 시간이라는 걸~  서로</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와 실패는 삶의 일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5" />
    <id>https://brunch.co.kr/@@h1pN/45</id>
    <updated>2026-09-30T11:32:31Z</updated>
    <published>2026-01-16T01: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는 '킨츠기'라는 공예 기법이 있습니다. 깨진 도자기를 버리지 않고 밀가루 풀이나 옻칠로 이어 붙이고 금가루나 은가루로 장식해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전통 기법이죠.  그래서 킨츠키를 '구원의 예술'이라고도 하는데요, 킨츠키는 단순한 수리 기법이 아니고요, 상처와 실패를 숨기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오히려 더 빛이 난다는 메시지를 주는 거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승마 경기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4" />
    <id>https://brunch.co.kr/@@h1pN/44</id>
    <updated>2025-12-26T03:14:32Z</updated>
    <published>2025-12-26T03: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림픽 종목 중에 근대 5종 경기가 있는데, 그중 승마 경기에서는  선수가 꼭 지켜야 하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경기를 함께한 말을 쓰다듬어주는 일!   경기 중에 말이 여러 차례  기물을 떨어뜨리고 실수를 했더라도, 경기를 마친 뒤에는  선수가 말의 목을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며 칭찬을 건네줘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이너스 10</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은 종이비행기처럼 날아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3" />
    <id>https://brunch.co.kr/@@h1pN/43</id>
    <updated>2025-11-21T02:33:08Z</updated>
    <published>2025-11-21T02: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국내 최대 규모로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렸는데, 수천 명의 참가자들 중에  중학교 3학년 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접기 기술을 5년 동안 갈고닦은 결과로 오래 날리기에서는 35초, 멀리 날리기에서는 72m의 기록을 세운  이 학생에게 비행기를 잘 접는 방법을 물었더니 접는 법만 수십 가지가 된다고 했다.   작은 종이 한 장에 불과하지만  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내려놓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2" />
    <id>https://brunch.co.kr/@@h1pN/42</id>
    <updated>2025-11-07T01:33:16Z</updated>
    <published>2025-11-07T01: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파리 이완법'이라는 것이 있다.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에서  불면증이 심한 남자 주인공에게 여자 주인공이 수면법을 가르쳐주는데,  거기서 나온 것이 '해파리 이완법'이었다.   먼저, 눈을 감고 내가 해파리가 되었다고  상상을 한다.  침대에 편안히 누운 다음  이마에서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신체 각 부위에 차례로 힘을 뺀다.  그리고 이마 근육부터</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다정한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1" />
    <id>https://brunch.co.kr/@@h1pN/41</id>
    <updated>2025-10-31T02:55:52Z</updated>
    <published>2025-10-31T02: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작가는 혼자 불행을 견디는 방법으로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한다.  -실패한 과거를 떠올리지 않는 것,  -찰나의 감정으로 하루를 망치지 않는 것, -계절에 맞는 옷을 사는 것, -발걸음이 가는 곳으로 산책하는 것, -결점을 채우는 책을 읽는 것.   실패한 과거를 떠올리지 않는 건, 나를 용서하는 연습이고, 찰나의 감정으로 하루를 망치지 않는 건, 감</summary>
  </entry>
  <entry>
    <title>배멀미를 멈추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40" />
    <id>https://brunch.co.kr/@@h1pN/40</id>
    <updated>2025-10-17T02:08:34Z</updated>
    <published>2025-10-17T01: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를 타고 여행을 한 적이 있는 어떤 사람은 파도가 높아지면서 뱃멀미를 했다고 한다. 그때 옆에 있던 가이드가  이런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amp;quot;눈앞에 파도만 보지 말고 멀리 수평선을 보세요.&amp;quot;  그 사람은 가이드의 말대로 시선을 멀리 했고, 잠시 후,  정말 멀미가 조금씩 나아졌다고 한다.  마음속에 파도가 거칠 때,  속이 울렁거릴 만큼  사는 게 복잡</summary>
  </entry>
  <entry>
    <title>조화로운 우주, 코스모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39" />
    <id>https://brunch.co.kr/@@h1pN/39</id>
    <updated>2025-09-26T00:46:10Z</updated>
    <published>2025-09-26T00: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모스 꽃길에 서면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게 된다 저렇게 저마다 꽃을 피워 내면서도 꽃들은 다른 꽃을 다치게 하는 법이 없다 꽃 피운다는 게 누구를 밟고서 올라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꽃들은 이미 알기 때문이다' -이대흠의 &amp;lt;코스모스 꽃길에 서면&amp;gt;  원래 코스모스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그 자체 속에서 질서와 조화를 지니고 있는 우주'라는 의미를 갖</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이 지나가는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38" />
    <id>https://brunch.co.kr/@@h1pN/38</id>
    <updated>2025-09-19T03:03:04Z</updated>
    <published>2025-09-19T02: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여겨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두지 않았던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툭 건드리는 것들이 있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보았고 친구들의 여행 사진에서도 보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자주, 많이 보았지만  그날따라 유독  마음에 다가와 말을 거는 것들이 있다.   제주의 돌담..  듬성듬성 울퉁불퉁 허술하게 쌓은 것 같지만 이유가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여기가 바다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37" />
    <id>https://brunch.co.kr/@@h1pN/37</id>
    <updated>2025-08-08T13:37:43Z</updated>
    <published>2025-08-08T13: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로 꼽기도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amp;lt;소울&amp;gt;!  평생 재즈 뮤지션을 꿈꿔온 주인공 '조'는 유명한 재즈 뮤지션인 '도로테아'와  멋진 공연을 한 후에 환호와 갈채를 받았지만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그때 '조'에게 '도로테아'가 이런 얘길 해준다.   젊은 물고기가 있었는데,  나이 든 물고기에게 헤엄쳐 가서 물었지. &amp;quot;바다라고 하는 걸</summary>
  </entry>
  <entry>
    <title>매미의 뜨거운 울음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N/35" />
    <id>https://brunch.co.kr/@@h1pN/35</id>
    <updated>2025-07-25T06:49:03Z</updated>
    <published>2025-07-25T00: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의 오후,  나뭇가지 위에서 요란하게 울어대는 소리, 요즘 매미 소리 들어보셨나요?   17년간 땅속에서 생활하다가 겨우 2,3주!  그 뜨거운 울음이 짧은 생의 전부를 걸고 외치는 절규라고 생각하니까  그저 시끄럽다고 귀를 막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안도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