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힙스터보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 />
  <author>
    <name>hibosalnim</name>
  </author>
  <subtitle>붓다의 지혜를 삶에 녹여 살고 싶은 사람x나를 자유롭게 할 진리를 찾는 사람x함께 책 읽고 토론할 도반을 찾는 사람 / 독서토론방 https://open.kakao.com/o/g7</subtitle>
  <id>https://brunch.co.kr/@@h1Pi</id>
  <updated>2024-07-14T16:27:11Z</updated>
  <entry>
    <title>이것은 내가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53" />
    <id>https://brunch.co.kr/@@h1Pi/353</id>
    <updated>2026-10-06T23:00:49Z</updated>
    <published>2026-10-06T2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화를 싫어하는 이는 별로 없겠지마는, 그런 사람들 중에서도 나는 꽤 만화를 열렬히 좋아했던 축에 속하던 사람이다. 만화책보다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TV를 끼고 살았던 것은 덤이고. (투니버스의 애청자였던 것은 당연하고!) 라디오와 만화에 푹 빠져있었던 중학생 시절, 학업으로 좋아하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내려놓았던 고등학생 시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tx_OUqW8VYPlsZ7DWBwFiBKcJc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미있는 명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55" />
    <id>https://brunch.co.kr/@@h1Pi/355</id>
    <updated>2026-09-30T00:59:08Z</updated>
    <published>2026-09-29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어머니는 제사에 꽤 진심이셨다. 설이며 추석이면 국내산 재료로 전이며 나물이며 상을 한가득 차리셨다. 지금 내가 프리랜서 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면서 절감하는 거지만, 일을 하여 음식을 차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재료를 구하고, 다듬과, 조리하고, 상에 내놓은 후, 설거지하고, 그릇정리까지 하는 일련의 과정이 진실로 많은 에너지를 앗아간다. 장사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xPIPtZXzl5xguVINwgjTcWN1IA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 에세이] 축복의 되물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51" />
    <id>https://brunch.co.kr/@@h1Pi/351</id>
    <updated>2026-09-27T18:05:29Z</updated>
    <published>2026-09-22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우리 부모님같이 살기 싫어서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을 보면, 그 심정이 이해가 가면서도 동시에 안타까움이 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우리 부모님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나도 언젠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유지하게 만들어 주신 것이다. 진심으로, 나는 아이가 태어나면 내가 살며 느끼고 배운 것들을 아낌없이 주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2JBYfqpinwQ5llzc7CYGEOXzhB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댓글을 읽다가 야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7" />
    <id>https://brunch.co.kr/@@h1Pi/347</id>
    <updated>2026-09-16T02:42:14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리센느가 쏘 핫하다. 그럴만도 하다. 보다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나의 경우에는 거제소녀와 갸루귀신을 시작으로 리센느에 입덕 해 버리고 말았다. 혼탁하기 그지 않는 세상에 '티없이 맑은' 모습을 보는 것은 귀한 일인지라, 아이돌이 갯지렁이를 S자로 꿰서 물고기 잡는 모습이 그렇게도 예뻐보였지 싶다. (갯지렁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Qh3bdW78C6IaZwqBNhtcCw25Am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6" />
    <id>https://brunch.co.kr/@@h1Pi/336</id>
    <updated>2026-09-09T00:43:59Z</updated>
    <published>2026-09-09T00: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살다보면 언젠가 고난이 온다. 고난이 온다는 객관적이고 깔꼬롬한 표현과는 달리 내 마음은 쑥대밭이 된다. 벗어나고 싶다. 뭔가 이 문제상황을 해결할 힌트가 있을 것만 같은데, 없을 리가 없는 것같은데, 일단 내 눈에 당장 보이지 않는다. 욕도 해보고 술도 마셔본다. 지인을 만나 한참 하소연 해 본다. 아주 잠시 내 마음의 시선을 돌리는 데에는 성공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ETCLfIMJJCL2DdYexFLSb1LfMy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6" />
    <id>https://brunch.co.kr/@@h1Pi/346</id>
    <updated>2026-09-03T02:03:29Z</updated>
    <published>2026-09-01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울물과 같은 사람이 되라고 들어본 적은 기억에 없다. 대개는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라는 소릴 들었다. 넓고 때로는 깊은 바다. 더러운 물 몇 동이 붓는다고 쉬이 더러워지지 않는 광활한 바다. 많은 생물을 품고 있는 바다. 큰 바람을 맞이하면 무시무시한 파도를 일으키는 바다. 누구나에게는 삶의 터전을, 누군가에게는 쉼터를 제공하는 바다.   중력이 있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HDvleSHLomM1srPM9g_0qroFGB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심(下心)훈련 : 분노 내려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246" />
    <id>https://brunch.co.kr/@@h1Pi/246</id>
    <updated>2026-08-25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8-25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태도를 내려놓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있는 그대로 보다보면 많은 게 보니 뜻밖의 발견으로부터 지식을 얻기도 하고, 내 시선만 고집하다 놓쳤을지도 모르는 지혜도 쌓을 수 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정견(正見)을 말하였지 싶다. 여덟 가지 씩이나 되는 바른 길(= 8正道) 중에서 제일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hF33TpafYXAHoOMUjBqhOAmht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적이시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1" />
    <id>https://brunch.co.kr/@@h1Pi/341</id>
    <updated>2026-08-28T05:21:58Z</updated>
    <published>2026-08-18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이라 하면 이성적인 사람들이 모여 교양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거라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7년간 겪은 토론은 오히려 지극히 감정적이었다.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흥분감, 자신의 의견을 반박당했을 때의 미묘한 모멸감, 생각이 정립되면서 또렷해지는 확신감 등등. 한 번 토론을 치르고 나면 마치 가마 속에서 구워지는 도자기가 된 듯한 느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JNLRGiEOzLaraNGunJ167UTNYMI.png" width="45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의 호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5" />
    <id>https://brunch.co.kr/@@h1Pi/345</id>
    <updated>2026-08-11T23:00:40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규범은 상황에 따라 깨질 수 있음을 알지만 그럼에도 지키려 애를 쓴다.   인간은 본인 이익을 우선으로 여기면서 한편으로 타인과 공존을 추구한다.  언젠가는 떠나갈 사람들이라도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소통과 마음가짐에 있어 진심을 다한다.  우리의 뇌는 끊임없이 예측치를 알려주지만 그게 세상의 진실인마냥 믿고 우리는 행동한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aPiUS3fDTTqmX6UtP91rcF4JB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섭리의 자갈밭 그 어딘가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4" />
    <id>https://brunch.co.kr/@@h1Pi/344</id>
    <updated>2026-08-05T04:30:44Z</updated>
    <published>2026-08-04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에는 인간이 괴로움에는 8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 가운데 내 마음에 와닿았던 두 가지를 뽑자면 이것이다 - 애별리고(愛別離苦), 원증회고(怨憎會苦). 애별리고에서 등장하는 애(愛)는 '사랑'을 뜻한다. 애별리고(愛別離苦)의 말인 즉슨,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끼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이라는 뜻이다. 원증회고에서 등장하는 원(怨)은 '원망'을 뜻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BlgyKU2BZj2h6ZY8G2aOb8OvGoY.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판적 사고 연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8" />
    <id>https://brunch.co.kr/@@h1Pi/338</id>
    <updated>2026-08-07T01:19:29Z</updated>
    <published>2026-07-29T09: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분야에 관심을 갖다보면 정부를 비판하는 류의 쇼츠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정부는 빠도 도많고 까도 많은 정부인지라 쇼츠의 반응도 극과 극으로 나뉘는 걸 볼 수 있는데. 빠도 까도 문제지만 특히 까는 영상을 보면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인간세상이 으례 그렇듯이, 사람은 안 좋은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쉽고 이 점을 이용하여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Q9jfpB5sXhyvzadgUq_g3LuFEwo.png" width="474"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시대의 노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0" />
    <id>https://brunch.co.kr/@@h1Pi/340</id>
    <updated>2026-07-21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7-21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로만 작업하던 시대에는 요청과 응답 사이의 텀이 상당히 길었다. 때문에 한 번이라도 탈이 생기면 전체 일정진행이 연기되기 때문에 요청과 응답 시에 쏟아야 할 신중함의 수준이 올라가지 않을 수 없었다. 대신에 요청 후 응답 사이의 여유만큼 일을 하는 사람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메일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요청과 응답 사이의 텀이 짧아도 굉장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Y8MlDTxUpfToFLx6R1YPVeDGiM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처의 삶 따라가 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42" />
    <id>https://brunch.co.kr/@@h1Pi/342</id>
    <updated>2026-07-15T18:38:28Z</updated>
    <published>2026-07-14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알려진 것처럼 부처님(싯다르타)은 왕자였다. 왕족으로 태어났으니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훌륭한 스승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다. 거기에 좀 더 변주를 가한 건 아버지였달까. 그의 아버지 정반왕(산스크리트어로는 '슈도다나'라고 한다)은 아들램이 궁성 밖에 못 나가게 각별히 신경을 썼다. 싯다르타는 29세가 될 때까지 궁 밖을 나가본 적이 없다. 궁이 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Jp5-16lnDAxSg9cA3ppA9qZ43vI.png" width="4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닳고 닳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9" />
    <id>https://brunch.co.kr/@@h1Pi/339</id>
    <updated>2026-07-07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7-0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이기적이다. 누구나 다 그러한 면을 갖고 있다. 인간은 왜 그리도 이기적이냐며 불평을 쏟는 사람마저 그러하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이기적인 사람이다. 만물의 영장이네 신의 대리자네 떠들어대도 인간은 생물의 한 종류이고, 생물은 본인의 생존과 일족의 번성을 본능처럼 수행하려고 한다. 때문에 인간이 이기적이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9nES1q2N8F-nxYPFsgQH5I-g7n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종자의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7" />
    <id>https://brunch.co.kr/@@h1Pi/337</id>
    <updated>2026-07-04T17:39:13Z</updated>
    <published>2026-06-30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을 가리켜 '종교(宗敎)'라고 부른다. 그런데 종교(宗敎)라는 말은 본래 불교용어였다. 한자풀이를 하면 으뜸, 최고를 뜻하는 종(宗)과, 가르침을 뜻하는 교(敎)가 만났으니 '최고의 가르침'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바로 종교(宗敎)가 되시겠다. 그리고 이 단어는 불교 소셜에서 쓰던 단어였다. (부처님이 남긴 교훈이 최고의 가르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bEjpQBOvxD7GftdVsos5lOutP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어트 고민 중이라면 한번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5" />
    <id>https://brunch.co.kr/@@h1Pi/335</id>
    <updated>2026-06-23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6-23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에서 살아남는 사람들 중에는 통통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암보다 더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꽤 잘 버티는 사람들을 보면 살집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한다. 그렇게 치면 병원에서는 마른 사람보다는 통통한 사람이 좀 더 긍정적으로 보일 여지가 있겠다.  하지만 그건 병원에서의 얘기고, 병원 밖으로 나오면 시선은 뒤집힌다. 요즘 우리 사회는 통통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XkS7ch9vCijnAi5gLFloPejoeJ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 에세이] 엄마의 책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295" />
    <id>https://brunch.co.kr/@@h1Pi/295</id>
    <updated>2026-06-16T23:54:58Z</updated>
    <published>2026-06-16T23: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건 쉽지 않다. 쉽지 않은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와 관련된 건강이슈'이다. 갓난쟁이 때에는 '태열'이라는 이름으로 피부가 뻘개지는 것에 마음이 불편하고. 돌이 지난 후에 '아토피'라고 확진을 받는 순간 마음에 걱정이 드리운다. 날은 추워지는데 아이 옷을 시의적절하게 준비하지 않아서, 혹은 외출을 했는데 의외로 바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RnTKYGakbI03USp229SAf4hLug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찰나의 렌즈로 찰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4" />
    <id>https://brunch.co.kr/@@h1Pi/334</id>
    <updated>2026-06-09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6-09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 역사, 사회에 관심이 많다보니 쇼츠를 보면 자연히 그러한 분야들의 영상이 뜬다. 오늘도 신기방기한 세상일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 밑에는 왁자지껄한 댓글이 달린다. 누군가는 비난을, 누군가는 옹호를 한다. 세상의 어지러움만큼 댓글창도 어질어질하다.   오늘의 신기방기한 뉴스는 그동안 안 좋다는 취급을 받아온 사카린이 항생제 내성을 없앨 수 있다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uWbOm6JiozeO5gt9L_6d7aNkAJ0.pn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33" />
    <id>https://brunch.co.kr/@@h1Pi/333</id>
    <updated>2026-06-02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6-02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우는 너를 안다가 잠이 부족해도 너를 돌보다 밀려버린 집안일에 짓눌려도 너의 미소가 아름답지 않던 때가 없었다.  집 안을 쿵쿵 뛰어다녀서 꾸지람을 해도 자동차 장난감이 갖고싶다고 떼를 써도 너와 같이 있음이 감사하지 않던 날이 없었다.  너라는 가득한 우주를 담기 위해 간장 종지와 다를 바 없던 내 마음그릇을 빠알갛게 익혀 두드리고 넓힌다.  어느</summary>
  </entry>
  <entry>
    <title>정점에 다다르려는 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1Pi/329" />
    <id>https://brunch.co.kr/@@h1Pi/329</id>
    <updated>2026-05-31T09:10:16Z</updated>
    <published>2026-05-26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분야에 정점이 되어보고 싶어서 공부를 하다보면 알게 된다. 이 세상은 얼마나 넓은지, 나보다 잘난 사람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바깥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지난한 서사는 관심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쉽게 '그래서 누가 일짱인데?'라고 질문을 던지고 상황은 가볍게  종료된다.   일등이 존재한다는 것은 일등이 아닌 자들이 존재한다는 말과 등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sidMx9Tnn_gZBSqw63dM_vJ_q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