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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앤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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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써앤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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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0:5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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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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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32:30Z</updated>
    <published>2026-10-12T0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나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때 술을 좋아하는 사람 술자리에 반드시 있는 사람 이렇게 생각한다.  금연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술도 마시지 않고 있다. 금주는 100일 조금 넘었다. 금주를 하면서 깨달았다.  담배는 내가 정말 즐기고 좋아했던 기호 식품이였지만 술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술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단 1도 나지 않는다.  술은 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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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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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31:15Z</updated>
    <published>2026-10-12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2살에 군대에서 처음 담배를 피운 후 25년의 세월 동안 금연하기 위하여 의지를 가진 적도 행동으로 실천한 적도 없다.  얼마전 병원 검진에서 각종 검사를 했는데 그동안 관리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고 넘겼던 나의 건강이 결국 문제가 되었다. 여러 수치가 말해주듯 내 몸에 흡연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독이 되었다. 담배를 끊던가 빨리 죽던가의 문제가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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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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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21:12Z</updated>
    <published>2026-10-08T01: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산 시대 늦은 나이의 결혼 늦은 나이의 출산 적은 숫자의 자녀수 과거와는 다른 환경 속에 아이를 위해서 부부가 최선을 다해서 양육을 한다.  아니 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정신적로나 물질직으로 우리 부부의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키웠다.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  최근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부족함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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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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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19:52Z</updated>
    <published>2026-10-07T07: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49재가 지나고 꿈에서 아버지를 만났다.  꿈에서 아버지를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난다면 어떤 모습으로 만날 것인가? 궁금했다. 아주 인자하신 태양과 같이 눈부신 존재로 나타나서 나에게 덕담과 희망을 안겨주실라나? 아니면 사납고 힘든 모습으로 나타나 나를 위협하거나 나에게 섭섭한 감정을 토로하려나? 궁금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꿈의 내용이였다. 꿈에서 아버지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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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으로 인한 많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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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6:47:48Z</updated>
    <published>2026-09-03T06: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 아버지의 죽음 한달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것 같았던 아버지의 부재는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당연히 처음이라 정신없던 나에게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었다. 아버지의 부재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그냥 어느 공간에서 산책을 하시거나 식당에 계실것 같은데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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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자식의 입장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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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0:50:05Z</updated>
    <published>2026-04-27T0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끼리의 갈등으로 인한 충도은 나도 흔하게 겪는 경우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떤 부부가 있었다. 운전과 관련해서 서로 운전대를 잡을 때는 옆에서 잔소리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 주차를 하던 중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amp;ldquo;왜 우리가 약속한 내용을 지키지 않냐?&amp;rdquo;며 따지기 시작했다. 뒷 자석에는 자식이 이모습을 지켜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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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곡 이브-l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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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3:02:48Z</updated>
    <published>2026-04-24T03: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에 이브라는 그룹은 기분 좋은 그룹으로 남아있다.  학창시절 '아스피린'이라는 노래를 시작으로 20년 초반 '아가페', 'i&amp;rsquo;ll be there' 등 지금들어도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다.  참고로 이브 멤버인 고릴라의 단독곡인 &amp;lsquo;영원토록&amp;rsquo;이라는 노래도 굉장히 웅장하고 혼자 저녁에 들으면 감수성이 충만해져서 이곡도 추천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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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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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20:05Z</updated>
    <published>2026-04-07T07: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한번씩 벚꽃이 만개할 때 우리는 가족 사진을 찍는다. 따뜻한 날씨와 멋진 풍경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앨범을 만들 때 항상 힘들었다. 이 날 하루에 찍는 사진만 수백장이다.  2026년 4월 얼마 전 많은 사람들이 동네 하천 길에 벚꽃 사진을 찍으러 나왔고 인산인해였다. 우리가족은 연래 행사와 같이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하지만 변한게 생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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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곡 &amp;ndash;거북이 &amp;lsquo;새로운 시작&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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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49:50Z</updated>
    <published>2026-04-07T06: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태원 클라쓰의 주제곡 ;시작;은 참 좋은 곡이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뭔가 진취적이고 도전적이게 된다.  거북이의 멤버 터틀맨은 이 노래를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가 발매되기 훨씬 전 터틀맨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AI의 발달로 옛 멤버들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를 직접 지켜보는 터틀맨의 어머니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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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곡- 박혜경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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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33:36Z</updated>
    <published>2026-04-06T02: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다. 봄이 오면 대표적인 노래는 누가 뭐라해도 장범준의 벚꽃엔딩이다. 어느 장소를 가던지 들리는 아주 좋고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노래이다.  하지만 난 90년대 사람 낮에 따스한 날씨를 느낄 때 또는 밤에 춥지는 않지만 봄이 왔다는 온도를 체감할 때 박혜경의 &amp;lsquo;고백&amp;rsquo;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참 좋다.  새학기 새학년의 설레임과 누군가 호감을 가졌을 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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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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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24:42Z</updated>
    <published>2026-04-03T0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어린시절 부터 사촌들과 친했다. 어른들이 만들어준 이 관계는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형제, 자매끼리도 자주 못보는 지금 이시대에 우리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만난다. 오히려 한달에 한 번 만나면 너무 오랜만에 만난것 같다며 이야기할 정도다. 40년이 넘게 살면서 우리보다 가깝게 지내는 사촌은 본적이 없다. 감사하게도 결혼을 했어도 배우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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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곡-거북이 '고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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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6:37:37Z</updated>
    <published>2026-02-16T06: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룹 거북이의 멤버 터틀맨 임성훈씨의 죽음은 아직도 슬프고 충격으로 남아있다. 만약에 살아있었더라면 희망을 주는 노래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흥얼거릴수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를 훨씬 더 많이 만들었을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코로나 시기 과학 기술로 터틀맨을 복원해서 이태원클라쓰의 명곡 '다시 시작해'라는 노래를 불렀고 줌을 통해서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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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곡-빅뱅의 make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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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50:22Z</updated>
    <published>2026-02-14T01: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20대 후반부터 40대초까지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와 나의 삶의 일부였던 가수는 당연 빅뱅이다. 아직도 빅뱅의 여러 노래들을 즐겨듣는다. 그래서 빅뱅 멤버들의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이슈가 있을 때 마다 누구보다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났다.  그래서 어쩌면 공인의 삶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의 팬들도 고려해 누구보다도 팬들을 실망시키는 행동을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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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터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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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39:11Z</updated>
    <published>2026-02-14T01: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준비성이 철저하고 계획적이지  않은 성향이고 일을 미루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즉흥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아내는 속이 터진다. 예를 들면  # 1. 집안 어른의 생신때 용돈을 드려야 하는 경우 아내:&amp;quot; 집근처 은행에 들렸다가 가자. 그래서 거기서 출금해 가자!&amp;quot; 나:(귀찮듯이)&amp;quot;뭘 차타고 가는 데 은행에 들려? 거기 가면 근처에 편의점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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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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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2-12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딸이고 인정하기 싫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닮지 않고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우리딸은 지금도 그 말을 들으면 표정이 좋지 않다. 딸: &amp;quot;아빠 못생겼어.&amp;quot; 나:&amp;quot;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니?&amp;quot; 딸: 으아(좌절)  예전에 둘째가 태어나기전 첫째아이가 어렸을 때  감수성이 충만한 날 나는 아내에게 이야기했다.  나: &amp;quot;당신을 만나서 내가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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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가수-김준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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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29:26Z</updated>
    <published>2026-02-11T13: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가수의 곡을 추천하는 것은 마치 우리동네에 나만알고 있는 맛집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느낌이다.  몇년전 슈가맨에 컬트가 나온적이 있다. 컬트에 '너를 품에 안으면'이라는 노래는 너무나 유명한 곡이고 슈가맨에 김준선씨도 컬트에 멤버로 나와서 옛감성을 느끼게 노래를 불렀다.  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 가수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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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노래-쿨의 작은 기다림, 있을때 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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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0:01:51Z</updated>
    <published>2026-02-11T10: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룹 쿨의 노래는 참 좋은 노래가 많다.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때나 나쁠 때 애상, 운명, 슬퍼지려 하기전에 등 정말 신나고 좋은 노래가 많다. 그 중 내가 개인적으로 추운 겨울이 오면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작은 기다림'이라는 곡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이고 나 역시 이노래를 들으면 두 단어가 생각난다. '90년대', '추운 겨울' 그래서 세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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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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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00:22Z</updated>
    <published>2026-02-05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되었다. &amp;quot;아빠가 되면 자녀와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amp;quot;라는 질문에 나는 &amp;quot;아이들과 여행을 같이 가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하루종일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이들과 야구장을 가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산에 올라가고 싶습니다. 등등 &amp;quot;  부모가 되었을 때 각자 다르지만 자식들과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제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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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하 사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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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9:54:06Z</updated>
    <published>2026-02-04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나 유난히 추위를 많이타던 너에게 이맘때면 차가운 너의 손을 내주머니속에 함께 넣고 시린발로 명동거릴 온종일 걸어도 우린 행복했잖아 그렇게 한참을 거닐다 추위를 녹이려 멈춰선 자판기앞 따뜻한 커피 한모금에 서로의 손을 입김으로 녹이치던 그때가 기억나 애틋했던 그때가 생각나 -가수 하하의 사랑가-  제목 그대로 가수이자 예능인 하하씨의 '사랑가'라는 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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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를 통한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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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04:11Z</updated>
    <published>2026-02-04T02: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글에도 썼듯이 큰 아이와 둘째 아이모두 나의 영향으로 야규를 좋아한다. 어린 시절 부터 야구장을 다녔고 야구 중게를 봤으며 자동차 안에서는 응원팀의 응원곡을 틀고 같이 부른다.  그러다 보니 둘째 아들은 항상 자신의 꿈은 야구선수라고 말하고 다니고 삶의 많은 부분을 야구에 투자한다.  예전에 있었던 일이다. 둘쨰 아들이 투수를 하고 나는 타자 아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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