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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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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62-2027</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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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4:1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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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까지의 피터팬 재단설립 추진현황 보고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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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30:55Z</updated>
    <published>2026-09-18T11: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통신 20호   뒤늦게 재단법인 피터팬의 추진 보고를 드립니다.  좀더 일찍 드리고 싶었으나 실무를 진행하느라 매 하루가 빠듯했고, 브런치 외에 소통드릴 수 있는 채널을 고민하느라 발걸음이 느렸습니다. 그동안 브런치를 통해 알려드리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으나 여러 분의 협조로 브런치를 통해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PzOzh_npNAzRPckWWubmPPOHFw4"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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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통신] 제19호다시 닻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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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8:53:07Z</updated>
    <published>2026-09-09T08: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닻을 올립니다. [피터팬통신] 제19호재단법인 피터팬 자폐인복지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보고드립니다. 총괄디렉터입니다.지난 월요일, 설립추진위원회 선장이셨던 꼭두님을 보내드리고 왔습니다.꼭두님의 오랜 친구분들과 추진위원들, 그동안 꼭두를 도와주셨던 지인 몇 분이 모여 소박하고 차분히 례를 치르고 작은 나무가 심어진 선영에 조촐히 모셨습니다.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IpatJcgWXMTjSSnX5wx_KxDMs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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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안녕, 피터팬즈 !&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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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0:49:58Z</updated>
    <published>2026-09-06T10: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즈님들께 꼭두님의 소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장례를 마치고 차분히 경과를 보고 드리고자 하였으나 많은 언론에서 부고기사를 다루고 있어 조금 서둘러 피터팬즈님들과 왕들께 보고 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었습니다.저는 꼭두님을 도와 지난 2주간 재단법인 피터팬의 설립을 위해 함께 했던 총괄 디렉터입니다. 꼭두님은 금요일 오후까지도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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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쏘롱, 할아버지&amp;quot; - 보배 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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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5:34:01Z</updated>
    <published>2026-09-03T04: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한마디  먼 곳에서 유학 중인 한 대학원생이 보내온 글입니다.고국을 향한 향수와 집을 그리는 마음이 잔뜩 배어있는 글이기에 꼭두의 편집은 최대한 조심했어요.그가 함께 보내온 할아버지의 목각 조형 사진과 함께 편집해서, 이곳의 피터팬즈분들께 「왕의 날들」 네 번째 공동창작으로 발행합니다.보배 작가님, 고맙습니다.  &amp;quot;쏘롱, 할아버지&amp;quot; 보배 作  할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iwzPww81AFWagCqlV_7pbO-DJ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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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것을 만들면, 그가 올 것이다.&amp;quot; - '온새김'에게 보내는 너무 늦은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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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4:52:28Z</updated>
    <published>2026-08-31T13: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것을 만들면, 그가 올 것이다.&amp;quot; '온새김'에게 보내는 너무 늦은 편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보내온 제안  무려 두 달 전 일입니다.  어느 날 브런치를 통해 뜻밖의 제안이 제게 도착했습니다. 꽤 길고 정중했던 제안 내용을 요약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출연하신 방송을 보고 한동안 마음 한편이 참 무거웠습니다. 저는 인스타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4K24AGVtnniwRRRhLqNDFZDLB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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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니, 안녕&amp;quot; - 꼭두의 두 번째 책이 곧 출간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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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1:02:01Z</updated>
    <published>2026-08-29T13: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니, 안녕&amp;quot; 꼭두의 두 번째 책이 곧 출간됩니다  &amp;quot;엄마, 아파&amp;quot;  암 병동에는 입원실 외에 별도의 처치실이 있습니다.  응급실은 벗어났지만 입원실로 옮기기 전, 아직은 밀착 케어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내는 곳이죠.  얼마 전 정맥류 파열로 응급 시술을 받았던 저도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낸 후에야 병실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조금은 다르게 사용되기도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qVrhv599lFM-nRfUCOjDq1Hca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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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재단 설립추진위』 출항! - 「피터팬통신」 제18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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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5:12:57Z</updated>
    <published>2026-08-25T01: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 자폐인복지재단 설립추진위원회』가 출항했습니다! 「피터팬통신」 제18호  네버랜드를 향한 항해  『피터팬 자폐인복지재단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재단설립위')』가 『피터팬 네버랜드(이하 '네버랜드')』 영토를 찾아, 힘찬 뱃고동을 울리며 닻을 올렸습니다.  성인 중증자폐인이 존엄 속에 성장하는 네버랜드를 함께 소망하고, 꿈의 건축주 피터팬재단을 아껴주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GAB7HcDDehPcOdEEyFVxi6iAh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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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 「7월의 크리스마스」 - 2026년 여름의 사진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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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5:10:11Z</updated>
    <published>2026-08-23T1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 「7월의 크리스마스」 2026년 여름의 사진 갤러리  여름은 젊음의 계절  2026년 8월 19일, 피터팬 아들의 27번째 생일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 없이 보내는 첫 생일이군요.  저 또한 전달받은 그날의 풍경 전해드리기, 어차피 늦은 김에 요즈음 '이슬푸른마을'에서 누리고 있는 아들의 자태를 묶어볼게요.  푸른 마을에서 제일 잘생긴 청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aIFRu2WV4aTzA9-ccgqNbqdQU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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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찬 날갯짓 속 편지 한 장 - 「두 번째 출사표」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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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1:35:46Z</updated>
    <published>2026-08-19T09: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찬 날갯짓 속 편지 한 장 「두 번째 출사표」 둘  '소풍은 끝났다'  &amp;quot;여기까지인가...&amp;quot;  젖혀진 욕실 문을 넘어 침실 턱 앞까지 힘겹게 이어진 바닥. 검붉은 범람의 흔적. 아주 오래, 하릴없이 내려보기만 하던 그가 낮게 토해내는 소리. 익숙함인지, 당혹감인지, 아직은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표정.  &amp;quot;간이 앓던 신음이, 울대를 타고 한 웅큼의 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9G_rCKx8ykZl_H_sKQhEnCwtq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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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는 빨간 구두 - 「두 번째 출사표」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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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3:49:06Z</updated>
    <published>2026-08-16T11: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추는 빨간 구두 「두 번째 출사표」 하나  '연극이 끝난 후'   인적 하나 없는, 외지고 쓸쓸한 골목길. 아직 겨울의 끝 바람이 차다. 그 새벽길을 아주 느릿하게 지나고 있는 한 늙은 여인. 생의 여정을 힘겹게 마치고 있다는 걸 온몸으로 드러내며 간신히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다.  늘 혼자 어둡게 걷던 길이었는데 오늘은 뜻밖의 풍경과 부딪혔다. 빨갛게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F3fDXhw3jebDXUW3RUd2pwh4F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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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 아빠'의 생전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 14일 오후 7시, 시한부 아버지 전경철의 '네버랜드 레퀴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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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24:04Z</updated>
    <published>2026-08-13T1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 아빠'의 생전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14일 오후 7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리는 시한부 아버지 전경철의 '네버랜드 레퀴엠' 박은선(odette97) | 오마이뉴스 2026.08.11  한 아버지가 자신의 장례식을 무대에 올리기로 했다.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MBC 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 무대에 오르는 이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n7lwURCLdIw1Pc1PtxxIYVzp1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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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운트다운, '피터팬블루 씻김굿' - 「피터팬통신」 제17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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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2:28:16Z</updated>
    <published>2026-08-05T2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운트다운, '피터팬블루 씻김굿' 「피터팬통신」 제17호  뜨거운 네버랜드의 크리스마스  어떤 분이 그러네요.  '삶은?' 하고 흔한 자문을 해봤더니, '달걀' 아니면 '감자'가 떠오른다고요. '피식~'보다 조금 더 웃었습니다. 역시 촌철살인의 한민족다운 어휘력이 놀라워서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야!' 이런 소리를 한 스무 번쯤 듣고 나면 여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glOqBb1-toUlcCxDfGpbTJdKB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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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초대] Let's Party! 7월의 크리스마스 - 「피터팬통신」 제16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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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2:39:21Z</updated>
    <published>2026-07-2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초대] Let's Party! 7월의 크리스마스 「피터팬통신」 제16호  「네버랜드 레퀴엠」 공연현장 참여를 위한 초대권 구매를 시작합니다.   초대내용 공연일시&amp;nbsp;:&amp;nbsp;2026년&amp;nbsp;8월&amp;nbsp;14일(금)&amp;nbsp;오후&amp;nbsp;7시 공연장소 : MBC 상암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 참여인원&amp;nbsp;: 200명 참여비용&amp;nbsp;: 50,000원/1인  안내사항 「네버랜드 레퀴엠」 공연 현장에 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ZDB176JuUuGZ9lmm9NGT7kpl-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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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버랜드 레퀴엠 - 「피터팬통신」&amp;nbsp;제15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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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1:08:01Z</updated>
    <published>2026-07-26T06: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버랜드 레퀴엠 「피터팬통신」 제15호 ​ ​ 2026. 8. 14 The Curtain Call  MBC 홀 특설마당에 현장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에 대한 '(유료)초대권 티켓팅'은 7월 28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신청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곳에 별도로 게시될 '초대의 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은 후, 개별연락을 거쳐 초대자를 확정하겠습니다.  송구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Kd7XQ84xUGYrFpXn61AoMBQgT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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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 부자의 첫 구조신호 - 「피터팬통신」 제14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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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8:10:32Z</updated>
    <published>2026-07-21T16: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 부자의 첫 구조신호 「피터팬통신」 제14호  지쳐버린 무명노인  힘든 것보다 더 힘든 건,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이가 없다는 거죠. 그보다 더 힘든 건, 이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저 말없이 지켜봐주던 마지막 이마저 떠나갔다는 거죠.  가장 힘든 건 외로움이고, 외로움은 아무리 반복해도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제가 겪어야 했던 기억입니다.  2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lDr3LvapXqEzoC_3Dyfa5HhM_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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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7월의 크리스마스 최종결과를 보고합니다&amp;quot; - 「피터팬통신」 제13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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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7:04:00Z</updated>
    <published>2026-07-16T19: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7월의 크리스마스 최종결과를 보고합니다&amp;quot; 「피터팬통신」 제13호  이상한 나라의 기이한 작가  정말 송구합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꼭두는 잘 버티는 정도가 아니라 꿈길을 걷고 있답니다. 제가 목표로 삼았던 '완전 안식과 바람 제작의 주별 교차 근무' 소망이 중단당한 게 지난주 금요일이죠.  느닷없이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 들이닥쳤어요. 목요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uxgCnEeWaivZV8_7-neK2CN2k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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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는 왕이로소이다&amp;quot; - 둘리 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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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4:58:47Z</updated>
    <published>2026-07-11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한마디  이번 글의 작가는 대단한 분입니다.무엇보다도 피터팬즈의 공통 교양과목인 자뻑...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용어를 순화할게요. 자기사랑, 자기연민, 자기감탄이 뼛속 깊이 새겨진 분입니다.덤으로 선택 전공과목, 그중에서도 특이한 분들이 고른다는 '청춘의 어느 날, 조정래의 태백산맥 전권을 단숨에 읽고 저절로 눈물 흘리기'를 체험하셨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V6BQvIgM8UfsAr5madmLSU6sy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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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참여의 거센 폭풍 - 「피터팬통신」 제1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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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2:44:18Z</updated>
    <published>2026-07-09T13: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참여의 거센 폭풍 「피터팬통신」 제12호  심상치 않은 왕들의 '7월 폭격'  안녕하세요. 꼭두, 잘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안녕, 피터팬」 책 출간 전야부터 꼭두 브런치 페이지의 방문객이 대놓고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이야기장수'의 대표장수인 이연실 장군이 모든 심야와 휴일까지 반납하며 제작기간을 최대로 압축한 출간 완료와, '2026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QJyYoWvcglRyrwofJoWpflNts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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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의 기적」 못다 한 이야기 - &amp;quot;안녕, 피터팬&amp;quot;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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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0:58:59Z</updated>
    <published>2026-07-06T04: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팬의 기적」 못다 한 이야기 &amp;quot;안녕, 피터팬&amp;quot; 세 번째  &amp;quot;The Show Must Go On&amp;quot;  이제서야 '실화탐사대' 뒷이야기를 쓸 수 있네요.  목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두 번의 실화탐사대 화면을 저는 모두 봤습니다. &amp;quot;안녕, 피터팬&amp;quot; 두 번째 이야기, 「피터팬의 기적」이라는 이름의 방송이었죠.  희한한 일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살아온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L0xnMY35MgAx41rnh7c0KNkoa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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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작은 천사, 안녕? 안녕!&amp;quot; - 혀니빈 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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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9:44:09Z</updated>
    <published>2026-07-04T02: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 한마디  공동창작을 제안드린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도착한 피터팬즈분의 글입니다. 많이 기뻤습니다.어쩌면 가슴 아픈 기억이기에 잊고 싶었던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그날의 기억을 글로 남겨주셨어요. &amp;nbsp;「왕의 날들」 첫 화(話)를 지금은 일상에서 듣기 어려워진 생명 탄생의 울음소리로 기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감히 꼭두의 편집권을 욕심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u0%2Fimage%2FNw64t_fWaPRGKGu5msNZuyIW0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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