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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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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min0112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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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유익하면서도 편하게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작은 응원이 참 힘이 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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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8:3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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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부터 중고거래까지, 협상의 심리학 - 협상을 쉽게 만드는 의외의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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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9:58:49Z</updated>
    <published>2026-07-29T03: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상을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생각보다 많은 협상을 합니다.  중고 거래에서 가격을 흥정하거나, 아르바이트 조건, 연봉 협상 뿐만 아니라 조별 과제에서 역할을 나누는 일이나 가족에게 귀가 시간을 늦춰 달라고 부탁하는 일도 넓게 보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는 작은 협상입니다.  어느쪽에서든 누구나 협상에서 가능한 한 자신이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GSWQq1z7prnDXvZnw_umU5Uee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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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노키즈존' 앞에서 멈춰 선 엄마들 - 엄마들은 왜 &amp;lsquo;맘충&amp;rsquo;이 되었는가?&amp;l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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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45:42Z</updated>
    <published>2026-07-26T09: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서론 _나의 이야기  나와 일곱 살 차이가 나는 사촌동생이 하나 있다. 나도 그리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동생이 없었던 나는  사촌 동생이 태어났을 때부터 자주 돌봐 주고 아껴 왔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내게 사촌동생은 '사촌 동생'이라기엔 조금 더 각별한 존재다.  지금은 중학생이 된 사촌동생이 조금 더 어렸을 때의 일이다. 내가 막 성인이 되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qqrIIBW7VXkhGB4GSStsDp20Y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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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셔츠를 입으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 흰 셔츠는 왜 면접의 단골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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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21:18Z</updated>
    <published>2026-07-22T0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할까요?  얼굴이나 옷차림, 표정, 말투, 목소리, 행동처럼  사람마다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든 처음 만난 사람에게 가능한 한  좋은 인상을 주고 싶어 합니다.  소개팅이나 미팅,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  처음으로 팀원들을 만나는 자리,  혹은 중요한 발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U8i25b-TqaYsOwj-zX2jgr2BL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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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팀 활동에서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은 꼭 있을까? - 개인의 게으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amp;lsquo;사회적 태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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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25:44Z</updated>
    <published>2026-07-22T01: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에서 조별 과제를 하거나  직장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발표 자료 제작부터 일정 조율까지 도맡아  팀을 이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최소한의 참여조차 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노력에 묻어가려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조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Iv_SByidXfgBwR4irxnZiBrdv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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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계단과 턱을 넘어서 밖으로, 일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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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2:53:07Z</updated>
    <published>2026-07-20T06: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거리의 턱을 없애는 것부터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라도 바꾸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기에 차별에 저항합니다. 사회가 변화합니다.&amp;rdquo;  &amp;mdash;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홈페이지  0. 서론 _나의 이야기  나는 지난해 말 오토바이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나운서 학원에 처음 가던 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였다.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eNznxbGy1Blxxkb5azDtodXwZ9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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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고? - 생각은 정말 우리 몸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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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38:20Z</updated>
    <published>2026-07-20T00: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하루 동안 얼마나 움직이시나요?  학교나 직장에 가기 위해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이곳저곳을 이동하며 일이나 집안일을 하다 보면 우리 몸은 생각보다 훨씬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움직임을 좀처럼 &amp;lsquo;운동&amp;rsquo;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운동복을 갖춰 입고 헬스장에 가거나,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필라테스 수업을 받아야만 비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q5drG1-l_CToRchBAwReff2aM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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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줌을 참는 것도 업무에 포함되나요? - 화장실은 어떻게 권력의 공간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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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6:06:32Z</updated>
    <published>2026-07-1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은 하루쯤 굶거나 남들 앞에서 먹을 수 있지만, 배설은 그럴 수 없다. 미리 누거나 조금씩 나누어 누는 것도 불가능하다.&amp;quot; &amp;mdash; 김원영,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0. 서론 _나의 이야기  나는 용돈을 벌기 위해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작년 말, 집 근처 만화카페에서 일할 때 나보다 여섯 살 많은 한 언니를 만났다.  언니는 함께 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DYUJO291byKG5wuL4Kp5pD-A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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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누구에게나 안전한 곳인가? - '정상가족' 경계 밖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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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1:22:40Z</updated>
    <published>2026-07-16T08: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사람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에 적합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여기에는 주거가 포함된다.&amp;quot; _세계인권선언 제25조  0. 서론 _나의 이야기  나는 본가에 산다.  대학 주변 기숙사에서 살다가 본가가 대학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집으로 들어온 지 1년.  나는 고양이들을 키우기 시작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zPB%2Fimage%2FMwS3UT7fYT5Q-k-kwXkTZ_9U1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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