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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형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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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yr42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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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싯다르타 같은 삶. 삶 속에서 깨닫고 어울릴 수 있는 자가 목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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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9:3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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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을 믿지 않기로 했다 - 상수의 시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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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4:44:45Z</updated>
    <published>2026-10-10T14: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이번 주에 어떤 일을 했는지 자세히 공유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 업무를 설명해 달라는 말에 내 쓸모부터 의심했다.  내가 부족했나.내가 쓸모없었구나.  처음 맡은 PM이라는 역할이 아직 낯설다. 뭘 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보다 어린 동료는 알아서 척척 해내는데 나는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도 버겁게 느껴진다. 개발 지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PA2BD99Xe7EnLciTbKoQ3nWX8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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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토록 성장하고 싶었다 - 못하는 나를 견디지 못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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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5:00:15Z</updated>
    <published>2026-10-03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하고 싶었다.그런데 막상 성장할 기회가 오면 피했다.  새로운 제안을 받으면 나와 맞는지를 먼저 따졌다.나는 이런 사람이니까.그건 내 성향과 다르니까.그렇게 거절한 것들이 꽤 있다.  물론 정말 맞지 않는 것도 있었을 것이다.그런데 돌아보니 두려워서 피한 일도 많았다. 해보지도 않은 일을 나와 안 맞는다고 결론 내렸다.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9h_MANCkCTxbWW5WpSHJ4G-S7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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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닫고 싶다ㅏㅏㅏㅏㅏ - 그토록 어려운데 이토록 쉽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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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3:56:41Z</updated>
    <published>2026-09-27T13: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읽는 책들이 다 그러하다. &amp;lt;될 일은 된다&amp;gt;, &amp;lt;보통의 깨달음&amp;gt; 보통의 깨달음을 빌려 읽다가 반납했다. 많은 이들의 깨달음이 담겨 있었지만, 글로는 얻을 수 없는 게 깨달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깨닫는 건 전혀 다르다는 의미. 그들이 부러워질 뿐 변하는 건 없으니.  깨달음에도 단계가 있단다. 가장 궁극의 단계는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lr1JTkK1Ijt2IWZuHMP2xAArG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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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잘 사는 비기 - 항복 그리고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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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2:52:42Z</updated>
    <published>2026-09-20T12: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눈에 들어오는 단어들이 있다. 내려놓음. 항복. 내맡김  공통적으로 말하는 바는 인생을 거대한 운명에 맡기라는 것. 우리는 대체로 우리가 삶을 조종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읽는 책과 유튜브는 반대라고 말한다. 이는 착각이며 우리는 어떠한 큰 힘에 의해 이끌려 가는 것이라고.  사실 그렇다. 인생은 언제나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 뜻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nvYGVuxb6etZKX-T0SSkbQhL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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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이야기 - 유토피아는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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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9-12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스님을 할까 고민한 적이 있다. 세상이 버거웠고, 사람이 질렸다. 그저 조용히 사색하고, 유유자적 살고 싶었다.  고민한다고 답이 나올까. 절을 찾아갔다. 템플스테이로 일주일을 머물며 스님의 삶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러다 생긴 스님과의 차담 스님이 스님이 되기까지의 일화를 들었다. 각자 여러 이유로 스님이 되셨더라.  그리고 그렇게 모여 입문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uE_oa0vFeZB3mQrRcnfrqQIYa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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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은 죽었다 - 사실 우리가 죽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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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1:54:19Z</updated>
    <published>2026-08-30T12: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가 지금 세상을 본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철학은 죽었다.'  사유가 불가능한 시대다. 형형 색색의 간판이 어떻게든 주의를 끌려고 하고, 자극적인 문구로 광고를 보게 만드는 세상에서 우리는 사색할 수 있을까. sns가 호시탐탐 시간을 빼앗고 남과 끊임 없이 비교하는 늪에서 진정 내가 될 수 있을까.  더 이상 철학자도 나올 수 없다. 철학은 삶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89MGEslt43dB4CzY0NL61xJ-2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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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식대로 사는데 더 잘 되는 마법 - 나는 더 이상 착한 아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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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3:46:05Z</updated>
    <published>2026-08-23T13: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잘 알까. 요즘 그 답을 찾아가고 있다.  내가 나를 잘 아는 법? 나를 잘 알아차리는 것과 같은 말이다.  나는 잘 알아차리는 건 무엇인가 내 감정을 잘 바라보는 것이다.  내 감정을 잘 본다는 건 무엇인가. 어떤 상황에서 내가 불편한지를 아는 것이다. 내 몸 상태가 어떤지를 살필 줄 아는 것이다.  나는 감정을 잘 모른다. 모종의 이유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PSbQeE8ZtqE01RN7jPd30RF4X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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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찾았다 - 업을 찾았고 이제 직을 고를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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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3:48:02Z</updated>
    <published>2026-08-16T13: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 있다. 대부분은 그걸 모른 채 살아간다. 그러면서도 나다운 삶, 행복을 원한다.  나다운 삶이란 뭘까. 요즘 나다움을 찾는 모임에 자주 나갔다. 대부분은 나다움을 회사가 아니라 개인의 일을 찾는 것 혹은 경제적 여유에서 찾았다. 퇴사를 꿈꾸고, 자유롭게 여행 다니는 삶을 원했다.  그게 진짜 나다움일까?  내가 아는 한 인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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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법 - 사소한 것들이 인생 전체가 되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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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0:46:50Z</updated>
    <published>2026-08-02T10: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전문가에게 그 분야에서 인정받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amp;quot;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은 결국 다른 분야로 갔고, 난 계속했어.&amp;quot;  그렇다. 단순하지만 진리다. 세간에 떠도는 많은 명언 중에도 있다. &amp;quot;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긴다.&amp;quot; &amp;quot;최고의 재능은 노력과 끈기&amp;quot;  젠슨황도 비슷한 말을 했다.  &amp;quot;No task is ben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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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나 자신이 되었다. - 그토록 찾아 해매던 행복과 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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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4:41:10Z</updated>
    <published>2026-07-26T14: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에 쓴 글이 조회수가 2천을 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깜짝 놀랐다. 늘 100도 안 되던 내 글이 갑자기 왜 이렇지? 알고리즘을 탄 걸까. 아니면 제목이 와닿았던 걸까. 아무튼 이 기세를 몰아 꾸준히 글을 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고, 2주가 지나서야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근데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토록 찾아 해 매던 평온, 자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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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행복해지는 법 - 일본 여행 갔다 와서 깨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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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7:02:37Z</updated>
    <published>2026-07-10T07: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계대자면 일본 여행을 떠나느라 일요일에 글을 못썼다. 월요일 출국이었고 일요일엔 자취방을 구하러 서울로 나섰다. 무려 여행 하루 전에 자취방을 계약한 나. 심지어 이 여행조차 이틀 전에 예약했다. 극강의 P이자 즉흥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나 난 J 88% 이자 항상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리던 사나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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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 - 답은 내면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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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22:38Z</updated>
    <published>2026-06-28T01: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은 누구나 있다. 일단 나의 고민은 진로다. 다음 주 면접이 있는데 거기가 베스트일까? 아니면 직무 부트캠프를 활용해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까. 그것도 아니면 발목 수술부터 하면서 불편함을 개선시킬까. 그러려면 최소 6개월을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럼 26년이 다 간다. 그 기간에 전문직 공부를 해볼까? 알 수는 없지만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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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삶을 사는 법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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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5:02:37Z</updated>
    <published>2026-06-21T05: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단 생각이 많다. 그냥 많은 게 아니라 생각이 디폴트다.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시물레이션이 돌아간다. 이걸 하면 어떻게 되고 저걸 하면 어떻게 되고 결과까지 도출해 낸다. 거기다 예민해서 남들이 못 보는 디테일도 캐치한다. 유튜브에선 이런 사람을 고지능자라고 하더라. 사실 이 말을 듣고 괜히 뿌듯했다. 칭찬은 언제나 기분이 좋으니까. 또 내가 뭔가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ww%2Fimage%2Fo-vAFpcvwEop0eWesc6FzCeBmf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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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있는 삶이 뭘까 - 질문을 바꿔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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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2:53:41Z</updated>
    <published>2026-06-07T02: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의미는 무엇일까를 고민해왔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산다는 건 무엇을 위해서일까.  우주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한 점이다. 아니 점 보다 작다. 내가 뭘 하는지조차 볼 수도 없다. 그런 내가 아웅다웅 해나가는 것이 작게만 느껴진다. 세상을 바꾸는 AI ? 일론, 젠슨황 행보 하나에 기업의 주가가 달라지는 영향력? 죽음 앞에서 무의미해지는 느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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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 좀 해주실분 있나요 - 이제 서른, 인생 어떤 직무로 가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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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5:59:17Z</updated>
    <published>2026-05-28T05: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97년생 한국 나이 서른 요즘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생사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특이한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공부를 하라는데 납득이 잘 안 갔어요. 좋은 대학, 대기업 가서 행복하게 살라는데 그 안에 모두의 행복이 있는 걸까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과였는데 체대 선택했어요. 축구를 오랫동안 해왔고 게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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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은 내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쳤다 - 수영에서 깨달은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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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5-23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병대를 나왔는데 수영을 못한다. 열심히 배웠는데도 안 됐다. 그렇게 수영이 나랑 안 맞는 줄 알았다. 그 이유를 7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복싱 체험 갔다가 같은 얘기를 5번 넘게 듣고 깨달았다.  '몸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다.'  물에 뜨려면 힘을 빼야한다. 난 반대로 했다. 뜨기위해 힘을 썼다. 뜰리가 있나. 힘은 힘대로 빠지고 물배만 채웠다.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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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해야할까 보다 중요한 것 - 여느 때보다 바쁜 사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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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2:26:57Z</updated>
    <published>2026-05-19T12: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시끄럽다. AI시대라고 모든 게 대체된다고 한다. 뭔가를 안 하면 자꾸 불안하게 만든다. 그래서 무어라도 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근데 바쁘다. 나만 바쁜 건 아니다. 모두가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산다. 오죽하면 오가는 메시지에도 바쁘시겠지만이 들어간다.  그래서 돌아봤다. 나 진짜 바쁜가? 사실 그렇지 않다. 핸드폰을 사용한 시간을 보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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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도 인간의 몸과 같은 매커니즘이구나. - 세상은 결국 다 이어져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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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3:37:24Z</updated>
    <published>2026-05-16T0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대를 나오며 배운 게 있다. 무릎이 아프다고 무릎만 보면 안 된다는 것. 실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 결과가 멀쩡한 경우가 있다. 아프니까 일단 물리 치료를 받거나 침 맞으러 간다. 나을까? 대부분은 아니다. 잠깐 괜찮아지는 정도다. 원인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다리 꼬는 습관으로 골반이 틀어졌을 수 있다. 틀어진 골반으로 걸으니 무릎에 통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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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왔습니다. - 또 헤맸지만, 그게 삶임을 깨달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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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1:12:31Z</updated>
    <published>2026-05-11T01: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글을 쉬었습니다. 진짜 글쓰기를 중단한 건 아니고 sns와 멀어졌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이게 진짜 원하는 길인가를 돌아보고 왔는데요. 결론적으로 철학 자체가 삶을 살아주진 않더군요. 철학의 지식은 삶을 지탱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진짜 삶은 현실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식으로 얻은 것과 현장에서 깨달은 지혜는 깊이가 다르죠.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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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어도 되는 연습 - 무서워서 도망친 나를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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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12:08Z</updated>
    <published>2026-02-01T09: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삶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고민들로 가득한 나날을 보냈다. 비슷한 나이에도 화려한 커리어를 이뤄가는 이들이 있는데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90년대 생으로 창업을 하며 유튜브에 소개되는 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반면, 계속되는 취업 실패와 모아놓은 돈도 없는 나와 비교가 되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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