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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anlom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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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anlo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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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민자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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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5:4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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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나긴 여름 방학 - 50전에 취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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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4:50:53Z</updated>
    <published>2026-08-18T14: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여름방학은 6월 말부터 9월 첫 주까지이다. 그리고 개학은 아직도 3주가 남아있다. 난 ECE(유아교육학) 2학기를 마쳤다. 이제 겨우 6학기 중 2학기가 끝난 것이다.  이번 학기는 5월부터 8월까지였는데, 아이가 방학중이고 방문객이 많은 여름이라 겨우겨우 수업 듣고, 과제하며, 마지막 시험을 봤다.  심지어 시험은 5지선다의 첫 학기와 다르게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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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인생의 하이라이트, 40대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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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6:22:47Z</updated>
    <published>2026-04-20T06: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바쁜 시기는 2-30대인 줄 알았다. 그리고 그 시기를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아낸 후, 40대는 그 삶에 대한 보상 같은 시간이 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이 것도 다 연장되는 듯하다.   그래도 내게 그 시기는 아마도 2025년이었던 것 같다. 그야말로 &amp;lsquo;인생의 황금기&amp;rsquo;   드디어 내 삶도 여유가 찾아온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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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바쁜 척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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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5:57Z</updated>
    <published>2026-04-02T12: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이민자라는 말이 조금은 더 익숙해지고 있는 9년 차 캐나다 거주민.   내게 캐나다는 하루하루 바쁜 일상이 된  생활 터전이다.   지금 나는 사업을 벌인 신입 사업자로 하루하루 수입 없이 지출만 있는 개인 사업자이자, ECE 수강생으로 LA디즈니랜드 어트랙션 줄 서면서 수강을 하고 과제를 내는 학생이며, 아직도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가는 초딩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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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의 한국인으로 사는 일상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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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5:07:51Z</updated>
    <published>2026-02-20T04: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는 동양인의 비율이 50% 이상이다. 그중에 중국인은 26% 정도이고, 우리 동네는 한국인이 체감상 1% 정도이다.  그래서 학교에 동양인은 많지만 전교에 한국인은 한 손에 꼽는다. 그래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이 있다.   1. 스케이트 계주 결승전  요즘 동계올림픽을 하는 것은 알지만 현생이 바빠 제대로 보지 못했었다. 그러다 여자 계주 금메달 기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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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다양한 형태의 가족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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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54:03Z</updated>
    <published>2026-01-11T07: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가면 마주치는 가족이 있었다.  누가 봐도 성인남자 둘 그리고 돌이 안되어 보이는 여자아기.  한 남자는 유모차를 끌고 또 한 남자는 짐을 들고 따라간다. 매일 마주치다 보니 그들이 부부임을 알 수 있었다. 그게 벌써 7년 전쯤의 일이었다.   작년 새 학기가 시작된 9월.  우리가 킨더 때부터 유지해 온 what&amp;rsquo;s app 그룹 채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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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에서 돈자랑하지 말라.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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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7:51:29Z</updated>
    <published>2025-12-17T17: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영주권자 영어지원 프로그램을 참석할 때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 반에는 대다수가 중국인이었다. 내가 굳이 이 나라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하려는 것은 아니고 사실을 말하기 위한 배경설명이다. 그들은 고등교육이상을 받은 영어를 대체적으로 잘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미디어에서 접하는 그들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그로 그럴 것이 중화사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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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영어를 못하니까..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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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59:36Z</updated>
    <published>2025-12-12T00: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하던 그때, 프리스쿨.   영어라고는 하이, 땡큐 밖에 모르는 아이는 프리스쿨에 처음 들어가 3시간을 보내게 된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잘 모르면 한국어로 이야기해도 돼.&amp;rdquo;  나는 절대로, &amp;lsquo;넌 영어를 모르니까 &amp;lsquo; 또는 &amp;rsquo; 못하니까 &amp;lsquo;라는 말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   아이가 학교생활도 처음인데 자신감만은 잃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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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한국인 조심? - 이민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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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34:47Z</updated>
    <published>2025-12-11T06: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아이가 8개월인 시절 캐나다 땅을 처음 밟았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만난 아이 또래의 한국 가족들과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가 어리기도 했고 대부분 온 지 얼마 안 된 가족들이라 뭐든 처음을 같이 한다는 의미도 있었고 한참 육아가 힘든 시기라 서로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큰 도움이 되었었다. 그리고 그 인연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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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형아가 아이를 때렸다.  - 그놈의 포켓몬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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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56:20Z</updated>
    <published>2025-12-09T00: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등교 길에 마주치는 수많은 아이들 중에 &amp;lsquo;마이클&amp;rsquo;이라는 친구는 우리 아이에게 언제나 해맑게 아침 인사를 건네었다.   그게 바로 2년 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3학년을 막 시작한 올해 가을 어느 날, 우리 아이는 그 형아가 자신에게 신기한 포켓몬 카드를 주었다면서 너무 행복해했다.  우리 아이는 걷기도, 뛰기도, 모든 몸으로 하는 운동이 다른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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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스쿨 마지막 날, 유난히도 빛나는 아이. - 50전에 취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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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16:47Z</updated>
    <published>2025-12-05T07: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날을 앞둔 저녁.  갑자기 메이 선생님과 헤어질 생각에 너무 아쉬워서 저녁에 편지를 썼다.  &amp;ldquo;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제게 소중한 기억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이 동네에 있으니 선생님 시간되실 때 프리스쿨로 찾아뵐게요&amp;hellip;&amp;rdquo; 한국에서 사 온 마스크팩과 함께 포장을 하고 잠들었다.   마지막 날.  아침 7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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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문제의 근원은 무례한 엄마.  - 50전에 취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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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6:03:07Z</updated>
    <published>2025-12-03T06: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할 때 설레는 마음이 아직 생생하면서도 한참 전 일 같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돌보러 영국에 가신 원장선생님은 종종 이메일로 우리에게 학교를 대신 지켜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과 현황을 말씀해 주신다. 그간 선생님께는 주로 어머니를 잘 돌보고 건강하길 바란다는 말을 했었는데, 마지막 주를 앞둔 시점에 메이선생님은 어쩔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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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아이의 거울 - 50전에 취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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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0:40:41Z</updated>
    <published>2025-11-28T20: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스쿨에서 일하고 어느새 2주가 흘렀다.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만으로 9년이 지난 현재. 9년간의 육아, 살림, 휴식의 시간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최고로 바쁜 2주를 보낸 것 같다. 남편이 종종 내게 &amp;lsquo;백수가 과로사하겠다.&amp;rsquo;라고 하던 말처럼 살림과 육아는 그대로인데 일까지 함께하는 느낌.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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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날 - 핑크빛 근무 중 - 50전에 취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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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6:40:43Z</updated>
    <published>2025-11-20T06: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독감시즌이라 많은 아이들이 콜록거린다. 우리 아이도 같이 콜록 거리며 미열을 오가는 중에 대신 봐주실 어른들도 안 계셔서 워킹맘체험 제대로 하는 중이다.  어제 메이선생님께서, &amp;ldquo;아침 준비는 제가 할게요. 아이 데려다주고 천천히 와요. &amp;ldquo;라고 하시길래 &amp;ldquo;아 맞다! 저 내일 패밀리닥터 예약이 있어요. 원장선생님께도 말씀드렸고 오후반에 참석할게요.&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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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날 - 캐나다에서 첫 고용계약서 - 50전에 취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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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6:41:13Z</updated>
    <published>2025-11-20T06: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고용계약서에 사인했다.  유아교육과를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중 하나가 어린이집 20시간 자원봉사였다. 나는 집 근처 아이가 다녔던 곳과 또 다른 몬테소리, 아이학교 안에 있는 프리스쿨에 문의했고 결과적으로 가장 빨리 연락 왔던 학교 내의 프리스쿨에서 20시간의 봉사활동을 마치고 선생님께 추천서(Reference)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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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국 캐나다의 겨울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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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1:43:52Z</updated>
    <published>2025-11-17T21: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을 소중히 다루는 이곳.  국기에 Maple leaf가 그려질 만큼 단풍이 많은 나라. 단풍나무 뿐 아니라 도토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등 수많은 나무들이 가을을 한껏 즐기게 해주는 곳이다.  푸르스름하면서도 노르스름한 색부터 밝은 주황색부터 쨍한 빨강, 그리고 바삭한 갈색까지 가을을 표현하기에 좋은 색들은 이제 전부 바닥으로 흩어진다. 가을이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zI%2Fimage%2FB3M8qSTdcXYWSBc1BxFgfTNBp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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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전에 취직하기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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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3:00:39Z</updated>
    <published>2025-11-11T16: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나의 손을 조금은 덜 필요로 하는 시기가 되자 난 나의 효율성에 다시 의문을 던졌다.  집안일을 하고 아이와 남편의 뒷바라지하는 일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어릴 때 나의 수고는 꽤나 값어치 있다고 생각했고, 주변에서도 아이를 키우는 일이 더욱 경제적이라는 말도 해주었던 환경의 덕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때가 왔다.  내가 프랑스 미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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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과 긍적은 한 끗 차이 - 아이는 생각보다 많이 철학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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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6:08:22Z</updated>
    <published>2025-11-05T00: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이 게임이 너무나 하고 싶은 나머지 레고로 이름을 완성했다.&amp;gt;     아이는 요새 한국말이 조금씩 어눌해지고 있다. 18개월부터 만 48개월까지 영어라고는 A도 접하지 못하게 고집했던 엄마아빠 덕에 한국말을 완벽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우려대로 학교에 들어가고나서부터 점점 어눌해졌다. 그래서 가끔은 빠른 이해를 위해서는 영어로 말해주는 게 더 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zI%2Fimage%2FVDt8ZmMw-0YlC6AgKnGvMt9XM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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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순수한 초딩 - 8세, 매일의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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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21:24:45Z</updated>
    <published>2025-10-31T21: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오늘도 침대에 누워 엄마 아빠를 번갈아 부른다. &amp;ldquo;엄마, 아빠! 굿나잇 인사하러 와야죠!&amp;rdquo;  우리가 올 때까지 계속해서 부르는 것을 아니까 얼른 가서 하루의 끝을 함께한다. 뽀뽀는 2-30번 정도, 허그는 마지막에 나가기 전에 더 꽉 끌어안아야 끝이 난다.  어두움이 무서운 아이라 방문은 열어놓고 바깥은 은은한 불만 켜둔 채 10여분이 지나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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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라이딩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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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2:01:00Z</updated>
    <published>2025-10-21T17: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지인이 이야기해서 처음 들었던 드라마 제목 이름이다. &amp;lsquo;라이딩인생&amp;rsquo; 한 번 봐보세요. 한국 교육의 실체예요. 학창 시절 학교-학원-집을 반복하던 시기를 겪어 왔기 때문에 굳이 새로울까 싶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줄거리를 찾아 짧게 드라마를 훑어봤다. 과장되고 자극적으로 만들어 놓은 드라마라는 것을 안다. 이렇게 사는 사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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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타임 엄마의 하루 - 백수가 과로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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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0:25:30Z</updated>
    <published>2025-10-17T20: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겨울, 퇴사를 하고 나서 아직까지 직장이 없다. 직장이 없다는 것은 돈을 못 번다는 말이다.  &amp;rsquo; 돈을 못 번다.&amp;lsquo; 누구도 이 말을 하지 않았지만,  돈을 &amp;lsquo;안&amp;rsquo; 버는 상황이 가끔은 비경제적으로 느껴지며 나 자신을 채찍 할 때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내 Job은 Full time mom, Homemaker 또는 Housemaker이다. 주부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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