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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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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며 얻게된 소소한 깨달음을 적고 나누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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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2:3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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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꼭 마이너스해야할 것. 엄마의 '화' - 나는 최악의 인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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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3:06:43Z</updated>
    <published>2026-10-12T03: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은 교육이란 뭘까. 오은영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amp;lsquo;좋은 것 백 가지를 해 주는 것보다 안 좋은 것 한가지를 안 해주는 것이 낫다.&amp;rsquo; 이 말을 항상 기억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몸은 안 따라주는 지 모르겠다. 한번 물 안에 검은 잉크가 빠지면, 그 물을 다시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물을 더 쏟아부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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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저렴하고 가장 강력한 교육, 문제집의 힘 - 엄마가 줄 수 있는 공부 필살기의 끝판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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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8:25:09Z</updated>
    <published>2026-10-01T08: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초등시기 가장 괄목할만한 아웃풋이 나왔던 모먼트를 돌이켜보면 그때마다 항상 아이와 함께한 꾸준한 책상 머리 시간이 있었다.  나를 포함한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 더 편한 길, 조금 더 빠른 길을 찾아 동분서주한다.  그런데 그 길을 돌고 돌아보면, 결국 그런 길은 없다는 걸 알게된다.  많이 먹고 살 안 찌는 법,  하루 종일 자면서 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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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의 습격 -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치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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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5:34:05Z</updated>
    <published>2026-09-14T15: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재밌게 읽은 책 중에 '편안함의 습격'이라는 책이 있다.  인간이 좇아온 편안함이 사실 가장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들을 서서히 망가뜨린다는 아이러니를 발견하고, 일부러 자기 자신을 극지방과 같은 한계상황을 몰아내는 이야기인데 참 재밌게 읽었다.  2026년의 한국은 '편안함'을 넘어선 더 강한 자극, 더 즐겁고 짜릿한 일 갈망하는, '도파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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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은 길지 않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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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7:12:19Z</updated>
    <published>2026-09-12T17: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잠시 아이에게 내 마음을 쏟아야 하는 이유에 중 하나를 이야기해드리고 싶다.  내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다. 대치동에 이사온 지 아직 채 일년이 되지 않았지만, 나는 요즘 작년 겨울의 그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이제서야 알게 되는 시점이다.   사실 내 아이는 유니콘같은 아이였다. '엄마랑 같이 그림 그릴까?'  '엄마랑 같이 수학 계산 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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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구 중심 수학학원을 조심하세요. - 보드게임이 쌓여있는 곳이라면 더더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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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4:47:30Z</updated>
    <published>2026-08-06T14: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한창 영유를 다닐 때, 같은 반 친구들이 하나둘 수학학원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소ㅇ, 필ㅇ 같은 사고력학원엔 갈 수 없으니, 그 전 단계로 교구를 갖고 놀며 수학적 '감각'을 기른다는 교구 중심 수학학원이 유행이었다.  그중 가장 유명하다는 학원이 우리 아파트 바로 앞에 있었다. 소수 정예에 수백 가지 교구를 쓴다며,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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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파는 시장의 끝판왕, 가짜 영재의 탄생 - 학군지 유명 모영재교육학술원 영재판별검사의 적나라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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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5:11:09Z</updated>
    <published>2026-08-04T14: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재교육. 참 익숙하고도 왠지 마음 한 구석을 짓누르는 단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 무게감의 정체는 단순하지 않았다. 내 아이가 영재였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이 마음 한 켠에 분명히 존재했다. 영재까지는 아니더라고 똑똑한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이런 걸 보고 '떡 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들이키고 있다'고 하는 말이 있지.  호옥시나 우리 아이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vIGMYghVFE3uXtHC44ik_rF38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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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전지 장난감의 늪 - 버튼 하나로 시청각 자극을 0.1초만에 얻는 즉각반응의 홍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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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7:24:07Z</updated>
    <published>2026-07-22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다보면 자꾸만 우리의 시선을 붙잡는 것들이 있다. 바로 반짝반짝한 장난감이다. &amp;quot;세상에 이런 것도 있었어?&amp;quot; 마트 진열대 앞에서, 혹은 육아 카페 공동구매 게시글 앞에서 나도 모르게 이 말을 몇 번이나 되뇌었는지 모른다. 30년 전, 내가 어린 시절 갖고 놀던 장난감이라고 해봐야 미니카, 쥬쥬 인형, 인형의 집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은데, 요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0XNSua1hGbOEAZy9nmhgFSvfe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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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펜 살까 말까? -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건 비싼 기계음이 아니라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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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7:14:05Z</updated>
    <published>2026-07-20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전집을 들이고 나면, 또다시 마음속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세이펜.  각 브랜드별로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작동 원리는 대체로 비슷하다. 책의 종이 표면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게 인쇄된 아주 작은 바코드를, 펜 끝에 내장된 적외선 카메라가 인식하면, 펜 내부 메모리에서 그 코드와 매칭된 소리 파일을 찾아 즉각적으로 재생하는 원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287m7cc_4sadoUojOnRwRtEuW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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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백만원짜리 영어 전집의 최후 - 영어 전집 속 캐릭터가 아이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줄 알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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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7:18:31Z</updated>
    <published>2026-07-17T06: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한글책 전집 세트로 거실 책장을 예쁘게 꾸미고 나면, 조금 이따 엄마 마음속에는 다시금 새로운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바로 영어 전집 세트다.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하는 유아교육대전 같은 곳을 몇 번 돌고 오면, 그곳에서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고 경쟁적으로 영어 교육 전집을 팔고 있는 업체들을 만나게 된다. 캐릭터가 얼마나 귀엽던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0Tw2hQqjgBPFaNrsp0ImfM_eY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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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만 원짜리 전집 안 읽혀서 서울대 못 간 애는 없다 - 산후조리원 초점책 만들기 시간을 조심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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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7:13:24Z</updated>
    <published>2026-07-15T06: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 &amp;lsquo;독서&amp;rsquo;보다 훌륭한 것이 있을까? 인류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를 들춰보면 그들은 거의 예외 없이 독서에 광증인 증상을 보이거나 최애책이 존재했다. 세종대왕은 눈병이 나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 상왕 태종이 책을 숨겨야 했을 정도였고, 인생을 바꿀 단 한 권의 &amp;lsquo;인생 책&amp;rsquo;을 만나는 경험은 아동기의 자아 정체성 확립에 지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oJ7CgQMqQhJDJOSmXIy-sQdgQ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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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싼 유아 교육에 돈 안 쓰셔도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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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7:08:38Z</updated>
    <published>2026-07-14T11: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뭐 그렇게 '필수템'이 많은지 모르겠다.   결혼 준비하며 맞이하는 스드메 투두리스트(to-do list)를 시작으로  아이를 낳는, 아니 임신하는 순간부터 엄마들은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구매 리스트를 맞이하게 된다.   버튼 하나로 알맞은 온도의 분유를 10초 만에 완성하는 분유 제조기, 100도로 끓인 물을 아기가 먹기 좋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OgSciMGfyz_2toBSnnLiaJqLL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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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과 투자 - 교육도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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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7:37:22Z</updated>
    <published>2024-03-28T1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많이 남는 주부인 나는 아이가 잠들기 전 혹은, 혼자 있는 시간에는 경제 유튜브를 많이 틀어둔다.   인문학 전공자의 지식은 이 자본주의 사회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절절이 깨닫고 있는 요즘, 뒤늦게라도 경제에 대한 안목이 조금이나마 트일 수 있었으면 하는데, 경제학 책은 아직 좀 어렵고, 경제 이론이나 동향을 쉽게 풀어내는 채널들이 많아 꽤 도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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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해지고 싶었던 다이어트 성공기 2 - 근력운동이 필요한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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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5:05:28Z</updated>
    <published>2024-03-15T02: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근력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근육량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먹으면 다리 근육이 있어야 합니다.&amp;rsquo;   운동 관련 영상이나 글들을 보면, 항상 우락부락하게 생긴 헬스 유튜버 혹은 트레이너들이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근력이 있어야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다시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된다고. 그런데 이걸 다이어트를 한창 하던 시절에는 절대로 공감이 안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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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 해방의 날 - 모든 가사일이 없어지면  나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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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4:15:55Z</updated>
    <published>2024-03-13T13: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amp;rsquo;, &amp;lsquo;그냥 엄마는 엄마만 하세요.&amp;rsquo; - 조선미 선생님  지금껏 8년간 내가 엄마가 되어 마주치는 가장 스트레스받는 상황은 동시에 해결할 수 없는 과제들이 눈앞에 산적해 있을 때였다.   설거지가 쌓여있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아이가 자기 옆에만 있어달라고 하거나, 방금 빨래를 마쳤는데 아이가 우유를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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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해지고 싶었던 다이어트 성공기1 - 나도 청바지를 입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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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9:03:19Z</updated>
    <published>2024-03-08T12: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겨울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출산 전에도 통통한 편이었지만 출산 이후로 10kg 불어버린 몸무게가 내려올 줄을 몰랐는데, 이번겨울에 식단과 운동 특히 헬스를 열심히 병행했더니 2달 동안 12kg을 감량하고 3개월째 유지 중이다.   내 다리에는 모기자국이 많다. 우리 아파트는 산을 깎아 만든 아파트라 그런지 여름만 되면 아주 드센 모기들이 많은데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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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조절 방법 1 - 비열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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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3:53:34Z</updated>
    <published>2024-03-04T02: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100000000&amp;rsquo; 숫자 세는 법을 공부하던 주말 오후.  &amp;ldquo;자, 여기서 순서대로 세는 거야. 동그라미가 몇 개지?&amp;rdquo;  &amp;ldquo;8개요.&amp;rdquo;  &amp;ldquo;동그라미가 8개가 붙어있으면 4개씩 끊어서 세면 돼. 그러면 이건?  &amp;ldquo;이건 &amp;lsquo;1억&amp;rsquo;이라고 읽어요. &amp;ldquo;  &amp;ldquo; 잘했어. 그럼 &amp;lsquo;800000000&amp;rsquo;는 어떻게 읽지? &amp;ldquo;  &amp;ldquo;8조.&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이럴 때마다 아이의 지능이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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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 - 아이 방학이 좋은 이상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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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8:20:12Z</updated>
    <published>2024-02-29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으면 진짜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요즘 출산율을 보면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이 자연 소멸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그건 정말 오해인데.   다들 아이 방학이 무섭다고 한다. 급식 없이 삼시세끼 밥을 어떻게 해 먹일까부터 시작해서 종일 아이와 붙어 있으면 사소한 것부터 잔소리를 하게 되고, 쌓여가는 집안일에 애들끼리 싸우기라도 하면 엄마 멘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KDk7HTGwjbBRCGes8mY84nLw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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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 예쁜 쓰레기 매립지가 되어가는 우리 집 거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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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31:02Z</updated>
    <published>2024-02-27T13: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Betray? 엄마, 이거 무슨 뜻이야? &amp;ldquo;  &amp;ldquo; &amp;rsquo;배신하다&amp;lsquo;라는 뜻이야. 믿었던 누군가가 믿음을 저버리고 몰래 나쁜 행동을 하는 거지. &amp;ldquo;  &amp;ldquo;아, 엄마가 전에 몰래 내 미술 작품 버린 것처럼? &amp;ldquo;  헐.  아이와 영어 공부를 하던 중, 배신의 뜻을 가르쳐주자 배신은 곧 엄마가 자기 미술작품을 몰래 버렸을 때 자신이 느꼈던 감정이라고 되풀이해 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d5KmlhRHUjkxYNS3NHwCToJhh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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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과정 2 -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깊고 고요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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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3:20:57Z</updated>
    <published>2024-02-27T02: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로 더 많이 알려진 박범신의 &amp;lsquo;은교&amp;rsquo;라는 소설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사랑의 정의는 당신에 대한 마음이 어떠하다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amp;lsquo;은교&amp;lsquo;라는 사람 그 자체라고.   그 사람에게 나는 무려 11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였다고 한다. 후에 만난 그 사람의 친구들이 그 사람을 구원해 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다. 아니면 내가 순진한 걸 수도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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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누구를 춤추게 하는가 - 일곱 살 아들이나, 서른일곱 살 엄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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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4:31:31Z</updated>
    <published>2024-02-26T08: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우, 잘했어. 정말 잘했어!&amp;rdquo;  아이가 숙제를 할 때 내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구체적인 칭찬을 해줄까이다. 설명을 자세히 정확하게 하는 것은 선생님과 문제집 집필진의 몫이고, 내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나도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과 노력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아주는 것뿐이다. 그런데 그게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SE%2Fimage%2FKwHH3oCtvGCwJi0Q2oTLkWWiC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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