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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레오in절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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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때려 치우고 독일로 떠났습니다. 독일 직장생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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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0:1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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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회사 입사 100일, 번아웃이 왔다. - 그동안 글쓰기를 멈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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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03:46:31Z</updated>
    <published>2024-06-11T14: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 마지막 글을 쓰고 글쓰기를 멈췄다. 번아웃이 왔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 당시에는 열정이 넘쳤던 것 같은데.. https://brunch.co.kr/@368557627ac647b/9 고작 두 달 만에 번아웃이 왔다고..? 코웃음 칠 일이다.  번아웃의 정의는 어떤 직무를 맡는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Rk%2Fimage%2F26ikFnriAAcw9BlsGj4HcWIxo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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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첫 월급을 받았다. - 기쁨과 걱정, 그 사이 경계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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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10:00:25Z</updated>
    <published>2024-04-06T21: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생각해 보면 대책 없고 무모한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한 달 월세와 생활비 1300유로만 가지고 한국을 떠났다. 한 달 뒤면 월급을 받으니 괜찮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에 했던 행동이었다. 그 한 달이 가까워지자 돈이 점점 바닥나버렸고 월급이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대학생 시절 경제적 자립을 해보겠노라 결심한 적이 있다. 부모님 도움을 일절 받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Rk%2Fimage%2F6eI5MnldTPJecJ8fpX-nqySMmwo.png" width="2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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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회사 첫 출근 - 걱정 반, 설렘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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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9:33:46Z</updated>
    <published>2024-03-16T2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나 독일에서나 첫 출근은 언제나 떨린다.  처음이라는 단어는, 자체에서 풍기는 설렘과 떨림의 감정 때문에 어떤 단어에 붙여놔도 동일한 효과를 자아낸다. 비로소 겨울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첫눈, 기쁨은 잠시, 부모님 선물과 친구들에게 취업턱 한번 쏘면 사라지는 통장 속 귀여운 첫 월급, 심장박동은 200bpm이지만 침착함을 유지해야 하고 처음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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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T LAG - 몸이 고생해야 머리가 좋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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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21:32:14Z</updated>
    <published>2024-02-25T0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만에 다시 독일에 왔다.  독일의 겨울은 외부 손님을 반길 때 우중충한 잿빛 하늘을 웰컴기프트로 주는 건지.. 전에 왔을 땐 흐린 날씨가 날 반겨주더니 이번엔 차가운 빗방울이 날 반기네? 그래도 반갑다 독일아.  전에 독일에 왔을 때처럼, 설레는 마음은 같고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같고, 우중충한 날씨도 같은데, 단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었다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Rk%2Fimage%2FnOLk7PvYZFG7SkcsXC4nzvBZ-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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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떠나는 이유 - 낯선 곳에서 설렘 발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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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5:51:25Z</updated>
    <published>2024-02-23T07: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낯선 곳이 싫었다.  두렵고 무서웠다. 낯선 공기, 낯선 사람들, 새로운 모든 게.  쫄보 김레오 엄마는 늦둥이 아들인 나를 애지중지하며 키우셨다. 내가 갓난아기일 때 유괴당할 뻔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이었을까, 엄마는 어딜 가나 나와 함께 했고, 그 결과 어렸을 때의 나는, 엄마 품을 떠날 줄 모르는,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우기만 해도 지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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