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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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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을 전공 후 미국에서 갤러리스트로 활동중인 아트러버. 꽃과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나는 욕심쟁이 우후훗!</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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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3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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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유스호스텔 - 샌프란시스코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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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1:06:02Z</updated>
    <published>2024-04-25T13: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샌프란시스코로 출장이 잡혔다. 매 년 4월 말쯤 가는 출장인데, 어김없이 올 해도 가게 되었다. 요즘 험하기로 유명한 샘프란시스코라서 걱정이 앞선다. 행사에 관람객이나 손님이 적게 오면 어떡하지.. 위험해서 작품이나 물건을 훔쳐 사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고민 중에 가장 큰 고민은 숙소였다.   행사장은 바닷가에 있는 공원 내에 있다. 그 공원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BIXnGGMRKKiucrc1meZPs9ZjP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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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나무 같은 나의 40대 - 아름드리 찬란하게 초록이 될 여름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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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4:03:07Z</updated>
    <published>2024-04-18T12: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동네 회의가 있어서 마을 몇 블록을 걸었다. 해가 늬엇늬엇 질 무렵이어서, 길가에 핀 수선화와 튤립을 더불어 벚꽃을 만끽하며 걸었다.   &amp;quot;하.. 예쁘다..&amp;quot;라는 말을 반복하며, 뉴요커의 걸음이 아닌 4분의 3박자 춤을 추듯 천천히 걸었다. 땅만 보며 한참을 걷다가 시빅센터에 거의 도착해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커다란 가로수 하나가 눈에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yjYhhKqBVhjHSQ-k6F81_TWu3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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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우는 나 - 탭탭 탭탭. 코 찡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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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2:43:54Z</updated>
    <published>2024-04-10T15: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성향과 기질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강남 8 학군에 밀어 넣고 밤낮으로 압박을 가하면 경쟁을 뚫고 악착같이 살아낸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러한 무한경쟁에 끼어들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맥없이 쭈굴 하게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나 후자를 조금 더 편안한 그룹에 넣어주면, 거기서는 빛을 발해서 잘 살아내기도 한다. 용의 꼬리가 되기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ty1ay7cnoLfupp3MdltntfP2J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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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함과 단호함 - 세상에 주는 테스트에 통과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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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6:45:50Z</updated>
    <published>2024-04-04T16: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그런지, 항상 약속이 많다. 보통은 점심은 약속이 많이 잡혀있는데, 저녁은 남편과 식사를 같이 하기 위해서다. 요즘은 조금 약속 빈도를 줄이긴 했어도  거절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만나자고 여러 번 연락 온 지인에게 또 퇴짜를 놓기가 민망해서 시간을 낸다던지, 멀리서 여행 온 지인들은 너무 서운해할 테니 만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3aQuUzFD7sPONB-vWvtf2qQlB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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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발란스와 그림 - 미국 화가 제프리 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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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40:49Z</updated>
    <published>2024-04-01T12: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7년 뉴욕 브루클린 출신 미국작가 제프리 멜작은 키가 160 센티 남짓되는 유태인 화가다. 그가 그리는 그림은 초현실주의적인 풍경화인데, 파스텔톤의 색감이 부드럽고 아기자기하다. 초현실주의 그림이 그러하듯이 모든 사물과 형태에는 상징과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음악을 사랑하고 바이올린 연주자인 그의 그림에는 항상 바이올린이 등장한다. 모든 것의 조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xakTeAOkxjSk_KhPPLihG-Gjs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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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유효기간 -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자리를 비워둬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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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12:35:33Z</updated>
    <published>2024-03-26T13: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더믹 기간에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아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그동안 일하느라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터라, 친구들이랑 하하 호호 수다 떨고 밥 먹는 것을 생각도 못해봤었다. 더군다나 또래의 주부 친구는 없었으니.. 너무 재밌고 좋았다. 팬더믹이 준 선물이라고 할까. 여유를 배웠다.   미친 듯이 일하고 살지 않아도, 괜찮구나를 깨달았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c2RGgcMvsAQKUEQo6IxCxuLu_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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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타이밍 - 서울대 vs 홍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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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9:27:13Z</updated>
    <published>2024-03-25T11: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해야 한다. 그 작고 소소한 선택들이 모여서 현재의 나의 상황과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는 큰 뜻이 있어서 혹은 엄청난 고민 후에 결정을 하기도 하지만, 타이밍이 맞아서 선택을 하기도 한다. 나처럼 단순한 사람에게는 타이밍이 참 중요한 요소이다.   외국어 고등학교 출신인 나는 갑자기 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Yr%2Fimage%2F9CVlXMQybMJZ_q_eBD9DoJUac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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