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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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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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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2:2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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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은 연예인의 생활과 비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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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9:57:31Z</updated>
    <published>2026-08-18T09: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리센느라는 아이돌이 화제였다. 걸그룹들의 노래를 즐겨 듣는 나도 리센느가 누구야라고 생각할 정도로 생소한 이름이었다. 솔직히 그 친구들의 노래를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었다. 아마 짧은 영상 속에 잠깐 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겐 낯선 아이돌이었다.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그 친구들은 데뷔한 지가 2년이 넘었다고 한다. 2년이나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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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을 올려? 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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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2:23:17Z</updated>
    <published>2026-06-30T12: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물가는 정말 높고, 계속 오른다.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하나는 임금이다. 이번 주부터 임금이 작년에 비해서 4퍼센트 이상 오른다고 한다. 그 말은 즉, 자신의 서비스와 제품에 가격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나와 목요일마다 같이 장사하는 일본인 친구들은 이미 가격을 1불씩 올렸고, 어떤 곳은 2~3불을 올린 곳도 있다.  나도 가격을 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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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병가를 안 쓰면 호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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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47:22Z</updated>
    <published>2026-06-23T10: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는 Sick leave라고 하는 게 있다. 한국에서 말하는 '병가'의 개념이다. Annual leave처럼 일을 하면 마일리지처럼 쌓이는 제도이다. (혹시 다른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반적으로는 몸이 안 좋을 때 그날 매니저에게 연락해서 하루를 쉬거나, 좀 더 기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서 (Doctor certificate)를 받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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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의 런치 프로모션 후에 얻은 작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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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1:01:45Z</updated>
    <published>2026-06-22T11: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치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 어언 한 달이다. 처음엔 프로모션도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만족하고, 나도 만족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렇게 몇 번의 수정을 거쳐서 완성된 메뉴로 점심장사를 하고 있다.  오늘 장사를 하면서 한 가지 알아 채린 동시에 깨달은 것이 있다. 바로 좋은 양질의 음식은 사람들이 쉽게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오늘 점심 장사하러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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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구한다 당신에게 완벽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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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08:14Z</updated>
    <published>2026-04-27T13: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경기를 보면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손흥민도, 내가 좋아하는 메시도 마찬가지다. 화려한 드리블과 골장면은 긴 시간 안에 일어난 짧은 순간이지만, 우리는 그 모습에 열광한다. 그리고 칭송한다. 그들이 또 해내었다고. 그들이 했던 실수가 사라진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그 장면이 다시 나오지 않는 이상 곧잘 잊어버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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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방법을 아는 것도 짬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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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7:44:58Z</updated>
    <published>2026-04-27T07: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쓴 글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꾸준히 글을 쓰고 싶었지만 2,3월에 갑자기 일이 바빠졌고, 4월부터는 갑자기 스케줄이 없어서 3주 정도를 쉬면서 보냈더니, 마치 오랜만에 청소하다가 발견한 편지처럼 그렇게 브런치라는 존재가 생각났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운 좋게 평일에 점심 장사를 할 수 있는 곳을 두 곳 찾았다. 매우 바쁜 곳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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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음에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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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1:20:48Z</updated>
    <published>2026-01-20T11: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오늘 충격적인 것을 보았다.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한 번은 인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푸드트럭 사장님들이 자신의 푸드트럭을 판다는 글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큰 매출을 올리시고 있다는 건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다. 한 사장님은 매주마다 열리는 시장에서 뵈었지만, 볼 때마다 한산해 보였다. 또 다른 사장님은 작년 말부터 눈에 띄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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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버틴 30분, 장사는 자만을 허락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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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8:06:52Z</updated>
    <published>2025-12-29T08: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홀로 버틴 30분, 장사는 자만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오늘은 주말 마켓이 아닌, 맥주 양조장에 갔다. (호주에서는 Brewery라고 하는데 한국말로는 뭐라고 표현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 집에서 차 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동네의 구석에 숨겨져 있지만, 가끔씩 사람들이 맥주 겸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바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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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도 일하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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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58:42Z</updated>
    <published>2025-12-25T1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엔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일들이 너무 많다. 나 같은 경우는 장사 준비다. 푸드트럭을 하면 시작 전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식기, 음식들을 아이스 박스에 담아서 차에 싣고, 빠진 것들이 없나 체크도 꼼꼼히 해야 한다. 어떤 때는 무거운 발전기를 혼자 차에 옮겨야 한다. 그리고 도착해서 장사 준비를 위해서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 혼자 하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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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되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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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1:38:14Z</updated>
    <published>2025-11-26T11: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을 참 좋아한다. 한 때(?)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와 그 가수를 모창 하는 사람들이 벽 뒤에서 노래를 부르면, 방청객과 다른 패널들이 누가 진짜 가수 인지 맞추는 형식이다.  지금도 유튜브 화면 한 구석에 뜨는 그 프로그램 때문에 한 시간을 훌쩍 보내버린 적도 많다.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를 시작으로 댄스, R&amp;amp;B, Rock 등등.. 나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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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으로만 버티던 내가 호주 워홀을 선택하기까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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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2:31:45Z</updated>
    <published>2025-11-25T12: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적 과보호와 행운의 연속에서 살아왔던 것 같다. 가지고 있는 공부머리에 비해서 대학에 갈 수 있었고, 대학에서는 중간 이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내가 다녔던 학교는 당시 수능 4등급에 맞춰서 들어간 학교였다. 하지만 나의 실력을 알기에 나는 그것도 엄청난 운이라고 생각한다.  낯선 환경의 대학교 생활도 무난했다. 선배들과도 동기들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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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의 2주가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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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3:23:05Z</updated>
    <published>2025-11-23T13: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이 빠지는 일이 많은 주였다.  지난주 토요일, 한 달에 한두 번 있는 큰 마켓날 비가 와서 장사를 망치고, 이번 주에는 갑자기 집안에 파리 떼가 나타나 집을 휩쓸고, 어제는 동네에 정전이 나서 장사를 위해 준비했던 재료들을 쓸 수가 없게 되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 때가 오려는 걸까.  다행히도 그렇게 절망감을 느끼진 않는다. 그저 아 이번 2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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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푸드트럭 1년 리뷰와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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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39:55Z</updated>
    <published>2025-11-09T1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사를 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처음에는 장사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할지를 몰라 여기저기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했다. 그러다 어쩌다 한 곳에서 수락을 해주면 너무나 기쁜 마음에 낮은 자세를 취했다. 1년 동안 좌충우돌하며 메뉴도 수없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다. 다행히 지금은 주력 메뉴를 중심으로 조금씩 바꾸고 있다.  조금씩 올라가는 자신감에 일주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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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조금은 무서워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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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3:46:24Z</updated>
    <published>2025-11-06T2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 논란이 있었다.  이름이 꽤 알려진 사람이 쓴 글이 다른 사람의 글과 매우 유사하여 표절 논란이 있었다. 또 어떤 계정은 30대가 ㅋㅋㅋ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는 식으로 글을 썼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잠시 생각에 빠졌다.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논란이 되진 않았을까라며 내가 쓴 글들을 읽어보았다. 다행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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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출은 바닥이지만 걱정은 하지 않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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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5T12: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날이었다. 햇빛이 무겁게 느껴지는 대낮. 이런 날은 평소보다 더 손님이 없다. 원래도 손님이 별로 없는 곳이라, 큰 기대는 안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가 오면 거의 포기하는 마음으로 장사를 해야 한다. 저녁에는 날이 좀 선선해지면서 해도 금방 구름 속으로 사라졌지만, 매출은 더 오르지 않았다. 8시간 장사한 것 치고는 정말 적은 매출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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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복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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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55:04Z</updated>
    <published>2025-10-29T12: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면 머릿속이 정리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든 적이 없다. 흔한 말로 그냥 글을 써재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남을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닌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하루에 일기 한 줄만 써보자 라는 생각에 알람까지 맞추어 보았지만, 그 한 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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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 믿는다. 일기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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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12:17:38Z</updated>
    <published>2025-10-28T12: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집안일도 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학생들은 공부를 해야 하고, 직장인들은 출근을 해야 한다.  하지만 난 조금 다르다. 날씨에 큰 영향을 받는 푸드트럭 장사는 비가 오면 일을 할 수가 없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발전기는 비에 취약하기 때문에 적당히 오는 비가 와도 장사를 접어야 한다. 전기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z%2Fimage%2F5x0b1CztoCiL6hYtK-sFWGTsNX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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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에 일주일치 매출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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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1:5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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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장사 문의가 많이 온다. 이때 갈지 말지 기준이 되는 것은 3가지다.  1. 가격 제시를 어떻게 하는가 2.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거나 먹을 예정인가 3.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  다른 것들도 더 있지만 이 3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1번과 2번이 제일 중요한데, 그 이유는 장사의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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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잔 들어서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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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8:36:46Z</updated>
    <published>2025-10-18T08: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마다 나가는 마켓이 있다.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곳. 젊은 사람들보다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며 일주일에 한 번씩 과일과 야채 그리고 마켓에서 파는 음식을 먹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곳이다. 이제 몇 달 밖에 안 한 나도 다른 마켓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질 정도다.  이곳에서 운 좋게 몇 달 장사를 하다 보니, 단골손님도 몇몇 생겼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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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극복기 - 왜 번아웃이 왔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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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2:35:16Z</updated>
    <published>2025-10-17T12: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사를 한지 벌써 1년이다. 다른 일과 병행하면서 8개월 정도 하다가, 이번 7월부터는 주에 4-5일씩 하게 되었다. 처음 다른 일과 병행할 때는 몸이 너무 힘들었다. 처음 해보는 트레일러 운전, 토잉(towing), 장사 준비, 마감 등등 음식에 관한 것보다 그 외의 일들이 나를 지치게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것 때문에 더 힘들었다. 바로 매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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