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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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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 분야에서 프로젝트, 교육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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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3:0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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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는 시대를 반영한다 - 우리 애인 올드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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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5:13:34Z</updated>
    <published>2026-10-06T2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FM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 한 번은 '우리 애인 올드미스'라는 오래된 가요가 흘러나왔다. 내가 어릴 때 유행했던 가요로 가사가 무척 재미있다. 어릴 때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따라서 흥얼거렸다.적령기가 지났으나 결혼하지 않은 미혼 여성을 뜻하는 '올드미스(Old Miss)'는 콩글리시다. 영어에서는 노처녀를 뜻하는 Spinster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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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두전을 먹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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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47:44Z</updated>
    <published>2026-09-22T2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갑내기 소띠인 나의 부모님은  86세 되던 해에 아버지가 먼저 어머니 곁을 떠나셨다. 추석을 앞두고 떠나셨기 때문에 그해 추석은 아버지를 기리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후 추석이 가까워지면, 어머니는 평소아버지가 좋아했던 녹두전을 부치고 토란국을 끓인다. 올해도 어머니와 아버지 기일을 맞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아내와 어머니집에 갔다. 함께 외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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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삶 -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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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1:10:38Z</updated>
    <published>2026-09-16T21: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amp;quot;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amp;quot;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는 사람이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의미한다.  그는 사람을 '정치적 동물'이라고도 했는데, 사람이 공동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의미다.이렇게 '사회적 동물이자 정치적 동물'인 사람은 타인들과의 상호작용, 협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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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도호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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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28:06Z</updated>
    <published>2026-09-04T05: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서도호(2026.8.27~2027.2.9) 전시를 보고 작가의 배경이 궁금해졌다. 그 이유는 작품들이 대부분 개인적인 서사를 담고 있는데, 한국적이지만 매우 대중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냥 보이는 것과 느낌이 동일하다. 굳이 설명 없이도 그대로 느껴진다. 1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을 봐도 그 메시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도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8NAjyqrud2tpBFzMyeDbgZOiY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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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웨이(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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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5:47:11Z</updated>
    <published>2026-09-01T03: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웨이(My Way)'는 전설적인 팝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가 1969년 발표한 노래로 지금은 내게  클래식같이 느껴진다.    이 노래의 가사는 인생을 되돌아보며,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amp;quot;나는 당당하게 내 방식대로 내 길을 걸어왔다(I did it my way)&amp;quot;로 마무리된다.   초등학교 때 극장에서  마이 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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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트리샤 피치니니 : 킨쉽(Kinship)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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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05:34Z</updated>
    <published>2026-08-25T01: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 '패트리샤 피치니니(Patricia Piccinini) : 킨쉽 '전시(2026년 7월 23일 ~ 2026년 11월 1일)를 보러 갔다. 작가의 지난 20여 년간의 대표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등 총 56점 출품했는데, 메시지가 매우 뚜렷하고 설득력 있다. 호주출신 작가라서 그런지 기교 없이 자연 그대로를 표현했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qMp8yRWfFshgB7TvjnqJ3tlA5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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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에게  겸손은 여전히 미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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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1:24:36Z</updated>
    <published>2026-08-19T01: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영국의 디자인대학원 첫 수업 때 학과장이 주도한 오리엔테이션이 생각난다. 나를 포함하여 학생이 21명이었는데, 이들의 국적은 10여 개국 정도가 되었다. 학과장이 각자 자기소개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큰 테이블에 둘러앉아 시계방향으로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다. 나는 내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나를 소개할 것인지 대략 생각하고 있었다. &amp;quot;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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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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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0:41:51Z</updated>
    <published>2026-08-11T23: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욕망'이 있다.   한자로는 欲望(욕망) 또는 慾望(욕망) 두 가지로 쓰이며, 부족함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欲 (하고자 할 욕)을 쓰지만, 慾 (욕심 욕)이 쓰일 때는 아래에 마음 심(心)이 더해져 탐내거나 집착하는 성격이 더 강해서 부정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 '망(望)'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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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미국의 공공도서관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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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0:56:19Z</updated>
    <published>2026-08-03T20: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공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 그래서 국내나 해외여행을 할 때도 공공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한국의 현대미술관 같은 시설에도 전문 도서관이 잘되어있어서 전시를 보러 갔다가 들르기도 한다. 미국 LA에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여러 곳의 공공도서관을 이용했다. 가장 인상적인 도서관은 LA시청 근처의 센트럴 도서관(Central Librar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Ui8i_F2Kx69P7H3S2onaiB7zn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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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생존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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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0:47:23Z</updated>
    <published>2026-07-28T00: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삶이 생존으로 느껴진 적이 있었다. 직장생활 10년 차 정도부터였던 것 같다. 어느덧 한 가족의 가장이 되었고, 5살 터울 두 아들의 사교육비가 생활비에서 비중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수입은 정해져 있는데, 돈 들어갈 곳은 계속 늘어만 갔다. 비교적 안정된 직장에서 적지 않은 보수를 받았지만 결국 다람쥐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느껴졌다. 다행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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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수입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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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7:41:33Z</updated>
    <published>2026-07-21T05: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고정수입을 원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정수입을 만들기는 어렵다. 직장생활을 하며 매월 고정수입을 만들 수 있지만, 계속 직장을 다녀야만 가능하다. 그리고 직장에 가면 주어진 일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 이런 근로를 통한 고정수입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근로소득으로 고정수입이 발생할 때,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   20여 년쯤 전, 직장생활을 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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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이 뉴스가 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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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2:05:40Z</updated>
    <published>2026-07-14T02: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7월 여름 불볕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라면에 대한 보도와 기사를 접했다. &amp;quot;라면이 왜 뉴스에 까지?&amp;quot;라는 의문이 들었으나 내용을 보니 뉴스나 기사거리가 될만하다. 그 내용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mp;quot;한국라면이 전 세계에서 판매량이 늘고 있다. 지난해 수출액이 처음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엔&amp;nbsp;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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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프로파일러'가 될 필요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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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01:46:44Z</updated>
    <published>2026-07-08T2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를 피해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지만,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문제를 대하는 각자의 태도는 다양하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에 스스로 관대한 사람이 있고, 반대인 사람도 있다. 대부분 바쁘다는 이유나 귀찮아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을 회피한다. 누군가는 문제를 다시 떠올리기를 망설이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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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와 일의 패러다임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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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21:38Z</updated>
    <published>2026-06-29T07: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농업혁명에서 산업혁명을 맞이할 때와 같은 큰 변화가 예고된다. 그때와 가장 다른 점이 있다면, 속도일 것이다. 농업시대에는 소수의 지주와 다수의 소작인으로 구분되었다. 산업시대에는 소수의 사주와 다수의 근로자로 구분되었으나, 프리랜서나 전문직 등의 새로운 계층이 만들어졌다. AI시대는 계층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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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과 현실  - 이상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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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1:29:58Z</updated>
    <published>2026-06-17T21: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이상(理想)'이 있다. 이상의 사전적 의미는 '현실과 다른 최고의 상태나 생각'으로 현실과 반대 의미를 갖는다. 그래도 사람은 '이상'이 필요하다.'이상'의 실천은 플라톤에 의해서 시도되었다. 그는 이상적 개인보다는 이상적 국가를 제시했다. 바로 '이데아'라고 불리는 '이상 국가'다. 이는 사람을 통치자, 수호자, 생산자의 세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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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로 물 베기와 미운 정 고운 정 - 너무 다른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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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0:22:23Z</updated>
    <published>2026-06-10T22: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속담인 '칼로 물 베기'는 칼로 물을 베어도 아무런 흉터나 흔적이 남지 않고 곧 다시 합쳐진다는 의미다. 주로 부부싸움 후 다시 화해하게 되는 것을 두고 쓰인다. 이 속담이 내게도 해당될 줄은 결혼 전에는 몰랐다.  아내와 나는 삼십 년 넘게 '알콩달콩' 살고 있다. 함께한 시간만큼 우리는 서로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아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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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품이 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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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22:31:45Z</updated>
    <published>2026-05-28T10: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품의 대가 - 사람들(The Price of Parts - People)'  전시를 인사동 관훈미술관에서 봤다.  전시주제가 자본주의 시대의 불편한 진실 같은 느낌이다.   전시장의 작품에서 뒤통수를 한데 얻어맞은 것 같았다. 작품들에 등장하는 소재인 '회로기판'을 오랜만에 마주하니 나의 직장시절이 떠올랐다. 당시에 회로기판을 친숙하게 사용했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sY%2Fimage%2FyVeidLAKrCzOZqesXrtJwHf9x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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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시기 자동차 선택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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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0:29:35Z</updated>
    <published>2026-05-27T01: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사람들 중 은퇴시점에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좋은 차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이 선택하는 차종은 대부분 중대형 세단이다. 나도 그 입장이 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같은 예산일 경우 중대형세단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 같다. 조금 캐주얼한 차나  밴(Van) 같은 스타일을 선택할 것 같다. 그 이유는 은퇴하면 더 이상 은퇴 전의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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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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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1:32:40Z</updated>
    <published>2026-05-20T23: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Philosophy)은 삶의 본질을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으로, 그리스어 '지혜에 대한 사랑(Philosophia)'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관적인 가치관이나 본질을 나타내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누구나 한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철학이 있을 것 같다. 나도 한동안 디자인을 하면서 나만의 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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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와 행복지수 - 시대를 초월한 부자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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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5:41:59Z</updated>
    <published>2026-05-13T08: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철학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찰스핸디'는 저서 '포트폴리오 인생'에서 소득과 행복의 연구를 다루었다. 평균소득 1인당 연간 1만 달러 이하인 곳에서는 돈이 많을수록 행복지수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1만 달러는 책의 출판 및 시대마다 가치 차이가 있어 상대적 가치로 봐야 한다.) 반면, 1만 달러 이상인 곳에서는 돈이 많다고 해서 평균적인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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