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작은영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 />
  <author>
    <name>6877e9a2d7e84c9</name>
  </author>
  <subtitle>글쓰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싶고글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upq</id>
  <updated>2024-02-03T01:07:34Z</updated>
  <entry>
    <title>별과 같은 사람 - 이상선의  '사랑하는 별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42" />
    <id>https://brunch.co.kr/@@gupq/142</id>
    <updated>2026-10-11T22:04:30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OBAqMP5zA11zrrKQs8Otaa_Yji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 알프레드 디 수자의  '춤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41" />
    <id>https://brunch.co.kr/@@gupq/141</id>
    <updated>2026-10-09T08:46:19Z</updated>
    <published>2026-10-09T08: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2010년 개봉했던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amp;lt;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amp;gt;는 영화가 떠오른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ovgy8LnkGS4zwybfHvplKJ83kb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처럼 나이 먹기 - 문정희의 &amp;lt;나무학교&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8" />
    <id>https://brunch.co.kr/@@gupq/138</id>
    <updated>2026-10-04T23:32:29Z</updated>
    <published>2026-10-04T23: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 해마다 어김없이 늘어가는 나이 너무 쉬운 더하기는 그만두고 나무처럼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늘 푸른 나무 사이를 걷다가 문득 가지 하나가 어깨를 건드릴 때 가을이 슬쩍 노란 손을 얹어 놓을 때 사랑한다! 는 그의 목소리가 심장에 꽂힐 때 오래된 사원 뒤뜰에서 웃어요! 하며 숲을 배경으로 순간을 새기고 있을 때 나무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VCNGccppHgDVI50k8eF9Ot6Ux9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고 일어나면 나아질거야 - 공지영의 &amp;lt;나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9" />
    <id>https://brunch.co.kr/@@gupq/139</id>
    <updated>2026-10-02T07:18:36Z</updated>
    <published>2026-10-02T07: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엄마가 말하곤 했었다. &amp;ldquo;자라. 자고 나면 나아 있을 거야.&amp;rdquo; 자고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많은 것이 달라져 있기도 했다.  자고 일어나면 바지가 껑충해지고 옷소매가 짧아져 있기도 했다.  비단 인간에게만 그런 것은 아니어서,  하동에 와서 살다 보니  자고 일어나면 아랫집 감나무가 초록초록 했고,  자고 일어나면 길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FC9gckENLaJ9ErqzhFvVdima-G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이다, 아프지 마라 - 나태주의 &amp;lt;멀리서 빈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40" />
    <id>https://brunch.co.kr/@@gupq/140</id>
    <updated>2026-10-01T03:46:21Z</updated>
    <published>2026-10-01T02: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가을이 되면 떠오르는 시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쓴 편지 같은 글이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P6DAhnCmBbn6zJiS-vdKecFL4N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충고보다는 격려와 칭찬을 - 프랑스 시인 '장루슬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7" />
    <id>https://brunch.co.kr/@@gupq/137</id>
    <updated>2026-08-08T00:12:49Z</updated>
    <published>2026-08-07T22: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마라. 풀과 돌, 새와 바람, 그리고 대지 위의 모든 것처럼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더 열심히 하라고 하면 힘이 빠지고 서운함이 밀려온다. 대신 잘하고 있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면 없던 기운까지 샘솟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이런 것을 잘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WwBkIYw314nxp3om7Yhbz11MXF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자가 되어주는 삶 - 이정록의 &amp;lt;의자&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6" />
    <id>https://brunch.co.kr/@@gupq/136</id>
    <updated>2026-07-30T00:08:18Z</updated>
    <published>2026-07-29T23: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 갈 채비를 하며  어머니께서  한 소식 던지신다   허리가 아프니까  세상이 다 의자로 보여야  꽃도 열매도, 그게 다  의자에 앉아있는 것이여   주말엔  아버지 산소 좀 다녀와라  그래도 큰애 네가  아버지한테는 좋은 의자 아녔냐   이따가 침맞고 와서는  참외밭에 지푸라기도 깔고  호박에 똬리도 받쳐야겠다  그것들도 식군데 의자를 내줘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efnPSEoSYD09RQomLt2kastZeG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오는 날 여행하는 법 - 김신지의 &amp;lt;평일도 인생이니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5" />
    <id>https://brunch.co.kr/@@gupq/135</id>
    <updated>2026-07-26T23:49:08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 시간을 내어 여행을 갔는데 비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행을 하면 된다.  우리는 여행을 하러 온 거니까.  비가 내린다는 사실에 우울해져서  그 여행을 스스로 망치지만 않으면 된다.  그게 어디에서 무얼 하든,  비오는 날을 잘 여행하는 방법일 것이다.   여행을 앞두고 날씨 검색을 무척 많이 한다. 큰맘 먹고 간 여행인데 비가 오면 효과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aFcn1cag8DfVBfuZKG_6Pld_hT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다림의 행복 - 정호승의 &amp;lt;또 기다리는 편지&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4" />
    <id>https://brunch.co.kr/@@gupq/134</id>
    <updated>2026-07-22T22:29:12Z</updated>
    <published>2026-07-22T22: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뜨면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기슭에 앉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LJ--jsljLeV0TMKB5OYlTUTv6i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후회하지 않는 삶 - 나딘 스테어의 &amp;lt;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3" />
    <id>https://brunch.co.kr/@@gupq/133</id>
    <updated>2026-07-20T22:07:58Z</updated>
    <published>2026-07-20T2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그리고 좀더 우둔해지리라 가급적 모든 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  더 자주 여행을 하고 더 자주 석양을 구경하리라 산에도 가고 강에서 수영도 즐기리라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고 콩 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QijgsNIaLmuI_wHClYGCvoZh7L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의 &amp;lt;수선화에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2" />
    <id>https://brunch.co.kr/@@gupq/132</id>
    <updated>2026-07-17T22:36:40Z</updated>
    <published>2026-07-17T2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나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wxdeSjQ7Ai6BcdmgNLH1YD9BEd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까지 도전하는 삶 - 파스칼 뷔르크네르의  &amp;lt;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1" />
    <id>https://brunch.co.kr/@@gupq/131</id>
    <updated>2026-07-14T21:02:27Z</updated>
    <published>2026-07-14T21: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늦게까지 하라. 어떠한 향락이나 호기심도 포기하지 말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생의 마지막 날까지 사랑하고, 일하고, 여행하고, 세상과 타인들에게 마음을 열어두어라. 흔들림 없이 자기 힘을 시험하라.   끝이 보이는 나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어지는 나이,  아무리 평균 수명이 늘었다고 해도 반환점을 지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yUa72-rU3Q3piMsXjLzsRn481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눈이 부신 하루를 위하여 - 드라마 &amp;lt;눈이 부시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9" />
    <id>https://brunch.co.kr/@@gupq/129</id>
    <updated>2026-07-12T22:16:59Z</updated>
    <published>2026-07-10T21: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이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_6Q7sXHfV4rDL2gdDYFguAT5Cl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투성이의 삶을 응원하며 - 도종환의 &amp;lt;흔들리며 피는 꽃&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30" />
    <id>https://brunch.co.kr/@@gupq/130</id>
    <updated>2026-07-06T23:50:32Z</updated>
    <published>2026-07-06T23: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여러 가지 일로 내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5O-Kax2bXh3MuRzRTzhCm7GaEz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립지만 가고싶지 않은 그곳 - 정지용의 &amp;lt;향수&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8" />
    <id>https://brunch.co.kr/@@gupq/128</id>
    <updated>2026-07-04T21:49:33Z</updated>
    <published>2026-07-04T21: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zg66oAwkxDbchTenKS52u4BY8s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에서 건져올리는 행복 - 이효리의 &amp;lt;효리네 민박&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7" />
    <id>https://brunch.co.kr/@@gupq/127</id>
    <updated>2026-07-02T22:18:42Z</updated>
    <published>2026-07-02T22: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주도처럼 공기 좋은 데서 사나 서울에서 사나. 제주도에서도 마음이 지옥 같은 사람 많아.  서울에서도 얼마나 즐기며 사는 사람이 많니.  어디에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있는 자리 그대로 그냥 너무 좋다, 만족하면 되는 거야.&amp;rdquo;   지금 이 시간, 지금 이 장소에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C2W_p12TPjYdVLnLBxYeHtaT1o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름을 부르면 꽃이 되는  - 김춘수의 &amp;lt;꽃&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6" />
    <id>https://brunch.co.kr/@@gupq/126</id>
    <updated>2026-07-01T09:07:11Z</updated>
    <published>2026-07-01T09: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da9O2xspJX7kH8oPF9f6PzRQLc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세 딸이 함께한 여행 - 제주도 수국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5" />
    <id>https://brunch.co.kr/@@gupq/125</id>
    <updated>2026-06-30T03:00:57Z</updated>
    <published>2026-06-29T22: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기억력이 약해지시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와 함께할 날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런 조급한 마음에 엄마와 함께 제주에 수국을 보러 가기로 했다. 나나 동생들이나 직장 생활로 시간 내기가 어려운 관계로 금요일에 모두 조퇴를 하고 2박 3일 제주 여행을 떠났다. 엄마는 아빠도 같이 갔으면 하는 눈치였지만 매사에 시큰둥하는 아빠와 함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TWZNQoJWcOmSIzyxATy0XXcuAS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천 앞바다 작은 섬을 찾아서 - 주문도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4" />
    <id>https://brunch.co.kr/@@gupq/124</id>
    <updated>2026-06-26T07:01:14Z</updated>
    <published>2026-06-26T07: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주문도라는 섬에서 생활하게 된 지인의 초청으로 섬 여행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섬인지조차 알 수 없는 곳에 방문하는 느낌은 설레임 보다는 약속을 지키는 의미가 더 컸다.  꽤 오랜 시간을 달려 강화도 선수항에 도착했다. 선수항에서 주문도는 하루에 세 번 왕복하는 배가 있었다. 우리는 마지막 배인 오후 4시 30분 배를 탔다. 수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4FDsHbqIxkKBn8PCVJjScXGnHZ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꽃길 따라서 떠난 여행 - 공주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upq/123" />
    <id>https://brunch.co.kr/@@gupq/123</id>
    <updated>2026-06-25T23:34:49Z</updated>
    <published>2026-06-12T22: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하루 시간 여유가 있다면서 여행 계획을 짜보라고 했다. 지금은 온갖 여름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라 고민에 휩싸였다. 북으로 갈까, 남으로 갈까, 동으로 갈까. 그냥 동네 탐방을 할까.  온갖 고민 끝에 정한 곳은 남쪽이었다. 이번에는 새로운 곳으로 가보자. 남편이랑 나랑 가보지 않은 곳. 그래서 정해진 곳이 공주였다. 아침 7시 출발, 2시간을 달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q%2Fimage%2FQfu1oz8gsni9oL9mw_Eb6bS_buQ"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