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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영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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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앎고 있는 병에 대해서 조심스럽지만 자기해방적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교육관련된 글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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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21:3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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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느 순간 삼촌을 아빠라고 불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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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7-05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 그를 삼촌이라고 불렀다. 저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산책을 하면서 노래를 듣는 것이 삶의 낙이라고 말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노래 속 화자는 한때 아빠를 아저씨라고 하는 가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길에서 울 뻔했습니다. 왜인지 바로 알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와 닮아있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지금의 아빠를 삼촌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aIqdVrJYcFN9_MrZU-NmyZozh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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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알고리즘의 두 번째 선물 - 상처 이후 2: 살아가는 마음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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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6-28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의 두 번째 선물  유튜브 알고리즘은 한 번 선물을 준 적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겪고 있던 것이 단순한 게으름이나 나약함이 아니라, 우울증과 조울증, ADHD와 관련된 고통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영상 하나가 결국 정신과에 가는 여정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난 브런치북은 어쩌면 그 첫 번째 알고리즘이 열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tBlifK_S6xeo4AHugSy3qNkEC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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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을 말하는 일은 생각보다 서툴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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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6-21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흑역사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게 부끄러운 이유는 병을 말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때는 너무 절박했고, 그 절박함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때는 외로운 것이 제일 컸습니다. 병이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친구를 만나는 게 애매해져서 대부분의 관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6dVAJIExwn5CC5_alGPXDrmUA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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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하면서 알게 된 것들. - 친구와 지인은 달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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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6-14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립이 배움을 준 것이 하나 있습니다. &amp;nbsp;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사실 모두 친구는 아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amp;nbsp;저는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친구가 아닌 파트너를 사귑니다. 밥 같이 먹는 파트너, 게임 이야기 같이 할 파트너, 등등 얕은 관계인 파트너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amp;nbsp;영원히 갈 친구라고 착각을 하죠. 그러나 그 파트너들은 졸업과 동시에 거의 다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cSNkNi4uo7RRT_WgKyw03wY8-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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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하루, 사람을 만났습니다 - 상처 이후 2 : 살아가는 마음 브런치북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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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6-07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고립 청년이 된 나의 이야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저는 1년에 하루 정도 사람을 만났습니다. 정확히 세어본 적은 없지만 대충 그랬습니다. 어떤 해에는 아예 사람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또 어떤 해에는 한두 명을 겨우 만났습니다. 생일에 오랜만에 연락이 오기도 했지만, 깊은 관계라고 부르기에는 어딘가 애매했습니다.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b5DZoxYqBd8VhnltOG_LBjhx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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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mp;mdash; 상처가 지나간 뒤에도 남는 것들  - 상처 이후의 삶 2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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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5-31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너무 오래 브런치를 비웠습니다.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다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이 브런치북은 「상처 이후 1: 진행 중인 상처」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전작이 상처가 진행되던 시간의 기록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상처가 조금씩 지나간 뒤에 남은 마음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상처는 예전보다 옅어졌습니다. 그 이후의 삶은 또 다른 방식으로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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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행복하세요!(생존 신고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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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2:00:18Z</updated>
    <published>2025-12-26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브런치에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네요! 좀 뜬금없지만,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대뜸 하는 이유가 있어요. 그동안 조울증 때문에 힘들고 울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 문득 사람들에게 행복해지시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뭐 인생 별거 있을까요? 행복해지는 게 먼저겠죠.. 어느 할머니가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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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불행은 소비한다. 나 또한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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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8:39:38Z</updated>
    <published>2025-10-27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이야기를 가지고 쓴 &amp;lt;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amp;gt;이라는 브런치북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이라는 것이 있는 줄 모르고 있다가, 마감일에 급 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돌아보니 문득, &amp;lsquo;서로 누가 더 불행한가&amp;rsquo;를 겨루는 자리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행운은 이야기로 남지 않습니다. 행운은 사건이 아니라 상태이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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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의 대화 1편 &amp;ndash; 사랑이 무시로 들릴 때 - 교육 현장 르포 &amp;lt; 부모와의 대화 1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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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00: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랑이 왜 상처로 들릴까 부모의 조언은 대개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설명되지 않을 때, 아이는 그 말을 명령으로 듣습니다. 부모의 말은 진심이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강요처럼 다가옵니다. 어쩌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장 쉽게 오해받는 순간이 바로 대화 속에서 일지도 모릅니다.  &amp;ldquo;그 길은 불안정해.&amp;rdquo;&amp;ldquo;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해.&amp;rdquo;&amp;ldquo;다 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xRtiNeAq6dZPr8ReQWpu5BN6e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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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의 대화 프롤로그 - 교육현장르포&amp;lt;부모와의 대화 프롤로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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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14:08Z</updated>
    <published>2025-10-25T14: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제 마주해야 할 교육의  현장은 &amp;lsquo;가정&amp;rsquo;이었습니다 열등감의 구조를 쓰고 난 뒤, 저는 한동안 글을 멈췄습니다. 부산에서 세 명의 여학생이 함께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 이후, 저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만 문제를 찾으려 했던 제 시선이 얼마나 좁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은 교실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훨씬 오래전, 훨씬 더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04K1lsms-SdFkvchdy7GJwGj1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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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울증의 강박과 국가교육위원회에 불참한 이유  - PS 제가 국가교육위원회에 회의적으로 활동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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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0-20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저의 브런치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강박적 사고 있죠? 불판, 불을 보면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오는 등등. 그것들을 이때까지 ADHD현상의 일종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바뀌어서 조울증의 증상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아비동조적 강박적 사고 저의 병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OT_terItGvvugrGsuTg__UA7Y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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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내 인생을 바꾼 날들 - 『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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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55:04Z</updated>
    <published>2025-09-13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쓰면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은, 저의 인생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제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네 날이 선명히 떠올랐습니다.   TOP1 엄마가 형과 나를 지키려고 다짐한 날 TOP2 현재의 아빠(계부)가 형과 나를 아들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다짐한 날 TOP3 아빠가 그 다짐을 외할머니 앞에서 이야기한 날 T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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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환자,가족들의 행동지침들 - &amp;lt;5부 정신과 이야기 - 데이터로 본 나의 회복 2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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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4:14:10Z</updated>
    <published>2025-09-09T1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환자들의 가족들의 행동방안 4가지 4가지 방안 제안 정신과 질환을 앎고 있는 환자가 있는 가정은 매우 힘들 겁니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네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이 4가지를 지킨다면 그들과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조금씩은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C8kFBfIDPYXO9o0qTZK1JPPLN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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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로 본 나의 회복 기록 - &amp;lt;5부 정신과 이야기- 데이터로 본 나의 회복&amp;nbsp;1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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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7:35:41Z</updated>
    <published>2025-09-02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병이 있는 동안 쌓였던 저의 데이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약 먹기 기록 달력  저는 약을 먹을 때 ADHD여서 그런지 약을 먹는 걸 놓치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곳에다가 달력을 붙여놓고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약을 먹는 빈도가 매우 높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OCT8cHYeHQV1ZK7MoJLrWhUpL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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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 그리고 앞으로 - 『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amp;lt;4부 엄마 사랑해 편&amp;gt;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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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2:29:00Z</updated>
    <published>2025-08-26T07: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 그리고 앞으로  엄마께 엄마, 저는 이제 과거를 되돌아보지 않으려 합니다.이미 지나간 순간들은 다시는 바꿀 수 없고, 그 시간 속의 우리는 각자의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의 저는 가족과 관련된 모든 트라우마는 이미 용서되었고, 더 이상 그 기억들에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아요. 저는 오랫동안 과거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다섯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i-J884TGOODR5slK9K48l8w_N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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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어야지&amp;hellip; 밥 먹었어? - 『5살부터 PTSD,ADHD,조울증』&amp;lt;4부 엄마 사랑해 편&amp;gt;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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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6:08:12Z</updated>
    <published>2025-08-16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안정감과 소속감 그리고 가족으로 확장되는 무조건적인 사랑 가족의 키워드는 &amp;nbsp;&amp;ldquo;안정감&amp;rdquo;인 거 같아요. 내가 어디에서 무시를 받든 나는 이 가족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안정감이 있어요. 나의 뭐 경제력과 외모 가지고 끊임없이 잣대로 평가를 하는 개 사회죠. 경쟁사회인 한국사회는 끊임없이 네가 쓸모가 있는 놈이냐 네가 누구보다 뛰어나냐는 잣대를 들이밀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1KorB9nlBbYssiamI8xIQcDeC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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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결국엔 엄마였어요. - 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 &amp;lt;4부 엄마 사랑해 편 2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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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1:00:13Z</updated>
    <published>2025-08-12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결국 돌고 돌아서 엄마는 정말 중요한 존재임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1. 어렸던 우리 엄마 드라마 열여덞의 순간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이런 독백을 합니다.  철없고 어린 우리 엄마 그래도 나한테서 도망가지 않았던 그 옛날의 어린 엄마 도망가지 않았던&amp;hellip;..  이 대사를 처음 들었을 땐 펑펑 울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옛날 폭력으로 집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d78BQF1Cm-Q44sdZoiTrfe2Bi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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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사랑해 - 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 &amp;lt;4부 엄마 사랑해 편 1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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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3:49:50Z</updated>
    <published>2025-08-09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에서 트라우마의 이야기에서 엄마의 연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지금은 잘 지내느냐고 물으신다면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엄마를 100%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사이처럼 가깝습니다. 엄마의 고의가 없었다는 것을 지금은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결국에 이 브런치북의 이야기는 엄마의 이야기로 회귀하는 것 같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9eEWb5J-TVbWvw0_HFJic9ty_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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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울증 : 음악과 우울  - 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 &amp;lt;3부 조울증 편 8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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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42:22Z</updated>
    <published>2025-08-05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 있었기에 이번 글은 조울증, adhd, ptsd를 겪었던 제가 들었던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는 의학적으로 이 노래들을 들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저의 주관적인 노래 리스트입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음악이라고 답합니다. 음악이 없었으면 &amp;nbsp;아마 이 글을 쓰고 있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음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xIGZRL6E70i61hIATryPIT0fw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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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울증 : 50만 원 종합심리검사 결과 - 5살부터 PTSD, ADHD, 조울증 &amp;lt;3부 조울증 편 7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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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6:42:05Z</updated>
    <published>2025-08-02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조울증을 진단받고 50만 원짜리 종합심리검사를 받았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혹시 &amp;ldquo;조울증이면 종합심리검사를 꼭 받아야 하나요?&amp;rdquo;라는 궁금증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2가지 목적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찾아보니까 받으면 좋다고 하는 것도 있고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Zn%2Fimage%2FLDQT70mzSb0bVobL4sbLuPfwG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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