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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리키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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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컬리키위 입니다. 컬리는 우주이고, 키위는 별입니다. 우주별의 세상에 저를 내놓는 연습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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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5:5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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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롭다 , 어느 날 단 하루 - 어느 날 단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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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2:16:58Z</updated>
    <published>2025-07-07T02: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단 하루, 언제로 돌아가고 싶니?&amp;quot; 흔히 신이라 일컫는 그가 내게 물었다. 단잠에 빠진 새하얀 너를 보며 잠시나마 상상을 그려본다. 죽음을 앞둔 내게 신이 하루라는 선물을 준 이야기. 누군가 사랑하면 눈꺼풀이 보인다던데 한 올 한 올 내려앉은 선부터 보인다.  단 하루를 선택할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을 선물 받고 싶다. 곤히 자는 너와 옆을 지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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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가분하다 , 곱슬머리 - 곱슬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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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3:17:53Z</updated>
    <published>2025-06-23T04: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B 씨 머리예요, 파마한 거예요.&amp;rdquo;  미간과 이마 어딘가 어색하게 시선이 꽂힌다. 고불거리는 머리를 보고서겠지. 그래 맞아. 이건 진짜 곱슬머리야. 엉덩이만 욱여넣은 좁디좁은 의자, 코를 찌르는 퀴퀴한 냄새, 귓바퀴에 닿는 뜨거운 수증기 &amp;ldquo;거참, 머리숱 많네요.&amp;quot; 웃음으로 포장했지만 느껴지는 볼멘소리. 열 살, B의 첫 매직 스트레이트 기억이다.  엄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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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통 - 지금을 바라보는 시간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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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1:03:20Z</updated>
    <published>2025-06-15T14: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의 통증은 성장통이란 걸 잊지 마세요.&amp;rdquo;  나긋한 울림으로 말을 건 그녀는 요가 선생님이다.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나는 그녀의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었다. 이십 대에도 요가를 했고, 삼십 대가 된 지금도 요가는 여전히 내 일상의 일부다.  &amp;ldquo;나마스테&amp;rdquo; 각자의 고된 수련을 마친 우리는&amp;nbsp;차분히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amp;nbsp;인사를 마친 뒤 문득&amp;nbsp;생각이 스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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