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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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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성장과 성공 그 사이 어딘가에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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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3:3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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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스타트업을 떠나, 영어 교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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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7:00:09Z</updated>
    <published>2026-04-15T09: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이 이야기를 제대로 하려면 2024년 11월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23년 12월, 나는 한&amp;nbsp;스타트업의&amp;nbsp;프로덕트 매니저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시키는 일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잘하고 인정받는다고 느끼면서 처음에는 분명히 즐겁고 행복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즐거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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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Mware 가상머신으로 윈도우에 macOS 설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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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4:45:46Z</updated>
    <published>2025-05-22T03: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퇴근하고 플러터로 앱 개발을 해보고 있다. 워낙 AI가 코드를 잘 짜주니까 생각보다 별로 할 게 없다. 내가 안드로이드폰을 쓰기 때문에 우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려서 친구들과 써보려고 했는데, 80% 이상이 다 아이폰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ios 개발을 하려면 애플에 13만 원을 매년 내야 하는데... 고민하다가 그냥 뮤지컬 하나 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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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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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4:45:32Z</updated>
    <published>2025-05-13T16: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오랜만에 내가 아끼는 동생에게 연락을 했다. 그녀는 지난 1년간 나의 방황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 중 한 명이다. 요즘 나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더니,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amp;quot;이것저것 해보면서 선택하는 게 진짜 대단하고 잘하고 있는 거 같아. 언니가 어딘가에 자리 잡기 전에, 그 자리 잡아가는 모습을 하나하나 지켜볼 수 있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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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는 매일매일이 선물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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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4:45:16Z</updated>
    <published>2025-04-27T10: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된다. 마냥 걱정 없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공부와 대학만이 유일한 과제였던 학창 시절을 지나, 이제는 온전히 나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분명히 이전에는 재미있고 새로웠던 일들도 이제는 조금 지루해졌고, 매일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며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을 것 같은 나의 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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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교육을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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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6:57:01Z</updated>
    <published>2025-03-18T09: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애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나는 교육을 감히 사랑한다고 망설임 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 기억이 잘 나지도 않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교육의 가치에 공감했고, 또 가슴 벅차게 열망했다.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보면 시작은 이러했다. 나는 꼬맹이 시절부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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