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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의 가장 큰 힘은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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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4:2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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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턴트성 가벼운 관계가 싫어서 - 제일 먼저 인스타를 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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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4:24:57Z</updated>
    <published>2026-09-23T12: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미없는 대화.좋아요만 눌러주는, 또는 좋아요 조차 누르지 않고 엄지손가락만 왔다갔다 하면 일상을 알 수 있는 관계.  일회성 인스턴트 관계가 이제는 견디지 못하게 싫다 수고스럽게 직접 연락해서 안부를 물어보는 그런 관계가 좋다.생산성 있는 대화 진정성 있는 의미있고 깊이있는 대화를 선호한다. 그래서 제일 먼저 친목용 인스타를 끊었다.   매일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gcBsOOjLWRVJK5iK2658McDEI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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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적 행위:존재의 방식 - 모두가 예술가인 이 우주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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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12:25:38Z</updated>
    <published>2026-06-14T12: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인식은 초월; 집착하고 강박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닌 모순적이게도 자아를 놓아주고 내려놓는 것으로써 자기확장과 자기초월로 완성된다. 정의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무한으로 확장하는 삶스스로 부과하는 어떤 틀이나 방식 이름표를 붙이는 순간 무한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한계에 가둬버리는 것이 된다.​예술에 관련한 예술인을 위한 이야기지만 결국 존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PbnZikVMlI47cduBbaAd1GQTo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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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범주와 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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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58:01Z</updated>
    <published>2026-06-10T08: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보다 더 어릴때에는, 남들이 가는 길 남들이 하는 것. 보통의 범주 안에 들어야 그게 정답인 줄 알았다때가 되면 어느 순간 부터 자연스레 내 것을 찾기 시작한다. 분주하게 내 생각을 만들고 성립하고 찾아가는 중이다.새로히 정립하는 것들도 많다. 천천히 빚어가는 중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가져갈 것은 야무지게 가져가고.어릴때에나 용기가 필요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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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치덩어리 세상; 보여주기식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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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4:27:46Z</updated>
    <published>2026-06-10T08: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싼 취향. 아니 값싼 취향비싼 유행과 트렌드. 아니 값싼 유행과 트렌드가짜. 껍데기.진짜처럼 그럴싸하게 포장된 가짜(키치)를 사람들은 소비하고 열광한다​시골에 사는 나는 얼마전 서울에 다녀왔다가 키치덩어리인 세상을 직접 마주하고 왔다.현타 제대로 와서 병색이 짙어진 듯 하다영혼이 탈탈 털렸다고 하지. 탈탈 털리다 못해 차곡차곡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T0u7WN6hUecuijZQxDus1njtL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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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과 본질에 헌신하는 삶 - 조작된 인조적인 문화(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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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4:28:38Z</updated>
    <published>2026-03-15T06: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된 삶을 살고 싶어서, 진실과 본질에 헌신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의식적으로 진실된 것으로만 내 안을 채우려 하고, 또 그러고 싶어서둘러보면 결국 진실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자연이라 자연에 더 가까이 가는 요즘.가짜는 결국에는 남아있지 않게 되고 없어진다. (진짜가 아닌 것으로 채워진 것은 결국 비어있고 비어있는 잔상은 금방 사라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oLob6oREQ7paSfGuYZBuiDY0d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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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들 -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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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24:02Z</updated>
    <published>2026-02-07T18: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개안이 되듯이 눈이 떠지고 머리가 시원해듯이 막혔던 숨이 트이듯이 새로운 차원이 열리듯이 사고의 틀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하고는 한다.쉽게 말하면 그 상대는 나보다 고차원일 가능성이 높고 나는 그 사람보다 차원이 낮기 때문에 나보다 차원이 높은 사람이 나에게 새로운 사고방식, 틀을 대화 함으로써 자연스레 전승?해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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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미의 의미 (실존적공허) - _빅터 프랭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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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7-22T09: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터 프랭클[&amp;lt;죽음의 수용소&amp;gt;에서의 저자이자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철학자]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인문학 강의를 듣다 그의 대표적 이론인 정신심리치료학제 3학파(1학파 프로이트, 2학파 아들러(미움받을 용기) '로고테라피'를 통해서이다. 실존적 공허를 느끼는 나로서는, 로고테라피의 포인트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4txbP0jK9tiZYS3hfsSEq_3qT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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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가야 할 길 - 삶은 고해다. 또한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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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5-24T09: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 [훈육]'삶은 고해다. 또한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삶이 힘든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서이다. 하지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모든 과정 속에 삶의 의미가 있다.'   우리는 삶이 고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니 삶을 고통스러워 하는것이다. 삶은 당연히 고통스러운 것이 맞다. 삶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FfEOkvaqc6QXBmQQqLXGNMMnl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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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기 싫은 이유에 대하여 - 심리학적, 생리학적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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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7:36:20Z</updated>
    <published>2024-05-10T13: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피곤해도 잠이 자기 싫을 때가 있다. 그냥 싫다기보다는, 아쉽기도 하고 이대로 잠을 자고 싶지 않다. 잠이 와도 잠을 자기가 싫은 것이다. 그럴때는, 잠들기 전 시간이 가장 고통스럽다. 도대체 이 기분 나쁜 느낌이 무엇인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보았다.   1. 내일이 기대되지 않아서(똑같이 반복되는 삶에 지쳤을 때.)첫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1GoZDzS0AlqWmD8HleC94dgJ6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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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야하는 이유 - 정신치료학 제3학파 로고테라피 _ 빅터 프랭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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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5-03T09: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점을 채우기 위해 들은 교양수업 중 인문학 강의가 있었는데, 태블릿 필기 캡쳐본들을 정리하던 중 어쩌다 발견한 스크린샷이 내 정신과 마음을 다시 요동치게 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영감을 받았을 때 느끼는 기분 좋은 느낌이다)  빅터 프랭클,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철학자인 그는 1944년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게 된다. 3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IdT3wcBLDNN-brcGayXvvhw_l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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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학문의 즐거움&amp;gt; 히로나카 헤이스케 - 지혜의 깊이와 힘, 창조하는 기쁨을 알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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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4-26T09: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문의 즐거움]의 저자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출판사의 저자소개를 인용하자면, '벽촌 장사꾼의 열다섯 남매의 일곱 번째 아들.유년학교 입시에서 보기좋게 물먹고 한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꾸었던 곡절 많던 소년.대학입시 일주일 전까지 밭에서 거름통을 들고, 대학 3학년이 되어서야 수학의 길을 택한 늦깎이 수학자.끈기 하나를 유일한 밑천으로, 미국 하버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C2hPLiWmAI7XTw9atZltR9ThG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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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odemics_깨부수고 나아갈 수는 없는가 - Infodemics  [information+epidem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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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4-19T09: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을 향한 뾰족한 창(槍)이다.&amp;quot;...&amp;quot;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의 합성어를 제목으로 내세운 노래는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 흐려져 가는 인간성과 책임감의 상실을 키워드로 6분이 넘는 시간 동안 감정의 진폭을 노련하게 높여간다. 전통 민요로 오랫동안 다져진 구슬프도록 구성진 노랫가락이 상실과 분노의 감정을 유려하게 쌓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Qe5OkL1ZBpqWZjqiNSnps6EDC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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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수유와 목련이라는 봄 - 자전거 여행_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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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4-05T09: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모르게 겨울동안 열심히 힘겹게 준비를 해왔구나꽃몽우리를 맺고 잎을 처음으로 살짝 열었을 때까지 미처 몰랐는데언제 그렇게 피어서 사람들에게 찰나의 평안과 황홀감을 안겨주나대단하고 기특하다언제고 그렇듯 피고 지고 또 피겠지경이롭다 기특하다  산수유는 다만 어른거리는 꽃의 그림자로서 피어난다. 그러나 이 그림자 속에는 빛이 가득하다 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HJXiw54u-UMV2036vzzu7EYad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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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위는 존재의 뼈대이다 - &amp;lt;자전거 여행_나이테와 자전거 / 김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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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30T12: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위는 존재의 뼈대이다.   '나이테 동심원의 중심부는 물기가 닿지 않아 무기물로 변해 있고, 이 중심부는 나무가 사는 일에 간여하지 않는다. 이 중심부는 무위(無爲)와 적막의 나라인데. 이 무위의 중심이 나무의 전 존재를 하늘을 향한 수직으로 버티어 준다. 사실 존재 전체가 수직으로 서지 못하면 나무는 죽는다. 무위는 존재의 뼈대이다. '  - &amp;lt;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ofo5N2Bdh8XgaT_tGCxsQnsdV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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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仁 이 있는 사람 - 자연을 한 몸으로 여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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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23T09: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仁)인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어질다, 자애롭다, 인자하다, 감각이 있다, 민감하다, 사랑하다, 불쌍히 여기다.&amp;lt;말의 품격&amp;gt;에서 저자 이기주는 공감이나 연민은 측은지심보다 인仁 과 가깝다고 말한다.인은 사람 人에 두 二를 더해 만든 한자인데 이 인仁에는 '마음 씀씀이가 야박하지 않고 인자하다' 라는 뜻만 있는것이 아닌, '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vLfkrGBVRrwm2WV3I6REGpEaN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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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묵에는 집이 있다 - 묵향은 불안한 정신을 진정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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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6T07: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홈스쿨링을 하고 있을 당시 내 머릿속에 무엇인가(감성,영혼,예술,영감 무엇이든 그 어떤 풍요로움)를 가득 채워 넣고 싶은 욕구에 인터넷을 뒤져 동양화 전시회를 알아봤고, 엄마와 함께 서울로 향했다. 벚꽃이 만개해 바람이 불면 꽃비가 흩날리는 봄날이었다.전시회는 안국역 근처였는데, 그 날이 얼마나 행복한 하루였던지 가는 버스안에서부터 돌아오는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KFWCqeA7vIdK9l02O8S-gLinN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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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빈곤함과 영적 빈곤함 - 당신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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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2-25T09: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 차가운 바람의 결을 느끼는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있을 때? 내게도 이러한 순간들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다.   그래도, 조금 더 확실하게, 내가 사유할 줄 아는 인간인 상태로 진정 이곳에 실재하고 살아있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8ZFM9V5OlbMlSb76ewx8U6T5x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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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넋두리와 짧은 책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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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7:26:54Z</updated>
    <published>2024-02-25T09: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설을 자주 읽지는 않는 편이다. 아직 인생 소설이라고 할 책을 찾지 못한 이유도 있고..최근 난해한 고전문학을 몇 번 읽다 데인 경험을 한 뒤로는 의식적으로 내 정신건강을 위하여 더 피하는 것 같다. (이상하게 난 해외소설이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소설을 읽으며 깊이 몰입해 일체감을 느끼거나 위로 또는 깨달음을 얻고 싶은 마음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A_9HKcxmmMZk6BT4itHvT0OvN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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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정성을 들이다 - 알을 부화시키듯이, 돌을 다듬듯이 당신을, 우리의 관계를 정성들여 빗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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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2-19T08: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를 만나거나 사람을 대할 때 정성을 다하는 편이다. 만날 때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말로 당신을 기분 좋게 해주고 싶고 더 행복해져라 더 예뻐져라 마치 알을 부화시키듯이, 돌을 다듬듯이 당신을, 우리의 관계를 정성을 들여 빗는다.  우리가 서로를 안 기간이 얼마나 오래 되었든 짧든, 항상 정성을 들이는 것이 상대를 아끼는 마음도 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hFHk_EKMVDqXtyrsF5zI8N59g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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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본질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 질문을 하며 '내'가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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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8:16:24Z</updated>
    <published>2024-02-12T08: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가 정해놓은 기준. 옳고 그름의 기준. 진리일까우리는 끊임없이 내면의 통찰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이 사회에서 진리라 말하는것들을 경계해야만 한다.안주해서는 안 된다. 답을 얻은 것 같을 때는 안정감이 들겠지. 하지만 그때 그 순간의 답인 것이다. 내 삶에 있어서의 영원한 답은 아니다. 우리 삶에 변하지 않는 것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Zc%2Fimage%2FHKsnhpZgn-pspd3wmgB5idBT6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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