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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래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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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roduct Manager로 근무하고 있으며, 골프와 IT기술, 인문학 등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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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2:4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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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는 아무 생각이 없다. - 모비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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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13:35Z</updated>
    <published>2026-10-06T08: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꼭 제대로 원본을 읽어보고 싶은 고전이 있다. &amp;quot;모비딕&amp;quot;, &amp;quot;돈키호테&amp;quot;, &amp;quot;레미제라블&amp;quot;이 그 세 권이다. 세 이야기 모두 어릴 적에 어린이용 책으로 읽었던 것 같다. 내용은 대략 알고 있으나 제대로 읽어보고 싶은 책 들이었다. 다만 너무 두꺼워서, 너무 길어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 책들이다. 최근 고전 소설들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면서 용기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pdzqV6QCkD12dZF4KisBwCWZi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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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간의 골프 라운드 - 무너진 멘탈이 남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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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46:22Z</updated>
    <published>2026-09-21T07: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들과 함께 2박 3일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 골프는 언제 쳐도 참 재미있지만, 칠 때마다 참 어렵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 운동이다. 사흘 동안 총 4번의 라운드를 했는데, 어떤 날은 기분 좋게 플레이가 잘 풀렸고, 또 어떤 날은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공이 안 맞기도 했다.  나는 늘 똑같은 나인데, 스코어는 왜 이리도 들쑥날쑥하는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3iX1NYBUWKs5Zh-FNBqbFg26W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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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하는 방법? - No Pain No G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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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52:25Z</updated>
    <published>2026-09-10T02: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독 공을 들이고 있는 두 가지가 있다. 아마 나와 같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확신하다. 새해만 되면 늘 목표리스트에 있다. 다이어트하기, 영어 공부하기, 금연하기 등등이다. 이 세 가지를 목표 삼은 것이 3년은 족히 된 것 같다. 참고로 나는 3년 전부터 연간 목표를 세우긴 했었다. 다른 목표들은 조금씩 바뀌고, 이룬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RDRnSjW7THNXzd2FnUgINoc1e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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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Kite Runner - 가슴 아픈 아프가니스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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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9:26:25Z</updated>
    <published>2026-08-31T09: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핫한 나라들은 아마도 중앙아시아일 것이다.&amp;nbsp;내가 인지를 하기 시작했을 즈음에 911 테러가 발생했고, 이라크 침공, 제로다크서티 빈라덴 사살 작전 등등 수많은 중동과 관련된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 요즘에는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전쟁도 아직 진행 중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들 싸우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7zS6tkSuOftieI_2iwFi8X-g2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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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배우기 - 열정적인 콘텐츠 소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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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8:45:11Z</updated>
    <published>2026-08-28T08: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을 하다가 뭔가 사람에 치이거나, 인간관계에 대한 이슈가 생기면, 나는 보통 중국 역사 이야기를 본다.&amp;nbsp;중국 역사를 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봉신연의, 초한지, 열국지, 삼국지, 서유기, 수호지 등등 인물 위주로 사건을 다루고 있어서 읽기가 좋고, 복잡한 인간관계와 다양한 상황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내 사건과 대입해보면 재미있다. 인간관계로 이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mHTeFSU2fiInZwdK4xXEIdW_v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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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의 재미? - 여러가지 역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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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8-24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몸이 안 좋았다.&amp;nbsp;너무 즐겁게 다녀와서 그런지 여독이 제대로 걸린 그런 느낌이었다. 몸살이 나서 야외활동을 많이 하기 어려워서 읽고 싶었던 몇 개의 책을 읽었다. 유시민 작가님의 '글쓰기 특강'에서 추천해 주신 '역사란 무엇인가'와 '거꾸로 읽는 세계사'란 책을 접하였다.  베트남 여행 중에 오행산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MPB4B2TD6y1HGppofeGcTNv2F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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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모순? - 논리와 이치가 맞지 않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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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7:58:16Z</updated>
    <published>2026-08-11T07: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다녀왔다.&amp;nbsp;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서 휴양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관광과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어른들을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기에 매우 좋았다.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이 친근했고, 생각보다 외국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너무 즐거웠지만 다녀오니 피곤하고, 피곤하지만 또 가고 싶은 게 여행인 것 같다.  나는 베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L56IrfoUnxiLplD5WPdCLZ2C8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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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없는 글 - 완독 1인 브런치북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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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7-29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글쓰기를 시작한 지 2년이 다되어 간다. 처음 시작했을 땐, 작가 심사 통과된 순간이 너무 기분이 좋았고, 글을 자주 잘 쓰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한 편을 쓰더라도 며칠을 고민했었고, 의미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나는 글을 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제외하면 따로 배운 적은 없다. 단지,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내 게으름을 예방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sJ8IXTAHzon18WXaQpbk6RtQqJE.png"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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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외계적지성일까? - AGI에 대한 경고와 우리의 무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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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4:50:31Z</updated>
    <published>2026-07-20T04: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t;AI, 신의 인간의 종말 탄생&amp;gt;이라는 책을 읽었다.&amp;nbsp;AI가 가져올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근거를 들어 서술한 책이다. 예전에 SNS에서 이 책에 대해서 리뷰를 본적이 있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AI에 관해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책 몇 권이 있었는데, 그 중에 이션 몰릭 교수의 '듀얼 브레인', 김대식 교수님의 'AGI, 천사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Br17LU5Oh3cYUeA7MtnzX01Qc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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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수업 (How to Speak) - MIT 패트릭 윈스턴(Patrick Winston) 교수의 전설적인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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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7-09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에서 MIT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채널을 구독했다.&amp;nbsp;영어 공부도 할 겸 시간이 날 때 강의를 몇 편 보았는데, 기초과학이나 물리학 같은 과목은 너무 어려워서 잘 집중이 되지 않았다. '역시 천재들이 가는 MIT라 강의 수준이 높구나' 싶었다. 그러던 중 나에게 정말 필요할 것 같은 강의를 찾았다.  Patrick Winston 교수의 &amp;lsquo;H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XL33Ka5kEX81VjGBozjNfI3W-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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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게 살면 안 된다고? - '제프리 페퍼'의 권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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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7:13:23Z</updated>
    <published>2026-07-03T07: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대학원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님을 만났다.&amp;nbsp;대기업 투자사 대표로 이직할 당시에 축하해 드렸었는데, 너무 바쁘셔서 만나질 못했었다. 그러다 내 생일쯤 밥을 사주시겠다고 해서 약속을 하고, 형님 사무실로 찾아갔다. 직장에 대한 이야기, 현재 어려운 점에 대한 이야기 등등 짧지만 임팩트 있게 이야기했었다. 그러다 책을 한 권 추천해 주셨다.  바로 제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Sd1TeKcwAYtecmWk8rqNCmrgP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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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재전쟁&amp;gt; 다큐를 보고 - AI시대, 부모로서 고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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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7:36:50Z</updated>
    <published>2026-06-19T07: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대학원 시절 친하게 지내던 형들과 저녁을 먹었다. 한 명은 과학기술학 박사 과정, 다른 한 명은 새로운 석사 과정을 밟는 중이라 자연스레 AI 이야기로 흘렀다. &amp;quot;AI 시대에 대학 공부를 어떻게 써먹으며 살아야 할까&amp;quot;라는 토론으로 번졌고, 형들은 요즘 많이들 이야기한다는 KBS 다큐멘터리 〈인재 전쟁〉을 언급했다. 그날은 내가 아는 것들을 보태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Z5IkFV3rQaHiRHb6fV2eaGwPJ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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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의 첫 번째 포럼 발제기 - 필드의 이야기를 학술적으로 풀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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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8:34:35Z</updated>
    <published>2026-06-08T08: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초,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포럼의 발제 제안을 받았다.&amp;nbsp;지인이 글로벌과 관련된 주제이니 한번 해보라는 가벼운 제안이었다. 주제는 '데이터 규제와 글로벌 진출 전략'. 마침 내가 미국 시장에 론칭한 GDR MAX의 케이스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내가 대학원 논문 발표 외에는 학술 포럼 연사로 서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DzaSfTQPmxBGhVb0M25BsbNkv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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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Perspective  -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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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4:16:32Z</updated>
    <published>2026-05-21T04: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요구사항과 지표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개발이 요구사항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비즈니스를 위한 기능들이 올바르게 구현되고 있는지, QA 기간이라면 버그의 수와 심각도에 따라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지. 수많은 현실적인 문제들과 마주하며, 매일 아침 여러 가지 고민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눈앞에 놓인 T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6HO0N_YCx63sXlJtvwFTfMO6k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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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Priority  - PM이 'NO'라고 외쳐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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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9:04:04Z</updated>
    <published>2026-05-14T09: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를 하다 보면 언제나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이전 글에서도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지만,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결국 우선순위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부에서 쏟아지는 검토되지 않은 요구사항들, 개발팀의 리소스와 기술 부채 요청, CS에서 인입되는 수많은 결함 및 개선 사항들. 아이러니하게도 잘되는 프로덕트일수록 이런 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G00W5_8Dmr3DsBuaYrii-RR7o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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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Decision - 다양한 상황에서의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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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9:14:23Z</updated>
    <published>2026-05-07T09: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PM은 언제나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권한은 없지만 의사결정을 매번 해야 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되기도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의사결정은 경영진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의사결정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 예를 들어, 개발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전체 론치 일정을 딜레이 할 것인가,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서 일정을 꼭 맞추어야 할 것인가 라는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i7NrMV8r0PbqTblCgrUGB-5Z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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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Failure - 실패의 여러가지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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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7:02:02Z</updated>
    <published>2026-04-30T07: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를 운영하다 보면 언제나 성공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의미 없는 성공을 여러 번 하는 것보다 의미 있는 실패를 한번 하는 것이 개인의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단기적으로는 실패가 매우 두려울 수 있으나, 명확한 원인과 이유를 분석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논의된 Silo나 Commun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O-clClONoSYI5w1lRxAs38SxN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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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Knowledge - PM 자기 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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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16:52Z</updated>
    <published>2026-04-23T00: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는 만들거나, 출시하거나, 운영하거나 언제나 개선이 된다. 그럼 프로덕트가 올바르게 개선이 되려면 우선 PM이 잘 알아야 한다. 신기술이 어느 것이 있는지, 원리는 무엇인지, 트렌드가 어떤지, 기술적으로 우리 프로덕트에 도입할 수 있는지, 등등 PM은 항상 자기 계발을 하고 공부해야 한다. 직접 코딩을 하고 디자인을 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현재 트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JqhVUsGGr87RBCvPs2puHhAr5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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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Integrity - 완벽한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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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17:49Z</updated>
    <published>2026-04-16T08: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의 성공은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타이밍과 운이라고 생각한다. 그 시점에서 매우 완벽한 기술력과 디자인 퀄리티가 최고임에도 실패하는 프로덕트들이 있다. 반면에 기술력도 별로고 디자인 퀄리티도 보통인데, 시장에서 매우 성공하는 프로덕트들도 있다. 기술의 발전은 매우 빠르고, 트렌드의 변화도 종잡을 수가 없다.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_-O1DGKv-eTYN9-pgrA_efJow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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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되는 기운Ⅱ - 축하할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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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46:02Z</updated>
    <published>2026-04-14T05: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나는 방송반에 가입하여 활동을 했었다.&amp;nbsp;뭔가 그 당시에는 방송반이 재미있어 보였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지원했었다. 제법 경쟁률이 높았고, 처음으로 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았던 것 같다. 면접 볼 때 춤도 췄던 것 같은데, 장기자랑 같은 걸 했었던 기억이 난다. 뭔가 방송반은 엘리트, 모범생 느낌이 났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방송부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Q6%2Fimage%2FaPcLhO7V8WgEQFhjzmNqww2Tv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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