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경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 />
  <author>
    <name>soxl</name>
  </author>
  <subtitle>영화제작 겸 감독 / 배우 / 작가(필명: 마이클 Don) / 디벨로퍼 / 블로거 / 유튜버 등</subtitle>
  <id>https://brunch.co.kr/@@gqNm</id>
  <updated>2024-01-18T02:59:16Z</updated>
  <entry>
    <title>2007년 7월 1일 - 5만 원씩 배당했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k-조르바 (0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9" />
    <id>https://brunch.co.kr/@@gqNm/409</id>
    <updated>2026-09-30T03:12:10Z</updated>
    <published>2026-09-30T03: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7월 1일 - 5만 원씩 배당했다  비가 내린다.  어제부로 신사동 하얏트빌 불법 점유자 놈들이 나간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 장마 핑계로 아직 나가지 않았나 보다.  계속 찌질거린다면 그냥 처리하는 수밖에 없겠다.  오후에 신사동 하얏트빌 점유자 이태석에게 전화했더니 &amp;ldquo;미안하다&amp;rdquo;라고 하면서 &amp;ldquo;10일까지는 나갑니다&amp;rdquo;라고 말했다.  1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I-CO8bpu5quwksWzdKcR56Jk4O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7년 6월 1일 금요일 - 돈 준다면 빠르다 - K-조르바 (0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8" />
    <id>https://brunch.co.kr/@@gqNm/408</id>
    <updated>2026-09-18T13:26:46Z</updated>
    <published>2026-09-18T13: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6월 1일 금요일 - 돈 준다면 빠르다  강서구 신정동 신한은행 강서지점으로 향했다.  22km 거리인지. 많이 멀었다. 구로동 상가 잔금 포기 합의금을 현금으로 받기 위함이었다. 막 은행에 도착하니 전화가 온다. 지분권자를 만나 돈을 받았다. 은행이 이상한 놈 쳐다보듯 한다. 가죽조끼 차림이 범죄자처럼 보였는지&amp;hellip;.  지분권자는 돈이 많아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ZVguqCX7cskkqQW3sJPUvYcBQV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7년 5월 1일 화요일 - 젊음도 가고 청춘도 가 - K-조르바 (0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7" />
    <id>https://brunch.co.kr/@@gqNm/407</id>
    <updated>2026-09-13T00:57:31Z</updated>
    <published>2026-09-13T0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5월 1일 화요일 - 젊음도 가고 청춘도 가고  노동절이다. 88년 여름의 뙤약볕에 있던 함성, 열정이 90년을 관통하며 살아왔는데, 그 친구들, 사람들,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19년 전이네&amp;hellip;. 그러고 보니 참 오래되었다.  젊음도 가고 청춘도 가고, 사람도 가고&amp;hellip;. 가고&amp;hellip;. 신길동 공매 물건 전자입찰을 사무실에서 하려고 하는데 &amp;lsquo;공인인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0M1EiJJQLdEPKQqqC7ACr2td9W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7년 4월 2일 월요일 - 내일 줄 선물 - K-조르바 (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6" />
    <id>https://brunch.co.kr/@@gqNm/406</id>
    <updated>2026-08-31T09:08:54Z</updated>
    <published>2026-08-31T09: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4월 2일 월요일 - 내일 줄 선물  황사 때문에 이틀간 집에 있었다. 오늘도 약간의 &amp;lsquo;황사&amp;rsquo;가 있다고 했으나 모터사이클 시동을 걸었다. 오늘 임장할 물건은 종로구 부암동 빌라와 단독주택이다. 부암동은 반포대교를 건너, 시청 지나 광화문과 청와대를 지나 &amp;lsquo;자하문터널&amp;rsquo;을 통과한 동네였다. 종로의 뒷길이었다.  단독주택은 하림각 뒤편에 있는 물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RWR80sjw0OOz4JdamSdl0aCkOP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7년 3월 1일 목요일 - 행동 없는 평화가 어디 - K-조르바 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5" />
    <id>https://brunch.co.kr/@@gqNm/405</id>
    <updated>2026-08-22T03:37:47Z</updated>
    <published>2026-08-22T03: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3월 1일 목요일 - 행동 없는 평화가 어디 있으랴  오늘이 3&amp;middot;1절이다. 비폭력 투쟁을 주도하며 일제의 총칼에 하염없이 쓰러져 갔던 투쟁의 역사가 미화되는 3&amp;middot;1절이다. 간디를 비롯해 가까이는 DJ까지 치열한 무장투쟁을 방해하고 자신들의 지위를 잃지 않으려는 범위에서 투쟁하던 어줍잖은 지식인의 나약함이 아직까지 전해져 온다. 볼셰비키들이 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aL3OdzbDWg1l8tsrfYjteC2gDh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7년 2월 1일 목요일 - 갈 때 가더라도 - K-조르바 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4" />
    <id>https://brunch.co.kr/@@gqNm/404</id>
    <updated>2026-08-13T23:26:11Z</updated>
    <published>2026-08-13T21: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2월 1일 목요일 - 갈 때 가더라도  명도를 하다 보면 경매를 당한 채무자들은 당할 만한 생활태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피노자는 &amp;quot;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amp;quot;라고 말했다는데. 이 말은 아무리 절망적인 환경이 닥쳐도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데 경매당한 집들은 청소는 물론이거니와 쓰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iIFstimx1pbaPd768uN88H0Pc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7년 1월 1일 월요일 - 다시 일기를 쓰다 - K-조르바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3" />
    <id>https://brunch.co.kr/@@gqNm/403</id>
    <updated>2026-08-13T21:37:40Z</updated>
    <published>2026-08-10T01: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1986년, 창원공단. 오토바이 생산공장. 스물한 살의 공장 노동자가 철 지난 신문을 읽고 있었다.  엔진 조립반 동료 50여 명은 점심을 먹은 뒤 포장 박스를 깔고 낮잠을 자고 있었다. 신문 한쪽에 실린 전면 광고가 그의 눈을 붙잡았다.  &amp;quot;일기를 10년만 쓰면 성공한다.&amp;quot;  그는 피식 웃었다.  &amp;quot;10년만 쓰면 성공한다고? 그게 뭐 어렵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gQJeLXqqQwp-JfYPqv0o419mXe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0. 비트코인 50개 - #서학개미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2" />
    <id>https://brunch.co.kr/@@gqNm/402</id>
    <updated>2026-04-06T07:03:35Z</updated>
    <published>2026-04-06T07: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70. 비트코인 50개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폭설  유튜브 영상을 들으며 샤워했다. 주식 투자를 해탈한 듯, 시황을 소개하는 &amp;lsquo;홍춘욱&amp;rsquo;의 시선에 고개를 끄덕이며 정수리에 떨어지는 온수의 따뜻함을 느꼈다. 과열 구간임을 인정하는 끄덕임이었다. 그러니 하락장을 예견하고 현금을 지키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었다. 채권 배당주 투자가 대안이 될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jbagHwURYCAa8JVmuPaIc8OWd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9. 나와 드럼 - #서학개미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1" />
    <id>https://brunch.co.kr/@@gqNm/401</id>
    <updated>2026-04-03T08:12:01Z</updated>
    <published>2026-04-03T08: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9. 나와 드럼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맑음  116억 원을 미국 주식 TLTW에 몰빵 투자한다. 배당이 연 12%일 때, 한 달에 116,000,000원의 배당금이 입금된다. 그럴 때마다 곧바로 SOXL을 매수한다. 이때 주식이 폭락하면 배당 수익에서 주식의 손해액을 상계할 수 있을까? 새벽의 화두였는데, 같은 계좌, 같은 행위이기에 가능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Lb9TNNxuYoCY23RODZSfxmjgo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8. 10년 동안의 고독 - #서학개미 라아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400" />
    <id>https://brunch.co.kr/@@gqNm/400</id>
    <updated>2026-03-20T04:08:47Z</updated>
    <published>2026-03-20T04: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68. 10년 동안의 고독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맑음  마샬 스피커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장자에 대해 들었다. 잠을 더 청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그러나 다시 잠들지는 않았다. 제자리 뛰기로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 5시였다.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고 일기를 쓰다가 샛길로 샜다. 미국 주식 투자 원칙을 결정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VaFKg3D1VXbdXgNRYL0HcGyHc5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7. TLTW 배당주와 비트코인 - #서학개미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9" />
    <id>https://brunch.co.kr/@@gqNm/399</id>
    <updated>2026-03-20T03:37:41Z</updated>
    <published>2026-03-20T03: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7. TLTW 배당주와 비트코인   2026년 2월 3일 화요일, 맑음  전기 온수매트는 작동하지 않았다. 그런 이유인지 일찍 눈을 떴다. 새벽 4시가 조금 못 된 시각이었다. 온수매트 기기에 물을 보충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거실로 나와 컴퓨터를 켜고 스테인리스 컵에 약간의 물을 부어 날계란을 익혔다. 그리고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Kq7mCjGdVdaDk1495ZLApng2D9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6. 버크셔 헤서웨이와 케렌시아 - #서학개미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8" />
    <id>https://brunch.co.kr/@@gqNm/398</id>
    <updated>2026-03-20T03:17:17Z</updated>
    <published>2026-03-20T03: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66. 버크셔 헤서웨이와 케렌시아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맑음  긴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미국 주식 프리마켓이 시작된 시각이었다. 카메라 두 대를 세워두고 미국 주식 예약 매수를 진행했다. 종목은 미국 금리 하락기에 한탕할 종목인 TMF(34.9달러)와 CONL(11.9달러)을 각 4,000만 원씩 매수했다.  보유 중인 META(638.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dY1sdcfm9c_zn6zN49QzL5Bp1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5. 넷플릭스와 TMF - #서학개미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7" />
    <id>https://brunch.co.kr/@@gqNm/397</id>
    <updated>2026-03-20T02:58:01Z</updated>
    <published>2026-03-20T02: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5. 넷플릭스와 TMF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맑음  추위에 눈이 떠졌다. 전기 온수매트를 켜지 않고 잠든 탓이었다. 미국 주식 시황을 확인할 요량으로 거실로 나가 컴퓨터를 켰다. 모니터 시계는 새벽 두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일찍 잠자리에 들었기에 수면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새해 첫 미국 주식 투자 영상을 촬영했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oSNFYxheZNLs_LGVeqSr5h9py4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 인테리어 업자와 랩소디 - #동업건축 실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6" />
    <id>https://brunch.co.kr/@@gqNm/396</id>
    <updated>2026-03-13T09:02:46Z</updated>
    <published>2026-03-13T09: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인테리어 업자 재민과 랩소디(rhapsody)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맑음  커피를 내렸다. 어제 씻어 둔 테팔 미니 커피메이커 물통과 주전자를 조립하고, 성혼 선언문을 해 준 신랑이 하와이 신혼여행 선물로 가져온 커피를 개봉했다. 커피를 4스푼 넣었다. 봉지에는 &amp;lsquo;Aloha Aina&amp;rsquo;라고 쓰여 있었고, 붉은 태양 아래 네 사람이 카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k-E4wWYRBZsYrak61r_JOovdm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 스물네 가지 서류 - #디벨로퍼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5" />
    <id>https://brunch.co.kr/@@gqNm/395</id>
    <updated>2026-03-13T08:55:35Z</updated>
    <published>2026-03-13T08: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9. 스물네 가지 서류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맑음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했다. 농협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은행으로 들어갔더니, 먼저 도착한 신우건설 김 대표가 2층에서 내려오며 말했다.  &amp;ldquo;이곳이 아니랍니다. 대출은 다른 데서 한다고 하네요?&amp;rdquo;  그러니 김 대표도 지점장과 막역한 사이는 아닌 듯했다. 현장소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dyLO6R4pfHzOPsGGQy94X2Y3k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64. 욕심 많은 개 - #서학개미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4" />
    <id>https://brunch.co.kr/@@gqNm/394</id>
    <updated>2026-03-08T00:28:51Z</updated>
    <published>2026-03-08T00: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4. 욕심 많은 개   2026년 1월 11일 일요일 흐림  저녁에는 돼지고기 목살을 불판에 구웠다. 아들 솔 군을 부르지 않은 것은 &amp;lsquo;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라&amp;rsquo;라는 배려였다. 물론, 나도 술을 마시지 않았다. 우유 2팩과 목살 600g만 사고 농협 뒷길인 밭둑길 언덕으로 올라왔다. 이때였다.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흔들리는 나 자신에게 죽비를 내리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rG7TyPAHE9UhGeWfzQNwETiOD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 2차 기성금 지급과 건축현장 비리 - #동업건축 실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3" />
    <id>https://brunch.co.kr/@@gqNm/393</id>
    <updated>2026-03-05T09:51:33Z</updated>
    <published>2026-03-05T09: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2차 기성금 지급과 건축현장 비리   2017년 11월 7일 화요일, 맑음  용인 현장은 3층 레미콘 타설 작업 중이었다. 컨테이너 사무실에서는 전 소장, 골재 재호, 동업자 도진이 머리를 맞대고 옥탑방 구조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도진이 인사하며 물었다.  &amp;ldquo;여, 형님 오셨네. 옥탑방 천장이 낮아서 좀 높였으면 하는데,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vdSwJpZUe2RHn17qMIm-agxxL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8. 정보공개청구 - #디벨로퍼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2" />
    <id>https://brunch.co.kr/@@gqNm/392</id>
    <updated>2026-03-05T09:43:37Z</updated>
    <published>2026-03-05T09: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정보공개청구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맑음  대출이자 중 급한 계좌로 이체하고, 채무자 염상섭의 주민등록 초본을 발급받기 위해 보정명령서를 출력했다. 이번에는 주민등록번호가 제대로 적혀 있었다.  안양4동 사무소에서 초본을 발급받았다. 그렇게 확인한 채무자의 주소는 목동이 아니었다. 오피스텔이었는데, &amp;lsquo;동거인 백부&amp;rsquo;로 되어 있는 것을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e55CRS05Jd_P0AhUMhGT_HHky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레드 카펫 - #동업건축 실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1" />
    <id>https://brunch.co.kr/@@gqNm/391</id>
    <updated>2026-03-02T01:28:37Z</updated>
    <published>2026-03-02T01: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레드카펫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흐림  과식도, 과음도 하지 않은 아침은 가벼웠다. 뜨거운 물 한 잔을 끓여 마시고, 도진이 오키나와에서 사 온 빵과 커피를 접시에 담아 서재로 향했다. 용인 빌라 부지 농지전용부담금 7,494,780원을 농어촌공사 계좌로 입금했다. 도진 몫 7,535,370원도 그의 계좌로 송금하며 납부하라고 문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WSaloR9HWAUz7zWJBKc3BLmhX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자재업자들과의 협상 - #디벨로퍼 라이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qNm/390" />
    <id>https://brunch.co.kr/@@gqNm/390</id>
    <updated>2026-03-02T01:06:02Z</updated>
    <published>2026-03-02T0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자재업자들과의 협상   2016년 7월 6일 수요일, 오전 비, 오후 흐림  습한 기운에 몸을 뒤척이며 일어났다. 창밖으로 빗소리가 들렸다. 외부 일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침대에서 한동안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다. 그때 김영준 과장의 전화가 왔다.  &amp;ldquo;신협에서 연락 왔나요?&amp;rdquo; &amp;ldquo;부재중 전화가 한 번 있었는데, 그 뒤로는 연락이 없습니다.&amp;rdquo; &amp;ldquo;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Nm%2Fimage%2FG5_dvmegsvqoab1p2iqhRb_DL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