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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자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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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섹시하다. &amp;lsquo;인생은 여름방학처럼 살자&amp;rsquo; 삶을 대하는 나의 근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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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3:0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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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하나 없는 외국계 회사에 입사 - 공장에 심어놓은 본사의 CCTV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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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3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큰 변곡점을 기대하며 청춘을 걸었던 첫 사업을 마무리하고 나니, 한 가지는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나는 꽤 낙천적인 사람이었다. 좋게 말하면 일단 저질러보는 사람이고, 조금 다르게 말하면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까지 죽기 살기로 매달리는 사람은 아니었다. 사업을 시작할 때도 큰 걱정은 없었다.  &amp;lsquo;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amp;rsquo; 그 마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Yp6v58GK-Rye1yCfVPzP_XPqC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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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장벽보다 높은 아마존 장벽 - 스물일곱, 첫 사업을 접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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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9-2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와 작별을 고하며 나는 동갑내기 동업자 한 명을 데리고 나왔다.  그 친구는 가만히 앉아 분석하고 통계를 보고, 이미지 작업처럼 꼼꼼함이 필요한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반면 나는 몸으로 뛰는 쪽이 더 편했다. 그래서 역할은 자연스럽게 나뉘었다.  옷을 사입하고, 고객응대를 하고, 물건을 포장해 보내는 일은 내가 맡고촬영과 리스팅, 전반적인 컴퓨터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h1-zUAQx6sXyH9gChxLgDHplJ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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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해볼까? 젊은 사장! - 배웠으니 시도는 한 번 해볼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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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6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에게도 회사를 고르는 기준이 생겼다. 취업이 간절할 때는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 싶으면 무조건 지원서를 넣었다.  하지만 아무거나 삼키면 배탈 난다는 말을 직접 겪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면접을 볼 때 나도 회사를 보기 시작했다.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사람인지 살폈고, 해외영업팀에 지원했다면 팀 분위기가 어떤지도 궁금해했다. 야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_atFDvkQHrhHY4r5A7ESzfCtj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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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방망이를 든 이사를 본 날,  나는 퇴사를 결심했다 - 첫 회사에서 나는 3개월 만에 도망치듯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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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9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에서 나는 3개월 만에 도망치듯 나왔다'  신소재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보니 회사 안에는 개발팀과 생산팀, 영업팀이 모두 있었다. 그중에서도 영업팀은 개발과 생산 사이를 계속 오가야 했다. 지금처럼 모든 걸 메신저나 온라인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납기 일정을 확인해야 하면 직접 생산팀으로 내려가 담당자를 붙잡고 물어봐야 했고, 샘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y5nbK9X8DJiecUZEuS6EJ-2v9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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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살이의 시작은 야근과 술자리였다 - 출근시간은 있지만 퇴근시간은 없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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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2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하고 강렬했던 첫 사회생활  중소기업 신소재 섬유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일하기로 결정한 뒤, 모든 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회사에서 지하철 서너 정거장 떨어진 서울에 작은 원룸을 구했다. 성인이 된 뒤 처음으로 생긴 온전한 나만의 공간.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설렜다. 드디어 나도 서울 사람이 되었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지도 정확히 몰랐지만,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q568raW6Eh1hmT5Q-OEiT3PEe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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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션을 꿈꿨는데, 첫 직장은 섬유회사였다 - 첫 회사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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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8-26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서점으로 달려가 사보던 패션 매거진  그 잡지 속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자 의지가 활활 타올랐다. 내가 다닌 곳은 서울에 있는 의상학 교육기관이었다.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곳이다 보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온 친구들도 많았다.  유학 1년에 대학 졸업까지 마친 나는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amp;lsquo;왕언니&amp;rsquo; 축에 들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bkZGSyWIsAsQggmistF-X-W90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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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이라니요, 제가요? - 생물학과 졸업하기3_졸업논문 발표&amp;amp;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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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8-1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문이라니요, 제가요?  아니... 수업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헉헉대는 내가 논문이라니. 눈앞이 캄캄해지고 심장이 먹먹해지는 충격이 밀려왔다.  졸업논문이라는 것을 제대로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던 나에게 논문 발표는 너무 높은 벽처럼 느껴졌다. 더구나 졸업논문을 준비하려면 연구실에 출석해 멘토인 대학원생과 함께 작업해야 했다.  스트레스는 단숨에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FrvXXdrj1e8et1DWNmBR-chOd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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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 D를 받고도 졸업은 해야 했다 - 생물학과 졸업하기2_한국에서도 계속된 서바이벌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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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8-12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균 D를 받고도 졸업은 해야 했다  영어교육대학 편입시험에 떨어진 뒤, 나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다. 마침내 국립대학교 '생물학과'에 편입했다.  문과에서 이과로 교차편입에 성공한 드문 사례라며 주변에서는 대단하다고 했다. 합격 소식을 들은 뒤 마음은 날아갈 듯 가벼웠다.  이제 나는 미국 유학에 실패하고 돌아온 사람이 아니었다. 생명공학에 뜻을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SE4fzC0Ur7ak6NIxSzGOar4y8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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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공학에 뛰어든 겁 없는 문과생 - 생물학과 졸업하기1_근거 없는 자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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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1:37:35Z</updated>
    <published>2026-08-05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생활은 계속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없는 쓸쓸한 회색빛의 미국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남들이 볼 때는 유학을 포기하고 자퇴를 선택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그뿐이었다. 하지만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나는 충분히 경험했고, 그만큼 성장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나는 떠나기 전 주변 사람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bx7vdj8sQ8whrdYovSYTrWJgi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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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 입국 작전 - 미국유학7_일단 집으로 일보 후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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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7-2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입국 작전  가족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타지에서 철저히 혼자가 되어 생활해오던 나는, 서서히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나 보다.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입은 화상도 한몫했지만, 가장 그리운 것은 가족이었다. 무엇보다 아픈 나를 보살펴주고 걱정해줄 가족이 곁에 없다는 사실이 서러웠다. 나는 부상을 숨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4GlmMQxCaeSy7uTPQUmmeaR49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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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판을 짚은 날,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 미국유학 6_돌아가는 것도 용기라는 걸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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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7-22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나온 뒤, 낯선 집의 방 한 칸을 얻었다. 2학기에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학교를 휴학하고 파트타임을 구했기에 더 이상 학교 기숙사에 머물 이유도 없었다. 한인 교회에서 닿은 인연으로 혼자 살고 있던 언니의 집에서 방 하나를 빌려 쓰게 되었다. 기숙사도 떠났고, 학교에도 더는 갈 수 없었지만 그렇다고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Ug0G77Qe-V3xIMMAg-Dj83LLP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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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대신 앞치마를 선택했다&amp;nbsp; - 미국유학 5_미국으로 돌아갔지만, 학교로 돌아가지는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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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7-15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학기가 시작됐지만 나는 학교가 아닌 식당으로 출근했다.  약 두 달간의 여름방학을 그립고 그립던 한국에서 가족과 신나게 보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2학기. 나는 미국으로 돌아갔지만, 내 옆에는 더 이상 S가 없었다.  한국에서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될 무렵, 나는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원래라면 당연히 S와 함께였어야 했다. 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PGVb56XccRa7qAkm_3PyORgY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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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샬롬, 그 한마디가 시작이었다 - 미국유학4_외로움이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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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8T01: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샬롬.  23살, 처음 들어본 인사말이었다. 그 한마디가 나를 생애 첫 교회 캠프로 데려갈 줄은 그때는 상상도 못 했다.  UNCP에서 고딩들처럼 딱 붙어 다니는 나와 S는 어딜 가나 눈에 띄었을 것이다. 아시아 학생은 10명남짓인 학교에서 앳된 여자애 둘이 꼭 세트로 묶여 다녔으니..  어느 한적한 주말 우리를 언제부터인지 눈도장을 찍어둔 것처럼 처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SIkC82jLvwaGEBz2349If1d8P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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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을 준비했지만, 학점만 준비했다 - 미국유학 3_환상만 준비한 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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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7-0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cademic Advising Center  이름마저 거창한 이곳. 처음에는 대단한 곳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학생들의 수강 계획을 함께 짜주는 상담실이었다.  당연히 한국에서 transfer를 한 우리는 미국 대학교에 떨궈진 햇병아리들이었고 이 학교 시스템이 어떻게 생겼는지, 하다못해 강의실이나 제대로 찾아갈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그렇기에 당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wOdWlfvE9kO6qtle_TU1wmvXE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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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를 치우니 '가족'이 남았다. - TV없는 거실, 7년 살아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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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1:55:14Z</updated>
    <published>2026-06-25T01: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은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이렇게 말한다. 엄마! 우리 집이 또 바뀌었네요?!  분명 아침에 보고 나갔던 거실이 학교를 다녀왔을 뿐인데 다른 집처럼 변해있는 거실을 보고 딸내미는 놀랄 때가 많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는 '가구 재배치병'이 돋아난다.  소파를 창가로 옮겼다가 책장을 거실로 꺼냈다가 테이블을 거실 한가운데로 옮겼다가  이렇게 각양각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p6USB5h2FT-YN40CyDTh0JOF7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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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룸메이트에게 혼난 한국 허당들 - 미국유학_2 좌충우돌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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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3:0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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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Knock, Knock!!'  미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S와 나는 방 안에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봤다. 누가 우리를 찾아올 사람이 있었나?  S와 나는 귀를 쫑긋 세우고 방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쫑긋했다. 다시 한번 숨을 죽이고 청각에 집중해 보았으나 이 소리는 분명 우리의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였다!  당시 우리가 묵던 기숙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TS9-IomOezPK8XRcJVeYz-IJS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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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떨어진 23세 여고생 - 미국유학_1 세상으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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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6-1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펨부르크..'  아.. 그게 어디..?? 미국 유학생활을 했었다는 나의 이력서를 들여다보며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면접 질문이다. UNCPembroke 내가 유학을 하러 갔던 2+2 자매대학의 이름이었다. 워낙 큰 미국 땅덩어리 중에서 North Carolina 주의&amp;nbsp;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한 생소한&amp;nbsp;대학이었다.  열댓 명 되던 학과 친구들 중 진짜 유학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tZsgt5cZLwXK56ROfwzY10iBt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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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대신 추억을 쌓기로 했다 - 사교육 Zero&amp;nbsp;&amp;nbsp;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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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1:52:45Z</updated>
    <published>2026-06-17T01: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세 육아일기*  '환경' '안정감' '호기심' '교과서' '엄마표'  최근 내 머릿속을 열어 본다면 가득 차 있을 단어들이다.  자식을 모글리로 키우고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영어 가르친답시고 6살부터 사교육을 시켰고. 체력을 길러야 한다며 줄넘기를.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다며 미술을. 헤엄은 칠 줄 알아야 한다며 수영을. 태권도, 바이올린, 발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wdQlRyMIwUC0HjaIdiL3Pxco8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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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싫어하는 작가 '그게 나야' -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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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4:00:37Z</updated>
    <published>2026-06-11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벌레 보듯 했던 나'  솔직히 적어보자면... 나는 책을 정-말 싫어했다.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온다면, 물건을 사면 동봉되어 오는 설명서/작동법 따위는 읽을 마음이 애초부터 없다. (글을 읽어 내는 게 고통이었으니...) 보이는 그대로 돌려보고 눌러보고 흔들어본다. 직관적이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20대 학교 앞에서 혼자 누우면 돌아설 곳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6NJ7vrD1gLHMYQzro96mlL344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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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 날다! - 영어실력의 비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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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6-10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은 또 다른 시작'  2005년에서 2006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어느 날. All passengers should have... 안내 방송을 뒤로 사람도 넣을 만큼 커다란 이민용 캐리어를 질질 끌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렇다. 드디어 오늘은 내 소원풀이를 하는 날! 바로 유학을 떠나는 날이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후후. 2화에 벌어졌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Q5%2Fimage%2FuloHfyEOySIlxOwTx9zt6ifW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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