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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취업 시장 도전기 연재 중입니다. (총 7편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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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2:1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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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기다림, 그리고 새로운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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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1-31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과 초조함의 연속 F사와의 최종 면접을 마친 주말부터 나는 슬슬 불안함과 초조함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H사의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이러한 감정을 일시적으로 잊을 수 있는 하나의 생산적인 방법일 수 있겠지만, 아직 일주일 반이나 남았고 주말이 한 번 더 남아 있다 보니 손에 잡히지&amp;nbsp;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 주면 S사와 F사의 최종 합불 연락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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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대면 면접의 연속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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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1-24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L사: 의외의 연락과 의외의 안도감 F사 최종 면접을 한창 준비하고 있던 도중, 1달 전 불합격 통보를 받았던 L사의 HR 담당자로부터 메일이 왔다.  '인턴십 제안 드립니다. 아쉽게도 지난 전형 때에는 경력직을 뽑느라고 불합격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OOO 랩의 면접관 OOO 님이 지원자의 역량을 관심 있게 보고 인턴십 제안을 드리기로 하였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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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대면 면접의 연속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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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1:00:00Z</updated>
    <published>2026-01-1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S사: 첫 대면 면접이자 최종 면접 응시 첫 대면 면접이자 최종 면접을 응시하게 된 회사는 S사였다.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4개 회사 중 하나만 붙어도 감사하게 갈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속에는 S사가 조금 더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먼저 입사한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정장을 갖추어 입고, 지난 주말 백화점에서 새로 산 단화를 신었다. 전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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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대면 면접의 연속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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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1-10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S사: 코딩 테스트 합격과 면접 안내 11월 첫 주, S사로부터 코딩 테스트 합격 안내를 받았다. 코딩 테스트를 응시한 지 1달이 넘게 지나고 그 사이에 다른 기업들의 채용 전형을 준비하다 보니, 마음 졸이며 기다리기보다는 자연스레 잊고 있었다. 우선 코딩 테스트에 합격하고, 최종 면접의 기회까지 부여받은 것이&amp;nbsp;기뻤다. 첫 대면 면접이자 최종 면접인 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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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본격적인 채용 절차 응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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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1-03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L사: 서류 합격, 첫 면접, 그리고 불합격 L사는 주력 제품이 전통적으로는 나의 분야와 직접 맞닿아 있지는 않았는데, 최근 기사를 통해서 사업 분야를 나의 관심 분야와 비슷한 방향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SNS를 통해 현직자에게 연락을 해보니, 나와 관련 있는 직무도 최근 채용을 하려는 분위기라고 했다. 9월 초부터 수시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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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본격적인 채용 절차 응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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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15:53Z</updated>
    <published>2025-12-2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에서 취업 준비로 9월에 구상한 연구 주제에 대해서 스스로 실험을 계속 진행한 결과,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정도의 초기 실험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연구의 깊이는 아직 얕아 보였는데, 그래도 주제의 참신성 면에서는 지난 리젝 논문에 비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보다는 실험적인 결과를 위주로 얻은 것이라서, 앞으로 연구의 깊이를 어떻게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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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취업 시장에 입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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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16:16Z</updated>
    <published>2025-12-2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있는 회사의 채용 정보를 얻기 위해 학회장, SNS에서 채용 담당자와 현직 엔지니어들을 찾아가고, 지인, 지인의 지인과 연락을 취하고 직접 만나서 여러 이야기도 들은 끝에, 9월이 다가오며 마침내 졸업예정자 신분으로서 나의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다. 물론 채용 시기는 회사마다 다른데, 국내의 다수 기업들은 정기적인 공채를 통해 신규 입사자를 모집하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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