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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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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tween20sa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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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흘러간 20대, 누군가에게는 다가올 20대 그 사이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기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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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7:43: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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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채로 어른이 되었습니다.  - 언제부터 서투름을 감춰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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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30:12Z</updated>
    <published>2026-09-21T09: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부터 서툰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을까  어릴 때는 내가 서툴다는 사실조차 잘 몰랐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았지만 모르는 게 당연했고, 실수해도 다시 배우면 됐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도, 처음 느껴보는 감정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듯 지나갔습니다.  그때는 서툰 모습을 굳이 감출 이유가 없었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모르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처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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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디딘 한 걸음이 더 많은 것을 바꿨다.  - 운명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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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5:11:30Z</updated>
    <published>2026-09-17T05: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타이밍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일을 시작하는 것도, 새로운 기회를 마주하는 것도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래서 가끔은 기다렸다. 조금 더 준비되면, 조금 더 확신이 생기면, 조금 더 좋은 순간이 오면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기다린다고 해서 좋은 타이밍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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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조차도 과거다 - 현재는 없다 미래와 과거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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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9-14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계획을 세운다.  이번 달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지난달보다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지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문득 다가올 한 달을 계획하려다 생각했다. 나는 다가올 한 달에 대해서는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나온 한 달에 대해서는 얼마나 생각해 봤을까.  시간은 참 빠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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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한 달, 다가올 한 달  - 현재는 없다. 미래와 과거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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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9-08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계획을 세운다.  이번 달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지난달보다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지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문득 다가올 한 달을 계획하려다 생각했다. 나는 다가올 한 달에 대해서는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나온 한 달에 대해서는 얼마나 생각해 봤을까.  시간은 참 빠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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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기 위한, 그리고 나의 기록들  - 헤매는 순간에도 경험치는 쌓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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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47:52Z</updated>
    <published>2026-09-08T00: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하다 보면 유독 깨지지 않는 퀘스트가 있다. 몇 번을 실패하고, 같은 곳에서 계속 막히다 보면 괜히 짜증이 나서 게임을 꺼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나 다시 도전하면 그렇게 어려웠던 퀘스트가 생각보다 쉽게 깨질 때가 있다.  캐릭터의 레벨이 올랐을 수도 있고, 좋은 장비를 얻었을 수도 있고, 수없이 실패하며 방법을 알게 되었을 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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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어른 - 지나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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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2:43:33Z</updated>
    <published>2026-08-11T02: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기고 산다.   힘든 것도, 슬픈 것도. 하루하루를 견디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졌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사라진 건 아니었다. 그저 그것까지 품고 살아가는 법을 배운 것이었다.  어렸을 때는 힘든 일이 생길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나도 그런 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상처도 사라지고, 언젠가는 아무렇지 않아지는 줄 알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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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사는데 그럴 수 있죠 - 모두 잘할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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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6:27:38Z</updated>
    <published>2026-08-02T16: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성인이 되면 모든 걸 잘할 줄 알았다.  어른들은 늘 정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무슨 일이 생겨도 쉽게 해결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막상 내가 성인이 되어보니 달라진 건 나이뿐이었다.  처음 해보는 일은 여전히 어려웠고, 처음 마주하는 선택 앞에서는 한참을 망설였다.  잘될 줄 알고 시작했던 일도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았고,  이 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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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께 - 나의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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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3:31:14Z</updated>
    <published>2026-07-24T03: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4인 가족이다.  장남으로 태어난 나는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었다.  &amp;ldquo;나중에 돈 많이 벌면 그림 같은 집 지어서 우리 다 같이 살자.&amp;rdquo;  그때는 정말 그렇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보니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군에서 4년을 보냈고, 전역 후에는 경호도 하고, 식당에서도 일하고, 사업도 준비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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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이 습관이 된 이유 - 난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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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23:01:25Z</updated>
    <published>2026-07-17T2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다.&amp;quot;  이 말은 내가 성인이 되고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누군가 안부를 묻거나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도 나는 항상 괜찮다고 말했고, 어떠한 일이 생겨도 나는 같은 대답을 했다.  '괜찮아'  사실 괜찮지 않은 날이 더 많았다.  몸과 마음도 지쳐있고, 먼 타지에 혼자 나와 사니 외로움을 못 견뎌 무너지던 날이 많았다.  그럼에도 나는 괜찮다고 말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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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간 그 사람 -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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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02:48Z</updated>
    <published>2026-07-15T11: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래를 꿈꿨고 너는 현재를 바랐다.   성공이 곧 행복인 줄 알았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속도를 주체하지 못한 채 앞으로 가있었고,  나는 소소한 행복들을 뒤로 미뤄가며 성공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왜 몰랐을까  그런 추억들이 모여  앞으로 함께 할 원동력이었음을.   우리는 같은 행복을 꿈꾸었지만, 행복에 도착하는 방법이 달랐다.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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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봤던 시점 - 추억 그리고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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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5:29:48Z</updated>
    <published>2026-07-15T05: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어른은 자유롭고, 멋있었고, 행복해 보였다.  하지만 내가 된 어른은 지쳐도 티 낼 수 없었고, 하고 싶은 걸 모두 할 수도 없었다.  고민은 더 많아졌고, 책임져야 할 일도 많아졌다.  처음엔 세상이 바뀐 줄 알았지만 가장 많이 바뀐 건 나였다.  가끔은 그립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내던 그 시절이.   그 시절이 가장 나였고 돌이켜보면 제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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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천리래상회 무연대면불상봉 - 인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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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20:02:53Z</updated>
    <published>2026-07-08T20: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 만날 거 같지 않았던 사람과 가까워지기도 하고,  매일 같이 보던 사람들과  멀어지기도 한다.   억지로 이어진 인연은 없었다.   붙잡아도 떠날 사람은 떠났고, 놓아도 돌아올 사람은 돌아왔다.   뜻대로 되질 않는 &amp;lsquo;관계&amp;rsquo;란 참 어려운 거 같다.   결국엔 곁에 남을 사람은  남게 되어 있다.   생각보다 인연은 질기기에 이제는 사람보다 인연을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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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른 사람 -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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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7:46:58Z</updated>
    <published>2026-07-08T03: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살다  현재를 받아들이고,  급히 미래를 꿈꾸다 놓여진 현실에 결국 과거를 탓한다.  그렇게 가장 소중한 오늘을  놓치고 있었다.  나에게 과거란 현재의 내가 도망쳤던 유일한 피난처였다.  이랬는데... 저랬는데...  과거에 갇혀 현재의 삶을 부정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고 숨죽여 울며  더 이상 날 지켜줄 테두리가 없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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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으로 넘겼다.  -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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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4:11:25Z</updated>
    <published>2026-07-07T14: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음으로 넘겼다.  설명하기에는 길었고,  이해시키기에는 지쳤기 때문에.   모든 일을 설명한다고 해서 이해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언젠가부터 나는 설명 대신 웃어넘기는 법을 배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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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값질 인생 - 현재를 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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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8:47:01Z</updated>
    <published>2026-07-06T18: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평범한 하루들이 모이고 모여 어느새 추억이라 말하고,  나의 추억들이  모이고 모여 행복이라 말하고,  나의 행복들이  모이고 모여 값진 인생이라 말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살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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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조급했던 나의 시간들 - 나는 여전히 생각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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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7-02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면접을 보러 다니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느라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가만히 고민만 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았고, 내가 선택한 것은 쉬는 날을 줄이는 것이었다.  뭐라도 하다 보면 내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투잡, 쓰리잡, 가끔은 배달까지 하게 되었다.   퇴근하고 일, 쉬는 날에도 일.  가만히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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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진 그  이름 - 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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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3:49:20Z</updated>
    <published>2026-06-30T15: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라 좋았고, 처음이라 설렜고, 처음이라 잘하고 싶었고, 처음이라 모든 걸 걸었다,  하지만  처음이라 조급했고, 처음이라 어려웠고, 처음이라 무서웠고, 처음이라 서툴렀다,  그렇게  처음이라 아팠고, 처음이라 실패했고, 처음이라 멀어졌고, 처음이라 떠나보냈다,  그리고  처음이라 배웠고, 처음이라 성장했다.  그 모든 것이 처음이라 가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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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미움받을 용기가 없었다.  - 나는 나를 잃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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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7:49:58Z</updated>
    <published>2026-06-22T17: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 다행이었고, 나도 그 사람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니까 말이다.  해피엔딩일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아닌, 그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기분이 나빠도 티 내지 않았고, 힘들고 지쳐도 내색할 수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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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질 때도 되었는데 - 응원하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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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9:05:05Z</updated>
    <published>2026-06-22T04: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혀질 때도 되었는데 아직 아닌가 봐요.  잠깐잠깐 비치는 그대 소식에 내 일도 아닌데 가슴이 뛰네요.  그대도 그럴까요.   매번 생각 안 해도 좋습니다.  잊어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게 살거라 믿습니다.   다만 가끔은,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좁대요.  기회가 된다면, 살면서 우연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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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자유가 내게 준 무게 - 자유보다 먼저 찾아온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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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6:13:42Z</updated>
    <published>2026-06-21T04: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역 후가 더 막막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가고 싶은 곳도 많았다.  23살의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줄 알았고 그래서 전역을 기다렸다.  하지만 막상 전역을 하고 나니 상상했던 사회는 나의 생각과 전혀 달랐다.  군대는 힘들어도 방향이 정해져 있다.  몇 시에 일어나야 하는지,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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