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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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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향가를 꿈꾸는 잡상인(雜想人) 겸 몽중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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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23:5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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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은 죄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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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6:21:51Z</updated>
    <published>2026-06-27T16: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라는 감정은 가장 휘발성이 높다. 정말 10초만 참고 심호흡 몇 번 하면 최초 감정 레벨의 1/10 미만으로 떨어지곤 한다.  하지만 지금의 이 감정은 무어라 정의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스럽다. 분명 분노는 맞는데 심호흡을 아무리 해봐도 쉬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냉정히 생각해 보건대 꽤 복합적이라 복잡한 감정이어서 그럴지도. 분노 앞에는 염려였고, 그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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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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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7:29:52Z</updated>
    <published>2026-06-05T07: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가치라는 말은 왠지 모르게 위화감이 든다. 사실 사람에게 가치라는 말을 들이대는 것도 어떤 맥락에서인지 감이 잘 오지 않은데, 심지어 무가치라니. 도대체 사람이 무가치할 수 있기는 있단 말인가.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는 누구나 사람의 무가치함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실로 무가치해 보이는 인물이 등장한다. 20년 넘게 입봉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QEk4r_sUj6aQYY4XDc9XVfA_J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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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츤데레라는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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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6:01:17Z</updated>
    <published>2026-05-15T06: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츤데레 쪽 아니세요?  후배와 함께 클라이언트를 만나 담소를 나누던 중 문득 클라이언트가 내게 물었다. 대화의 흐름은 대략 이랬다.  ㅡ 담담: 저는 회사 동료들하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가족보다 오래 보는 데 굳이 뭐하러 친하게 지내기까지 해요. 그리고 너무 친해지면 일 같이 못해요 ㅡ 후배: 담담님, 서운합니다. 그래도 담담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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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 직면하지 마세요, 멘탈에 양보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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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4:07:49Z</updated>
    <published>2026-05-06T04: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의 자격도 없으면서, 매번 어른의 자격을 고민한다. 늘 부르짖는 어른의 자격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울 때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꼭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야만 하는 용기를 가르쳐 주고 싶다. 특히 스스로 연 문에 대해서는 스스로 닫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만 잘해도 우리 아이가 어른이 될 때가 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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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xt IU - 돕는 마음의 위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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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4:41:23Z</updated>
    <published>2026-04-23T04: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넥스트 조용필, 넥스트 GD......  이런 표현은 어쩌면 영광일지도, 어쩌면 실례일지도 모른다. 넥스트 뒤에 붙는 고유명사는 대개 아이코닉(Iconic)한 인물에게만 허락되는데, 넥스트 OO의 수식을 받는 사람 역시 충분히 아이코닉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면에서 영광일 것이다.   하지만 (티는 못 내더라도) 불쾌해 할 여지도 있다. 아무리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IMinZat4Lx159MjniAQAmBJA7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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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이의 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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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20:35Z</updated>
    <published>2026-04-22T05: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쓰기보다 말하기에 좀 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굳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쓸 때 JYP도 아니면서 늘 말하는 것처럼 쓰려고 한다. 남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기도 한다. 대체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냐는 물음에 대한 답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글이기에 내 글은 명명백백 구어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문어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ANTzntEzdywk5-2LTeJzu4e_n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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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hater - 유아차 러너들의 저항을 받게 될 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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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2:54Z</updated>
    <published>2026-04-07T05: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hater임을 숨기고 사는 게 몹시 힘들다. 자기PR의 시대를 넘어 대관종들의 시대라 나 같은 심드렁어들은 숨죽이고 살 수밖에 없어 이곳에 1 대나무숲 해본다.   나는 수많은 취향과 취미를 오히려 독려하는 사람 중 하나다. 일례로 취미로 러닝(Running)을 한다? 너어무 좋다. 가성비는 극강이고,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력 발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qCIHwcMtAWVFrR585-SZ3lcVJ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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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거 슬레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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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54:03Z</updated>
    <published>2026-04-02T07: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 살다 보니 입주민들끼리 오픈카톡방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가 잦다. 어차피 익명인 데다 왕성하게 활동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공사나 환경 관리 일정, 주변의 주요 행사 소식, 맛집 같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놓치지 않으려 눈팅만 하고 있다. (브런치를 포함한 모든 SNS는 내게 눈팅용이다)  이런 오픈카톡방에 있다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w18iS4RVtrDA9pAkbN-xMnDQm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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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보다 못쓰)지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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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5:10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는 일을 업으로 삼는 것은 (해본 적 없지만) 축복 같은 일일 것이다. 전업 작가의 삶. 인세가 따박따박 들어오지만 TV나 유튜브에 나오는 슈퍼스타보다는 얼굴이 덜 팔린, 입버릇처럼 말해왔던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는' 그런 삶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풉. 사실 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한들 삶이 드라마틱하게 나아지지는 않을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rNo3cDWpodzqDIqNYBwxvcyvj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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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이 먹히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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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8:30:01Z</updated>
    <published>2026-03-25T08: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정직해야 하지만 솔직할 필요는 없다.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나은 결과를 얻어내는 상황을 너무나도 자주 목도해 왔다. 거짓말? 필요하면 해야 한다.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줄 필요는 없지 않나.  거짓말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방안을 제안한다.     1. 평소에 웬만하면 솔직하라  양치기 소년 이야기, 두말하면 입 아프다. 역으로 평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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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 안부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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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5:52:28Z</updated>
    <published>2026-03-09T0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건만 긴 공백에 때로는 염려를, 때로는 재촉을 받는 것에 대해 아주 마음이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치열함의 관점이라면 전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에든 '총량'이 있다고 믿는 총량주의자인데, 치열함에도 적용되나 봅니다. 예전의 삶이 그리 치열하지 않았어서 글에 몰두했고,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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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지순례 하세여 - 최민정 선수 고생 많으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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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1:41:50Z</updated>
    <published>2026-02-21T11: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지순례는 요기 Click!!! ▼▽▼▽▼▽▼     여제의 대관식은 아쉽게 놓쳤지만 해묵은 감정의 완벽한 피날레, 그리고 새로운 여제 등극의 길을 터주는 아량과 배려. 더할 나위 없는 마지막을 장식한 최민정 선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보여준 것 같아서 충분한 것 같습니다그냥 먹고 싶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oIbnKEErPGxmpH1VYu50qI77R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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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가온! 최가온! 최가온! -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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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2:59:32Z</updated>
    <published>2026-02-12T22: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 본 올림픽에서 가장 압도적인 선수를 꼽으라면 2008 베이징 올림픽 장미란과 2018 평창 올림픽 윤성빈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을 선사한 선수는? 바로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펜싱 에페 종목의 박상영이다.   일명 &amp;ldquo;할 수 있다&amp;rdquo;좌로 알려진 박상영은 언더독이었고,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당시 세계랭킹 3위 선수였다.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QCSKhiKwj9DAYGOfkDz9fke-6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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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침, 다이어리에 쓴 세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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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54:22Z</updated>
    <published>2026-02-11T23: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G9hFPJbjk26GJhmE1hZCue-eLl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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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엔 OOO을 들어야지 - 03_김광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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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34:14Z</updated>
    <published>2026-02-10T07: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비주의. 요즘에는 약발이 떨어진 듯도 보이지만 나는 어느 정도 전략적으로 신비주의를 활용한다면 음원 시장에서 꽤나 경쟁력을 발휘할 거라 생각한다.   이 신비주의를 못해 아이러니하게도 어마어마한 실력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보컬리스트를 꼽아보자면 단연 김범수와 박정현이다. 거장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이 두 보컬리스트는 매스컴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경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BRlYkHpeXuySc8LF8rLwdEDdl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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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관심? 오히려 좋아!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가는 대한민국 선수단 화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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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19:01Z</updated>
    <published>2026-02-04T07: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당장 모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지 아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다. 브런치 주요 유저 특성을 감안해 보건대 아는 분이 10%도 안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종류의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이번 동계올림픽이 정확히 언제 열리는지 이 글을 쓰려고 준비하며 알게 됐다. 왜였을까. 문제는 역시나 홍보다.  언제부턴가 주요 리그나 국가대항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BYbALkhkeYwkeZGXLof6T1qE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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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 안물안궁! 글쓰기가 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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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27:34Z</updated>
    <published>2026-01-30T08: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의 목표:회사에선 70%의 에너지만 쏟고 나머지는 집에 갖고 퇴근할 것  나는 아직도 배임과 횡령의 차이를 명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이런 목표가 회사 입장에서는 횡령인지 배임인지 잘 모르겠다.(사전을 찾아보니 배임 쪽에 가까운 것 같다) 늘 월급값보다 모자라게 일한다는 자각을 하면서도 회사에서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고 집에 가는 것이 점점 어리석게만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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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량이 환승보다 낫다 - 넷플릭스 시리즈 &amp;lt;불량연애&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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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9:00:25Z</updated>
    <published>2026-01-26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몇 글에서 연프(연애 프로그램)를 잘 보지 않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유부남에게 무슨 의미가 있어?  라는 평범한 이유뿐만은 아니다. 싱글이었어도 결코 보지 않았을 거다.  시대와 세대를 불문하고 나는 아직도 연애관계(썸 포함)에서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훨씬 많은 권력을 쥐고 있다고 믿는다.(여러 가지 조건이나 수준이 비슷하다고 가정했을 때) 나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EVzCeBcOjj0ddzg7yFOJa_d_F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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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았다! 내 인생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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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0:20:54Z</updated>
    <published>2026-01-13T09: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문장을 찾기 위한 여정은 정신줄 놓기 전까지는 현재진행형이다. 성공보다는 성취, 비전보다는 취향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주로 읽는 것들은 소설 아니면 에세이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소설가가 쏟아내는 집요한 인물탐구는 어떤 작품에서든 인간에 대한 통찰이 가득한 문장을 선물하곤 한다. 오늘은 소설과 인터뷰에서 얻은 문장과 깨달은 바를 공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kjKCkpzC1R1x0e3NP-CL1lr_A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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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내함을, 기꺼이 - 표지 이미지는 다정하고도 센스있는 이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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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1:15:44Z</updated>
    <published>2026-01-06T21: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션(경연) 프로그램을 즐겨보지는 않았지만, 예전부터 이상하게 호감이었던 임재범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부터 &amp;lt;싱어게인&amp;gt;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는데요. 임재범 아저씨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았거든요?(실제 심사평은 세상 친절하고 다정했지만 ㅋ) 창법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un%2Fimage%2F3BiL1xpHS9z_lq_k84r9UKexK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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