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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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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합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낯선 이로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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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3:2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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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4 / 민음사(2022) - Nineteen Eighty-Fou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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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1T15: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 조지 오웰, 역자 - 정회성   1부 1.  그것은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 눈동자가 따라 움직이도록 고안된 포스터였다. 포스터 아래에는 &amp;ldquo;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amp;rdquo;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문제는 사상경찰(Thought Police)이었다. 사상경찰이 개개인에 대한 감시를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행하는지는 단지 추측만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JyApU6XcvssCt56Unszqz10L_ic.jpe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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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11 - 중학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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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08:38Z</updated>
    <published>2026-07-18T15: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동네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했다. 입학 첫날 나는 아들과 하교 후에 학교 앞 맥도널드에서 입학 축하 파티를 하기로 약속했다. 빡빡 깎은 머리에 중학교 교복을 입은 채 웃으며 걸어오는 아들을 보니 10여 년 전 아이를 돌보다 넋이 나가서 동네 맥도널드에 애를 앉혀 놓고 나도 하염없이 앉아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는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IytB08cFXj2tdHPIGOBGRM6d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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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10 - 살기 좋은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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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3:21:51Z</updated>
    <published>2026-07-15T04: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와 낯 선 동네에서 살게 됐다. 오은영 선생님께서 다른 집 아이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어서 아이 키우기 좋다고 추천하셨던 동네 근방에 우연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오은영 선생님 조언대로 아이가 단단해질 때까지 순한 아이들이 많은 동네에서 살고 싶었다.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는 이전 아파트와 달리 장성한 자녀를 둔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difCvo62Q0sRkH3rpyTXOCDkR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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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 / 민음사(2022) - Animal Far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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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6:52:20Z</updated>
    <published>2026-06-19T15: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 조지 오웰, 역자 - 도정일   1. 늙은 수퇘지 메이저. 블루벨, 제시, 핀처라는 이름의 세 마리 개들. 돼지들. 암탉들. 짐수레 끄는 말 복서와 중년의 어미 말 클로버. 흰 염소 뮤리얼과 당나귀 벤저민.  어미 잃은 새끼 오리 한 떼. 아리땁지만 머리는 텅 빈 흰 말 몰리. 고양이. 큰 까마귀 모지스.  우리는 왜 계속 이 비참한 조건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MIIuorEUrni25uecx6NHVhcjgN0.jpe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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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9 - 캐나다 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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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5:25:42Z</updated>
    <published>2026-06-19T14: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는 동네마다 아이스 링크, 수영장을 갖춘 커뮤니티 센터들이 있었고, 스키장이 설치된 높은 산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방학 동안 겨울 스포츠를 배우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우리 아이도 밴쿠버에서 수영, 스쿼시, 테니스, 스키, 스케이트를 배웠다.  나는 운동이 아들의 신체/인지/정서/사회성/뇌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굳게 믿었다. 캐나다로 오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efbA4bZHHP-fK8sFrESGHAY8_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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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8 - 캐나다 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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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6:28:28Z</updated>
    <published>2026-06-07T13: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비드 때문에 밴쿠버의 모든 커뮤니티 센터, 학교, 도서관이 문을 닫았다. 건물 엘리베이터 벽면에 한 번에 4명 이하로 타라는 안내문이 붙었고,  마트 입구에서 입장객 수를 제한했으며,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위생장갑을 끼고 다녔다.  모든 마트, 공공시설의 카운터에는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되었다. 길에서 마주 오는 사람이 보이면 서로 멀찍이 돌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LrYNSZeYzLzbRHo70fVa_lcuR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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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7 - 캐나다 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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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6:23:56Z</updated>
    <published>2026-05-16T15: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초 밴쿠버에 도착한 우리 세 명은 서울에서 가져온 짐을 풀었다.  남편은 일주일 동안 나와 아들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은행업무, 콘도 계약을 완료하고, 일상에 필요한 가스, 인터넷 등을 설치한 후   걱정과 슬픔이 가득한 표정을 애써 숨기며 한국으로 떠났다.  겨울에 여간해선 눈이 내리지 않는다던 밴쿠버에 눈이 많이 내린 해였다.  우리 부부가 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ruw6tybkjY94C8efNToTg0h5JW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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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엥케이리디온 / 그린비(2026) - 단검처럼 빛나는 스토아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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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8:34:04Z</updated>
    <published>2026-05-05T05: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 에픽테토스, 역자 - 김재홍 I.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과 달려 있지 않은 것  : 외적인 것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관해  제1장: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들과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1. 존재하는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들이고,  다른 어떤 것들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들이 아니다.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들은 판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EPqUNao15GiWnpygVqN1_PgBU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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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6 - 초등학교 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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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45:42Z</updated>
    <published>2026-04-19T05: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힘들었던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었다. 2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 아들의 글짓기 실력과 독서하는 모습을 친구들 앞에서 여러 번 칭찬해 주셨다. 그 덕분에 반 친구들이 우리 아들과 함께 놀았다. 아이는 편안한 얼굴로 학교에 다녔고, 우리 부부도 한숨 돌릴 수 있었다.  2학년 공부를 따라가면서 아이는 독서에서 비롯된 배경지식 덕분에 국어, 역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0J4bJudV6F-_OpkGR6lSRrhTU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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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5 - 초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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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4:51:17Z</updated>
    <published>2026-04-18T14: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아이를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고 싶었다.  아이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살리고 싶어서  독서교육을 강조하는 작은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으나 떨어졌다.  그래서 우리 아들은 아파트 근처의 공립 초등학교로 가게 되었다.  내가 사립초등학교에 아들을 보내고 싶었던 주된 이유는 학생 수가 적고, 학생 거주지가 서울 전역에 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QDLR2rjBPkmUSiJkOuVlC2FoR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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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4 - 영어 유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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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49:00Z</updated>
    <published>2026-04-03T15: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졸업식이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언니가 살고 있던 아파트로 이사했다. 언니 딸은 우리 아들보다 다섯 살이 많은데,  언니가 퇴근이 늦을 때 조카는 종종 우리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 아들은 누나가 집에 놀러 올 때면 같이 학습지도 하고,  간식도 나눠 먹으면서 누나를 반겼다.  나도 언니 딸과 우리 아들이 예쁘게 잘 놀아서 편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d8I9aT72vY6xqwr4v4yGK_-4B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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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3 - 미국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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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18:56Z</updated>
    <published>2026-03-28T14: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의 한국 형제와 친해져서  날마다 방과 후에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다. 그 형제들은 우리 아들보다 한 살, 네 살이 많았는데 긍정적이면서 잘 웃고 뭐든지 잘하는 아이들이었다.   매일 재미있는 형들을 만나서 귀여움 받고,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고 뛰어놀면서   우리 아들의 웃음이 자연스럽게 변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들은 그 형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XPZ3NYMz5MnybK0CfK-vUxCwc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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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2 - 미국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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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1:52:03Z</updated>
    <published>2026-01-31T14: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자는 남편 공부 때문에 미국에서 살게 되었다. 매서운 겨울날씨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남편은 출발 전부터  내가 가족, 친구들과 떨어진 채 혼자 타국에서 아픈 아이를 돌보다가  외로워서 우울증에 걸릴까 봐 걱정이 태산이었다.  엄마는 남편의 학교 합격 소식을 축하하시면서도 미국으로 가서 치료가 중단되면 손주의 증상이 악화될까 봐 내게 한국에 머물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3tB3_Elt4sjp_lPDWO0_LpkM_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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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퍼거 청소년의 좌충우돌 생존기 - 1 - 다시 기록을 시작해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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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5:27:28Z</updated>
    <published>2026-01-18T07: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은 4세 말에 아스퍼거 진단을 받았다. 크로스체크를 위해서 오은영 선생님과 이혜련 선생님의 진단을 받았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서 두 센터를 전전할 때  센터장의 인간관이 센터 스태프들의 관점과 태도를 형성하고,  치료에 대한 부모의 신념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상황들을 보고 겪었다. 나는 불확실한 짐작과 비난보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센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xAiKRVN8Xzjp4ya-6HEP5cAmM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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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 / 문학동네(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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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5:21:28Z</updated>
    <published>2025-12-16T14: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그림 - 루리     1. 코끼리 고아원  무리가 따르던 할머니 코끼리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눈이 멀어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절뚝거리며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귀 한쪽이 잘린 채 이곳으로 오는 애도 있어.  눈이 보이지 않으면 눈이 보이는 코끼리와 살을 맞대로 걸으면 되고, 다리가 불편하면 다리가 튼튼한 코끼리에게 기대서 걸으면 돼. 같이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A9tfSo9T12RJ8SHDmVfX62PBJ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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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IUMPHS of EXPERIENCE(2012) - THE MEN OF THE HARVARD GRANT STU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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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48:41Z</updated>
    <published>2025-11-09T13: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George E. Vailent  Chapter 1.  Adam Newman: Rocket scientist  who illustrates repression and growing maturity.  His mother told the Study that her first way of dealing with Adam&amp;rsquo;s tantrums was to ti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74TBHjJYJ_7uu2gYbnD8TSV3r1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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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인생 / 민음사(2019) - Yeni Hayat by Orhan Pamu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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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2:09:56Z</updated>
    <published>2025-09-16T15: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 오르한 파묵, 역자 - 이난아  1.  같은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다른 이들은 그와 같은 경험을 하지 못했다.        - 노발리스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나는 이 빛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도 있었다. 혹은 그 안에서 빛을 잃을 수도 있었다.  나는 새로운 인생이 이 안내서 속에 들어있는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zCCZXbpVhSPvZw6NuNwrGO2Ba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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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Q정전 / 열린책들(2019) - 阿Q正傳 by 魯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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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52:43Z</updated>
    <published>2025-08-27T05: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 루쉰, 역자 - 김태성   [외침]  나도 젊은 시절엔 많은 꿈을 가졌다.  그것이 어떤 꿈이었는지 나중에는 대부분 잊어버리고 말았지만 결코 애석하게 여긴 적은 없다. 흔히 추억이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고 하지만 때로는 사람을 적막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amp;lt;정신상의 실오라기&amp;gt;로 이미 지나간 적막한 세월에 붙들어맨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Q8ZTR3b-F2LDdufNbmQY8Bw6K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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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치 1-2 / 문학동네(2021) -   Идиот by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Достоевски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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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6:06:43Z</updated>
    <published>2025-08-17T09: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역자 - 김희숙  제 1 부  이런 안다니 신사들은 이따금, 아니 어떤 특정한 사회계층에서는 꽤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들은 모르는 게 없고, 그들의 오성과 능력이 지닌 어지럽고 요란한 탐구열은 막무가내 한쪽으로만 쏠리는데,  물론 이는 현대의 사상가가 할 법한 말을 빌리자면, 인생에서 더 중요한 관심과 견해가 결여됐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5napOBX2rHtA82xesS2SzC4zv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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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란 무엇인가 / 까치(1997) - WHAT IS HISTORY by E. H. CAR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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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3:44:32Z</updated>
    <published>2025-07-21T15: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 Edward Hallertt Carr, 역자 - 김택현   서문  나의 결론은,  파괴와 쇠퇴 이외에는 아무것도 내다보지 않으면서  진보에 대한 모든 신념과 인류의 더 나은 진보에 대한 모든 전망을 어리석은 짓이라고 배제해 버리는  오늘날의 회의주의와 절망의 조류가 엘리트주의의 한 형태라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의 주된 창도자들은 지식인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t%2Fimage%2FsSLEFK2OGSi_14TKUxPEOxmIl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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