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영란PIAOYINGLA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 />
  <author>
    <name>krimza</name>
  </author>
  <subtitle>저에겐 딸같은 조카가 있습니다.  나의 행동이 가르침이 되고 나의 습관이 본보기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mlf</id>
  <updated>2023-12-31T13:32:06Z</updated>
  <entry>
    <title>한 번쯤은 아내이고 싶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6" />
    <id>https://brunch.co.kr/@@gmlf/6</id>
    <updated>2026-10-06T11:32:46Z</updated>
    <published>2026-10-06T11: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amp;lsquo;여보&amp;rsquo;라는 말은 아직도 서툴다.  결혼한 지 22년. 결혼 후 남편과 한 지붕 아래서 산 시간을 모두 합치면 석 달 정도다. &amp;lsquo;여보&amp;rsquo;라는 말이 입에 붙기도 전에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서 살아야 했다.  나는 그 말을 자주 쓰고 싶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그저 한 번 불러보고 싶었다.  &amp;ldquo;여보.&amp;rdquo;  그렇게 부르면 돌아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울게 만든 책 &amp;ldquo;모순&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5" />
    <id>https://brunch.co.kr/@@gmlf/5</id>
    <updated>2026-09-25T23:59:23Z</updated>
    <published>2026-09-25T23: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모순』을 덮고 한동안 마음이 먹먹하다.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였던 이모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대목에서 눈물을 앞을 가로 막는다. ​ 누구나 행복할 거라 믿었던 이모. 하지만 정작 이모는  스스로의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한다.오히려 가난에 시달리고 ,남편이 치매에 걸리고,아들이  갇혀있지만 그래서 그런 바쁜 언니를 부러워했다. ​ 쌍둥이로 태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f%2Fimage%2FMXeQcyDIg5mjLe3jIoGjmX2U6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에는 이것이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4" />
    <id>https://brunch.co.kr/@@gmlf/4</id>
    <updated>2026-08-22T00:01:35Z</updated>
    <published>2026-08-21T23: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일 년이 빠르고  뒤돌아 보니 10년도  빠릅니다.설날이 폭죽을 몇 번만 터치 면 2036년도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 ​ 눈을 감고 10년 후의 자신을 상상해 봅니다. 색이 선명하지 않고  표정도 선명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더욱더 모호합니다. ​ 종이 한 장을 꺼내 책상 위에 올립니다. &amp;ldquo;나만의 인생지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f%2Fimage%2Fzi5LhqldHhF3O7lrKivmC0bxR1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픈 낙서도 삶이다. - https://youtu.be/AD3diknrvv8?si=bDppUL_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3" />
    <id>https://brunch.co.kr/@@gmlf/3</id>
    <updated>2026-06-07T11:11:29Z</updated>
    <published>2026-06-07T11: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종이에 첫 줄을 긋던 날 연필을 쥐기엔 너무 커버린 손을 봤어  지울 수 있다는 안도감 대신에 선명하게 박히는 잉크의 무게를 배웠지  툭하고 떨어진 까만 잉크 한 방울 당황해 문지르니 번져버린 내 어제들  지워지지 않는 볼펜 자국처럼 내 삶의 구석구석 남겨진 얼룩들  지우려 애쓸수록 종이는 얇아져 가고 결국 뚫려버린 마음엔 찬바람만 불어와  덧칠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f%2Fimage%2FdrhDvKdV0zkGMCZC_7jTj99s9x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두르지 마요.당신의 계절은 오고 있어요  - https://youtu.be/XPUOHpkRAxg?si=r8GuFCf</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2" />
    <id>https://brunch.co.kr/@@gmlf/2</id>
    <updated>2026-05-24T01:23:36Z</updated>
    <published>2026-05-24T01: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과 이 자리를 거닐었다. 하지만 나의 곁에는 늘 내가 제일 많았다.  ​  이 곳을 바라보면 마음이 따듯해진다.  숨을 쉬여 진다.  새벽에 저곳에서 떠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기도 한다.  ​  오늘따라 유난히 싱그럽다.  깊은 숨을 한껏 들이쉬며 상큼한 공기를 마음에 실컷 허용한다.  ​  음악에 젖어 자연에 젖어 본다.  ​ 란이야. 당신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lf%2Fimage%2F7WoH7Pmx1u1xFOntEXfh26GbL4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친 마음에 건네는 조용한 위로  - 최유리의&amp;quot;숲&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mlf/1" />
    <id>https://brunch.co.kr/@@gmlf/1</id>
    <updated>2026-05-20T06:39:51Z</updated>
    <published>2026-05-18T12: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고 조용히 듣는다. 내 감정들의 소리가 들린다. 제일 처음 만남 감정은 울컥이고 어루만짐이다.   채워진듯하지만 뭔가 자꾸 담으려고 안깐 힘을 쓴다.더 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어느 누구 앞에서도 내 감정에  솔직해도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더 커져서 어느 누구와 나란히 서도 작아지지 않고 싶다.  오늘 나는 감정 표현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