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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조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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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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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2:4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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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브런치 작가의 최신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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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12:59:51Z</updated>
    <published>2024-10-28T02: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 신라야! 잘 있었냥?  처음 보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잠시, 내 소개를 하겠다냥.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세렝게티 초원을 누비며, 톰슨가젤을 사냥하는 그 용맹스러운 호랭이의 뜨거운 피가  철철 흐르는 자랑스러운 똥꼬앵이다냥.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냥. '냐~~~ 옹.'   추석 전,  'sep,14일'에 내 꼬붕이, 말랑이가 요가하는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Xtb2x98toTvPCLRRYmFsX7a3F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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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yoga - yoga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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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5:33:27Z</updated>
    <published>2024-09-14T01: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특별 강사 Mr, Mal Rang 님의 'one day class, yoga' 강습이 있겠습니다. 아주 귀하게 모셔온 만큼 주어진 시간은 딱 5분입니다. 이 까이꺼~ 강습 5분에, 연습 10시간 하시면 됩니다. 원래 원데이 특강은 오늘 배워서 내일 써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 하 하. 무적건 오늘만 지나면 끝나는 게 원데이 특강의 묘미라 할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QvIdjY37dzLO1cNr6VBBThPy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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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롯가수 김양 마주하다 -  흐르는 강물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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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7:17:23Z</updated>
    <published>2024-09-02T15: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저녁, 낭산에 있는 심곡사로 향했다. 약속이 취소되어 포기했었는데, 당일 집으로 가는 도중 긴급하게 일정이 잡혔다.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사찰이라 궁금했는데  마침 산사음악회가 열린다고 해서 바삐 움직였다. 차 안에서 소금빵 한 개로 저녁을 대신하며 동행했다.  시간이 나면 본능적으로 물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사주에 물이 없기도 하거니와 어릴 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vhYoTwUfXhPYfHIpa9Mp2Acjw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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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왕은 나야 나 - 자라가 뛰니 털게도 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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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2:26:54Z</updated>
    <published>2024-08-26T02: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염에 집사마저도 완전 맛이 간모양입니다.  한번 '고양이 왕좌의 난 '으로 흥행몰이로  하더니  연이어 '누가 왕상인가? '내가 왕족이다'3탄까지 우려먹기를 계속합니다. 무슨  사골도 아니고, 언제까지 우려먹을지 지켜봅시다.  아마도 쓸 이야기가 똑 떨어졌나 봅니다. 아니면 바람이 났던가.  https://brunch.co.kr/@5362534a1709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Lvqm0ut-vfSAaQvwYGMpndeF8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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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로 왕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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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1:04:21Z</updated>
    <published>2024-08-18T04: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우~~ 니들은 뭐꼬? 이 왕족들은 대체 누ㅡ규? 누~~ 규일까요? 도대체 냥이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야생말?낙타? 멧돼지? 흑돼지? 물소?  헐~~~세상에나, 넌 또 뭐니? 저 자라는 흑산도에서 한 밤 자고, 두밤 자면서 여기까지 걸어왔다네요. 언제부터 기어 왔냐? 물었더니, 십년전인지, 이십년인지... 가물 하답니다. ....할 말 없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xkqltlACwNei0Ha0CPrdARLw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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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왕 족인가(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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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20:56:14Z</updated>
    <published>2024-08-12T00: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요! 저요! 앞발, 뒷발. 앞발 왼발, 오른발. 뒷발 왼발,&amp;nbsp;오른발. 이제 겨우 눈을 뜬 강릉 산북이는 저도 참가해 보겠다고 발을 들어 올리다가 나동그라집니다. 핑크핑크 젤리에서 고소한 냄새가 폴폴 풍겨옵니다. 누구 앞발 왼발인지? 오른발인지? 누규 뒷발 왼발 인지? 오른발 인지? 당췌 당췌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 집사가 헷갈려서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NxNGHwSvpVjaD3xvfTtj5O4eq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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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왕 족인가? (1) -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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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1:48:11Z</updated>
    <published>2024-08-04T02: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고양이 마을, '왕이 될 족발을 찾아라' 시작하겠습니다. &amp;lt;내 눈엔 고양이만 보여요&amp;gt; 매거진 특집 세 번째 기획입니다. 왕의 자리는 그냥 대구리 크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왕이 될 운명으로 태어난 동물들은 무언가 보이지 않는 비밀의 표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장차 고양이 마을의 왕이 될 족발을 샅샅이 살펴봐야 합니다. 꼬랑지, 냥통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wvQasfbiQiqU4nSum5hAvbJR7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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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왕이 될 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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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4:54:13Z</updated>
    <published>2024-07-27T23: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고양이 뒤통수(뒤태) 알아맞히기입니다. 이통수, 저 통수, 말 안 듣게 생긴 뒤통수, 저절로 쓰담을 부르는 뒤통수까지... 뒤통수(뒤태) 모음입니다. 누가 누군지 집사도 모릅니다. 앞으로 가서 얼굴을 확인해야만 알 수 있어요. 고양이 꼬리만큼이나 어려운 뒤태 알아맞히기.  한번 맞혀 보실라요?  하악이 뒤통수인가? 말랑이 인가? 혹시 신라? 반질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iJ8kI5nSZHunCEKmt8zZZccG2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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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왕좌의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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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6:47:24Z</updated>
    <published>2024-07-21T02: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선가시 왕좌를 두고 치열한 자리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절대 폭군, 절대 웃지 않는 하악질의 대명사! 하악대왕과 왕세자 아들 말랑이와의 한판 자리싸움이뜨거운 폭염에도 맹렬하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모든 인사와 고마움을 하~~ 악으로 끝장내는 하악대왕!  무지막지한 솜방망이를 휘두르는 절대 권력자, 하악대왕은 흐르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56P8uQ3JctF3Btr0rVQ5dHUZI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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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휴가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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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7:36:31Z</updated>
    <published>2024-07-13T23: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우리 말랑이가 휴가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엊그제 치명적인 신체적 특징이 발칵 나는 바람에 &amp;lt;미스코리아 냥 선발대회 진&amp;gt;의 왕관을 자진 반납했던 말랑이가 군인으로 변모하여 강철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유격훈련을 무사히 끝내고 군인냥이로서 맡은 바 훈련에 성실하고 다른 냥이들에게 사기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대장님의 선물이라며 초코파이 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mQ5FCx8-T0ICGEY1t04bTPR0z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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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훈련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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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7:52:48Z</updated>
    <published>2024-07-07T0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랑이는 올 2월쯤 태어난 고양이다. 이제 소녀에서 소년, 소년에서 청년으로 급성장 중이다. '꽃보다 고양이' 화보를 찍은 지가 엊그제인데 이젠 국방 의무를 다하는 훈련병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마가 시작되면 야생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수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빈 농가가 많아서 비 피할 곳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밥은 내가 차려준다지만 안에 들일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O3p2vjx6qEB2309jjQ7yC3eGD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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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를 괴롭히지 마라 - 남냥톡집(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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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3:24:55Z</updated>
    <published>2024-06-30T00: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확실한 고앵이 신라, 주먹엔 주먹, 발길질엔 발길질. 결단코 지지 않는 나는 야, 고앵이 신라. 내 밥 주는 집사는 확실히 지켜주는 고앵이지.  새로운 여우 할마시 보살이 들어왔는데 자꾸 내 집사를 갈구는 것 같더군.  맡은 임무가 다른데도 힘들다면서 내 집사에게 설거지도 미루고, 청소도 미루더군. 어제는 감자 한 박스를 집사 혼자서 깎고 있더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M74w0HcGRDeK1lVY7gnODX8Ko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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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에 찍히지 마라 - 납냥특집 &amp;lt;1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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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2:13:12Z</updated>
    <published>2024-06-23T00: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확실한 고앵이. 내 일생에 공짜는 없지. 내게 사료를 주면 난 참새를 잡아 보은 하지. 나를 이뻐해 주면 발라당으로 보답하고 나를 싫어하면 응징으로 갚아주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난 배운 고앵이 신라. 어느 날 바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객승이 나를 발로 툭툭 치면서 말을 하더군. &amp;quot;팔자 좋다~어떻게 이 절 구석은 중보다 고양이가 더 많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mBbI8N6ySn-IRmZpzjCIw9RwP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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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꼬리는 금 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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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2:50:12Z</updated>
    <published>2024-06-16T0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꼬리는 누구인가? 꼬리의 정체를 당췌 알 수 없다. 이 냥이 꼬리가 저냥이 꼬리 같고, 저냥이 꼬리가 이 냥이 꼬리 같다. 누가 누구 꼬리인지, 고양이들과의 꼬리 맞추기! 그 미궁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신라야? 이게 네 꼬리니? 아닌뎁쇼. 제꼬리는 뭐에 쓰시려고요? 방울아? 네 꼬리니? 아니어라. 제 꼬리는 노랑노랑 금꼬리여라. 하악아? 네 꼬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v49kM_hgVUPTdwpAOhciUM23l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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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담장을 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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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4:34:48Z</updated>
    <published>2024-06-09T0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면 고양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말랑이랑, 하악이(말랑이 아빠), 방울이(말랑이 엄마)들도 신나서 뛰댕길까?  아니다. 얘네들은 아무 관심이 없다. 오히려 한적한 절간에 사람들이 하루종일 몰려오는 주말에는 얼굴 보기가 힘들다. 철저히 영역 동물인 고양이들은 숨어서 나오지를 않는다. 강아지들과 다른 점이다. 강아지들은 사람들과 소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hPvptMYtcPFle28Gn1pNxzMSfIA"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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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이 알고 싶다 - 짜고 치는 고스톱 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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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5:32:19Z</updated>
    <published>2024-06-02T02: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my lover cat에서 취재를 맞고 있는 냥조음 기자입니다.  어느 지방 첩첩산중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아무 이유 없이 픽픽 쓰러진다는 긴급 제보가 있어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도대체 2024년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아직도 이러한 일이 은밀하게 벌어지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놀랍고도 충격적인 사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MS7Ssmnyq6Gr_mNNWqqsx_joA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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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피고 호두는 여물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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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8:02:35Z</updated>
    <published>2024-05-26T01: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전? 있는 우리 고양이 말랑이를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그냥 말랑이가 좋아서 웃는다기보다는 새어 나온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나름 멀쩡하게 생긴 집사가 실실 웃음을 흘리는 이유는 무얼까?  다시 돌이켜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면 &amp;lt;2024 미스코리아 냥 선발대회&amp;gt; 본선에 나가기 직전,  말랑이에게 아주 아주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미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ESqOsnzDlbr7q3mQp0KCCzns3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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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양이를 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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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2:25:06Z</updated>
    <published>2024-05-19T02: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신라를 업어 키운지 15년이 되었다. 다른 지인들이 자식자랑, 손주자랑 할 때 나는 우리 신라 자랑을 한다. 멋모르는 사람들은 자식 이름으로 착각하여 참 이쁘게 지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참 듣다가, 털이 어쩌고, 사료가 어쩐다는 말을 들을 때야 비로소 고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실소를 금치 못한다. 내 입에서 우리 신라, 우리 신라,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PjKg6we0oEuKtX3Y1Scfa4gKN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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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하~악으로 승부하는 고양이 - 초파일 말랑이 아빠 특집(본명, 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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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2:36:29Z</updated>
    <published>2024-05-11T2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네가지 없는 고양이는 조기교육을 철저하게 배우다 못해 폭망 한 케이스이다. 말랑이 아빠는 밀림의 왕, 호랑이과 핏줄을 이어받아 요 동네에서 킹왕짱을 먹고 있는 무소불위의 고양이다. 이 고양이가 왕좌에 있는 근 3~4년여 동안 요 동네는 물론 2km 근방의 모든 아깽이들이 하악이 색깔로 바뀌어 세대교체가 일어났다.  같은 털옷을 입은 아깽이들이 바글거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mnw_aUofBQdqD7_J-NvAdC5y1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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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이는 말랑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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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0:29:29Z</updated>
    <published>2024-05-05T03: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랑이는 이제 4개월 차 접어드는 소녀, 아니, 소년고양이다. 앞모습은 초롱초롱 소녀인데, 뒤에 방울이 달린 충격적인 모습에 한동안 몸져누웠다.ㅎ 엄마 방울이와 장난치며 노는 깨발랄 말랑이, 말랑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매우 그것이 알고 싶다. 다행히 걱정 없어 보인다.  암만, 그래야지. 걱정 없이 해맑게 살아야지. 다른 고양이들은 이맘때면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lx%2Fimage%2FZkZZfZOjIwzJTVNJ7yeuuRKIi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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