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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드리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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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ti-audrey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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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근육 빵빵 할머니로 나이들고 싶은 두 아들 엄마이자 직장인입니다. 작은 일상의 기록으로 시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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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6:2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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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그리고 붉게 물들기 - 나의 가을은 고운 붉은&amp;nbsp; 빛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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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3:58:10Z</updated>
    <published>2025-11-14T1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일이다. 이번 수능일에는 휴일이 주어졌다. 아직 수험생 엄마가 아닌 나에게는 그저 나에게 주어진 고마운 휴일이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서 보낼 것이지 생각해 보았다. 무척 특별하지는 않아도 허무하게 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꼭 평소처럼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보람차게 써야겠다는 다짐으로 잠들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Eiq9TgRWIkTi8mUBGruyQNP6w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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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찐따? - 엄마는 자발적 찐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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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0:02:44Z</updated>
    <published>2025-11-13T10: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상은 여느 직장맘이 그렇듯이 직장과 집을 오가며 단순하게 생활한다. 엄마가 되고 나서는 대부분의 직장맘이 그렇지 않은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지난 10년의 시간은 기억에 남는 '나'의 삶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다음 10여 년은 육체적인 노동에서는 약간 벗어나지만 아이들의 사춘기 시작과 함께 정신적인 노동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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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집밥에 집착하는가 - 자유로움을 실천하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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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0:38:22Z</updated>
    <published>2025-11-12T10: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집밥을 준비하는데 5시간을 소비했다. 재료 손질과 직접 요리까지 10가지의 음식을 준비했다. 일주일치 식량이 준비되어야 마음이 놓이는 나는 결혼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쭉 집밥을 많이 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어린아이어서 아이들이 사춘기인 지금은 사춘기라서... 하루에 한 끼는 내가 한 반찬으로 집밥을 먹이고 싶어 한다. 그러다 문득 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xGQxaXIu4OEJscdqEeULc7ype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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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가락과 굳은살 - 말랑했던 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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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2:11:12Z</updated>
    <published>2025-11-08T12: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파에서 누워 자고 있는 큰 아들의 발을 가만히 만져본다. 한 손에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커버린 두툼해진 발을 두 손 가득 잡아본다. 어느새 이렇게나 자란 건지, 발을 만져본지도 정말 오래되었다. 말랑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던 그 발.. 한 손으로 잡고 내 코에 비비던 그 발.. 발가락 사이 시큼한 냄새도 그저 좋아 킁킁거리던 그 발.. 이제는 발가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VrWl-i13exU4TFM2BL_swA9j2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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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는 쉽지 않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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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4:31:57Z</updated>
    <published>2025-11-08T04: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성화고 면접을 다녀오는 두 녀석이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았다.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그리 먼 거리가 아니었기에 중간에 다른 곳으로 새고 놀고 오든지... 아님 시내 구경을 하며 놀다가 늦는 것이겠지라는 나름 일리가 있는 추측으로 연락을 하니 주절주절 변명이 길다. 버스 시간의 핑계와 낯선 초행길이라 어려웠다는 말로 통화가 길어졌다. 일단 학교고 복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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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복 중에 복은 인연 복 - 캠핑 -같은 공간, 시간, 음악을 공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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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3:02:50Z</updated>
    <published>2025-11-06T13: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네 식구가 캠핑을 가기로 했다. 긴 연휴의 끝자락을 캠핑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덥고 습하던 길고 긴 여름이 지나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은 캠핑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니까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작은 아이가 틀어주는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중학생 남자아이의 플레이리스트에서 'nothing's gonna chang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XJl3jDb2-ZB_DYk7-K1v6D0Y0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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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그 헤어짐을 추억하며 - 굿바이 나의 집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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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2:22:09Z</updated>
    <published>2025-11-06T12: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4번째 이사를 시작한다. 이사를 위해 업체가 들어오고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큰 짐들이 내려가고 노란 바구니에 담긴 작은 짐들이 내려가고 드디어 이사 들어오기 전 상태의 집의 모습이 드러난다. 처음으로 전체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온 나의 집 벽지, 바닥재, 타일, 콘센트... 작은 조명들까지 여기저기 다니며 직접 고르며 설치하며 정성을 들인 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7zW0VSmD68pZ6th2E__HQRgDL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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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과 김밥 - 김밥! 그 기억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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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0:03:00Z</updated>
    <published>2025-10-25T10: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작은 아이 소풍을 가는 날이다. 소풍날이 되면 언제나 그렇듯 김밥을 쌀 준비를 한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고 유치원을 다니고 초등학교를 지나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면 항상 김밥을 준비한다. 정성스레 계란 지단을 부치고 당근과 오이도 예쁘게 채 썰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햄의 양은 두배로 준비한다. 혹시나 밥이 질거나 너무 고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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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의 눈물은... 역시나  - 중학생 아들과 개뿔 감동은 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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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9:21:42Z</updated>
    <published>2025-10-10T09: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늦은 저녁을 먹는 작은 아들과 마주 앉아 밥을 먹다가 보니 혼자 핸드폰을 보며 먹는 아들이 낯설었다. 어느새 식사 시간이 서로 달라 혼자 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혼자 먹다 보니 자연스레 핸드폰을 보면서 먹는 아이가 되어버린... 문득 그 고요함과 적막함이 서운해서 아이에게 말을 건넨다. '요즘 엄마는 좀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수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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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밤 뒷모습에서 아이를 본다.  - 아직 자라지 않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그 시절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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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2:17:56Z</updated>
    <published>2025-04-12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집을 나서는 아들과 마주친다. 나는 두손을 들어 흔들며 아들에게 잰 걸음으로 다가간다. 그 어떤 흔들림도 없이 가던 길을 가는 아둘의 팔짱을 끼고 집으로 가던&amp;nbsp;길을 되돌아 가며 춥지는 않은지.. 피곤하지는 않은지 물으며 괜스레 밝은 목소리로 말을 걸어본다. '피곤하지' 라는 짧은 답과 함께 아직 집에 오지 않은 아빠와 동생을 궁금해 하는.. 표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CY9EAPcUL3uhaLK2PSfGz_0bi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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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진한 향기 - 중2 남자의 진한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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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8:24:19Z</updated>
    <published>2025-04-11T0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 줄 수 있는 사랑위해 내 전부를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뿐 내 생애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  하교 후 화장실에서 씻으며&amp;nbsp;작은 아이가 요즘 매일 부르는 노래 가사다. 어느 날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묻더니 매일 흥얼거리고 샤워하면서는 아주 큰소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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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순간들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 과거는 멀고 현재는 낯설고 미래는 두려움과.. 설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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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7:09:26Z</updated>
    <published>2024-11-12T07: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매달 하던 생리가 밀린다. 산부인과를 찾아 생리 유도 주사를 맞고 나서야 생리를 한다. 또다시 두 달이 생리가 밀린다. 피검사를 하고 보니 여성호르몬 수치가 낮고 난소기능이 저하되었다 한다. 갑작스럽게 폐경의 수순을 맞이하게 되었다. 내 나이 47세 만 나이 46세........ 보통 50세가 평균이라고 정해 놓은 기준선을 못 미치고 보통은 1년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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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의 밤거리 - - 그 두려우면서도 자유로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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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5:06:14Z</updated>
    <published>2024-08-07T04: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나 도시의 밤거리는 낮보다 분주하다. 도로를 달리는 수많은 교통수단과 사람들, 상점의 불빛 - 언제나 낯선 도시의 밤은 두려우면서도 설렌다. 낮에 볼 수 없었던 거리의 모습이 보이고 화려함이 보이고 숨겨졌던 골목들이 보인다. 어둠이 주는 낯선 풍경이 자유로움을 더해준다. 그 자유로움을 즐기며 걷는 길 위에 나는 내가 모르는 나인 것처럼 느껴지는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efEEHCryMi4qr7Zt1CIiSpNk6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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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도 병인 양하여.... - - 다정도 병인양 하여.. 그럼에도 다정하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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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6:12:08Z</updated>
    <published>2024-08-06T06: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 일지춘심을 자규야 알랴마는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하노라 -&amp;lt;多情歌&amp;gt;, 이조년(李兆年, 1269-1343)-  이화가 가득한 곳에 달빛이 비치어 하얀빛이 은은하고 자정을 넘어 은하수가 흐르는 밤.. 멀리 소쩍새 소리가 더욱 애달픈 밤.... - 상상만 해도 애달픔이 가득하고 가슴 한 곳이 저려오는 밤. 유독 달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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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으로 하나되다 - 새싹 축구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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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4:15:18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들 친구들 중 세 가족과 유달리 친분을 쌓아가며 함께 지낸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서로 친하게 지내고 같은 동네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 번, 두 번 만나게 되던 시간들이 쌓여 어느새 8년째 접어들고 있다. 우연치고는 너무나 다행(?)인 건지 모두들 아들만 낳아서 키우고 있는 세 가족이다. 세 가족 구성원 11명 중 엄마들 셋만 빼고는 모두 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nUIEUaFT2DdLOr1bzO9ua-GfX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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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같은 그녀들 - 내 기억 속 언제나 꽃 같은&amp;nbsp;&amp;nbsp;그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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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18:32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같은 그녀들 - 내 기억 속 언제나 꽃 같은 그녀들-  일의 순서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그저 한 시절을 잘 건너왔다는 것이 중요한데.... 자기 앞의 생을 받아들인다는 것, 수락한다는 것, 그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구하지 못하는 것을 더 이상 바라지 않게 되었다는 말에 다름 아니겠지. 더 나아가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외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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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아들 - 아빠와 손을 잡은 중학생 아들.. 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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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16:51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바닷가로 바람을 쐬러 나들이를 갔다. 6월 초의 바다는 화려하지 않지만 푸르렀다. 햇볕은 따가웠으나 바람은 차가웠고 공기는 기분 좋은 청량함을 주었다. 오랜만에 답답하지 않은 편안함을 모두가 누리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 앞서 가는 큰 아들과 남편이 오랜만에 다정하게&amp;nbsp;이야기 나누며 간다.&amp;nbsp;&amp;nbsp;이제는 아빠보다 키도 몸도 훌쩍 커버린 큰 아들과 뒤태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o2zo360NkUcy2U2KFDI84vECxhA.pn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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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키 신발 -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에어포스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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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15:50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둘을 키우는 나에게 신발 구매는 생필품을 사는 것처럼 시기가 돌아온다. 6개월도 채 못 되어 발 사이즈에 변화가 오고 축구화가 아니라도 수시로 공을 차는 두 아들 덕(?)에 신발 앞, 뒤 할 것 없이 늘 너덜너덜 해진다. 그렇기에 늘 아울렛에서 세일하는 신발들로 수시로 사준다. 늘 저렴하고 사이즈만 맞으면 사던 아들이 어느 날 자신이 사고 싶은 신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lFU%2Fimage%2F4qn3eKuaAmLqnHpPHa9EWVg5x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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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독후감 - 독후감 따위를 쓰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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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14:10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아들... '독후감 따위를 쓰라고... 아오..' 라며 그래도 책은 읽는다. 책을 다 읽고 쓰겠다고 11시 30분이 지나가는데... 독후감 쓰는 것을 도와달라며 잠을 못 자게 한다. 그냥 자버리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독후감을 쓰겠다는 아들이기에 졸린 눈을 비비며 기다리고 기다린다. 더구나 내가 추천한 책이라 더욱 그러하다. 책 내용이 이해가 안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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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라는 존재 앞에서 -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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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2:12:41Z</updated>
    <published>2024-07-11T02: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재업고튀어 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타임슬립&amp;nbsp;&amp;nbsp;고백부부,&amp;nbsp;&amp;nbsp;아는 와이프, 눈이 부시게... 모든 것이 타임스립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같은 타임슬립 소재로 나오는 드라마지만 언제나 화제가 되고 사람들이 공감을 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고백부부를 보며 울었고 아는 와이프를 보며 운명이란 것이 있을까 싶었고 눈이 부시게를 보며 '지금-현재'의 소중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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