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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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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애이미브런치입니다. 제2 인생  중,지나온 삶을 진솔하게  정리하고  읽기. 쓰기. 자유롭게 사색,사물과 존재에 대한 성찰하는 여정을 기록하며 건강한 글쓰기 지향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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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4:2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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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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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38:56Z</updated>
    <published>2026-10-12T02: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 준비와 식사 차리기 반찬 드릴 것이 없어서 집에서 가져온 밑반찬 서너 가지와 버섯구이. 조기 1마리. 나물무침으로 아침을 차려 드린다.  어제 야들이 왔다간 모양인데 냉장고는 비었고 도시락용 재래김 2개와 스팸 2개가 있다.  늘 김과 스팸으로 차려서 노인이 안쓰럽다. 그래서 집에서 가져온 것이다.  사적 감정 개입은 금지! 연민은 절대금지!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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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의 진화 - 유화 세번째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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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41:36Z</updated>
    <published>2026-10-12T02: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상이  어렵고 명암이 잘 되어야 입체적인데 더욱 어렵다.  하지만 아직 왕초보니까 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KtkEFSDkRy-RdX79WhLlyi45j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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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의 정량지수 - 화장실 청소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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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03:58Z</updated>
    <published>2026-10-12T02: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에 마구 방뇨하는 2등급 노인 단백뇨라 그런가 그냥 배뇨가 아니다.  설탕기 묻어 끈적이는 것처럼 실내화가 찍찍 달라붙어 쩍쩍거리는 소리를 듣는 그대 기분은 어떨까?  케어의 어려움 매일 바닥을 세제로 옛날 공동 변소 바닥 씻는 긴 막대 솔로 서서 문지르는 느낌은 어떨까?  그러나 누군가는 바닥을 덮고 있던 끈적 거림을 없애고  바닥을 세안하듯 하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czqj2UpTvR02aedoC_5oyvVmm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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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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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1:58:32Z</updated>
    <published>2026-10-01T01: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기운이 엄습한다. 한없이 게으르고 싶은 욕구를 누르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수급자를 떠올리며 준비를 한다.  도움은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다. 내 맘대로 결정하지 않고  스스로 최면을 걸며 걷는다.  버스정류장을 지나면서 타고 가고 싶은 욕구가 일었지만 걸어가는 것을 선택했다.  여태까지의 스스럼없이 하던 것들을 일단 이면의 것을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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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필요한 조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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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3:44:23Z</updated>
    <published>2026-09-30T02: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저녁으로 소슬바람이 불어 한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아침 어딘가 출근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축복이라 여기기로 했다.  건강이 허락하니 다른 사람도 케어할 수 있는 것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다가 걷기로 했다. 길가에 핀 다양한 꽃들이 인사한다.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제자리를 지키고 피어날 시기에 피어나 있다가 어느덧 사라지고 마는 것  인생도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AP1XZaaVB40UltXdvl6isUvj5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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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접 흡연 어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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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5:57:40Z</updated>
    <published>2026-09-26T15: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9시 10분 전에 도착하여 아파트 현관 비번을 누르고 문을 열면 밤새 피운 담배 연기로 아파트 34평 공간은 매퀴한 담배냄새와 지린내가 진동한다.  일주일을 버티고 있는 나 얼른 94 마스크를 내어 쓰고 태그를  찍기 전에 베란다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그사이 노인은 다시 담배를 내어 라이터를 갖다 대고 흡연을 한다.  담배 상자에는 남을 병들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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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기 머금은 시든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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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1:47:56Z</updated>
    <published>2026-09-26T11: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인물 케어 시작 아파트 공동비밀번호와 현관 출입구 비밀 번호를 이십 대 후반인 손자가 알려 준다.  할아버지를 놓고 아들과 손자가 할아버지 집을 들락날락하면서 케어를 하였다는데 집은 엉망이다.  폐기 처분해야 할 이불과 요는 불결함을 너머 담배 냄새와  지린내가 뒤섞이어 오래 환기가 안 되어 나는 특유의 냄새는 형언할 수가 없다.  이 공간에 머물다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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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들어가는 꽃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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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6:30:42Z</updated>
    <published>2026-09-20T12: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계절이 어김없이 다가오는 시간  지나간 봄과 여름의 열기 사이에 케어로 맺은  작은 소녀어른의 막을 과감히 내렸다.  작은 소녀어른은  자신이 죽을 때까지 같이 하자고 했지만 그 말속에는 나를 도구화하여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었기에 난 그날로 그녀와의 인연을 끊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 오전 케어를  이행하고 건강을 당부하며 급한 개인적 용무로 조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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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과 새 만남 - 헤어짐과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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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2:37:19Z</updated>
    <published>2026-09-20T07: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봄 새로 시작한 인지장애 어른 4등급의 케어를 5개월 정도하고 6개월째 진입하였다.  힌 달 버틸 수 있을까?  이는  생각이 기우였다. 건강보험료를 고액으로 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열악한 직업 현장에 머물게 한 것도 한 요인이다.  인지 프로그램의 실행으로  치매 속도를  더디게 하는 것이 상당히 효율적이었구나 할까 구순의 작은 소녀 어른은 내가 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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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의 진화 - 유화 3번째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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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31:16Z</updated>
    <published>2026-09-13T00: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_B7KQlH2EefdHoNtJrGeJOfst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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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의 진화 - 다시 소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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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3:19:51Z</updated>
    <published>2026-09-05T1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병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너무 어려운 걸 택했다고  겁도 없다고 했다. 그렇다. 무지가 용기를 낳아 멋모르고 그린 것이다. 스스로 매몰되어 원장님이 명암 손 대니 영 달러지 버렸다.  2. 손선풍기 원리를 들어도 각자 따로 감각이 노는 가보다.  3. 붓  괜히 느낌 받아 붓도 후딱 그려 버림  내키는 대로 차분히 관찰하지 않고  급한 성격이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QkB_uOA5EPtRqXtwKlv1gcChB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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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벅에서 커피 힌잔 -  지하철 공덕역 8번 출구를 나와 걷는다.     처서가 지났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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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0:45:26Z</updated>
    <published>2026-08-24T06: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처럼 여름은 물러가지 않으려는지 내리쬐는 햇살이 눈뜰 새 없이 뜨겁다.  잠깐 쉬었다 가려고  스벅 공덕역에 들어왔다. 탱크데이 파동으로  한때 주춤해져 한산했던 스벅은 온데긴데 없고 자리가 없다. 그런데 고객들이 나이층이 엄청 높아졌다. 태극기부대쯤 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자리 제대로 잡고  시간을 죽이고 있다.  네 사람 앉음 자리를 혼자서  물건 널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_wPfEdj_Sx0XEjrQ9surNX0e4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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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손의 출산물 - 유화 두 번째 작품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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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0:43:05Z</updated>
    <published>2026-08-22T10: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여름 비가 걷히지 않고 있다. 처서는 지났건만 더위는 다시 올 듯한 기세 습기가 높아 더 덥게 느껴진다.  서둘러 오전 글쓰기 가려 준비하다 잠깐 잠들어버렸다.  어머나 시간이 지나버렸어.  오늘은 지난 시간 포토샾 작업 한 것을 토대로 작품을 만드는 건데 글씨보다는  포토샆에 치중한 수업으로 수강생들은 불만이 더러 있다.  AI에게 부탁하면 웬만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n4xSnRtrCcM2FWvEcQ_VzF5Js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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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공부 - 유화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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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58:16Z</updated>
    <published>2026-08-16T07: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일과를 마치고 광복절 공휴일이니 미술 수업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전화를 하려다가 문자를 했다.  다행이다. 수업이 있단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5병을 샀다. 지난번에도 사갔더니 모두 좋아하는 것이라 이번에도 사가기로 했다. 적은 돈으로 나누는 행복.  도착하니 두 시. 다섯시까지 집중하면 된다  아직 색깔에 대해 통 모르겠다. 빛과 명암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6VD6tQRfpeGPVC0bZu7CBYjQG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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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험 - 부리는 ?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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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8:02:28Z</updated>
    <published>2026-08-14T11: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소녀어른은  오전 10시부터 현관 앞에서 보호사선생을 늘 기다리고 있다.  보호사선생은 장염이 생겨 하루 쉴까 하다가 좀 늦게 출발한 탓에 처음으로 20분 늦게 당도 했다.  작은 소녀어른은 다짜고짜로 &amp;quot;선생님이 책임감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리 늦게 오냐고&amp;quot; 핀잔을 준다. 기분이 나빠지려한다.  휴대폰사용도 못하는 작은 소녀어른에게 연락을 할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zt0iYVx6WTmFKL10UXMeqq4Dl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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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험 -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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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2:10:07Z</updated>
    <published>2026-08-13T07: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요양보호일을 하며 현타가 왔다. 사람들은 잘 대해주면 감사하기는커녕  자기가 잘 나서 잘해주는 것으로 착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함부로 대하고 갑질 아닌 갑질을 하려는 심사에 벌침을 놓고 싶지만 인내한다.  6개월을 채우자는 처음의 내 계획 때문이며 과도한 건강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에는 귀천이 없고 노동은 신선하며  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1uCWD0RXDJW_vGfSSeASv1Wlr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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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그림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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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0:41:28Z</updated>
    <published>2026-08-08T1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 일과를 마치면 1시 남짓  학습자들과 어울려 커피나 한잔 하다가 소모해  버린 시간이  당연한 것이 되어 그림기초 공부를 중단한 지가  반년이나 되었다.  월요일을 다시 공부를 재개하기로 했는데 일정이 틀어져버려 사람이 싱겁게 되어 버렸다.  또 실언을 하기에는 신뢰도 문제가 따른다. 토요일 오후로 미루어볼까  글쓰기 마치고 곧장 점심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kri%2Fimage%2FdFPlqLPL_YNLG209T1A_tYylu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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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추 뒤의 사색 - 폭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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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4:35:16Z</updated>
    <published>2026-08-08T09: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도를  코앞에 둔 폭염과 열대야로 여름앓이를 하고 있다.  에어컨을 좋아하지 않고 자연바람이나 부채를 선호하던 과거는 쉽게 사라져 버린다.  폭염 경보 속에 온열질환자가 1천4백 명을 육박하고 사망자가 21명이란 기사가 흘러나온다.  오전 근무를 마치고 나오는 횡단보도 길목에 고층에 이사집을 나르는 사다리 운전기사를 올려다본다.  땡볕에 새까맣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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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험 - 차별적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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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51:49Z</updated>
    <published>2026-08-07T10: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프로그램 실시를 성실히 하다가 얼마 전부터 수급자의 신세 한탄을 경청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심한 외로움을 호소하며  하기 싫다고  안 하는 통에  7일 동안 인지활동을 하지 못했다.  최근 들어 계속 대변 이야기로 꽉 채운 작은 소녀어른은  기저귀 버리는데 온갖 신경이 꽂혀 있다.  그의 배설적 사고와 이야기는  결국 며느리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저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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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경험 - 유효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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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03:44Z</updated>
    <published>2026-08-06T06: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소녀어른은  아들이 외국벌이 나가고 난 후 관심받으려는 심리  때문에 그러는지 요즘 들어 자주  이동변기에 변을 본다.  지난밤에 배설한 게 그대로  열 시간 가까이 좁은 방에서 냄새를 피운 결과가 제법 가관이다.  환기도 안 되는데 즉시 처리하면  될 것을  며느리와 손녀는 치우기 더러워서인지 아니면  요양보호사 몫이라고 여겨서인지 악취를 어찌 참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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