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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비안그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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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viennegr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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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장 어둡고, 가장 밝은. 가장 차갑고, 가장 뜨거운.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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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04:3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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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전능은 모순이다. 모순은 전지전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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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59:14Z</updated>
    <published>2025-04-24T08: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사고방식과 시간 개념 안에서, 전지와 전능은 완전한 모순이다. 그러나 모순 자체가 능력이라면, 전지전능함 또한 말이 될 수 있다. 모순은 이분법이 붕괴된 제3의 공간이며, 그 모순을 수용하는 순간, 우리는 어떤 것도 부정할 수 없게 된다.  난 종교인은 아니지만, 신이 있다고 가정하고 상상해 볼 때, 모순이란 것은 신에게 있어 논리의 붕괴나 사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Pwbt_8QQWCO7_MG2klM32b9tL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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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비도의 이원성&amp;gt; 프로이트의 리비도 개념은 잘못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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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7:10Z</updated>
    <published>2024-12-17T17: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리비도의 이원성&amp;gt; 그냥 갑자기 생각난 점인데, 프로이트의 리비도 개념은 잘못된 것 같다.  기존의 이론에서는 리비도를 하나의 에너지로 보고, 심리적 힘(욕구)과 생물적 힘(행동)을 모두 설명한다고 여겼다. 그런데 나는 리비도가 처음부터 하나의 힘이 아니라, 독립적인 두 가지 힘으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한다.   심리적 리비도와 생리적 리비도는 각자 다른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kupbGORVvQfCjznZrHrM7Pjqx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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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물고기는 아무 잘못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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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7:01Z</updated>
    <published>2024-05-29T0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무지개 물고기'라는 동화를 참 많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홀로 반짝이는 비늘을 가진 아름다운 물고기 무지개에 관한 것이다. 어느 날 다른 물고기들이 무지개에게 비늘을 달라고 부탁하자, 무지개는 기분이 나빠 단호히 거절했다. 그 결과 무지개는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나는 어린 시절 무엇이든 혼자 해결하려 했고, 내 물건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CEPB3LZtA0Tj9IGu9iEeVjthk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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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속도가 현재까지 알려진 것과 다를 수도 있다면? - 괴이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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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6:37Z</updated>
    <published>2024-05-26T06: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알려진 빛의 속도는 299,792,458 미터/초. 여기서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빛은 파동과 입자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합니다. 현재는 그 둘의 존재가 불가분 하게 얽혀 있어서 모든 실험은 그들이 한 존재로 얽혀 있다는 가정하에 수행되었다. 즉,  빛을 분리하여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둘을 분리할 수 있다면? 그 두 가지 형태 각각의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XCWIXBt2DIZYmB119u_jT35F_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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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는 눈,이에는 이.복수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다? - 함무라비 법전의 숨겨진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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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6:28Z</updated>
    <published>2024-05-22T07: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눈에는 눈, 이에는 이&amp;quot;라는 말은 정말로 상대에게 복수를 하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법일까? 어쩌면 이 말의 시초는 복수보다 자비에 더 가까울 수 있다.  누군가가 당신의 눈을 멀게 했다면, 어떻게 복수를 할까? 현대 사회에서는 법적인 절차를 밟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법이 사회를 지배하지 않을 때였다면? 내게 힘이나 꾀가 있다면 아무래도 가해자의 목숨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QdTXQrgVKCWvLJMIUkSZW5b3J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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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구조 - 미래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다. -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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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6:19Z</updated>
    <published>2024-05-19T08: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우주의 구조 : 브라이언 그린] 1장 탐독기입니다.  브라이언 그린(이하 브라이언)은 청소년기에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카뮈는 인생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반면, 과학에 대해서는 큰 가치를 두지 않은 것 같다』고 느꼈고, 이는 엉뚱하게 들렸다. 브라이언은 당시 물리학자를 꿈꾸고 있었기에, 인생의 궁극적 무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XR5j78eEsx9RNhxAYshBqGFPO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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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의 형벌에 대한 새로운 해석 - 마침내 그는 형벌에서 벗어나게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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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6:05Z</updated>
    <published>2024-05-04T0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굴리고, 굴리다 보면인간의 투쟁과 반항 속에 무게로 짓누르던 바위는 닳아 없어진다. 희망이고, 가치이고, 의미이자, 고된 투지로 이뤄낼 수 있는 인간의 승리이다.  시지프스의 형벌을 둘러싼 새로운 해석을 펼쳐 보고자 합니다. 전통적인 해석에서는 그의 운명이 끝없는 짐과 고통, 인간 삶의 허무함과 무의미함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가 제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jwP%2Fimage%2FhnSVAj9pnD7NmXLsrDgUt12WV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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