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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d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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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andMoon입니다! 네이버 베스트리그에서 웹소설 안개를 연재, 현재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장편 작가들을 위한 통합집필환경 '스토리위버'를 운영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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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6:4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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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길 끝에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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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49:04Z</updated>
    <published>2026-10-08T10: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 내 이야기를 해보겠다. 무언가 특출난 것 없이 살아왔다. 돌이켜보면 상을 받거나 한 적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칭찬은 더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뒤처지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항상 더 많은 것들을 원했다. 더 좋은 결과를 원했고, 한 번쯤 대박이 터지지 않을까 하면서 여러 도전을 했다. 나보다 뭔가를 잘하는 사람을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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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버리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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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41:30Z</updated>
    <published>2026-10-07T06: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란 건 일반적인 다른 감정들처럼 들어왔다가 나갔다를 반복한다. 어디에도 제약 없이 돌아다니는 나그네 같다.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뿐인 그 나그네에게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그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은 다르다. 붙잡아 영원히 두기 위해 온갖 분석을 한다. 몇 가지 가치를 얻으면 직접 쟁취할 수 있다고 말이다. 정답 자체가 &amp;quot;없다&amp;quot;인 문제에 특정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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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누구 목소리를 들어야 할까 - 행복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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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3:52:07Z</updated>
    <published>2026-10-06T03: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행복한가? 나는 잘 모르겠다. 다행히도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건 아니다. 분명 그게 어떤 감정인지 잘 알고 있다. 갑자기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이고, 새삼 관대해진다. 본인한테는 더 관대하다는 말이 있지만, 이때만큼은 현자라도 된 양 모든 것에 관대해진다. 그러다가 행복이라는 버프가 끝나면 거짓말같이 순식간에 원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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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세 번째 플랫폼 - 정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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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35:44Z</updated>
    <published>2026-10-05T05: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행복 직행 열차에 비유하면서 여러 가지를 이야기했었다. 이제 티켓을 쥐고 게이트를 지나 플랫폼에 당도할 차례다. 보편적이고 통념적인 행복을 향한 여정의 일부분을 지금부터 공개하겠다. 한번 상상해 보면서 몰입해 보자.  당신은 그 열차에 타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역으로 향한다. 여러 역이 있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역으로 향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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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두 번째 게이트 -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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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00:00Z</updated>
    <published>2026-10-04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릴 때부터 우리는 이걸 점치곤 했다.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아기에게 가장 먼저 집는 사물로 미래의 직장을 점치는 것이다. 돌잡이다.  이제 막 1살이 된 아기가 눈앞에 나열된 사물들을 알 일은 없으니 말 그대로 점인 셈이다.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사물을 집는다는 점에선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이기도 해서, 돌잔치에 할 메인이벤트로는 안성맞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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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첫 번째 티켓 - 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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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8:37:53Z</updated>
    <published>2026-10-03T08: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인, 결혼, 학력, 직장, 재산 등 사회적 통념이 말하는 행복으로 가는 가치는 여러 가지 있다. 남들에게 보이기 좋으면서 미묘한 우월감을 과시하기 좋은 것들 말이다. 이러한 가치들은 마치 행복 직행 열차 티켓처럼 다루어진다. 행복의 신기루로 이끌기 딱 좋은 것들이다.  그러한 가치들은&amp;nbsp;겉으로 잘 보이기 때문에 비교하기 아주 용이하다. 마치 행복해 보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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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가는 길도 신기루 - 어떤 걸 손에 쥐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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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5:57:25Z</updated>
    <published>2026-10-02T09: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삶을 이어가면서 다양한 것들을 갈구한다. 무언가를 원하는 것 자체는 전혀 나쁘지 않다. 필연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더 나아지기 위해서 원하기 때문이다. 딱 거기서 끝나면 정말 좋겠지만, 사람은 생각보다 더 복잡하다.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원한다의 주체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amp;quot;내가&amp;quot; 원해야 한다. &amp;quot;내가&amp;quot; 필요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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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딜 봐야 할까 - 바깥? 안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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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52:00Z</updated>
    <published>2026-10-01T06: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혹시 좋아하는 게 있나? 뭐든 괜찮다. 아무리 사소해도 전혀 관계없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산책하면서 동네를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그냥 앉아서 멋진 풍경을 보며 사색에 잠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딱히 좋아하는 게 떠오르지 않았다거나 생각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면 지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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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방심하면 빠지는 수렁 - 다른 곳으로 고개를 돌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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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0:23:39Z</updated>
    <published>2026-09-30T10: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어떤 일을 처음 할 때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인가? 개인적으로 실수를 종종 하는 편이다. 딱 한번, 실수하지 않고 무엇이든 잘 해내는 사람을 본 적 있다. 군대 동기 친구였다. 같은 운전병이었는데, 그 양반은 뭐든 실수 없이 해냈다.  일화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갓 들어온 신병 운전병은 영외운전을 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러야 했다. 움직이는 쇠덩어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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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 - 당연하면서 어려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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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1:07:32Z</updated>
    <published>2026-09-29T09: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에게 과거 어느 한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누군가는 학창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향수를 다시 만끽하고 싶다고 말할 거다. 또 누구는 그리운 사람과 함께 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는 군대를 전역한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모아둔 군적금을 덜 낭비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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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영원한 트랙 경주 - 돌고 도는 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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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10:05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꼭 쥐고 있는 건 무엇일까. 집착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돈이다. &amp;quot;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다면, 돈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 보자&amp;quot; 이런 농담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문장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하는 이유는 행복과 금전적 풍족함이 동일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 사람도 행복하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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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행복, 지긋지긋한 그것 - 대체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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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42:47Z</updated>
    <published>2026-09-27T10: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들 행복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삶이라는 목표에 자신의 삶을 바친다. 언제부터 들었는지도 모르겠는 &amp;quot;행복&amp;quot;이라는 단어는 어느새 인생의 최종 목적지처럼 여겨지고 있다. 마치 게임의 최강 종결 무기 같다. 그것만 있으면 앞길을 막는 적들을 단번에 해치울 수 있는 만능 치트키 같이 말이다. 행복만 있으면 불안이든 초조함이든 뭐든 간에 다 사라지고 평안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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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의 늪 - 싯다르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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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7:23:05Z</updated>
    <published>2026-09-10T17: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는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얼마나 될까.  사람은 기본적으로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진실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이해한다고 말했을 때, 그 사람이 당신과 거의 흡사한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지 않는 이상, 그건 선의의 기만에 불과하다.  선의의 기만. 그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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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주어야 하는 것들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_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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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3:28:09Z</updated>
    <published>2026-08-04T03: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최연소 대기업 임원 후보인 상황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숲 속 사원에 몸을 맡겼다. 그렇게 수행을 17년 하고서 다시 속세로 들어와 그 경험을 세상에 알렸다. 이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그 경험을 서술한 책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불안감에 빠진다. 누군가는 그 정도가 심해서 깊은 늪에 빠진 듯 더는 헤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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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하자. 끝에 후회해도 - 갈림길과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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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1:32:20Z</updated>
    <published>2026-07-21T11: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만약을 생각해보곤 한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밤이 되길 기다렸다가, 대학 안을 산책하곤 한다. 그렇게 걷고 있으면 이런저런 생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한 바탕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그 뒤엔 고요한 침묵이 자리 잡는다. 마치 불꽃놀이 같다. 코를 찌르는 매캐한 화약 냄새 대신 쓴맛을 내는 생각의 잔재가 남는다.  여느 때처럼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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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 IN - 모든 걸 걸고 싶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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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0:23:05Z</updated>
    <published>2026-07-20T09: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크를 한 번에 안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이젠 안고 가야 한다.  예전부터 한 곳에 쏟아붓는, 그 행위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다. 1번 잘못되면 전부 망해버리는 터무니없는 도박이라고 생각했다. 남는 것이 있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어쩌면 실패하는 것에 크게 신경 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맨 처음 서비스를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도 사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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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 개발 4개월 차, 비전공자가 말해봅니다. - 바이브코딩은 진짜 유지 보수가 안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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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49:17Z</updated>
    <published>2026-06-23T10: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바이브코딩으로는 유지보수가 안 된다.&amp;quot; 내가 바이브코딩을 시작했던 2026년 2월 20일만 하더라도 이런 생각이 널리 퍼져있었다. 특히 바이브코딩 관련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항상 이런 메시지가 있었다. 비전공자가 혼자 만들고 쓰는 건 몰라도, 서비스를 배포하고 유지보수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런 기조가 깊게 깔려있었다.  소름 돋도록 일관적인 메시지가 댓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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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길로 들어서다 - 상승일까 하락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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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1:55:24Z</updated>
    <published>2026-06-17T0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남과 기회는 참 아이러니하다. 얼추 예측은 되지만, 항상 기습적으로 다가온다. 그 시작점조차 가늠되지 않는다.  지난 수요일, 부경온라인비즈니스협회가 진행하는 네트워킹데이에 참여했다. 그런 자리는 처음 가봤다.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어딘가의 대표이자, 수장이다. 나도 창업을 한 상태라 대표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체감은 없기에 긴장했다.  생각보다 무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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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적 도약점 - 불합격과 비판을 밟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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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4:47:40Z</updated>
    <published>2026-06-10T0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의 창업의 결과가 나왔다. 불합격.  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았다. 물론 1차에 합격하지 못한 건 매우 아쉽지만, 대신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그것이 내 서비스의 현 상황을 보고서 한 피드백은 아니다. 신청할 때 제공했던, 상당히 제한적인 아이디어만을 보고 만들어진 피드백이다. 그래서 서비스에 맞지 않는 피드백도 있긴 했지만, 반대로 서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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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의 밑거름 - 혼자라는 한계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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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2:39:22Z</updated>
    <published>2026-06-07T02: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라는 한계와 마주했다. 그건 필연이다.  스토리위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 지 한 달 좀 더 지났다. 그동안 5명 수준에 머물던 이용자 수는 벌써 19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트래픽도 당연히 늘어나고 있다.  누가 들으면 19이라는 숫자가 작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과분하게 느껴지는 숫자다. 무려 19명이나 내 서비스에 신뢰를 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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