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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t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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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gardener0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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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에 치유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소이증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여전히 성장중입니다. 마음의 귀로 사람들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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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8:1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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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보는 나 - 렌즈 속 나를 처음 들여다보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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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6:08:27Z</updated>
    <published>2026-08-23T06: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때, 청소년 영상동아리에 들어갔다. 같은 지역에 사는 고등학생끼리 모여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멋진 모임이었다. 모두들 눈빛이 빛나고 있었고 같은 꿈을 꾸며 함께 영상을 만들어나갔다.  두 편의 영화를 촬영하고 제작하는 것에 참여했다. 어쩌면 이 시기가 나를 더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외적인 모습으로 시작해서 내면까지 들여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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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이란 - 어린 날의 나에게 건네는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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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4:35:45Z</updated>
    <published>2026-08-16T04: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3학년 때, 한 남자애가 나에게 와서 진지한 얼굴로 물었다.   &amp;quot;넌 왜 입이 비뚤어져있어?&amp;quot;   그 아이의 얼굴을 한참을 보다가 마땅한 말을 찾기 어려웠다. '왜' 비뚤어져있냐니. 난 그냥 이렇게 생긴 건데.  그리곤 도망쳤다.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나 스스로도 납득하지 못하는,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누군가에게 내 얼굴에 대한 해명을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M_5PeDmLCsKgR8n4weUFhhjwa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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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 나를 마주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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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5:56:42Z</updated>
    <published>2026-07-27T15: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까지 오래 걸렸다. 나를 마주하기까지 오래 걸렸다는 뜻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랑에 관한 내 생각을 들여다볼 용기가 부족했다. 늘 생각만 뭉게뭉게 하던 것을 글로 정리할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모태솔로지만 괜찮아 시즌 2를 보고 난 후 글을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이들의 사랑을 보고 있으니, 내 사랑이 비추어 보였다. 나를 들여다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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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꿈 - 원점회귀, 가 아니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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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09:29Z</updated>
    <published>2026-01-27T15: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꿈이 생각났다. 소이증을 극복하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나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를 만드는 것. 내가 감독도 하고 작가도 되어, 나의 영화를 상영하는 게 나의 꿈이었다.   나는 정말 갑작스럽게 우울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게 바로 오늘이었다. 김창옥쇼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다. 다른 이들의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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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전에 쓰는 고백 - 얼굴이 비대칭이지만 날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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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4:50:25Z</updated>
    <published>2025-12-17T14: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처음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사진을 보고 얼굴이 비대칭인 점이 마음에 안 들어서, 유난히 부어있는 얼굴의 부기를 빼고 싶어서 손발품을 팔아 경락 마사지를 잘하는 곳을 찾았다.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 떨 것만 같은 경락 마사지샵에 들어갔다. 낡은 내부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는 잔잔한 가요가 나오는 실내에 누워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z600ZAypUKwFqzIwaNZeBRmIk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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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나 스스로를 꽉 안아줄 만큼 칭찬해주고 싶은 것? - 2025 톺아보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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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2:08:17Z</updated>
    <published>2025-12-10T12: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변화가 참 많았다. 변화를 감내하고 어떤 결정이든 바로 추진한 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칭찬해주고 싶다. 올해 나의 변화를 월별로 기록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글을 안 쓰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제는 진짜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그런 연말이다. 늘 연말 연초에 이렇지. 잔잔한 크리스마스 노래를 틀어놓고 25년을 톺아본다.  작년 12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1jyr90DsHVAC0FSZnXwpmJ9Um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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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마주한 내면아이 - 반성하는 하루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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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3:53:59Z</updated>
    <published>2025-11-06T23: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뜻일까. 학교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은 결국 내 마음속 내면아이와 마주하게 된다. 학교에서 힘들었던 어릴 적 나의 모습이 투영되어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좀 더 현명하게 지혜롭게 대처하길 바라면서. 어쩔 땐 내 어릴 적보다 더 재미나게, 지혜롭게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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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진한 먹구름이 드리울 때 - 오늘 경험한, 마음에 꽂힌 상처의 말이 내 마음의 정원에 비료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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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4:49:52Z</updated>
    <published>2025-08-19T1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할 거리가 많은 오늘이다.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급히 글을 쓴다. 기록을 하며 휘발되기를 기도하며.  앞으로 학교에서의 남은 여정을 즐거이 보내기 위한 시도로써, 오늘의 일을 풀어보려 한다.  실습할 경우 가장 걱정했던 일이 벌어졌다. 격한 더위로 실습장을 떠나는 경우, 실습하지 않고 친구들 몇몇만 실습하는 경우, 더위에 덥다, 하기 싫다 투덜대며 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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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부르틀 때 - 건조하고 메마른 마음에 눈물 한 방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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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19:53Z</updated>
    <published>2025-06-08T15: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부르틀 때가 있다.  자꾸 생채기를 내면서 건조해져서 그런 건지, 눈물이 얼굴에 차올라 퉁퉁 부은 것을 빼기 위해 그런 건지  눈물을 한바탕 쏟아내면 꼭 마음이 차분해질 때가 있다.  축축한 휴지를 닦고 또 닦고 휴지 조각이 얼굴에 붙을 때까지 눈물을 닦고 있다. 그러다가 마음이 좀 진정된다. 적당한 수분감을 머금은 채.  평소에 나에게 다정한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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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학교로 출근합니다 - 인생의 한 치 앞을 알리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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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9:39:45Z</updated>
    <published>2025-05-29T13: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로 돌아왔다. 다시금 교직이 끌리는 이유는, 학교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여전히 남았기 때문일까. 예전만큼 환경에 영향을 받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게 되었다. 스스로 참 많이 성장했다. 대견하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외면했던 것들을 직면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서 상처받았던 나날들을 치유받기 위해서 학교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느껴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KPhWGDBdb-jS9mscw_5tuX1YR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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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보여주는 '일' - 기억에 이름을 지어주고 의미를 찾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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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5:49:53Z</updated>
    <published>2025-02-08T15: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이제는 셈의 영역을 지나 그다음 챕터로 간다- 정도로만 기억하게 될 수준. 그만큼 전직도 많이 했다. 경험해보고, 나랑 안 맞는군. 그다음 일. 또 다음 일. 다음 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확한 방향을 내려줄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 눈물을 멈추고 나를 달래 앞장세우는 것. 그리고 앞으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QBKT2FlWaSJZ3_Mo9qYff4MWu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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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살에 네 번째 직장 -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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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42:42Z</updated>
    <published>2024-12-06T06: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에 연연하고 싶진 않지만, 세어보니 그렇다. 28살, 만 27살에 네 번째 직장을 경험하게 되었다.  쉼 없이 달려왔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남들보다 느려서 우울하기도 했다. 롤러코스터 같은 생각의 허들을 넘나들며 감정을 컨트롤하느라 애썼던 나 자신이 마구 떠오른다.  24살부터 시작한 사회생활은 마냥 행복하지가 않았다. 좋아서 한 일들이 싫어지고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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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바꾸다 - 마인드가드너에서 lotus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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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9:02:07Z</updated>
    <published>2024-12-06T06: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름을 바꾸고 싶지 않았다. 마인드 가드너라는 내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사람들에게 내 글과 말로 작은 마음의 씨앗을 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에 적절한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만족 중이었다.  8월 강릉 여행 중이었다. 브런치에서 메일이 와있었다. 브런치에서 온 메일은 처음이었기에 연재한 내용 관련해서 새로운 제안이라도 왔으려나 두근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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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대하여 - [작년 말, 나의 생각 모음집_씽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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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5:34:39Z</updated>
    <published>2024-07-05T2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많은데 실천하지 않았다. 행동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지나치게 많이 걱정하고 불안에 떨었다. 그래서 그저 가만히 있기를 반복했던 것 같다. 마냥 기다린다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들을 내 일상 곳곳에 설치한다면 내 인생은 얼마나 행복해질까. 행복을 제공하는 환경을 어떻게 마련할까를 고민하기에 앞서 어떤 행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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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내가 된 이유 - 첫 연재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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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3:20:24Z</updated>
    <published>2024-03-03T13: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하반기에 숱한 힘듦을 겪었다. 사회생활을 하며 겪어가던 성장통이었다. 일종의 번아웃이기도 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모른 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막막함이 앞섰다.  인생에 대해 깊게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살아갈지 함께 고민하는 수업을 들었다. 그 프로그램을 들으며 내가 진정 삶에서 원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8iXquNYCBXBBXZpbvV52wOOva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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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귀로 듣고 글로 내뱉기 - 내면의 아이와 화해하기, 집중하고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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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2:15:28Z</updated>
    <published>2024-02-25T1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보이던 것이 잘 보이지 않고 들리던 것이 잘 들리지 않는다.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것에 대하여 이제 그만 보고, 그만 들어도 된다는 자연의 섭리 같은 것이 아닐까.    나의 왼쪽 귀는 오른쪽 귀 들리는 것에 비해 약 20% 밖에 들리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오른쪽 귀 청력이 훨씬 좋아졌다. 왼쪽 귀가 어릴 적부터 들리지 않던 터라, 더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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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다르다는 건 축복 - 인정과 수용을 하던 두 번째 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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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2:55:48Z</updated>
    <published>2024-02-19T1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당연히 다르다. 우리는 얼굴도 행동도 환경도 다르기 때문.  나의 취약성 받아들이기를 연재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었는지 돌이켜보았다. &amp;lsquo;다름&amp;rsquo;에 대해 다르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있었다. 수치심과 연관되어 있었다. 나만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이 꽤 억울하기도 했다. &amp;lsquo;왜 나만?&amp;rsquo;이라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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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은 내 몫 - 꽃동네에서 감사를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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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2:10:53Z</updated>
    <published>2024-02-12T06: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이 끝나갈 무렵&amp;nbsp;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을 갔다. 나의 선택과 뜻은 별로 없었으나,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계기였다.  하고자 하면 하는 우리 어무니의 기가 막힌&amp;nbsp;추진력으로 2박 3일 동안 그곳에서 먹고 자며 봉사를 했다. 아마 그곳에서 경험한&amp;nbsp;느낌은 엄마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녀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는 더 깊은 감명을 느꼈다.  충북 음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YNfOQICQQYAzven8COFCKkrmj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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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땅굴 파기 - 왜곡된 신념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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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06:31:18Z</updated>
    <published>2024-02-04T1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얼굴이 나일까? 내 모습이 나일까? 내 영혼의 모습이 나일까? 내 손가락이 나일까? 내 귀가 나일까? 생각하는 내가 나일까, 나를 규정짓는 내가 나일까? 남들이 보는 내가 나일까?  난 참 질문을 달고 살았다. 무엇을 '나'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끝없이 매일같이 물었다.  그리고 과연 나의 귀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P9KKDUjGsVWhwKseTjTlG2M9G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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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동굴 속으로 - 목구멍의 간질거림이 울분인지 기침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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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7:42:18Z</updated>
    <published>2024-01-28T13: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삼키고 삼키다 보면 기침이 나온다.  고등학생 때 나는 폐렴에 걸린 적이 있었다. 8시까지 학교를 가기 위해 아침 7시 15분 지하철을 타야만 늦지 않았던 그 3년은, 매일 아침 바삐 뛰는 17, 18, 19살의 나를 만들어주었다.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아침마다 뛰어가고 아침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늘 앉아있던 그 시기의 나는 몸이 허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ixb%2Fimage%2FGDhME0sc8bepY_rRLqve7aDAo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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