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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드위치 네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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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rku8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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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행 공무원. 역사 덕후가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카프카처럼 교행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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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5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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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귀한 통제관이 반란군을 키움] 1화. '이상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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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4:46:22Z</updated>
    <published>2026-09-26T14: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이상 없음  [내일, 외계인 하나를 죽일 겁니다.]  촛불 둘레의 숨소리가 멎었다.  벽에 기대어 졸던 노인이 눈을 떴다. 출입문 가까이 누워 있던 청년은 몸을 일으키는 대신 문틈부터 살폈다. 좁은 숙소에는 서른 명 남짓이 뒤엉켜 있었지만, 대답하는 사람은 없었다.  말을 꺼낸 남자는 기다렸다. 이마에서 왼쪽 눈까지 내려오는 흉터 위로 촛불이 흔들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3zbC3xnkQIOTJXIly1GDEriLq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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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말 한 마디에 교행 극대노하다 - 교행이 재밌어서 하는 줄 아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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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3:44:36Z</updated>
    <published>2026-09-19T13: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토요일.   차라리 평일에 야근을 하면 했지 주말엔 웬만해선 출근하지 않으려 하는 나지만, 요즘 일이 영 밀려 있어 정말 어쩔 수 없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해 당장 잠들 것 같은 컨디션으로 잡다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분명 토요일인데도, 오늘따라 행정실에 오가는 사람이 꽤 많았다. 근처에 아이 데려다 주느라 잠깐 들렀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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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청 근무를 해 보라구요? - 새 행정실장님 말씀에 걱정잔뜩 교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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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정실장님이 7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하셨다. 최근까지 교육청(지원청이 아닌, 시도교육청 본청)에 계시던 분이라 해서 좀 깐깐하거나 무서운 분이 아닐까 했는데 인상은 전혀 그렇지 않아서 일단 안심이다.  전에 계셨던 실장님도 그렇고, 이제껏 같이 일했던(&amp;lsquo;모셨던&amp;rsquo;? - 공무원들은 이렇게들 말하더라) 행정실장님들은 다 좋은 분들이었다. 비록 내 교행 생활이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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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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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2:45:48Z</updated>
    <published>2026-08-17T1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라는 가사는, 현대 한국을 살아가는 기독교인 절대 다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가사가 아닐까?  제대로 하려면, &amp;quot;평생 다닌 회사에서 짤리고, 은행 잔고가 없으며, 전 재산 투자한 주식이 상폐되고, 코인이 폭락해도&amp;quot; 와 같은 가사로 바꿔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 바꾸지 않고서 그냥 신나는 멜로디로 흥얼거리기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EDsy37jOfMARiVkSV2eeewosp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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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박쥐 - 교행 공무원으로 살 텐가, 역사 덕후로 살 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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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4:35:51Z</updated>
    <published>2026-08-12T14: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과 길짐승들이 싸움을 하던 때, 박쥐는 길짐승들이 유리한 때에는 자신은 쥐이니 길짐승이라고 했고, 새들이 유리한 때에는 자신은 날개가 있으니 새라고 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붙었다. 전쟁이 끝난 후 새들과 길짐승들 중 어느 쪽도 박쥐를 받아 주지 않았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상의 내용이 이솝 우화 박쥐 이야기의 원전이라고 한다.)  ... 박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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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 일하면 보게 되는 재미있는 장면 - 그들은 &amp;lsquo;선생님&amp;rsquo;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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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4:24:58Z</updated>
    <published>2026-08-04T14: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정실에서 일하다 보면, 내가 늘 마주치는 교사들이 각자의 고유 업무를 담당해 처리하는 &amp;lsquo;공무원&amp;rsquo;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amp;lsquo;교육자&amp;rsquo;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실은 그쪽이 더 중요하고 핵심적인 정체성이라는 사실을 나도 모르게 망각할 때가 많다. ​  아무래도 교사 분들과 연락이 오고가는 경우는 대개 업무에 관한 이슈가 있을 때이기 때문이다. 과제카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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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의 여름방학 이모저모 - 겨울방학은 두렵지만 여름방학은 그래도 반가운 게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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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7-28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과 학교급을 막론하고, 이제는 행정실에 근무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저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계절이 되었다.  방학이라는 건 여러모로 할 말이 참 많은 토픽이다. 그치만 오늘은 그냥 일기같이 가벼운 글만 하나 남겨 두려고 한다. &amp;lsquo;여름방학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amp;rsquo; 정도랄까?  원래는 &amp;lt;교행도 방학이 있나요?&amp;nbsp;아니요&amp;nbsp; &amp;lsquo;업무&amp;rsquo; 편&amp;gt;을 올리려고 도입부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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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 교행 현실 - 어느 신규 교행 블로거 분께 남긴 댓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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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29:28Z</updated>
    <published>2026-07-27T14: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블로그 유입 통계를 보면 &amp;lsquo;신규 교행 현실&amp;rsquo;이라는 검색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글은 아직까지 쓴 적이 없고, 다만 내가 글쓰기의 모범이랍시고 나름 제시한 추상적인 소설같은 글이 짤막하게 하나, 그것도 다른 글 안에 액자식으로 끼워져 있는 게 전부이다.  그런 점이 은근히 마음에 걸려 기회가 되면 꼭 신규 교행 공무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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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직 공무원이 괴로웠던 이유 - 내 모든 문제는 글쓰기로 풀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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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5-06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의 자기결정이론(Self Determination Theory)에 따르면, 사람이 충분한 동기와 에너지를 가지고 살기 위해 기본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욕구가 세 가지 있다고 한다.   하나는 &amp;lsquo;자율성&amp;rsquo;이고, 또 하나는 &amp;lsquo;관계성&amp;rsquo;이며, 마지막 하나는 &amp;lsquo;유능감(효능감)&amp;rsquo;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1. &amp;lsquo;남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사는 게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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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실 교행 최악의 하루(?) - 라디오를 부숴 버리고 싶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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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2:00:04Z</updated>
    <published>2026-05-05T0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겪은 일들을 일기처럼 써 보았다. 신상 특정 방지를 위해 디테일한 부분에서 약간의 각색이 가해졌지만, 골자는 거의 어제 겪은 일을 그대로 쓴 거라 봐도 무방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써 둔 거라 좀 부정적인 내용이 많은데, 업로드하는 지금은 오늘 있었던 일로 인해서 같이 일하는 분들께 한없는 고마움을 느끼는 중이기 때문에, 이 글의 정서가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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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 업무량도 퇴근시간도 &amp;lsquo;운&amp;rsquo;에 달려 있다고? - Good Lu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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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5-03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행직 공무원은 흔히 &amp;lsquo;네 시 반 퇴근&amp;rsquo;으로 대표되는, &amp;lsquo;워라밸&amp;rsquo;의 상징과도 같은 직업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붙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항상 4시 반 칼퇴근과 여유있는 저녁을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4시 반 퇴근을 실제로 즐기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험에 합격해 교행 공무원이 되는 것 이상의 다양한 조건들이 필요하다.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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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행정직 공무원 장단점, 간단히 말해 볼까? - 3월 31일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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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1:33:18Z</updated>
    <published>2026-05-01T0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행정실에서 n년 근무한 경험 바탕으로 간단히 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나누어 보겠다.  장점 1. 4시 반 퇴근: 말해 무엇하리 2. 회식 드물고 일찍 끝남: 직장 선배들이 대부분 아이 엄마라서. 근데 주변 사람(&amp;lsquo;행정실 식구&amp;rsquo;) 챙기기 좋아하는 분이 한 명만 있어도 좀 달라질 수도 있음. 아래 글 참고. https://m.blog.na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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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30일 출근길 교행일기 - 한 박자 늦게 올리는 출근길 교행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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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6:05:26Z</updated>
    <published>2026-04-24T16: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서 어느 업무를 맡든지 여기에는 공감할 것이다. 행정실은 대체로 2월과 3월이 가장 바쁘고 4월부터는 서서히 숨통이 트인다. 회계연도가 바뀌면서 지난해 회계를 결산하고 새해 예산을 짜는 작업이 모두 2월과 3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정신없던 2월과 3월이 이제 거의 다 가고, 드디어 4월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잘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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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 방학 극공감 - 행정실에서 밥 해 먹는 게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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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7:37:57Z</updated>
    <published>2026-03-29T07: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줄 한 줄 굉장히 공감된다.   물론 행정실마다 학교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내 근무지에 이렇게 음식 해서 남 챙기기 좋아하는 가족주의적인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어도 저런 분위기는 아주 쉽게 만들어진다.  정말 딱 한 명이면 된다. 내 경험담이다.  제발... 방학 때 내 밥은 그냥 내가 알아서 먹으면 안 되는 걸까?  글에 언급되지는 않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W4aG0-DTPlvvsnQykHfG4zk1n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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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도 방학이 있나요? | '밥' 편 - feat.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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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7:39:34Z</updated>
    <published>2026-03-28T05: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교육행정 공무원은 방학이 되면 출근을 하지 않을까? 방학에는 학생도 선생님도 나오지 않으니 행정실도 출근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닐까?  종종 이런 걸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교행 공무원에게는&amp;nbsp;&amp;lsquo;방학&amp;rsquo;이 없다. 학생과 교사가 학교에 나오지 않더라도, 행정실은 변함없이 출근해서 업무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bBsiDKFe7GhmuvN1Jtv8cGOzv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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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청 근무 교행 공무원 관찰기(희망편) - 그들은 왜 '4시 반 퇴근'을 못 해도 행복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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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9:49:00Z</updated>
    <published>2026-03-21T09: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행정 공무원은 학교 행정실에만 근무하는 것이 아니다. 혹시 무슨 일 때문이든 교육청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이 교육청에서 마주치는 직원들은 대부분이 교행 공무원이다.  아마도 이 글을 읽으러 온 독자는 대개 이런 마음에 이끌려 왔을 것이다. 교행 공무원이 학교가 아니라 교육지원청이나 교육청으로 발령 나면 과연 어떤 근무환경에서 어떤 삶을 사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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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행의 또다른 근무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 교행은 무조건 네 시 반 퇴근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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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17:44Z</updated>
    <published>2026-02-10T13: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9급 지방교행 공무원이 되려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은 아마 태반이 학교 행정실의 &amp;lsquo;4시 반 퇴근&amp;rsquo;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교행의 가장 큰 메리트가 &amp;lsquo;워라밸&amp;rsquo;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시험에 합격하고 발령을 받는 모든 신규 교행 공무원이 4시 반 퇴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교육행정 공무원이 &amp;lsquo;학교&amp;rsquo;에서만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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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드위치 네 조각, 너는 그 날 그 사람이었다 - &amp;lsquo;적어도&amp;rsquo;의 자기 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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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22:57Z</updated>
    <published>2026-02-08T07: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 밤, 어딘가 허무한 퇴근길. 전철역 앞에 노숙자가 한 명 있었다.  이유 모를 민망함을 느끼면서도 결국 그에게 다가가 가방 속 샌드위치 네 조각을 건넸다.   스스로를 사랑할 이유를 찾기는 너무 어려운데, 스스로를 창피해 할 이유는 언제든 시시때때로 떠오른다.  그럴 때 생각해 보자.  다른 모든 게 어떻게 되었든, 너는 적어도 그 날 샌드위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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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초보 작가도 인기 에세이 쓸 수 있는 꿀팁 - 브런치 작가신청 합격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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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1:11:40Z</updated>
    <published>2026-02-06T11: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몇 년 전 브런치 에세이 작가를 꿈꾸던 제가 그 꿈에 다가서기 위해 고민한 내용을 담은 것입니다. 이런 고민 끝에 저는 정말로 이렇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를 꿈꾸는 누군가가 이 글에서 조금의 실마리라도 얻어 가기를, 조심스레 바라고 응원합니다.   기왕 에세이를 쓴다면 잘 쓰고 싶다. 어떻게 써야 잘 쓴 에세이일까?  좋은 에세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hiY%2Fimage%2FONi1mylDc865H8uNl5UnIdtbR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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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학자를 꿈꾸다 - n년 차 교행 공무원 된 '역사 덕후'의 회고록 제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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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28:45Z</updated>
    <published>2026-01-30T09: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 △△군 ◯◯읍의 한 작은 아파트, 매서운 추위가 점차 가시고 있던 어느 날, 거실에 놓인 컴퓨터 화면은 빼곡한 글씨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귀한 보물이라도 발견한 듯 숨을 죽이고 화면에 빠져들어 있는 것은 촌스러운 교복을 입은 한 중학생.   이제야 콧수염이 조금씩 짙어지던 앳된 나이, 나는 짧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의 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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