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khuko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 />
  <author>
    <name>4880732cab8547d</name>
  </author>
  <subtitle>khuko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hLq</id>
  <updated>2023-12-06T23:41:45Z</updated>
  <entry>
    <title>아마도 너를 위해 쓰는 마지막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32" />
    <id>https://brunch.co.kr/@@ghLq/32</id>
    <updated>2026-09-05T05:55:12Z</updated>
    <published>2026-07-06T09: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의 첫 순간을 기억해  네 얼굴에 반했던 그 날 더 예뻐진 모습에 심장을 빼앗긴 그 장소 그 이후의 나날들도 내게 선명해  마음이 통한다고 믿은 그 날의 대화 주고받은 말들, 감정 너와 내가 주고받았던 눈빛 말과 글로 건넨 진심들까지  나도 모르게 내 안의 네가 너무 커져버렸어 내가 서투르고 워낙 하나밖에 볼 줄 몰라서 세상을 너로 가득 채우고 그 안</summary>
  </entry>
  <entry>
    <title>조각난 마음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31" />
    <id>https://brunch.co.kr/@@ghLq/31</id>
    <updated>2026-07-01T00:28:04Z</updated>
    <published>2026-07-01T00: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지 못한 고민을 맞닥뜨릴 때가 있다. 단단하게 다져온 줄 알았던 나의 내면이, 사각지대에서 날아온 충격에 산산조각난다. 황망한 심정으로 부서진 조각을 주워담으며 생각한다.  &amp;quot;난 나약해&amp;quot;  그럴때 마음의 조각은 좀처럼 다시 붙지 않는다. 부서지지 않게 지켜온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그랬다. 세상물정 모르던 말랑한 시절엔 어떤 스트레스도</summary>
  </entry>
  <entry>
    <title>2026.06.28/1830-1930 - 과거를 구토한 어느 날 밤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30" />
    <id>https://brunch.co.kr/@@ghLq/30</id>
    <updated>2026-06-28T11:51:45Z</updated>
    <published>2026-06-28T1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는 누구나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과거가 있다. 내게 너무 애틋해서, 때로는 잊을 수 없을 만큼 끔찍해서, 어쩌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자꾸 상기되는 까닭에.   그래서 과거는 보물이기도 하지만, 끔찍한 오물 덩어리이기도 한다. 보물같은 추억이 당신의 삶에 함께 한다면 일단 축하의 말을 건네겠다. 과거로 인해 괴로워하는 중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개기일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23" />
    <id>https://brunch.co.kr/@@ghLq/23</id>
    <updated>2026-06-12T03:07:18Z</updated>
    <published>2026-06-12T03: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양입니다 오래전부터, 나는 당신보다 몇십 배는 크고 빛나고 있었어요  사실 오래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요 당신이 밤마다 품는 은은한 빛이 제가 건넨 마음이 멀리 돌아 당신에게 닿은 것이란 사실을요  내 마음이 더 밝고 뜨겁게 타오를수록 당신이 더 환하게 빛난다고 생각해요 기꺼이 당신의 밤을 밝히는 연료가 되기 위해 제 마음을 당신에게 바치고 있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별을 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8" />
    <id>https://brunch.co.kr/@@ghLq/8</id>
    <updated>2025-03-15T02:16:59Z</updated>
    <published>2025-03-15T01: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를 처음 만난 날, 눈이 마주친 그 순간을 기억합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속, 가장 빛나는 별을 마주한 설렘 그대의 따스한 빛이 나를 감싼 암흑을 지워버리는 경이로움  당신은 알지 못했겠지만, 나의 심장은 그때부터 뛰기 시작했나봐요.  떨림을 주체하지 못하고 당신을 움켜쥐고 싶어졌기에 나는 하늘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뛰어올랐습니다  그러나 내 손</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사람의 마음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7" />
    <id>https://brunch.co.kr/@@ghLq/7</id>
    <updated>2025-03-05T05:55:20Z</updated>
    <published>2025-03-05T03: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마음은 지금 누구의 것인가?  이 질문에 나 자신 외의 다른 누군가가 먼저 떠올랐는가? 대부분은 '내 마음은 나의 것'이라 답할 것이고, 깊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답할지 모른다.  다른 이의 이름을 말한 사람들에게 다시 묻겠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당연히 당신의 것이다. 내가 누군가를</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몇 살에 결혼할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6" />
    <id>https://brunch.co.kr/@@ghLq/6</id>
    <updated>2025-03-05T03:25:22Z</updated>
    <published>2025-03-05T0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몇 살에 결혼할거야?' 이 질문,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다. 내일모레 서른이거나, 어제그저께 서른이거나, 뭐 그보다 어리고 늙은 많은 미혼 남녀들이 듣는 질문일 거다.  내가 그 질문을 처음으로 들은건 열아홉살 때였다. 2006년 12월 큰누나가 결혼하는 날이었고, 그 날 만난 생면부지 큰누나네 남자 선배들이 나에게 다짜고짜 물었다. 그래서 나도 다짜</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5" />
    <id>https://brunch.co.kr/@@ghLq/5</id>
    <updated>2026-05-14T11:55:32Z</updated>
    <published>2025-03-05T03: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바다를 거닐던 어느 날 반짝이는 별을 본 일이 있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그날 영롱한 한줄기 빛에 나는 매료되었습니다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바다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 마음 속 모래를 가볍게 두드리는 바람에 닿을때마다 공기를 촉촉히 적시는 그 소리에 내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그것이 당신을 처음 만난 날의 기억이예요  아름다운 풍경을 본 기억이 있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나는 몇 점 짜리 사람인가?&amp;gt; -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hLq/3" />
    <id>https://brunch.co.kr/@@ghLq/3</id>
    <updated>2025-03-05T02:39:01Z</updated>
    <published>2025-03-05T02: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끊임없는 경쟁에 던져져 있다. 나무는 앞다투어 햇빛을 더 받기 위해 잎과 가지를 뻗고, 동물은 더 우수한 수컷이 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암컷들이 최고의 우두머리에게 선택받으려 한다. 여기서 나아가 인간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경쟁을 카테고리화 하였고, '점수'를 통해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다. 최초의 올림픽이 무려 기원전 9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