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홀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gjx" />
  <author>
    <name>02b0ad78c06d4da</name>
  </author>
  <subtitle>자퇴생이자 수험생입니다. 여러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gjx</id>
  <updated>2023-11-29T15:43:59Z</updated>
  <entry>
    <title>&amp;ldquo;양산형 도서&amp;rdquo;에 관해서 - 고등학교 1학년 때 적은 글 백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gjx/10" />
    <id>https://brunch.co.kr/@@ggjx/10</id>
    <updated>2026-08-03T15:12:59Z</updated>
    <published>2026-08-03T15: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산형 소설, 에세이, 자기계발 도서가 고전문학에 비해 가치가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이유에 대해 고민을 해봤습니다. 고전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 저런 종류의 도서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고, 이가 아주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이는 거짓말이겠네요. 저 또한 책 속의 문체라던가 혹은 &amp;lsquo;어떻게 이런 문장을 쓰지?&amp;rsquo;라며 감탄한 경험도 거의 고전문학(고전</summary>
  </entry>
  <entry>
    <title>19살에 적어보는 시 - 흑역사가 될지언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gjx/9" />
    <id>https://brunch.co.kr/@@ggjx/9</id>
    <updated>2026-08-03T14:31:10Z</updated>
    <published>2026-08-03T14: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들은 우리의 세계에 속한다&amp;gt; ​ 넌더리가 난다는 것은 생(生)의 증거. 때와 자본으로 불순해진 변연계를 가진 자들은 오직 사랑과 기쁨만을 느낄 수 있으니, 그들을 위해 지어진 연민이라는  플라스틱 관. 부패되어 가는 심장 위에,  십자가 박힌 껍데기는, 부식되어 가는 조짐도 없으니, 그들의 영혼은 탄식을 토한다. 나무는 하늘과 땅을 잇는 생의 줄기니,</summary>
  </entry>
  <entry>
    <title>전쟁은 여성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gjx/8" />
    <id>https://brunch.co.kr/@@ggjx/8</id>
    <updated>2025-04-29T03:23:37Z</updated>
    <published>2025-04-29T0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책에선 에로스(여성)과 타나토스(죽음)을 양극단으로 둔다. 카프카는 에로스를 현실 세계, 타나토스를 내적 세계로 분류했다. 하지만 이 책에선 여성과 죽음이 함께 공존한다. 그것도 고전스럽게 여성을 마녀처럼 보여주는 게 아닌, 그리고 과도하게 성역화되어 있지 않게 &amp;ldquo;에로스&amp;rdquo;그 자체로 여성을 보여주고 전쟁이란 &amp;ldquo;죽음&amp;rdquo;과 가까운 전쟁이라는 소재로 이를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제49호 품목의 경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gjx/7" />
    <id>https://brunch.co.kr/@@ggjx/7</id>
    <updated>2025-04-29T02:11:00Z</updated>
    <published>2025-04-29T02: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에디파 마스가 자신의 전 애인인 피어스의 유산관리인이 되면서 시작한다. 에디파 마스라는 이름에서 에디파는 Oedipus를 나타내고 마스는 mass이다. 오이디푸스처럼 눈을 가졌지만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없고 mass(찰흙과 같은 고체 덩어리)처럼 유연성 있는 에디파를 통해 작가는 포스트모더니즘이 추구하는 열린 상황을 보여준다 (에디파가 여성인 것</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의 기다림 - 모두의 고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ggjx/2" />
    <id>https://brunch.co.kr/@@ggjx/2</id>
    <updated>2025-03-14T08:29:39Z</updated>
    <published>2025-03-14T05: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작년 겨울에 &amp;quot;고도를 기다리며&amp;quot;를 읽었다. 이 책은 학교 독서 시간에 읽었는데 그 당시 나는 고전소설만 선택했었다. 청소년 소설 같은 경우 깨달음을 제법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생각해 볼 주제도 눈에 띄게 나타나있다. 아몬드는 청소년기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성장의 아픔에 대한 깨달음,  페인트는 진정한 가족에 대한 고민을 하게끔 만든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gjx%2Fimage%2FQQc1HHHzI5DWDtLstkqwItL2V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