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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미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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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가 좋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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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8:4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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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파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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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3:47:17Z</updated>
    <published>2026-10-13T0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한테 사물함에 넣게 먹을 간식거리 좀 사오라니까 군대일 때나 감격해 먹었지 민간인 되고선 눈도 안 마주치는 초코파이랑 쉘위? 뭐야 이게,  몽쉘 보급품인가 하고  냅다 먹어봤는데 이거 몽쉘 짭 같다고 얕보지 마라. 이거 진짜 짱맛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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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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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50:30Z</updated>
    <published>2026-10-07T1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었어서 그런가, 더, 좋았어.  너를 처음 만났던 날도,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를 있는 힘껏 꽉 끌어안고선, 한참을 좋아했던 날도,  이른 새벽이든, 늦은 저녁이든,  밥을 먹을 때나, 밤이 안 갈 때나, 내 하루는 온통 너였어. 다 줬잖아. 늘상 깜깜한 밤이었던 날, 그러한 어둠 뿐이었던 내게, 너는 한줄기 빛 같았어. 낮에는  햇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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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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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4:54:53Z</updated>
    <published>2026-10-01T14: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에서 돈까스 초밥 피자 치킨 등등 뭐  안 시켜먹어 본 게 없을 정도로  맛잇다고 리뷰난  배달맛집들은 입이 심심해질 정도로  이것저것 죄다 섭렵해보다가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겅부하다 배고파져서 뭐 먹을까 하고 배달앱  딱 켜봤더니 집근처밖엔 듣도보도 못했었던 신박한 맛집 리스트들 쫘르르륵 똭! 뜨길래 도대체 이많은 맛집중 뭐부터 먹어야할지 몰라 잠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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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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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4:10:13Z</updated>
    <published>2026-09-25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외모를 중요하게 본다. 누구는 학력을 중요하게 본다. 누구는 경제적인 안정성을 중요하게 보고, 누구는 그런 거 다 떠나서 일단 인성부터 된 사람인가를 중요하게 보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때 저마다 중요하게 보는 조건이 있는 것처럼, 나는 그 사람의 얼굴을 본다. 그 사람의 학교를 본다. 그 사람의 직업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과, 그 사람과 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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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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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0:17:36Z</updated>
    <published>2026-09-12T1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오전 9시마다 심리학수업을  듣는다. 그 수업에선 예전엔 너나할것 없이 못먹고 못살던 시대였으나, 오늘날은 기술이 발전하여 전에 없던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된 시대를 살게 되었지만, 현시대에서 먹고살기 위해 드는 물리적 또는 심리적 비용 또한 늘어났기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들었는데, 나 또한 그 다수에 속하는 사람이라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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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양대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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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34:30Z</updated>
    <published>2026-09-07T05: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수요일 00;00~00;00  '문화기술과인간' 수업을 듣고있는 영어영문학과 0000학번 민ㅇㅇ이라고 합니다.  교수님께서 오티날 앞으로 진행될   '문화기술과인간' 수업시간 중에 팀원분들과 함께  토의도 하고, 자료조사도 하고, 발표도 하는 조별활동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주관하시는 수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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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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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8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해요_  기댈 곳이 없는, 우리, 서로에게 기대어 조금씩, 쉬어가네요  기대하진 않는, 우리, 잠시 기대어주고서 그렇게,&amp;nbsp;식어가네요  밤이 가면, 마지막일지라도 한순간이라도  서로가 꿈꿔왔던 영원은 아니라도 지금, 영원해요  안길 곳이 없는, 우리, 서로에게 안기고 조금만, 안아주네요  가진 게 없는, 우리, 서로를 끌어안으며 영원을, 가져보네요  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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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랬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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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8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_오랫덩안_  오랫동안, 당신과 사랑하게 되면 그런 날이 오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그렇게, 좋은 날과 같겠죠  한참동안, 우리가 사랑할 그날과, 그만큼 행복할 그떄와, 그 모습을, 그렇게, 사랑하게 되기를  그 오랫동안, 알고 있을까요, 많이 좋고, 또 많이 좋을, 당신을 항상, 바라보며, 좋아해하며, 너무 사랑하는 나를  보고싶겠죠, 참 오랫동안,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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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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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7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좋겠다_  그대를 만나서, 그대와 마주앉아, 맛있는 걸 먹고서  그대를 만나서, 그대의 &amp;nbsp;손을 잡고, 멋진 곳을 걷고서  그대를 안고서, 하루종일 그대 곁에 붙어있다면,  참 좋겠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사림이 여기, 있어주면  헛된 바램인데도, 전혀 말은 안 돼도, 그냥 그런 생각하면 참 좋은데  매일 하루하루가, 그댈 살아가기가, 그렇게나 좋고 좋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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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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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7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땐 사랑할 수 있을까_   사랑하긴 했는데 사랑할 수 없던 게 사랑한다 그렇게, 말하지 못한 게, 이렇게 아픈데  보여줘야 하는데 내 마음은 이런데 마음만 더 아픈 게 사랑은 하는데, 말할 수 없던 게  하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아요 그대를 사랑하고 싶은데, 그대로만 있는 게  사랑이 깊어져, 이렇게 아파요,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아프진 않았을 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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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 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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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7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싶은 맘  늘 혼자죠. 혼자가 아닌데 난 혼자죠 혼자서 이렇게  멎을 것 같아서 마음 꾹 &amp;nbsp;다잡으려 해도 막혀오죠 괜찮지가 않죠  잡고 잡아봐도 마음이, 멎을 것처럼, 놓아버린 것처럼  잡을 수 없이, 참을 수도 없이, 그렇게 자꾸, 또 잡아보지만, 잡히지 않아요  하루 지나가면, 멎을 것 같은 이런 가슴, 멈출 수 있을까요  하루만이라도 그저 그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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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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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7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어_  안 될까요 믿어 줄 순 없나요 날, 그저 날 믿어줘요  안 되나요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줘요  많은, 날이 지나, 나를, 밉게 돼도,  이젠, 그런 이 마음이란걸, 날, 믿어줘요  이렇게 기도해요 그대로 기억해요 이대로 그 마음만, 간직할 테니  내 손을 잡아줘요 날 놓지마요 그대로 영원히요  안 된다면, 믿어 줄 수 없다면, 늘, 당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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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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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8:24:06Z</updated>
    <published>2026-09-05T18: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에게__   지금이라도 보낼까,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이렇게 할까, 그러다 또 말까  가만히 나의 마음을, 숨기려하지 않아도, 말할 수 있을, 그런 날이 올까  빛나는 달 사이로 밤이 차오르네 만약 달님께 말하면, 전해질 수 있을까  달빛에 내린 것처럼,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멍하게만 바라다보네  이 가슴속에 내 님은, 지금, 뭐하려나 아무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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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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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마음에 있다__   당신이란, 사람 정말, 몸서리쳐질 정도로, 아릅다워요 언제까지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 숨쉬게 있어주세요 좋아 죽게 나 살 수 있도록  심장이 터지고, 모두 부숴져가도 이렇게, 당신이, 자꾸 두근대고 있어요 내 맘이 내 맘처럼 뛰지가 않아요  밤새도록, 뛰다 지쳐, 잠이 드는 것도 몰래 잊었고 같은 뀸엔 &amp;nbsp;니가 있어,  (떨쳐내기엔 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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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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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5T18: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__  오래 얼마만인데도, 참 많은 시간이 흘렀데도. 왜 자꾸 내 맘은, 그런 건지  뭐 이리 잘 안 되네요 혼자서도 잘 할 줄 알았는데 그대 없는 나는, 잘 되질 않아요  그대론데, 여기 있는데, 그대가 있는데, 나의 마음엔, 그런 내가, 부담스럴까봐, 말 못하는 이 마음을  바보같죠, 항상 그랬죠, 그렇게 됐죠, 드대만 보면, 좋아해요 매일을 좋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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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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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거기에서__   너를 보는 동안에는, 해야할 일이 없어져 마냥 보고, 보다보면, 어쩔 줄을 몰라 &amp;nbsp;어떡할지 떨려오는 나의 가슴. 막 설레이는 마음속 한 켠에, 참 예쁘다는 사람이란 걸 또 다시 생각나는 하루  너도 나를 생각할지 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딜 봐도 니가 있는 것만 같아  그리곤 해 언젠가 또. 그리워지곤 해 너랑 있던, 좋았던 날들, 매일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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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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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녀__.  그렇게만, 웃어줘요, 이대로, 있어요  웃는 그 모습, 영원하길 매일 바라고 또 바라보고 있어요  가만히, 방안에 앉아, 멀리, 떠오른 그대를 보면 자꾸만, 웃죠 네 생각에, 하루가 머물죠  가끔, 축 처지는 힘겨운 하루 끝에 그대 괴로워 울지 마요  나 항상 여기, 그대로에 있겠어요 이대로 있어요  떨리는 두 눈가에 앉은, 매일 떠오를 그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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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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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언젠간__  언젠간 그대를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비우고, 괜찮은 카페도 다니며, 널 채워줄게요  언젠간 그대를 만나면, 멋있는 옷들로 꾸미고, 재밌는 말들도 찾아서, 널 웃게할게요  언젠간 그대를 만나면, 그댈 위해 다 줄게요 맛있는 것도, 멋진 곳, 이쁜 옷, 내 모든 걸, 너에게  마음에 마음은 머물고 그대는 여전히 흐르고 그대가 너무도 좋아서 난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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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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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달__   꿈결처럼 하룬 저물고, 까마득한 밤이 짙어갈수록. 반짝이던, 기억들은, 나를 찾아오네요  달빛처럼 환한 미소로 캄캄했던 나를 밝게 비추며. 그대 눈빛, 그대 모든, 내 맘안에 담겨요  많이 좋아하지만, 맘 꼭 잡은 채, 날 다잡으며 잘 지내길 바래보곤 해요  말로 못 할 만큼 그대가 보고 싶어요 마음만 벌써 앞서 가요 주지 못한 내 맘들만 자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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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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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품에_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널 보면 가슴이 떨려서 그저 맨날, 멀리서만, 그댈 바라다보고 있네요  이 맘, 그대는 알까요 지금 그대로, 너에게 멀었음을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날 잡아주세요 예쁜 그 미소로 그 어떤 힘든 일도 그댈 보면 위로가 돼요  내 손을 잡아요 이런 내 곁에 있어줘 언제나 그대 품에 따스하게 영원하기를  혹시 그댄 아니라도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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